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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클라우드와 함께 한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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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음악가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모차르트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마도 곡의 뛰어난 작품성과 영화, 벨소리, 각종 BGM 등 다양한 방면으로 그의 작품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음악 신동이었다는 점에서 클래식 음악 중 모차르트의 작품을 태교 음악으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 또한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이렇게 우리에게 추앙받는 모차르트의 일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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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음악가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모차르트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마도 곡의 뛰어난 작품성과 영화, 벨소리, 각종 BGM 등 다양한 방면으로 그의 작품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음악 신동이었다는 점에서 클래식 음악 중 모차르트의 작품을 태교 음악으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 또한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이렇게 우리에게 추앙받는 모차르트의 일생을 클래식 클라우드를 통해 그의 음악과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하네스 크리소스토무스 볼프강우스 테오필루스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1756127일 레오풀트 모차르트와 안나 마리아 사이에 태어났다. ‘테오필루스신의 사랑을 받는이라는 뜻으로 라틴어로 아마데우스가 된다. 만 세 살 반의 나이로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아버지 레오폴트의 집념 어린 음악 교육이 시작되었고 1762년에 생애 첫 연주회를 시작한다. 다음 해에 그의 천재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유럽으로 첫 그랜드 투어에 나서게 되는데 그는 인생의 3분의 1일 이렇게 음악연주를 위한 여행을 했기에 길 위의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랜드 투어를 통해 그의 이름을 알리는 목적도 있었으나 다양한 음악 기법을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었기에 성악곡과 기악곡을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작곡하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작곡가로 기록될 수 있었다. 그가 아무리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났을지라도 아버지의 특별 관리가 없었다면 이 천재성을 꾸준히 발전시키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레오폴트가 너무 유별난 아버지였다는 내 생각이 어쩌면 편견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자식을 놓아 주어야 할 때를 알지 못했던 레오폴트의 집착은 모차르트가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데 걸림돌이자 부자 관계를 악화시켰다는 점에서는 부모의 과한 간섭이 불러오는 부작용 또한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이런 점에서 쇼팽을 항상 믿고 응원했던 쇼팽의 아버지 미코와이와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782년 콘스탄체와 결혼을 하며 부자지간의 사이는 더 나빠진다. 모차르트가 활동할 당시 음악가는 프리랜서가 아닌 궁정이나 교회에 소속되어 월급을 받는 종속관계였기에 이를 벗어나기 위한 모차르트의 노력은 쉽게 결실을 얻지 못한다. 그렇다고 모차르트의 수입이 절대 적지 않았지만, 경제적 관념의 부족으로 씀씀이가 커 빚을 지고 금전적으로 위태로웠다. 모차르트는 1791년 건강의 악화로 급작스럽게 사망하면서 그의 사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죽음에 둘러싼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난무한다. 특히 그의 독살설이 계속 재기 되었고 1830년에는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독살했다는 설정의 푸시킨의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리가 발표된다. 영화 아마데우스를 또한 이 같은 설정이었기에 살리에리의 이미지는 악인으로 각인되었다. 실제로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미워하지 않았고 여러모로 그를 도왔다는 정황들이 발견되었지만, 살리에리의 추락한 이미지 복구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모차르트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성대하게 장례식도 열리지만, 천재적이라고 평가되는 위대한 음악가의 시체를 어디에 묻었는지조차 명확히 알 수 없어 기념비만 세워진 상황은 안타까울 뿐이다. 아버지 레오폴트가 먼저 죽지 않았다면 모차르트 사후의 이런 미스터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천재라고 칭송받는 그의 짧은 생애와 안타까운 죽음이 우리에게 신화 같은 이미지로 더 부각되지만, 그의 음악이 후대에 미치는 큰 영향을 생각한다면 누군가에게 독살당했다고 추측할 만큼 위대한 재능을 가졌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순진무구한 천재'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음담패설을 일삼는 악동'이라는 모차르트의 이중성이야말로 후세의 다양한 해석과 오해를 불러일으킨 원인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선악과 미추가 내 면에 공존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모차르트의 경우에는 어느 한쪽 으로 기우는 법 없이 두 가지 모습이 팽팽하게 대치하고 공존한다. 는 점이 특이하다. 때로는 어느 쪽이 진짜 모습인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후대에 덧씌운 이미지들은 층층이 쌓여갔다. 본래 얼굴은 하나였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수많은 가면을 뒤집어쓰게 됐다고 할까. (p.305~306)

 

숨가쁘게 쫓아온 모차르트의 생애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그는 "타고난 천재'보다는 '만들어진 천재'에 가깝다. 그를 천재로 만든 건 우선 아버지 레오폴트였고 그다음엔 '18세기 유럽'이라는 드넓 은 세상이었다. 아무리 타고난 재주가 뛰어나더라도 평생 타고난 재주로만 먹고사는 사람은 없다. 천하의 모차르트도 마찬가지였다. 모차르트의 '원천 기술'은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재능이 아니라 오 히려 거침없이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흡수력과 학습 능력에 있었다. (p.314)

 

 

모차르트 하면 그가 작곡한 음악뿐만 아니라 그의 생애 또한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만큼 화제성이 높다. 어릴 적 보았던 영화 아마데우스속의 모차르트는 천재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은 가벼운 행동과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는 너무도 강렬했었다. 이런 화재성은 다름 아닌 모차르트이기에 가능한 이야기라 여겨진다. 이번에 모차르트의 음악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많이 들었다. 특히 2악장이 이번에 나를 사로잡은 곡이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대부분 밝고 명쾌한 분위기를 띠는데 애잔하고 슬프고 숭고한 분위기의 2악장을 듣는 순간 눈물이 절로 나오는 감동의 여운에서 쉽게 헤어날 수 없었다. 아마 한동안은 이 피아노 협주곡 23번의 매력에 빠져있을 것 같다. 모차르트와의 여행을 끝내며 그가 작곡한 음악에 관한 이야기도 좋았지만, 아버지 레오폴트와 살리에리를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었다는 점, 모차르트가 방탕한 생활을 한 것 같지만 아버지의 품을 벗어나 스스로 성장하려 했던 노력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던 시간이었다. 그의 음악이 현재까지 사랑받고 칭송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천부적인 재능과 아버지의 조력과 모차르트 스스로의 끊임없는 노력이 이뤄낸 결과물이었다.

 
<모차르트와 함께한 시간>
 
 
 
*피아니스트 메나헴 프레슬러는 1923년생으로 현재 9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 연륜 때문인지 많은 피아니스트 중에서도 이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3번 2악장은 메나헴 프레슬러가 가장 감동적으로 연주하는 것 같다. 
 
<Menahem Pressler - Piano Concerto 23 (Adagio) - Mozart>

l*****6 2022.04.24. 신고 공감 1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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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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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의 신동 모차르트 이야기"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궁정 음악가인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와 어머니 안나 마리아 페르틀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늘날에는 모차르트의 아버지로만 기억되고 있지만, 레오폴트는 당대 최고의 바이올린 교육자였다. 1756년 그가 출간한 「바이올린 연주법」은 독일어권은 물론,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도 번역 출간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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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의 신동 모차르트 이야기"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궁정 음악가인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어머니 안나 마리아 페르틀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늘날에는 모차르트의 아버지로만 기억되고 있지만, 레오폴트는 당대 최고의 바이올린 교육자였다. 1756년 그가 출간한 「바이올린 연주법」은 독일어권은 물론,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도 번역 출간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1747년 레오폴트는 안나 마리아 페르틀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일곱 자녀가 태어났지만 오직 둘만 살아남았는데, 누나인 마리아 안나와 남동생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남매였다.

 

1756년 1월 27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인 게트라이데 9번가에서 태어났다. 다음 친구인 인쇄업자 요한 야콥로터에게 보낸 편지에 아들이 태어나던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1월 27일 오후 8시 아내가 행복하게 아들을 낳았다네. 그녀는 너무나 허약했지만, 결국 아이와 아내 모두 건강을 되찾았지."

 

<게트라이데의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는 이곳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다.

 

모차르트 아버지 레오폴트는 모차르트의 재능을 누구보다 일찍 알아보았다. 레오폴트의 눈에 비친 모차르트는 '신이 잘츠부르크에 내려준 기적'이었다. 실제 레오폴트는 1768년에 하게나워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들 모차르트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신이 잘츠부르크에 태어나도록 허락하신 기적이네. 만약 이 기적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내 의무라면, 바로 지금일 거야. (중략)

 레오폴트는 모차르트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의무감과 확신으로 가득했다.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초상화>

 

모차르트가 천재 탄생 신화의 주연 배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레오폴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레오폴트는 유년의 모차르트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준 유일한 스승이었다.

 

여섯 살 소년 모차르트가 오스트리아 최고 권력자와 만났다. 1762년 10월 13일 빈의 쇤브룬 궁전에서 열린 연주회였다. 3시간 가까이 지속된 이날 음악회에는 황제 프란츠 1세와 황후 마리아 테레지아 부부가 참석했다.

이연주회가 열린 곳은 쇤부른 궁전 서관 '거울의 방'이다. 유럽의 양대 왕가였던 프랑스 부르봉 와가에 베르사유 궁전이 있다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에는 쇤브룬 궁전이 있다.

 

<모차르트가 첫 콘서트를 열었던 '거울의 방'>

 

1762년 빈의 쇤브룬 궁전에서 여섯 살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 최고 권력자인 황제 프란츠 1세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신동으로서의 기교를 뽐냈다.

 

모차르트가 마리 앙투아네트 공주에게 결혼해달라고 졸랐다는 일화도 이 음악회에서 나왔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란츠 1세와 마리아 테레지아 부부의 막내딸이다. 훗날 프랑스 국와 루이 16세와 결혼했지만 프랑스혁명으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고 말았다.

 

남들이 재능을 알아주지 않는다면 직접 찾아가는 수밖에 없었던 이유 때문에 레오폴트는 난네를과 모차르트 남매를 데리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모차르트는 평생 17차례 여행했다. 여행 기간은 3.720일로, 환산하면 10년 2개월 2일이다. 이 기간은 모차르트 일생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한다. 모차르트는 6세 때인 1762년 뮌헨으로 처음 여행을 떠났고, 1791년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를 초연하기 위해 프라하로 마지막 여행을 갔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불과 3개월 전 이었다.

 

<모차르트 가족의 첫 여행지, 뮌헨 레지덴츠>

 

1762년 1월 12일 모차르트 가족은 3주 일정으로 첫 여행에 나섰다. 모차르트는 여섯 번째 생일을 보름 앞두고 첫 유럽 순회공연에 나선다. 막시밀리안 3세가 다스리는 뮌헨이 첫 목적지였다. 

 

1764년 4월 10일 모차르트 가족은 파리를 떠나 런던으로 향했다. 음악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었던 건 영국에 머물던 작곡가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와의 만남이었다.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쉰의 나이에 얻은 막내아들이다.

모차르트는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의 관현악곡에서 깊은 인상을 받고 교향곡 1번을 작곡했다.

 

<모차르트의 교향곡에 큰 영향을 미친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모차르트 생전에 잘츠부르크를 다스렸던 대주교는 둘이다. 1753년부터 1771년까지 18년간 잘츠부르크의 대주교를 지낸 지기스문트 폰 슈라테바흐는 레오폴트 부자의 음악 여행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1771년 12월 16일 슈라텐바흐 대주교가 세상을 떠나고, 히에로니무스폰 콜로레도 백작이 이듬해 후임 대주교로 선출 된 뒤 콜로레도 대주교는 서양음악사에서 모차르트를 핍박하고 쫓아낸 것을 악명 높다.

 

<슈라텐바흐 대주교와 콜로레도 대주교>

 

모차르트는 1782년 8월 4일 아버지의 축복을 받지 못한 채 콘스탄체와 결혼했다. 콘스탄체는 모차르트를 힘들게 한 악녀로 묘사되는 경향이 있지만, 모차르트가 바흐와 헨델 같은 바로크 음악의 매력에 눈뜨고 작품에 반영했던 것도 아내 콘스탄체 덕분이었다.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

 

모차르트의 라이벌인 무치오 클레멘티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나 영국에 정착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건, 어릴 적 피아노를 배웠을 때 소나티네의 작곡가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클레멘티와 모차르트는 1781년 12월 24일 연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결의 승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디터스도르프 황제 요제프 2세와 나눴던 대화를 자서전에 기록했다.

 디터스도르프는 둘의 연주를 비교해 달라는 황제의 질문을 받고 "클레멘티의 연주에서 기교가 전부라면, 모차르트는 기교와 취향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황제가 "일부는 클레멘티가 모차르트보다 낫다고 하는데"라는 단서를 붙인 것을 보면 팽팽한 접전이었던 것 같다. (중략)

 

<모차르트의 라이벌 무치오 클레멘티>

 

모차르트가 빈에서 하이든을 만났다. 교향곡의 아버지 요제프 하이든은 모차르트와 만났을 당시 유럽 최고의 작곡가로 명성이 높았다. 모차르트는 하이든의 작품을 교과서처럼 공부했고, 그 결과 탄생한 현악 4중주를 하이든에게 헌정했다.

하이든에게 헌정한 곡을 듣고 그 뒤 하이든은 모차르트의 아버지 레오폴트에게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신 앞에서 정직하게 말쓰드리지만, 당신의 아들은 사견으로나 평판으로나 내가 알고 있는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작곡가입니다. 그는 작곡에 대한 감식안과 깊은 지식을 갖추고 있어요"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에 큰 영향을 미친 요제프 하이든>

 

하이든이 교향곡과 실내악을 통해서 빈 고전파 음악을 창시했다면, 모차르트는 피아노 협주곡과 오페라를 통해서 발전시켰다고 보아도 좋다. 베토벤이야말로 빈 고전파의 완성자였지만, 동시에 낭만주의 음악을 예견한 혁신가이기도 하다.

동심원으로 구성된 묘지 정중앙에는 모차르트 기념비가 서 있지만, 다른 음악가들과 달리 모차르트는 실제 이곳에 잠들지 못했다. 작곡가의 시신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빈 중앙공동묘지의 모차르트 기념비>

 

모차르트 책을 읽고 있는 동안 나는 펜을 놓을 수가 없었다. 모차르트가 여행을 가는 동안 나는 발자취를 따라가기 위해 메모를 해뒀다. 그만큼 나는 모차르트가 좋아졌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도 한번 들어보길 바란다. 사랑스러운 곡이다.♡

나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나중에 시간을 내서 모차르트가 살았던 곳, 여행한 곳을 가보고 싶어졌다.

 

b**********3 2020.02.19. 신고 공감 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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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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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지 못하는 지금 책으로 여행을 하는 방법. 클래식클라우드 일곱 번째 주인공은 만인이 좋아하는 천재작곡가 모차르트입니다. 35년의 짧은 삶을 산 모차르트는 17차례의 여행을 떠났고 여행기간도 10년 2개월 2일. 3,720일에 이른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행을 통해 종교음악과 오페라를 깊이 받아들였고 <피가로의결혼>과 <돈조바니> 같은 걸작이 나왔다고 합니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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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지 못하는 지금 책으로 여행을 하는 방법. 클래식클라우드 일곱 번째 주인공은 만인이 좋아하는 천재작곡가 모차르트입니다. 35년의 짧은 삶을 산 모차르트는 17차례의 여행을 떠났고 여행기간도 10년 2개월 2일. 3,720일에 이른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행을 통해 종교음악과 오페라를 깊이 받아들였고 <피가로의결혼>과 <돈조바니> 같은 걸작이 나왔다고 합니다.

 

천재 작곡가의 명성 뒤에는 아버지 레오폴트가 있었습니다. 신이 찰츠부르크에 태어나도록 허락하신 기적이네. 만약 이 기적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내 의무라면, 바로 지금일 거야.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냉소적이고 부인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이 기적은 너무나 분명하고 부인하기 힘든데도 사람들은 무시하려고 하지, 그들은 신에게 이 영광을 돌리려고 하지 않아. 레오폴트는 모차르트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의무감으로 세상에 존재했습니다. 천재성은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는 것이고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육성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차르트가 아버지 뜻대로 잘츠부르크에 머물렀다면 교향곡 <파리>와 오페라 <이도메네오>의 작곡가로만 남았을지 모른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돈조반니>,<코시 판 투테>과 <마술피리>,후기교향곡과 피아노 협주곡은 모두 빈 시절에 남긴 걸작이다. 오늘날 우리가 기억하는 모차르트는 역설적으로 레오폴트의 뜻을 거역했기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다.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돈 조반니…

신의 재능으로 인간의 삶을 살다간 불멸의 작곡가,

그 천재적 재능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여행

총 3,720일의 여행 기간, 인생의 3분의 1을 길 위에서 보낸 모차르트,

여행을 통해 완성된 천재 음악가의 삶을 쫓다

모차르트 불후의 걸작과 천재성의 발원지를 찾아 떠나는 음악기행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는 거장과 명작의 인사이트

한눈에 살펴보는 거장의 삶과 예술의 공간과 키워드, 결정적 장면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2018년도에 관람한 연극 <아마데우스>는 타고난 재능을 지닌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와 그를 질투했던 살리에리의 고뇌를 조명한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후대에 밝혀졌지만, 실제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독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완성유작 [레퀴엠]의 창작과정과 의문에 쌓인 모차르트의 죽음, 오페라 [마술피리]와 프리메이슨 사이의 연관성, 아내 콘스탄체와의 불화설 등 모차르트의 삶과 그의 작품은 당대부터 수많은 의문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2020년11월17일 오늘 새롭게 재개봉한다고 하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모차르트의 행적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저자는 ‘여행’이야말로 모차르트가 신동 연주자에서 불멸의 작곡가로 완성될 수 있었던 방법론이었다고 설명한다. 첫 여행이 모차르트의 출현을 유럽 전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면, 두 번째 이탈리아 여행은 모차르트가 전 장르를 넘나드는 ‘전천후 작곡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여섯 살에 음악을 시작해 타계 3개월 전까지 계속된 여행에서 모차르트는 문화 예술계의 거장들을 두루 만나면서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주곡과 교향곡, 소나타, 실내악, 종교 음악, 오페라 등 전 장르를 총망라한 불멸의 작곡가로 재탄생할 수 있었다고 하니 여행이 가져다 주는 효과는 실로 놀랍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앞다투어 생산된다고 하니 좋은 날이 오겠네요.

y*****9 2020.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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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작은별~~모차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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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3분의 1을 길 위에서 보낸 모차르트, 여행을 통해 완성된 천재 음악가의 삶을 쫒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이다.35년 짧은 인생중에 17번의 여행을 떠났고, 여행기간이 10년 2개월 2일, 즉 3,720일에 이른다고 하니 과연 '길 위의 삶' 이라 하겠다.두어 달 미스터트롯 덕분에 트롯트 음악만 듣고 있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교향곡, 피아노소나타,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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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3분의 1을 길 위에서 보낸 모차르트, 여행을 통해 완성된 천재 음악가의 삶을 쫒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이다.

35년 짧은 인생중에 17번의 여행을 떠났고, 여행기간이 10년 2개월 2일, 즉 3,720일에 이른다고 하니 과연 '길 위의 삶' 이라 하겠다.

두어 달 미스터트롯 덕분에 트롯트 음악만 듣고 있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교향곡, 피아노소나타,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등 오페라 곡도 함께 들어봤다. 근데 어려울 줄 알았던 클래식이 늘 듣던 트롯트처럼 친근하고 경쾌하고 귀에 쏙쏙 들어왔다. 사실 잘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전혀 몰랐던 음악가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 유명한 영화 <아마데우스>도 안 봤으니 모른다는게 맞는 말이다.

당시의 상류층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하기 힘든 긴 여행을 통해 모차르트를 유럽 전역에 천재로 이름을 날리게 한 사람은 바로 아버지 레오폴트다. 레오폴트의 눈에 비친 모차르트는 '신이 잘츠부르크에 내려준 기적' 이었다.(p.48)

아들의 재능을 일찍 알아 본 아버지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 확신이 천재로 만든것이다. 물론 모차르트의 부지런함도 보태졌지만.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모차르트의 천재성과 거의 신격화한 일생을 연구하고 반론하고 있다고 하니 당시의 인기가 어땠는지를 감히 짐작도 못하겠다.

그런 천재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편지로 '잘 자요. 하지만 우선 당신 침대에 똥을 가득 눌거야. 푹 자요, 내 사랑. 당신 입에는 엉덩이를 가져가요.' 하며 장난을 하는 모습에서는 헉~했지만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 웃음이 나기도했다.

그렇게 탄탄대로를 달려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걱정없이 살 것 같던 모차르트도 일자리를 구하러 계속 여행을 해야했고 계속 머물고 싶어했던 빈에서는 황제와 상류층에게 외면당해 공연뿐만 아니라 일자리도 제대로 못 구해 빚을 얻어 살기도 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둘사이가 서먹해지기 까지 했다.

천재든 둔재든 굴곡없는 인생은 없는듯 하다.

어디선가 '반짝반짝 작은별~~' 음악이 들리면 눈부신 성공과 쓰라린 좌절, 영광과 고통으로 가득한 35년의 짧은 인생을 살다간 모차르트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모차르트 같은 아이가 있다면 과연 우리는 레오폴트 같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면서 새삼 미스터트롯에 나온 트롯 신동이라 불렸던 아이들이 어찌 자랄지도 궁금해졌다.

잘츠부르크의 전경인데 저기 어디쯤을 산책하고 있는 모차르트를 상상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g*******6 2020.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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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으로서의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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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반 무렵부터 연주를 시작하고, 다섯살이 되기도 전에 작곡했으며, 여덟 살에 교향곡을 쓴, 지상을 잠시 방문한 음악적 천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하지만 그를 천재로 만든 건 아버지 #레오폴트 였고 18세기 유럽이라는 드넓은 세상이었다.그는 타고난 천재 보다는 만들어진 천재에 가까운 것이다.모차르트는 인생 후반부로 갈수록 눈부신 예술적 성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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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반 무렵부터 연주를 시작하고, 다섯살이 되기도 전에 작곡했으며, 여덟 살에 교향곡을 쓴, 지상을 잠시 방문한 음악적 천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

하지만 그를 천재로 만든 건 아버지 #레오폴트 였고 18세기 유럽이라는 드넓은 세상이었다.

그는 타고난 천재 보다는 만들어진 천재에 가까운 것이다.


모차르트는 인생 후반부로 갈수록 눈부신 예술적 성취와 고달픈 경제적 처지의 극심한 괴리 때문에 고통받았다. 그의 음악적 재능은 탁월했지만 아버지에게 의지하지 않고는 경제관념을 비롯하여 ‘보통사람’의 역할에는 점점 서툰 존재가 되고 말았다.


“모차르트의 삶이 음악에 봉사한 것이지 그의 음악이 삶에 봉사한 것이 아니다.” 라는 신학자 바르트의 말은 그의 비극적 운명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모차르트가 35년을 사는 동안 여행 한 총 기간이 10년 2개월 2일, 3720일에 이른다.

잘츠부르크를 출발점으로 종착점인 빈을 비롯해 뮌헨, 프라하, 만하임, 아으크스부르크 등 을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인생의 3분의 1을 길 위에서의 삶을 살았던 모차르트의 발자취를 하나씩 쫓아가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었다.

특히 중간 중간 모차르트가 거쳐갔던 오늘날의 생생한 현장 사진이 있어서 더욱 선명하게 그의 생애가 그려졌다.


모차르트가 6세때 시작된 모차르트 가족의 그랜드 투어는 유럽 궁정에서 순회공연을 열어서 왕의 귀족들 앞에서 남매의 음악적 재능을 직접 선보이게 하려는 아버지 레오폴트의 계획이었으며 #그랜드투어 는 모차르트가 유럽 최고의 작곡가로 도약할 수 있었던 #수련기 와 같았다.

레오폴트는 지금으로 말하자면 그 당시 홍보의 달인이었다.


모차르트 가족은 3년 5개월 하고도 20일동안 88개의 도시와 마을에서 연주했고 이는 서양음악사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이라고 한다.


레오폴트는 ‘신께서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나도록 허락하신 기적을 세상에 알리는 것’ 이 자신의 임무라고 철석같이 믿을 만큼 자식의 재능에 대한 뚜렷한 확신이 있었다.

그를 통해 아이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부모의 전문가적 식견과 아이가 충분히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해주는 추진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차르트는 미남이었을까?

작곡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낭만적 이미지 때문에 귀엽고 천진무구한 소년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의 누나 난네롤은 이렇게 말했다.

“ 그의 외모가 신이 그에게 내려주신 천재성이나 정신을 보여주는 건 아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모차르트의 유년시절부터 본격적인 작곡가로 거듭나기 까지의 여정과 그의 아버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모차르트의 작품, 첫사랑, 결혼, 취업 등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에피소들이 흥미진진했고 클래식 클라우드의 첫 스타트를 모차르트로 끊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우리 아이를 모차르트처럼 키울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아닌

‘모차르트 같은 아이가 있다면 과연 우리는 레오폴트 같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바뀔 것이다.





h*******4 2020.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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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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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출판사 기획시리즈 <클래식 클라우드>를 알게되고 나서 한 권씩 모으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오히려 늦게 알아서 2권 이상 구입하면 얻을 수 있었던 에코백을 받지 못해 아쉬울 뿐이에요. 아무튼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는 무척이나 재밌습니다. 한 명 한 명 자신의 색을 가지고, 각자의 삶을 그려나갔던 예술가들의 발자국을 굉장히 꼼꼼하고 애틋한 시선으로 바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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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출판사 기획시리즈 <클래식 클라우드>를 알게되고 나서 한 권씩 모으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오히려 늦게 알아서 2권 이상 구입하면 얻을 수 있었던 에코백을 받지 못해 아쉬울 뿐이에요. 아무튼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는 무척이나 재밌습니다. 한 명 한 명 자신의 색을 가지고, 각자의 삶을 그려나갔던 예술가들의 발자국을 굉장히 꼼꼼하고 애틋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거든요. 이번 모차르트 역시 참 좋았습니다. 어릴 때 위인전에서 읽었던 단편적인 삶을 거쳐 학창시절 음악책에서 악보와 함께 들었던 그의 음악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다시한번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d******s 2019.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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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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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에서 출판한 헤밍웨이를 만난 뒤로부터 출시가 되길 기원했었다.책 " 모차르트 "가 출판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른 구입하길 원했다.예스24에서 발견하자마자 바로 구입하게 되었고 택배가 오자마자 읽게 되었다.모차르트에 대해 모든 면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항상 음악 공부를 하면서 많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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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에서 출판한 헤밍웨이를 만난 뒤로부터 출시가 되길 기원했었다.

책 " 모차르트 "가 출판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른 구입하길 원했다.

예스24에서 발견하자마자 바로 구입하게 되었고 택배가 오자마자 읽게 되었다.

모차르트에 대해 모든 면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항상 음악 공부를 하면서 많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잘못임을 알게 되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g********l 2018.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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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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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음악은기쁨과밝음으로가득하다고생각했었는데 그의삶도그랬을지그의내면도그랬을지 물어보고싶다-   +35년을살면서 그누구보다치열하게살았고 굉장한업적을남긴모차르트 아버지와함께였기에이모든게가능했고 또아버지를떠나한단계성장할수있었다 -신동연주자 . 에서천재작곡가 . 가되기까지-++ 271 모차르트삶이음악에봉사한것이지 그의음악이삶에봉사한것이아니다  / 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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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음악은

기쁨과밝음으로

가득하다고생각했었는데

 

그의삶도그랬을지

그의내면도그랬을지

 

물어보고싶다-

 

 

 

+

35년을살면서

 

그누구보다

치열하게살았고

 

굉장한업적을남긴

모차르트

 

아버지와함께였기에

이모든게가능했고

 

또아버지를떠나

한단계성장할수있었다


 

-

신동연주자 . 에서

천재작곡가 . 가되기까지-



++

 

271

 

모차르트삶이

음악에봉사한것이지

 

그의음악이

삶에봉사한것이아니다

 

/ 신학자 . 바르트




 

+++

 

궁금하다

 

오페라

이탈리아

 

 

 

 

 

 

YES마니아 : 골드 l*****2 2018.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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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밌는 모차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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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여정을 따라 가본 기행문인것인지예술가의 삶을 이야기하는 위인전 같은 것인가?장르가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구입했다.모차르트라니까...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레오폴트에 대한 비중도 상당하다.레오폴트는 모차르트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레오폴트는 최고의 음악가가 된 모차르트가 그저 궁정에 봉사하는 안정적인 삶을 바랐던 것일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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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여정을 따라 가본 기행문인것인지

예술가의 삶을 이야기하는 위인전 같은 것인가?

장르가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구입했다.

모차르트라니까...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레오폴트에 대한 비중도 상당하다.

레오폴트는 모차르트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레오폴트는 최고의 음악가가 된 모차르트가 그저 궁정에 봉사하는 안정적인 삶을 바랐던 것일까?

아니면 어쩔수 없는 현실 벽에 순응한 것일까?

빈에서 모차르트가 성공해서 박수받는 모습을 레오폴트도 무척 기뻐하고 자랑스러웠다고 한다.

조금만 늦게 태어났더라도 하는 아쉬움.

아니면 그 시절에 나올 수 있는 음악이었을까?

 

그리고,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

그녀가 흔히 악처라고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그녀 자신이 소프라노였고 누구보다 모차르트의 음악을 잘 이해했을 것이다.

또 모차르트가 잊혀지지 않은 것은 그녀 덕이다.

그녀는 재혼한 남편과 함께 모차르트의 유품, 편지, 악보등을 잘 보관해 전기를 집필했다.

편지 400여통을 정리했다고 하는데 그 편지들도 읽고 싶어졌다.

 

이 책은 모차르트의 삶을 시간에 따라 기술했고, 그의 생각, 일상, 음악, 가족 등 모든것을 망라했다.

시시콜콜한 에피소드들도 재미있고 찬양 일색인 일부 전기처럼 오글거리지도 않는다.

당시의 시대 상황과 주변인들에 대한 설명도 있어 어렵지 않게 모차르트를 이해할 수 있었다.

또 음악만을 주르륵 나열해서 지루하게 하지도 않는다.

j*****2 2019.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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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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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초 입문서로 작곡가에  좀 더 가까이 하기에 좋은 도서 같아요. 평전보다는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여행을 통해 완성된 천재 음악가의 삶을 쫓는 기획이 맘에 들고 작곡가의발자취를 따라 가는 재미가 음악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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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초 입문서로 작곡가에  좀 더 가까이 하기에 좋은 도서 같아요. 평전보다는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여행을 통해 완성된 천재 음악가의 삶을 쫓는 기획이 맘에 들고 작곡가의발자취를 따라 가는 재미가 음악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4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