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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깨달음에 답을 찾고 싶었으나 그 해답을 찾을 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도 영감을 강하게 받고가는 소중한 책이다 그것의 첫번째는 강한 열망 , 왜? 레븐슨은 사망선고를 받고 3개월내 답을 찾아야 겠다는 강한 소망이 있었다…………….. 두번째는 자기 내면에게로 향하고 질문하는 것 질문 나는 무엇인가 이세상은 무엇인가 나는 세상과 무슨 인연이 있는가 이 두 핵심을 배우고 깨우침을 준 소중한 책을 만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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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3개월만에 영적스승이 될 만큼 깨달음을 얻었을까 , 이게 정말 신기하지만 시한부 인생이라서 그 절실함 때문에 그랬던 것일 수도 있다. 정말 간단하고 직설적으로 써있는 문장에다가 짧막하기 때문에 내가 확언을 보고 있는건지, 이어지는 스토리를 보고 있는건지 헷갈릴 정도였다. 그래서 뒤로 갈 수록 잠시 집중력이 흐트러지기도 했지만, 정신을 부여잡고 내용 흡수..ㅎ.ㅎ ? 명상 하면서 , 마음공부하면서 일상에서 나에게 벌어지는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레스터 레븐슨이 자유로움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3가지 1. 나의 행복은 사랑할 수 있는 나의 능력에 의해 정해진다. 2. 내 생각의 총 합이 나에게 일어나고 이쓴 모든 일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잠재의식 속에 있는 강박적인 행동을 지워냈다. ('이 일이 나에게 왜 일어난 것인가' 라고 자문) 3. 내가 진정 누구이고 무엇인지 깨닫는 것 (명상 시 '나는 누구인가' 라고 자문) ? 책을 읽고 한번 실천해보고 싶은 것. 1.나는 누구인가 명상하면서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나는 누구인가' 라고 물어보면,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올 거다. 그러면 다시 '이 생각은 누구에게서 오는가?'라고 되묻고, '나에게서' 라고 답이 나오면 '그러면 나는 누구인가' 로 되묻는 것. ? 2. 너와 나는 하나 라는 사실 이건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을 읽으며 체화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이다 아직 좀 어려운 듯. 작은 것 부터 실천하자면 내가 쓰는 물건들을 소중하게 다루는 것이다. 물건 던지지 말고, 물 쓰는 것도 아끼고 밥 먹을 때도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그런거. ? ? 레스터 레븐슨이 강조하는 것은 현존, 에고를 놓아버리는 것, 모든 것이 되는 것이므로 차원이 높은 수준인데 마이클 싱어의 ＜될일은 된다＞ 와 같이 내맡김으로써 본인이 더욱 잘 되는 그런 삶을 산다. ＜깨달음 그리고 지혜＞는 너무 이래서 이래. 저래서 저래. 라고 진짜 마음공부하는 사람들은 이해 할 수 있지만 딱 처음 책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뭐래..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당신이 그것을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이런 식이다. 그런 점에서 마이클 싱어의 책이 더 재밌긴 하다. 스토리 상으로도 사례가 스팩타클하다. ? |
| 레스터 레븐슨의 깨달음 그리고 지혜를 추천받아서 읽게 됐어요. 세도나 매서드로 유명한 분인데..이걸 추천 받아서 먼저 읽게 됐네요. 처음에 우리들과 별 다를 거 없는 작가의 깨달음 얻기 전 이야기가 한 100페이지 정도 나와요. 좀 지루하기도 했는데 작가가 그 시절에 얻던 쾌락같은 건 꺠달음 얻은 뒤 느끼는 더 큰 환희에 비하면 별 거 아니란 말이 참 부럽고 그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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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그리고 지혜 이 책을 처음 살 때는 별다른 기대 없이 샀다. 책의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를 난 별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이건 정말 인생에 꼭 필요했던 바로 그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영성에 관심이 있다면, 행복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읽어야 할 바로 그 책. 명문이 너무나도 많아 수없이 하이라이트 표시를 했지만... 인상깊은 문구를 일부 남긴다.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것을 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의 성장은 오로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일은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빨리 일어난다.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이다! 원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고, 해보는 것으로도 되지 않는다. 해야만 한다! 당신의 성공은 그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에 달려 있다. 중간에 열망이 꺾인다면 당신은 그것에 정말로 관심이 없는 것이다. 신의 유일한 친구는 당신 자신뿐이다. 자신의 진정한 적도 자기 자신뿐이다. 자신의 참자아를 한계 속에 가둬두는 만큼 당신은 자신의 적이 된다. 자신의 한계를 허무는 만큼 당신은 자신의 친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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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티베트승려의 깨달음 뭐 그런건줄 알고 샀다. 우리는 스스로 깨우쳐야한다. 제일 뒤에서도 새는 마음이 없다하는데 잘모르면 쓰질마세요 p133 동물도 아무하고나 짝 안합니다. 동물도 사랑을 합니다.생태학적 깊이가 없다(솔로몬의 반지,섹스의 진화)읽어보십시오 ○○ 동양의 진인사대천명과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내안에 무한한 길이 있다. 자아를 내려놓고 맡기면 모든 것이 내게로온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탐독하다보니 동기감응해서 이책이 나에게 왔나보다.♡♡ 불교선승들의 이야기 같다. 그래서 가끔 서양의 최고 엘리트들이 티베트나 한국의 사찰에서 여생을 보내나보다. 오딘도 지혜를 얻기 위해 한쪽 눈을 미미르우물에 바쳤다.-☆☆ 초겨울에 자미원88 |
| 레스터 레븐슨의 책은 사실 저자보다도 이균형번역이여서 샀다고 하면 사람들은 나늘 의아해 할것이다 그정도로 번역은 제2의 창작물로 생각한다 사실 책 자체가 크게 내 마음을 변화시키는 점은 없었다 딱 한마디 가슴에 와닿는 말은 귀에 들리는 모든 부정적인 말을 늘 뒤집어 놓으라 였다 우리는 온통 부정적인 말들이 강조되고 부각되는 시대에 살고있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살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이말 한마디가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나는 잘 모르겠다 시간 내어서 정독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