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를 구매 후 금새 읽어내려가는 아들에게 선물한책. 중학생 아이가 역사를 가장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관계로 구입. 재밌게 읽어내려가네요. 2학년때 세계사에 대비하려고 시리즈 다 구매했어요. 금방 술술 읽고 생각의 폭을 넓게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배경지식과 이해력을 요하지만, 일시적인 시험대비로 공부하는 것보다 폭넓게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른 관점의 '세계사 편력'과 '통세계사"도 읽고 있는데 수준이 확 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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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세계사를 선택하지 않아서인지 나의 세계사에대한 지식은 30년전 중학교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사를 전공(?)해야할 입장에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으니, 꽤 오랫동안 그 정도에 머물러있다가 요즘에 들어와서 지나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이 출간되는 빅 히스토리 책들덕분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얕은 지식을 보완해줄 짧지만 이해하기 쉬운 책들을 찾아보다가 이 작가를 발견. 하룻밤에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절대 아니지만, 여러 지역을 같이 다루면서도 지루해지지 않게 세계사의 굵은 흐름을 잘 짚어낸다. 교과서를 오래 집필해서인지 학생들이 쉽게 놓치는 맥락을 짚는데 탁월하다고 할까. 역사에 관심을 갖고있으면서도 기본기(?)를 늘리고 싶은 나같은 사람들한테는 아주 도움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