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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이지만 몰입감이 있고 여운이 있습니다. 아이가 피아노 레슨을 받는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어떤 사건이 발생하고 두 남녀가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내용이지 싶은데 읽다보면 빠져듭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글입니다 ㅎㅎ |
| 사실 뒤라스의 여름밤 열시반은 그냥 그랬던 책이었다. 프랑스 작가들 특유의 불륜 감성이 나와 잘 맞지 않아 모데라토 칸타빌레는 정말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얇은 책이라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문장들이 아름다워 시간이 좀 걸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