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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완전 걸크러쉬한 성격은 아니지만 순간순간 유약해지는 맘이 이해가 가네요. 남주 능글맞은게 너무 매력있어요... 여동생....할말하않.....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여자, 로렌시아 아즈타인 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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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배신당하고 돌아오서 분노하는데 생각보다 확 복수하지 않아서 밋밋했어요. 회귀전에 제국 제일 부자 가문의 후계자로 교육받으면서 자란 28살이지만 복수 스케일이 그닥 맘에 들지않아서요. 남주도 나타났는데 남주의 매력이 아직까지는 드러나지 않았어요. 남주가 영지전에서 2000명을 한번에 제압하는 등 능력자인데 저한테는 크게 매력이 부각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둘이 썸타는 것도 괜찮았어요 3권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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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취급하는 서점사마다 이벤트를 하기에 정말 재미있는 작품인가보다! 하고 여기저기 사버린 책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입니다. 요즘 로판책 사면 셋 중에서 하나는 회귀 하나는 빙의 하나는 걸크러쉬인 수준이고 이야기의 전개가 특별한 책도 별로 없어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악역이 얼굴이 같은 쌍둥이 언니라는 사실이 좀 독특했습니다. 하지만 노란 초콜릿맛 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되는 회귀물 특유의 화법이나 전개 등이 보여서 이 책만의 개성이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