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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쓰신 '학사신공 13권' 리뷰입니다. 요수의 머릿속에서 나온 엄지 손가락만한 녹색 수정이 뭔지 궁금하네요. 한립이 예전에 허천전 내전에서 각 층을 지키던 꼭두각시 병사의 잔해에서 주운 녹색 수정과 똑같아 보이는데. 이곳 음명의 땅은 겨우 방원 백여 리밖에 안되지만 요수와 인간 그리고 각양각색의 음명수들이 살아가는군요. 그렇다고 죽은 자들이 간다는 명계와 연관된 곳일지는 의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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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산 중간의 짙은 안개속으로 들어선 한립과 매응. 두 사람은 긴장한 얼굴로 각자의 손목에 푸른 빛이 나는 작은 구슬을 매달고 있었따. 푸른 빛은 두 사람을 감싸 안개가 용솟음쳐 그들을 덮치려 할때마다 빛을 뿜어 막아주었다. 회색 안개가 힘을 쓰지 못함을 본 매응은 긴장을 조금 풀며 한립에게 고마움을 전했는데 그때 귀무속에서 기척을 느낀 한립은 긴장을 하게 된다. 조심히 소검을 단단히 쥔 한립은 기척을 느낀 방향을 주시했으며 이윽고 매응 역시 걸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타난 이는 한명이 아닌 두명으로 서로 아는 상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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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13권의 내용은 9급요수 풍희에게 붙잡힌 한립은 풍희가 풍뢰시를 만드는틈을 이용 꾀를내서 풍뢰시를 챙기고 도망을 치게되고 전송진을 이용 내성해로 도망가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13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