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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쓰신 '학사신공 19권' 리뷰입니다. 한립과 은월의 호흡이 갈수록 잘 맞네요. 한립에게도 은월에게도 참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시간에 환영진을 설치해 산봉우리를 가리는 게 현실이었으면 참 까마득할 일인데 과연 은월입니다. 한립의 진법 법기들과 환술을 이용해도 이틀 동안 존재하다 허물어질 일이라지만, 그 이틀을 버는 게 어디인가요. 심지어 진법도 아니고 환술인데 그 기간이면 족하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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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마골 중심까지 들어온 한립, 남롱후, 로위영은 보물을 성공적으로 구해 나눠 가진 후 한립은 영촉과를 얻기 위해 자령과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가려고 이들과 헤어졌다. 원영 중기인 남롱후와 로위영은 또 다른 보물을 찾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 투명한 유골을 바라보았다. 유골은 혈주가 걸린 문의 열쇠인데 강력한 금제로 봉인 된 문 뒤의 보물을 얻기 위해 원기를 상해가면서 두 사람은 혈주문을 열은 후 소수미금금강진 금제의 보호막을 깨 어렵게 보물을 구했지만 남롱후가 얻은 보물인 대접이 갑자기 굉음을 내며 순식간에 남롱후의 얼굴로 검은 빛이 쏘아져 스며든 후 남롱후는 악귀에게 몸을 빼앗겼고 악귀는 "드디어 풀려났구나! 어느 누가 성조의 강림을 막을 테냐! 이제 인계는 우리 성계의 것이다." 이 말에 대경실색한 로위영을 남롱후로 변한 악귀가 공격했고 혼비백산한 로위영은 원영이나마 탈출하고자 노력했지만 악귀에게 원영의 머리가 꿰뚫려 소멸되고 말았다. 한편 호수 중간에서 영촉과를 발견한 한립과 자령은 냉정을 유지해 오랜 세월 자라고 있을 영초를 보호하는 상고 요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서 서금충들을 풀어 놓고 서른여섯 개의 청죽봉운검들을 줄줄이 꺼내 법결을 쏘아 보냈더니 호수 표면에서 용솟음치면서 괴상한 상고 요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무수히 많은 서금충들이 요수에게 달려들자 요수는 다시 호수 속으로 달아나려 했으나 미리 대비하고 있던 한립은 남색 화염을 분출해 거대한 호수를 얼음호수로 만들었다. 당황한 요수에게 금빛 실들이 나타나 요수의 보호막을 깼고 서금충들은 요수의 몸을 갉아댔다. 결국 흑백의 괴이한 구슬만이 남게 되었는데 바로 요수의 요단이었다. 영촉과를 얻은 두 사람은 단약을 제련하기 위해 사라졌다. 역시 운이 좋은 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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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고마의 혼백이 깃든 남롱후의 종적을 놓친 한립은 마음이 무거워졌따. 곧 심호흡을 통해 불안을 가라앉힌 한립은 저신의 영력을 끌어올렸다. 그러자 눈동자에 일렁이는 남색빛이 진해지며 명청령안을 극성을 발휘하였다. 그리고 단번에 찾은 한립은 안색이 변하며 등 뒤의 거북들의 얼음 송곳을 분출해 어딘가를 공격하게 했다. 어두운 보랏빛 기운 속에서 쌍두사비의 마혼이 깜짝 놀라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의 손에는 깃발과 원반이 그리고 검이 들려있었다. 한립은 고마의 등장에 굳은 얼굴로 대책을 궁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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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19권의 내용은 한립은 봉혼주에 걸린 남궁완을 구하기 위해 추마골에 들어가기로하고 꼭둑가시등을 준비하고 남롱후,로장로와 함께 추마골에 가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19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