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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쓰신 학사신공 23권 리뷰입니다. 어떤 경전에서도 나온 적 없는 검은 수정이라니, 정체가 궁금하네요. 마수찬처럼 굉장히 단단하지도 않고, 함유한 기운도 마기가 아니라 오랜 세월한 응결된 바람 속성의 물질이라니. 그러면서도 대량의 음기를 포함했다는 것이 잘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바람과 음기를 동일 선상에 넣기 어려운 게, 작가님과는 달리 제가 한국사람이라 그런 걸까요. 한립이 수십개의 바람구멍을 돌아다니고서야 겨우 세 덩이를 얻었을 정도로 희귀하니 그 정체가 심히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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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 덩어리 속에 갇힌 대두 괴인 등을 보고는 화천기가 돌연 그 너머의 출구를 발견하고느 재빨리 말했다. 그는 손바닥에서 녹색 깃발을 꺼내 녹음의 기운을 방출하여 날아들었다. 대두 괴인은 무수히 많은 손가락 굵기의 노란 검기를 전신에 터뜨렸다. 그러자 순식간에 그들을 휘감던 음기들이 흩어졌따. 그러나 이미 독성문 수사들은 수십 장 밖으로 날아가 출구 속으로 들어간 후였따. 대두 괴인과 고마 등이 힘을 합쳐 음기를 날려버렸을 때는 원래 아무 것도 없던 출구에 하얀빛이 크게 번지며 단단한 수정으로 된 벽이 만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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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23권의 내용은 한립은 엽가수사들에의해 전송진으로 곤오산으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부노인과 백요이를 구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23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