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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쓰신 '학사신공 16권' 리뷰입니다. 섭영만이 한립을 드디어 알아봤네요. 이 사숙의 제자였던 한립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섭 수사가 먼저 알아볼 줄이야. 하긴 마도 육종이 월국을 침입하고 다수의 마도 수사를 홀로 죽인 전적이 있기에 이후 만날 일은 없었지만 인상이 깉었던가 봅니다. 한립의 용모도 당시와 똑같으니 약간의 실마리만 주어지면 못 떠올릴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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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은 이번에 상대하는 원영 중기 수사를 달아나게 둘 수 없기에 은월을 불러내어 돕도록 한다. 은월에게 저물대에서 꺼낸 보물을 건네머 자신보다 잘 다룰수 있으며 한립 본인이 법력을 허비하는 것보다 은월에게 맡기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한립은 영수대를 불러내어 서금충을 불러내어 대청 천장으로 사리지게 하였는데 기척조차 느껴지는 않는 모습에 만족스러워했다. 그리고 돌기둥에 법결을 쏘아 보내며 동시에 푸른 보호막을 생성시켜 남궁완을 보호했다. 이렇게 남궁완을 바라보며 그동안 그리워했던 이를 마음껏 볼 수 있어 한립은 흐뭇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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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16권의 내용은 한립은 남롱후등과 모란족땅의 고대유적을 발굴하러 가지만 다른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남궁완의 결혼소식을듣자 한립이 남궁완을 구하려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16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