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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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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쓰신 '학사신공 20권' 리뷰입니다.마기가 폭발하면 낙운종은 바로 끝장이고 마종돠 정도맹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을진데, 이 상황에서도 한립은 의연하네요.천남 대부분의 영기가 소실되고 오염될 위기이기는 하지만, 한립이 있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세 수사가 지양 상인의 거처를 떠나 소용돌이가 있는 거대한 영기의 원천으로 떠났으니, 그 최상급의 영맥도 미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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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쓰신 '학사신공 20권' 리뷰입니다.

마기가 폭발하면 낙운종은 바로 끝장이고 마종돠 정도맹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을진데, 이 상황에서도 한립은 의연하네요.

천남 대부분의 영기가 소실되고 오염될 위기이기는 하지만, 한립이 있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세 수사가 지양 상인의 거처를 떠나 소용돌이가 있는 거대한 영기의 원천으로 떠났으니, 그 최상급의 영맥도 미치지 못할 소용돌이가 한립에게 큰 힘이 되주리라 믿습니다.

학사신공 20권도 잘 읽었습니다,

a********t 202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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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은 순간이동과 이상한 둔술을 쓰는 마혼과 전투를 하면서 비장의 법보와 법기인 삼색 서금충들, 천절마시, 호랑이 요수 꼭두각시들, 거북 꼭두각시들, 자라극화, 혈마검 등을 총 동원해가며 싸웠다. 백의 여인과 싸우고 얻은 핏빛의 수정 같은 검은 혈마검은 극히 날카로워 보였고 풍기는 마기가 심상치 않았다. 혈마검을 사용하면 후환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사가 걸린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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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은 순간이동과 이상한 둔술을 쓰는 마혼과 전투를 하면서 비장의 법보와 법기인 삼색 서금충들, 천절마시, 호랑이 요수 꼭두각시들, 거북 꼭두각시들, 자라극화, 혈마검 등을 총 동원해가며 싸웠다. 백의 여인과 싸우고 얻은 핏빛의 수정 같은 검은 혈마검은 극히 날카로워 보였고 풍기는 마기가 심상치 않았다. 혈마검을 사용하면 후환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사가 걸린 일이니 주저할 수 없었다. 한립이 입을 벌려 푸른 정기를 내뿜자 핏빛이 눈을 찌르고 작았던 검이 한 자 길이로 길어졌다. 한립이 검의 손잡이를 잡고 가볍게 휘두르자 동시에 대량의 원기가 검으로 빨려 들어갔다. 순간 놀란 한립이 황급히 법력 유출을 막았다. 흉악한 표정을 하고 있던 마혼이 혈마검을 보고는 표정이 달라졌다. "우리 성계의 성물을 지니고 있었구나! 그걸 내게 건네주면 네 목숨은 살려주마. 어떠하냐?" 마혼의 말을 들은 한립은 냉소했다. 한립과 고마의 혼백인 마혼이 냉랭히 상대를 지켜보면서 대치상황에 있을 때 정노인 등 세 원영기 수사가 풍부한 경험으로 마혼이 자신들의 보물들을 가둔 금제를 풀어냈고 원거리에서 보물을 이용해 한립의 전투에 보조할 생각이었다. 지금은 한립이 마물을 상대하고 있지만 그가 잘못되는 순간 그들도 끝장이었다. 마혼은 한립이 다양한 방법을 준비한 것을 보고 일단 성가신 수사들을 죽이고 한립을 해치우기로 했다. 열댓 개의 빛기둥들이 원영기 세 노인들 주위에서 폭발해 냉기를 발산했다.  정 노인이 대량의 부적을 꺼냈고 또 다른 노인은 협공해 붉은 여우를 방출했으며 천정 진인도 수결을 맺자 꼭두각시 두 마리가 사라졌다. 이들은 협공에 익숙해서 세 노인의 공세 한 가운데 마혼이 놓이게 되었으나 마혼은 바로 거대한 칼날을 들고 세 명의 수사와 그들을 둘러싼 대여섯 겹의 보호막을 응시했다. 자신들에게 날아드는 칼날을 본 세 노인들은 얼굴에 핏기가 가셨고, 시선을 주고받던 이들은 세 개의 빛줄기로 변해 다른 방향으로 뛰쳐나갔다. 정노인은 한립 방향으로, 천정 진인과 다른 노인은 위무애 방향으로 향했다. 세 수사가 흩어져 달아나자 한립은 사방으로 연달아 법결을 날리며 의식으로 열댓 마리의 거북을 조종했고 등딱지에서 쏘아 보낸 얼음 송곳들이 마혼의 공격으로부터 세 수사들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 마혼이 두 손을 움직여 새까만 칼날을 양분해 새까만 창 두 자루로 변환시켜 한 자루는 정 노인에게, 한 자루는 다른 노인에게 날리고 자신은 허공을 도약해 천정 진인의 뒤를 쫓았다. 마혼은 신형이 흔들리더니 한립이 쏘아낸 천 개가 넘는 얼음송곳의 공격범위를 벗어나 달아난 원영기 노인의 은빛 보호막을 종이처럼 뚫고 노인의 배에 꽂혀 폭발했다. 그 자리에서 노인이 터져 죽자 은색 보호막에 둘러싸인 노인의 원영이 황망한 얼굴로 나타나 머뭇거리는 사이 검은 창의 기운이 다시 모여 새까만 그물로 바뀌면서 수축해 노인의 원영을 감싸버렸다. 다른 쪽에서 정 노인을 쫓던 새까만 창도 등 뒤에 나타났다. 놀란 정노인이 원영으로 탈출하려던 순간 한립이 쏜 핏빛 검기가 새까만 창과 충돌했다. 정노인은 서둘러 한립 곁으로 돌아왔고 한립은 핏빛의 검을 내려놓았다. 바로 천정 진인의 보호막도 찢기는 소리가 들렸고 새까만 손톱이 날아들어 단번에 천정 진인의 복부가 꿰뚫려 단전 중앙에 위치한 원영까지 단번에 잡혔다. 마혼이 보라색 혀로 천정 진인의 원영을 씹어 삼키고 그물로 수축해 구슬처럼 뭉쳐놓은 노인의 원영까지 마저 삼켜버렸다. 이때 한립이 드디어 준비했던 대경검진을 펼치자 함정에 걸려든 마혼이 얼굴을 굳혔고 검진에 갇혀있는 마혼과 똑같이 생긴 다른 마물이 한립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한립이 머리 위에서 대기하던 보라색 불새를 가리키자 불새가 두 날개를 펼치고 동시에 다가오는 고마를 맞이하러 날아갔다. 한립의 한 손에서 회수했던 혈마검이 다시 나왔고 다른 손에는 핏빛의 부적을 꺼내 새빨간 주술이 흐르는 강령부를 주저없이 자신의 몸에 붙였다. 영부가 순식간에 사라져 보이지 않았고 팔급 요수 독교의 모양으로 변한 한립은 강령부를 이용해 원영 초기의 최고봉까지 수행을 끌어올린 후 양 손으로 혈마검을 붙들고 있었다. 한립의 이마에 솟은 뿔은 교룡이 혼백의 힘을 대량 사용해서 그런지 눈부신 빛을 내고 있었다. 한립은 검진에 가둔 마혼을 다른 고마가 와서 구출하게 놔둘 수 없었다. 혈마검이 한립의 영력을 거의 빨아먹고 예닐곱 장까지 커졌다. 마혼이 이를 보고 갑자기 칼날을 들어 자신의 팔 하나를 잘라냈고 잘린 팔이 떨어지려는 순간 마혼의 다른 손이 그것을 잡아채 입을 벌려 정혈을 뱉어내자 잘린 팔이 혈마검과 비슷한 장검으로 변했다. 한립의 검과 마혼의 검이 허공에서 맞부딪혔고 새까만 구슬이 검기들 사이에 나타나 순식간에 몸을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새까만 무언가가 허공에 나타났다. 열댓 걸음 밖으로 물러나 있던 정노인은 무사할 수 있었지만 거대한 흡인력이 한립과 마혼을 빨아들였다. "공간균열!" 공간균열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한립은 황급히 아래쪽에 펼쳐둔 청죽봉운검들을 불러들였다. 바로 그때 멀리서 또 다른 육체의 고마가 공간균열에 휩쓸려 한립과 마혼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분노했지만 빛의 범위로 들어갈 생각은 하지 못했다. 고마가 한립의 청죽봉운검들이 공간균열을 향해 맹렬히 날아가는 것을 보고 허공을 움켜쥐었다. 거대한 손이 나타나 비검들 중 두 개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때 보라색 불덩이가 어디에선가 나타나 한립을 따라 공간균열로 뛰어들었다. 한립이 공간균열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 자라극화를 서둘러 챙긴 것이었다. 고마가 주저하다 무언가를 하려는데 공간균열이 번뜩이며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공간균열 속으로 떨어진 마혼도 상황 파악이 끝났는지 표정이 묘해졌다. 동시에 한립을 쳐다보았고 한립은 소매를 털어 수십 자루의 청죽봉운검들을 내뿜었으나 두 개가 비어 대경검진을 펼칠 수 없었다. 본명법보를 잃어버린 한립은 강령부와 벽사신뢰의 힘으로 살아남을 수 밖에 없었다. 한립과 마혼의 전투가 시작되려는데 갑자기 공간 전체가 흔들리며 웅웅 거렸고 하늘의 구름이 대량의 은백색 화염으로 변해 용솟음 치더니 거대한 은빛 빛기둥을 뿜어내 마혼이 있는 자리로 떨어져 내려 마혼을 가두었다. 마혼의 육체가 은백색의 화염에 불타 순식간에 사라졌고 고리, 깃발 등 마혼이 사용했던 손상된 법보들만이 남아 있었다. 마혼을 죽인 강력한 금제는 사악한 기운이 전혀 깃들지 않았으니 예전에 상고 수사들이 고마들을 죽이기 위해 설치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한 대연 신군이 한립에게 천천히 설명해 주었다. 강력한 적을 만났지만 또 다시 살아남은 한립!   

j*****1 202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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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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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착각인지도 모르지만 방금 주둔지를 벗어난 무리에 탄 수도자에게 위압적인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워낙 순식간이었고 두 번째로 살필 때는 이상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었다. 자신의 착각을 했다는 것, 아니면 그 수상의 의식이 자신의 것을 훨씬 초월한다는 것, 바로 그 수사가 외부인 수도자라는 뜻이었다. 그러나 둘 중에 무엇이라도 언급할 이유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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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착각인지도 모르지만 방금 주둔지를 벗어난 무리에 탄 수도자에게 위압적인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워낙 순식간이었고 두 번째로 살필 때는 이상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었다. 자신의 착각을 했다는 것, 아니면 그 수상의 의식이 자신의 것을 훨씬 초월한다는 것, 바로 그 수사가 외부인 수도자라는 뜻이었다. 그러나 둘 중에 무엇이라도 언급할 이유느 없었다. 착각이라면 완배들 면전에서 체면을 조금 상하면 그만이지만, 정말 그 자라면 큰일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중년 거한과 궁장 여인 앞에서는 정말 외부인 수사를 잡고 싶어하는 것처럼 말했던 것이다.

t*******s 202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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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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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20권의 내용은한립은 추마골에서 상고마계 마혼과 싸우게되고 강령부 부적을 이용마혼을 죽이려는 와중에 한립은 마혼과 공간균열에 휩싸여 다른곳으로 가게되고그곳에서 마혼은 은색화염에 죽게되는등의 이야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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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20권의 내용은
한립은 추마골에서 상고마계 마혼과 싸우게되고 강령부 부적을 이용
마혼을 죽이려는 와중에 한립은 마혼과 공간균열에 휩싸여 다른곳으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마혼은 은색화염에 죽게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20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