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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짓는 할아버지 그림책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산간 지역에 학교에 도서관을 지어주신 김수연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아침 저녁으로 버스가 두번 다녔던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살았던 곳의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그 당시에는 학교에도 도서관이 없었고 읍내에 있는 곳에 도서관이 있었기에 부모님께서 큰 맘 먹고 차를 타고 함께 도서관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시골에는 책도 귀하고 도서관도 귀하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 했어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는 책이 귀하다는 소리가 너무 신기한가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격은 달랐지만 동호가 저의 어릴 적 같네요. 동호가 감자밭 사이를 지나다녔다면... 저는 논두렁을 다녔다고 할까요... ^^;;
요즘시대에 태어났다면 책을 맘껏 읽을 수 있었을 텐데... 김수연 할아버지께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아이도 서점주인에서 도서관 짓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꿈을 바꿨답니다. ^^;; 이 책을 읽으며 기부라는 것과 좋은 일을 하는 것의 보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우리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도서관에 기부하기로 했거든요. 그림이 따뜻한 노란 색깔로 전체적으로 이루어져서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로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책이에요.
3학년 정도의 아이라면 이 글을 읽을 수 있겠지만 1학년인 우리 아이를 위해서 제가 이 부분을 읽고 간추린 듯이 읽어줬어요. 이 부분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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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나무에서 나온 신간 <도서관 짓는 할아버지>를 만나보았어요. 책 표지부터 느껴지는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동호는 장군이 집이 부자라서 선생님이 큰 북을 치게 하고, 특별히 예뻐하는것 같아 심술이 나서 장군이네 감자밭을 모두 파헤쳐 놓은거 때문에 할아버지에게 잔뜩 혼이 나게되고.. 속상한 동호는 투덜거리면서 학교에 갑니다.
속상한 나머지 학교가는길을 반대로 가르쳐 주고 맙니다.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김수연 할아버지가 등장합니다. 동호는 아침에 자신이 길을 잘못 가르쳐준 할아버지가 바로 도서관 할아버지라는걸 알고 할아버지가 자기를 알아볼까봐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힘을 얻어 심벌즈를 칩니다.
실제로 김수연 할아버지는 전국에 300개가 넘는 도서관을 만드셨고, 지금도 좋은 도서관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애쓰고 계신다고 해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할 수 있는일,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서는 책과 친해져야 하고, 책과 친구가 되려면 도서관과 친구가 되면 좋다는것도 배웠답니다. 도서관 할아버지의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몸도 마음도 따뜻한 시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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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 도토리나무 2018.11.12
도서관 짓는 할아버지, 책할아버지의 이야기~ 너 이녀석 집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장군이네 감자밭을 파헤쳐놓은 동호에게 지팡이를 흔드는 할아버지 모습이 나옵니다.. 첫 장면부터 장난가득한 동호를 만나니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해 지더라고요.. 잔뜩혼이 난 동호는 투덜거리며 학교로 향하지요.. 가던중 할아버지와 비슷한 할아버지가 신동초등학교로 가는 길을 묻습니다.. 동호는 학교가는 길을 반대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과후 시간 합주연습을 하는데.. 동호는 하침 등굣길에 길을 물었던 할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학교에 잘 찾아오실까?..하며 신경을 쓰게되지요.. 오늘은 학교에 도서관이 생기는 날입니다.. 장군이는 큰북이고 동호는 심벌즈여서 괜히 기분이 나빴지요.. 그래서 장군이네 밭을 여기저기 파헤쳐 놓았던것입니다.. 학교 도서관을 만들어 주신 도서관 할아버지를 소개하고.. 합주연주가 시작되기전.. 동호는 할아버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길을 잘못알려드렸던 할아버지가 껄껄껄 웃으며 서계셨기때문이지요.. 동호는 그 자리에 앉아 얼음이 되었고..울고싶었지요.. 도서관할아버지가 따뜻하게 웃으며 커다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레야 합주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줍은듯 심벌즈를 치는 동호.. 도서관 할아버지는 동호에게 다정하게 손을 흔들어 주었답니다.. 도서관 짓는 할아버지는 전국에 작은 도서관을 짓고 아이들을 만나는.. 김수연할아버지의 실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고해요.. 아이와 책을 읽은후 동호가 처음에 왜그랬는지와.. 도서관을 지어주시고 다정하신 할아버지의 따뜻한 이야기에 대해 나눠보았답니다.. 앞으로도 할아버지가 많은 책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도서관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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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다니며 곳곳에 작은 도서관을 짓고 2대 8 가르마에 뽀얗 피부, 동그란 안경. 책을 보기 위해 작은 동네 도서관을 자주 다녀봐서 그림책은 할아버지가 동호를 혼내키는 장면에서 시작돼요. 툴툴 거리며 길을 걷고 있는데 동호 앞으로 차 한대가 지나가요. 도서관 새로 생기는 날 축하공연으로 합주연주가 있어요. 도서관을 만들어주신 김수연 할아버지가 오시고, 어렸을적에 이런 에피소드 하나씩 품고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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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도서관을 300개 이상 지으셨고 지금도 여전히 좋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고 있는 김수연 할아버지 이야기랍니다 푸근한 인상의 표지 그림에서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시죠? 책을 살펴볼께요
할아버지가 도서관을 짓는 과정이 담겨있을줄 알았는데 한 초등학교에 도서관이 생겨서 할아버지를 초대하여 감사인사를 하는 내용이 담긴 그림책이었어요 아마 많은 아이들이 할아버지가 지어주신것을 모르고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을텐데요 작가분께서 대신 고마움을 전하고 싶으셨나봐요 아이들에게 최고의 친구가 될수 있는 책!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하는 친구들은 힘든일이 생겨도 잘 이겨낼수 있을텐데요 도서관을 만들어 주시는 큰 일을 해주신 할아버지께 저도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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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득 할아버지의 미소가 참 멋지고 같이 웃음 짓게 하는 그림이예요. 이 그림 속 할아버지가 바로 실존 인물 이라고 합니다. 김수연할아버지 라고 해요. 저도 처음 책을 읽을 때는 몰랐고 책 마지막에 적혀있어서 알게되었고 검색창에 검색해보니 실제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책 안쪽에 그림에서 책 모양 찾는 재미가 있어요. 지붕이 책으로 되어 있지요 뒷 부분에도 새도 책모양이고 자동차도 책모양이고 곳곳에 책모양의 그림이 숨어져있어서 찾는 재미도 있어요. 동호는 아침에 할아버지에게 혼나고 학교 가는 길에 만난 할아버지가 신동초등학교 가는 길을 물어보는데 아침에 혼낸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반대로 알려줍니다. 그리고는 할아버지가 학교를 잘 찾아왔을지 계속 걱정이 되긴 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도서관이 생긴 날을 기념하여 연주를 하는데 동호는 심벌즈를 치게되었어요. 연주 하기전에 도서관을 만들어주신 김수연 할아버지를 소개하는데 바로 동호가 길을 잘 못 알려드렸던 할아버지였지요. 동호는 자기를 알아볼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결국 자리에 주져앉고 마는데 도서관 할아버지가 괜찮다고 따뜻하게 웃으며 손을 내밀어줍니다. 참 따뜻한 이야기예요. 길을 잘 못 알려준 할아버지 이지만 할아버지는 그런 동호를 탓하지 않고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주고 연주하는 동호를 향해 다정하게 손을 흔들어주기까지... 아이들의 사소한 실수는 이렇게 눈감아 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 참... 맨날 아이들의 사소한 것에 화내는 것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도서관을 지어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책으로가 아니라 실제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줄 수 있어서 너무 따뜻했어요. 이 책은 6살 둘째도 초등1학년 언니도 둘다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물론 둘째는 제가 읽어주었고 언니는 혼자 읽었구요. 참 마음이 따듯해지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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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도서관 안간지가 좀 되었군... ㅠㅠ 이번주에도 못갈텐데... 험험험... 그래도 우리집 주변엔 동문고도 있고, 학교 도서관도 있고, 또 조금만 가면 구립 도서관까지 있지만 아직도 도서관이 부족한 곳들이 많다. 이런 지역을 찾아다니며 작은 도서관을 짓는 김수연 할아버지.
부끄럽게도 난 이런분이 계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다. 우리집 주변에야 이미 도서관이 많다보니 이런 곳들이 존재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치 못했던 것!!! 김수연 할아버지의 생각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으면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삐딱한 사고도 바뀔 수 있다고 느낀거 같다.
그래서 시작한 도서관 만들기! 역시나...
이 책에 나오는 동호도 그런 아이다. 맨날 사고만 치고, 공부도 안하고... 하지만 이런 동호를 보고도 전혀 화도 내지 않고 그냥 바라만 주는 김수연 할아버지!
정말 멋진 분이고, 훌륭한 분인건 알겠는데... 아쉬운 점이 있으니... 그건 이 할아버지로 인해 바뀐 아이들을 보여준다던지, 아니면 진짜 이런 도서관을 짓는 사례를 하나 넣어서 책이 만들어졌으면 어땠을까 싶다. 사실 요즘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왠만해선 책을 스스로 거부할뿐, 본인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훌륭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 그렇다보니 이 책에서 주는 의미가 과연 할아버지를 알아달라는건지, 아니면 너희들이 진짜 행복하게 산다는 것을 느끼라는건지... 이런 부분이 약간은 모호하다. 그런 부분을 실제로 넣어서 만들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 많이 느끼고, 감동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정말 훌륭하고 멋진 일을 묵묵히 하고 계시는 김수연 할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이런 할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고 있던 내게 이런 훌륭하고 멋진분을 소개해준 도토리나무 출판사에도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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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짓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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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가 자기 마음을 몰라주고, 또 할아버지에게 꾸중을 들어 더 화만 납니다.
동호와 친구들은 학교를 위해 도서관을 지어주신 할아버지를 초대해 음악 발표회를 준비하는데요~ ![]()
김수연 할아버지와 동호의 이야기를 통해 짧은 내용의 동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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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바람대로 저도 우리 아이들이 책과 많이 친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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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엄마가 읽어 주었더니 한번더 스스로 읽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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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짓는 할아버지(김인자 글, 안윤경 그림, 도토리나무 출판)
동호는 장군이가 집이 부자라서 선생님이 특별히 예뻐해서 큰북도 치게 한다는 생각에 심술도 나고 잘난체 하는 장군이가 미워 지난밤에 장군이네 감자밭을 여기 저기 파헤쳐 놓았는데 분명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데 장군이네 엄마가 어떻게 알고 새벽부터 할아버지를 찾아와 한바탕 난리를 피워 동호는 아침부터 할아버지에게 혼이나 도망치듯 학교를 가게 됩니다. 잔뜩 심술이난 동호에게 누군가가 신동초등학교가 어디인지 물어보는데요. 동호는 학교와 반대 길을 가르쳐 주고 갑니다. 학교에서는 방과후 선생님께서 행사에 보여줄 합주를 연습하는데 동호는 심벌즈가 마음에 안 들어 심통을 부리다가 아침에 길을 잘못 가르쳐준 할아버지를 보고 얼음이 됩니다. 혹시나 동호 얼굴을 알아보고 혼이 날까봐서요. 그런데 도서관 할아버지는 따뜻하게 웃으며 동호에게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동화의 내용은 어렵지 않게 7세 이상이면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기 전에는 도서관을 짓는 할아버지여서 실제 할아버지가 도서관을 지어서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예상이 빗나갔습니다. 김수연 할아버지는 기자였다 둘째 아들이 6살에 세상을 떠난 뒤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여 전국에 개가 넘는 도서관을 만들었고 지금도 좋은 도서관을 더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오늘도 김수연 할아버지는 '책 읽는 버스'를 타고 산간벽지의 작은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을 만나서 책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고 하네요.
전 김수연 할아버지가 도서관을 짓게 된 사연을 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특별한 사건으로 인하여 김수연 할아버지의 삶이 바뀌게 되었으니깐요. 저희 딸이 태어나던 해에 친하게 지내던 선생님의 아들이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는데 그 이후 그 선생님은 학교앞 스쿨존 교통에 대해 변해야 한다고 하여 경남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스쿨존 교톹안전에 노력하셨고 그 덕분에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에 노력하는 많은 일들이 생겨 마음 편하게 저희 아들을 학교에 보내게 됩니다.
이 책을 읽어주었을 때 저희 아들과 딸은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어주었을 때는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더군요. 몇일 지나야 반응이 있을련지....하지만 저는 이 책을 통해 오래전 동료쌤이 생각났습니다. 같은 지역에 사시기는 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가는 선생님이 생각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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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다. 또 인근 도서관에서 아이들 문화 아카데미 수업을 듣고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나에게 전화하는 사람들은 조용조용 전화 받는 내 목소리에 또 도서관이냐고 자주 묻는다. 그런 나에게 아주 흥미로운 책이 있었다. 어린이 그림책 <도서관 짓는 할아버지>이다. 실제 국내 곳곳에 작은 도서관 300개를 만드신 김수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관심이 있었다. 아빠의 꿈이 도서관이기에 같이 도서관 이야기 하면 좋겠다 싶어서 아이들과 책을 읽어봤다. ![]() 도서관 관련 책 답게 하늘을 나는 새들이 책모양이더라고요. 사진에는 없지만 집들의 지붕도 책으로 되어 있고요. 깜찍한 포인트들 때문에 아이들이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 책의 이야기는 할아버지에게 혼난 동호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학교 행사에 큰북을 치고 싶은데 친구인 장군이에게 밀려서 심벌즈를 치게된 동호 지나가던 모르는 할아버지에게 화풀이로 전혀 엉뚱한 길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학교 행사가 동호네 학교에 도서관을 지어주신 김수연 할아버지를 위한 환영행사였어요. 동호는 할아버지에게 미안해하는 이야기입니다. ![]() 사실 제가 원했던 내용은 아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