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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누가사지?의 '누가'를 맡고 있다. 책이 상당히 두껍다. 무겁기도 엄청 무겁고 가격만큼이나 방대한 양을 보고 놀랐다. 나는 소설을 쓰기위해 이 책을 샀다. 동아시아는 유교가 발명되기 전에(발명이라 해야할지, 발견이라 해야할지) 도교사상이 전반적인 문화에 깔려있었다. 우리는 서왕모는 몰라도 옥황상제는 안다. 옥황상제는 사실 도교의 신들 중 하나다. 그리고 또한 동아시아 신화 속 인물이기도 하다. 아무튼 양도 방대하고 어마어마해서...좀 시간을 두고 읽어야할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