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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곰과 작은새의 가슴따뜻 우정이야기
"[우리는 친구] 곰과 작은새의 가슴따뜻 우정이야기" 내용보기
우정은 무엇일까요... 서로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영유아때에는 아직 친구 우정이라는 관계를 잘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이책과 함께라면 소중한 친구에게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어렴풋이 알수 있을것 같아요. 글밥도 많지도 않아서 3세부터는 충분히 보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하지만 잔잔하면서 가슴 따뜻한 그림.. 그림은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보면 볼
"[우리는 친구] 곰과 작은새의 가슴따뜻 우정이야기" 내용보기

우정은 무엇일까요... 서로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영유아때에는 아직 친구 우정이라는 관계를 잘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이책과 함께라면

소중한 친구에게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어렴풋이 알수 있을것 같아요.

글밥도 많지도 않아서 3세부터는 충분히 보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하지만 잔잔하면서 가슴 따뜻한 그림.. 그림은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랍니다~

전 특히 그림이 맘에 들더라고요. 주위배경, 주인공들의 아기자기한 모습들..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도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책속 간단한 내용을 소개할께요..

곰과 새는 늘 단짝이에요. 하지만 곰은 부지런하지만 새는 늘 놀기를 좋아하지요.

곰이 열심히 일하면 옆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해요.. 하지만 곰은 새에게 머라고 하지는 않네요..

그러다 추운 겨울이 왔어요. 곰은 열심히 일해서 뗄감을 구했지만 그만 새가 춥다고 그 많은 뗄감을 모두

사용해 버렸네요... 할수 없시 곰은 밖으로 나가서 뗄감을 가지고 오기로해요.

밖에는 눈이 엄청왔죠... 시간이 지나도 곰이 오지 않자..

새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곰을 찾으러 나가죠

새는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서 곰을 찾는답니다.

곰을 찾은 작은새는 곰을 따뜻하게 안아줬어요.

그 뒤로새는 언제나 곰을 도와주었어요

뗄감을 찾아 파닥파닥 날아디니고 산딸기와 버레도 함께 모았지요

하지만 곰은 작은 새가 자기를 위해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줄때가 가장 좋았답니다. ^^

 

친구란 서로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서로 함께 도와주는 그런 관계가 아닌가 싶어요.

놀기 좋아하는 새도 결국에는 곰의 마음을 알고 곰보다 더 열심히 일했으니깐요~

 

그전에 곰의 고마움을 알지 못했는데.. 자신을 위해서 뗄감을 가지러 눈속을 헤맨 곰을 보고

뭉클하지 않았나 싶네요~

우리아이에게도 이런 곰과 작은 새처럼 서로를 위해주는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r*****9 2012.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우정을 가르쳐 주네요~
"진정한 우정을 가르쳐 주네요~" 내용보기
우리는 친구는 서로 모습은 다르지만 곰과 새의 진한 우정이 그려진 책이예요    곰과 작은 새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곰이 지은 통나무집에서 함께 살아요 그런데 몹시 추운 겨울 밤 덜덜 떨던 새가 땔감을 몽땅 벽난로에 집어넣었어요 그래서 곰은 눈이 펑펑 내리는 밤길을 나섰어요   시간이 지나도 곰이 오지않자 새는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곰을 찾아 집 밖으로
"진정한 우정을 가르쳐 주네요~" 내용보기

 

우리는 친구는 서로 모습은 다르지만 곰과 새의 진한 우정이 그려진 책이예요 

 

곰과 작은 새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곰이 지은 통나무집에서 함께 살아요

그런데 몹시 추운 겨울 밤 덜덜 떨던 새가 땔감을

몽땅 벽난로에 집어넣었어요

그래서 곰은 눈이 펑펑 내리는 밤길을 나섰어요

 

시간이 지나도 곰이 오지않자 새는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곰을 찾아 집 밖으로 나왔답니다. 새는 곰의 발자국을 따라갔어요

가다가 여우와 다람쥐의 말을 듣고

곰에게 고마움을 느끼지요

 

손전등으로 비춰보니 곰이 떨고 있었지요 두 친구는 서로를 의지하며 집으로 향했답니다


그 뒤로 새는 언제나 옆에서 곰을 도와주었어요

하지만 곰은 새가 불러 주는 노래가 가장 좋았답니다.

 

6살 현선이는 남자친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유치원에 여자친구가 없어서 우울해하는 현선이에게 이책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외모가 다른 동물들도

서로 너무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자주 읽어주었어요 그래서인지

며칠전부터 다시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현선이를 보니 걱정스러웠던 마음이 조금은

안심이 된답니다..지금은 여러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저의 바램이랍니다

하지만 커서는 친구라는게 그때그때 친구가 있을 수 있는데

정말 좋은 친구는 일생을 두고 사는 친구가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진실한 친구 만나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곰과 새처럼

오래도록 믿음과 서로 아끼는 마음을 가진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j****2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친구
"우리는 친구" 내용보기
아기자기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마음에 드는 그림책 <우리는 친구>랍니다. 미래그램책의 121번 <우리는 친구>.  그웬 밀워드의 글과 그림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숲 속 통나무집에서 함께 사는 작은 새와 곰은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 곰이 차곡차곡 만든 통나무집에서 함께 살아요.   날마다 곰과 새는 사이좋게 집을 나서서 땔감도 구하고, 산딸기도 먹고, 벌레도 잔뜩
"우리는 친구" 내용보기

아기자기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마음에 드는 그림책 <우리는 친구>랍니다.

미래그램책의 121번 <우리는 친구>.  그웬 밀워드의 글과 그림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숲 속 통나무집에서 함께 사는 작은 새와 곰은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

곰이 차곡차곡 만든 통나무집에서 함께 살아요.

 

날마다 곰과 새는 사이좋게 집을 나서서

땔감도 구하고, 산딸기도 먹고, 벌레도 잔뜩 잡아 돌아와서는 

곰은 새가 좋아하는 수프를 만들어 줍니다.

신이 난 새는 곰이 좋아는 노래를 불러 주고요.

 

그런데

 

몹시 추운 어느날 덜덜 떨던 새가 겨우내 사용할 땔감을 몽땅 벽난로에 집어 넣어버렸답니다.

이를 어쩌나.....

곰은 남은 겨울을 걱정하면서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날에

혼자 땔감을 구하러 집을 나서고..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작은 새는 곰이 걱정되기 시작하는군요.

 

드디어 곰을 찾아서 작은 새도 통나무집에서 나왔어요.



곰을 찾으러 가면서 여우와 다람쥐를 만나게 됩니다.

여우가 지붕뚫린 족제비를 걱정하고, 음식이 없어 쫄쫄 굶고 있는 오소리를 걱정하는 다람쥐의 모습에서

작은 새는 곰을 도와주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곰의 발자국이 사라져..흐느끼는 작은새..

드디어 큰 나무 아래에서 곰을 만나게 됩니다.

 

 

이제부터 작은 새는 곰을 도와서 땔감을 찾아 날아다니기도 하고,

산딸기와 벌레도 함께 모으고 있어요.

하지만 곰은 작은 새가 자기를 위해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줄 때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

 

늘 부지런한 곰 하지만, 새는 곁에서 돕는 둥 마는 둥 노래만 했지요.

눈 내리는 겨울밤에 땔감을 구하러 나간 곰이 숲에서 길을 잃고,

곰을 기다리던 새는 어둠을 뚫고 곰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 길에서 작은 새는 진정한 우정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곁에 있는 친구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 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늘 받기만 하던 작은 새는 이제 곰과 함께 작지만 힘을 보태어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로 돕고, 자기의 몫을 해 낼 때 친구의 우정도 더 돈독해 짐을 들려주고 있네요.

k*******a 201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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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우리는 친구" 내용보기
이번에 ngo 서평을 통해 만난책은 미래아이 "우리는친구" 입니다.   그웬 밀워드 글 ․ 그림 | 안지은 옮김 곰과 새는 가장친한 친구입니다. 둘은 숲속 통나무집에서 함께 살아요.. 곰이 만든집에서요~^^둘은 날마다 사이좋게 집을 나서서 땔감도 하고..산딸기도 따고 곰은 새가 좋아하는걸 만들어주고 새는 곰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지요 숲속에 사는 지
"우리는 친구" 내용보기

 

 

이번에 ngo 서평을 통해 만난책은

미래아이 "우리는친구" 입니다.

 

그웬 밀워드 글 ․ 그림 | 안지은 옮김

곰과 새는 가장친한 친구입니다.

둘은 숲속 통나무집에서 함께 살아요..

곰이 만든집에서요~^^

둘은 날마다 사이좋게 집을 나서서

땔감도 하고..산딸기도 따고

곰은 새가 좋아하는걸 만들어주고

새는 곰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지요

숲속에 사는 지혜로운 부엉이가 이번 겨울은 추울거라고 말해줘서

곰과 새는 부지런히 땔감과 음식을 구해 날랐어요..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밤

덜덜 떨던 새가 땔감을 몽땅 벽난로에 집어넣었어요

깊은 산숨을 내쉰 곰은 눈이 펑펑 내리는 밤길을 나섰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곰이 돌아오지 않자 새는 곰을 찾아 나섰어요

이런 곰이 길을 잃고 나무 위에서 오들어들 떨고 있었어요

나무에서 내려온 곰을 작은새는 따뜻하게 안아 주었어요

두 친구는 서로를 의지하며 집을 향해 걸어갔어요

땔감도 주섬주섬 모으면서요

그 뒤로 새는 언제나 옆에서 곰을 도와주었어요

하지만 곰은 작은 새가 자기를 위해 노래를 불러 줄때가 가장 좋았답니다~~~


가장 친한 친구~곰과 작은새...!!

땔감을 구하러 나가 길을 잃은 곰과~

친구를 찾아 어둠을 뚫고 길을 나서는 작은새.....

그 과정에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5살 환이는 아직 우정이 뭔지 모릅니다.

그저 친구들과 노는것이 좋고 함께 지내는 어린이집 가는것이 신이납니다.

 

하루는 "정현이가 바보라고 했어요~"

하루는 "엄마~도화랑 결혼할래요!!"

"엄마...지훈이가 장남감으로 때렸어요..사이좋게 지내야 되지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들.....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정이 드는것이

다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그 속에서 진정한 우정도 발견할거구요

 

책을 보면서 곰은 도화...작은새는 환이라고 신이나서...책을 두번이나 읽어주라네요....^^

s***t 2012.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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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옆에 있을때는 그 친구의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시 받게 되는데 익숙하지만 그 친구가 없음 친구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옛말에도 사람 드는 자린 몰라도 난자린 크다라는 말도 있듯이 말이죠!! 친구의 소중함도 일깨워주고 항상 같이 도와가며 살아야 한다는 걸 알게 해주는 '우리는 친구' 라는 책을 소개할까 해요.   표지를 보면 이 책의 주인공인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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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옆에 있을때는 그 친구의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시

받게 되는데 익숙하지만

그 친구가 없음 친구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옛말에도 사람 드는 자린 몰라도 난자린 크다라는 말도 있듯이 말이죠!!

친구의 소중함도 일깨워주고 항상 같이 도와가며 살아야 한다는 걸 알게 해주는

'우리는 친구' 라는 책을 소개할까 해요.

 

표지를 보면 이 책의 주인공인 곰과 새친구에요.

둘은 한집에 같이 살아요. 이 두 친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둘은 항상 땔감을 구할때나 과일을 딸때도 요리할때도

항상 같이 다녔어요.

정말 둘도 없는 단짝친구 인가 봐요.

한집에 살아도 서로의 스케줄이 있을 법 한데 모든 일을 할때 같이 하는

모습을 보니 좋아 보이네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항상 같이 다니며 볼일을 보긴 하는데

곰친구가 새친구보다 더 많이 일하는것처럼 보이는 거 왜일까요??

 

 

 

 

곰친구가 땔감을 구하러 나가 돌아오지 않자 슬슬 걱정이 된 새친구가

곰친구를 찾아 나서면서 지금까지 곰친구가 자기에게 해주었던

많은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눈길을 가고 있어요.

곰친구가 있을땐 당연시 하며 받아왔던 일인데 지금같이 곰친구가 없자

그동안 그 친구가 해주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가 봐요.

빨랑 곰친구와 새친구가 무사히 만나서 집에 돌아오면 좋겠네요.

 

 

 

 

곰친구에게 받았던 것들을 새친구가 친구를 위해

담요를 덮어주고, 불을 지피고, 코코아도 타주고 하네요.

새친구도 이번 기회에 항상 친구를 도와서 해야 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았겠죠!!

정말, 이야기를 통해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서 자연스레 알 수 있었던거 같아요.

우리도 이런 곰의 입장 새의 입장이 되었던 적은 없는지

생각도 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거 같네요.

그냥 단순히 받는데만 급급해 하지 말고 나눠주는 태도도 중요하다는 것을요??

m****4 2012.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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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새의 따뜻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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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린던 미래아이의 곰과 새의 이야기. 이전에 미래아이 책을 경험했을 때 너무나 인상적 이었기 때문에 기대가 컸답니다. 그리고 울 아기가 좋아하는 곰이 등장하는 책이라 더더욱 ^^  지금은 우리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되어 매일 읽어 주느라 바쁘답니다~ ^^ 곰과 작은 새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둘은 숲 속 통나무 집에서 함께 살아요. 곰과 새는 날마다 함께
"곰과 새의 따뜻한 우정"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린던 미래아이의 곰과 새의 이야기.

이전에 미래아이 책을 경험했을 때 너무나 인상적 이었기 때문에 기대가 컸답니다.

그리고 울 아기가 좋아하는 곰이 등장하는 책이라 더더욱 ^^

 지금은 우리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되어 매일 읽어 주느라 바쁘답니다~ ^^


곰과 작은 새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둘은 숲 속 통나무 집에서 함께 살아요.

곰과 새는 날마다 함께 땔감도 구하고, 먹이도 잔뜩 잡아 집으로 돌아오곤 하지요.

곰은 새가 가장 좋아하는  맛난 수프를 만들어주고, 신이 난 새는 곰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줘요.

그러던 어느날, 몹시 추운 겨울밤에 덜덜 떨던 새는 땔감을 몽땅 벽난로에 집어넣었어요.

뗄감이 떨어지자 곰은 깊게 한숨을 내쉬고는

눈이 펑펑 내리는 밤길을 나섰어요.

뗄감이 있어야 따뜻한 겨울밤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서 말이죠...

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곰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걱정이 된 작은 새는 무서웠지만 곰을 찾아 나섰어요.
곰을 찾아가는 길에 여우와 다람쥐를 만나서 곰을 봤는지 물었지만 모두 보지 못했다고 말해요.

그리고 여우와 다람쥐는 다른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바쁘게 가벼렸어요.

새는 '여우와 다람쥐는 정말 좋은 친구구나' 라고 생각하고,

곰이 해줬던 많은 일들을 떠올렸어요.

그렇게 곰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 훌쩍이고 있을 때

길을 잃고 나무 위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눈 곰을 발견했어요.

곰이 나무에서 내려오자, 작은 새는 곰을 따뜻하게 꼬옥 안아 주었어요.

 

여기가 우리 아기가 제일로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저와 꼭 껴안으며 재연까지 한다니까요~~ ^^

 

그리고...

둘은 서로를 의지해 뗄감을 주우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작은 새는 곰에게 담요로 둘러주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코코아도 타주었어요.

그 뒤로 새는 언제나 곰 옆에서  많이 도와주었고,

함께 행복하게 지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른이 보아도 맘이 너무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마치 짧은 영화를 한편 본 듯 마음에 여운이 남습니다...

우리 아기도 이 따뜻함을 느끼는지 책을 볼 때 마다

곰과 새가 함께 하는 장면에서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요... ^^

 

미래아이 그림책은 책 마다 그림도 너무 특색있게 동화의 내용을 잘 표현해주어 그 수준을 높여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한순간에 반짝하며 아이들을 자극하는 책보다는 아이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고민, 갈등을 보듬고 나누는 책, 감동을 남기고 생각거리를 던지는 책,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책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기가 앞으로도 미래아이 책을 꾸준히 접하여 

마음과 생각을 자~~알 키워나갈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봐도 봐도 새로운 매력의 미래아이 그림책!

경험해 보세요~~~~~~ 

은근 중독된답니다.  ^^

 

h*****y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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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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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라는 제목이 딱딱한 글씨체가 아닌 편안한 글씨체로 되어 있구요. 작가와 옮긴이가 표시되어 있어요. 곰과 새가 있는 부분은 코팅되어서 만지면 매끄러워요^^ 속지는 빳빳한 종이로 되어 있구요. 코팅재질이 아니라 따뜻한 색감이 더 잘느껴지네요.배경에 하나하나 그림이 꼼꼼하게 채워져있어요. 풀잎하나 나무하나 사랑스러워요. 속지도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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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라는 제목이 딱딱한 글씨체가 아닌 편안한 글씨체로 되어 있구요.

작가와 옮긴이가 표시되어 있어요.

곰과 새가 있는 부분은 코팅되어서 만지면 매끄러워요^^


속지는 빳빳한 종이로 되어 있구요. 코팅재질이 아니라 따뜻한 색감이 더 잘느껴지네요.
배경에 하나하나 그림이 꼼꼼하게 채워져있어요.

풀잎하나 나무하나 사랑스러워요.

속지도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이루어져있어요.

 

가장 중요한 내용을 살펴보면요.

그림에 나오는 아기곰과 작은 새는 친구예요.

그러나 새는 놀기만 하고 일은 아기곰이 했는데요. 아기곰은 불평없이 작은새의 노래를 들으면서 좋아해요.

아주 추운날 작은새는 땔감을 다 써버려서 아기곰은 땔감을 찾으러 나갔어요.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아기곰을 찾으러 간 작은새는 다른친구들을 통해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아요.


친구에 대해 물어보니 이렇게 자동차와 전화기 친구들을 데리고 오네요..

사랑하는 또봇도 자기 친구랍니다.

 

다섯살이라 우정에 대해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어렴풋이 느끼는것 같아요.

친구에 대해서 물어보면 이름을 이야기하고 같이 노는걸 즐겨하구요.

책한권을 다 읽는데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는 아이라 아직 친해지진 않았는데요.

그림과 내용이 엄마마음을 먼저 사로잡네요.

힘들때 친구들이 어떻게 도와주는지 아이와 자주 이야기하고 싶어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0*****e 201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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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를 얘기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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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입니다. 여섯살 아이도 감동하고 저도 너무 감탄한 책입니다.   처음 곰과 새가 친구로 나오는 표지에서 두 동물의 덩치가 너무 차이가 나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진행이 될까 정말 궁금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을 장식하고 있는 배경들이 세세하게 그려진 것이 속 페이지를 더욱 궁금하게 했구요.   곰과 새는 곰이 직접 지은 집에서 함께 살아요. 항상 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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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입니다.

여섯살 아이도 감동하고 저도 너무 감탄한 책입니다.

 

처음 곰과 새가 친구로 나오는 표지에서 두 동물의 덩치가 너무 차이가 나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진행이 될까 정말 궁금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을 장식하고 있는 배경들이 세세하게 그려진 것이 속 페이지를 더욱 궁금하게 했구요.

 

곰과 새는 곰이 직접 지은 집에서 함께 살아요.

항상 곰은 새와 자신의 생활을 위한 모든 일들을 했죠, 기쁜 마음으로.

새가 가장 좋아하는 수프를 만들고, 새가 좋아하는 벌레도 잔뜩 잡고, 그리고 겨울을 위한 땔감도 열심히 모으죠.

새는... 가끔 곰을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숲에 사는 지혜로운 부엉이가 이번 겨울은 몹시 추울거란 말에 음식과 땔감을 더욱 부지런히 모았죠.

몹시도 추운 어느 겨울 밤, 새는 땔감을 몽땅 벽난로에 집어 넣어버렸답니다.

곰은 긴 한숨을 내쉬고는 눈이 펑펑 내리는 밤길을 나서요.

많은 시간이 지나도 오지않는 곰.

새는 걱정이 되어 곰을 찾으러 나서며 다른 서로를 위하며 지내는 동물들을 보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곰의 한없는 사랑을 되새기게 되죠.

과연 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새는 곰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재미는 숲속 나뭇잎에 붙어있는 애벌레며 곤충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워낙에 곤충도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것도 좋아하다보니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제가 더 좋구요^^

 

참 미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땔감'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나봐요.

왜 곰은 눈이 오는데 집을 나섰을까 하고 물어봤더니 새가 감을 다 먹어버려서 라고 대답해서 처음엔 무슨 말인가 한 참을 생각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참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c******6 201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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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중함을 느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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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라는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울 에밀리에게 친구란 무엇이며 친구의 존재, 소중함등을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해 주고 싶었어여 더구나 책표지만 봐도 따스함이 전해지는게 딱 울 에밀리 취향이더군여 ㅋㅋㅋㅋㅋㅋ곰과 새는 친구에여 날마다 사이좋게 지내여 땔감도 구하고 벌레도 잡고 지금 살고 있는 이 집도 곰이 지었고 수프도 곰이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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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라는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울 에밀리에게

친구란 무엇이며 친구의 존재, 소중함등을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해 주고 싶었어여

더구나 책표지만 봐도 따스함이 전해지는게

딱 울 에밀리 취향이더군여

ㅋㅋㅋㅋㅋㅋ

곰과 새는 친구에여

날마다 사이좋게 지내여

땔감도 구하고 벌레도 잡고

지금 살고 있는 이 집도 곰이 지었고

수프도 곰이 만들고........

새여?

새는 걍 노래만 불러여

ㅋㅋㅋㅋㅋㅋ



겨울이 유난히 추울거라는 말에 뗄감을 해 왔지만

주책맞게 새가 그 뗄감을 한방에 써 버리는 바람에

곰이 또 뗄감을 구하러 나왔지여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곰이 안 와서 걱정이 된 새가 찾아 나서여



찾아다니다가 만난 여우와 다람쥐를 보며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지여

그러다 찾은 곰........

길을 잃고 추위에 떨던 곰과 함께 집으로 온 새는

곰을 위해

담요도 덮어주고

따뜻한 코코아도 타주고

뗄감으로 따뜻하게 불도 펴주지여



이제 이 둘 사이엔 어떤 변화가 생길까여?

뒤 얘기가 어느정도 예상은 되시겠지만

궁금하시지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 가르쳐드릴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윤성이란 아이와 단짝이라는데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친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곰과 새처럼여.........

p*******4 201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