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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평점 1점 준 리뷰들이 두개가 다 사라지다니??? 등록했던 리뷰 가져옵니다. 내용추가함. 제가 멍청했네요. 책 마지막 부분 사진 첨부합니다. (사진은 지워버려서 없음.) 결론, 하버드글쓰기 비법을 알고싶으면 하버드에 가야함 오레오맵으로 하버드에서 글쓰기는 법을 훈련시키는데 오래오맵은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지만 훈련이 안되나봅니다. 작가가 아들을 하버드에 보내고 싶다더라고요 ㅋ 글 잘쓰는 사람이 설명해도 부족한 글쓰기를 저자를 지다로 찾아보지도 않고 제목에 낚여서 사다니 저자 찾아보니 본인 블로그도 인기블로그는 아니더군요? 저자가 글쓰기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오레오맵만 가지고 말을 늘리고 늘리고 아주 억지로 쓴 티가 납니다. 책 내용에 보면 이목을 끄는 제목작성하기 본문 구조를 설명하지만 명확하게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하는 설명보다는 이론 설명이랄까요? 실제로 도움되는 설명은... 자기의 경험이 없다보니 이론으로 억지로 짜내서 쓴글. 결국 도움되는 내용은 '오레오맵' 이거하나? (저는 여기서 오레오맵을 처음 봤어요) 그런데 이게 이론만 알아서 잘 써지는 거면 작가분이 이 책을 기가막히게 써 냈을것이고 마지막에 아들을 하버드에 보내고 싶다는 소린 안했겠죠? 말 그대로 제목 잘 짓는 작가분인가봅니다. 이목끄는데는성공하셨어요. 하지만 독자를 붙잡아두는 내용은 글쎄요; 저 처럼 낚이시는 분 없길 바래서 글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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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나니 제목에 배신감이 드네요. 저자는 하버드 글쓰기에 대한 경험이 없는데 자신이 주장하는 O.R.E.O. 기법이 어떻게 하버드 글쓰기 비법이라고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저자가 주장하는 O.R.E.O.의 R(근거)과 E(예시)가 없는, O(주장)만 서술한 책이에요. 하버드 생이 실제로 O.R.E.O.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근거도 없으며, 하버드 생의 글이 한 편도 예시로 나오지 않았어요. 저자가 하버드를 나오지도 않았으며, 하버드생을 가르쳐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O.R.E.O. 기법이 하버드 글쓰기 비법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저자가 주장하는 O.R.E.O. 기법은 영어 작문 시험에서 흔히 활용하는 에세이 형식이에요. 주장-근거-예시-주장강조 기본적인 글쓰기 방식이지만 이것을 몰라서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일 수 있겠으나, 책 제목을 이렇게 지은 것이 이상하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가 쓴 글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이 책을 쓰면서 자기 아들이 하버드에 가서 글쓰기를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데요. 아들에게 다시 공부해서 하버드에 가라고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저자가 독자들에게 하버드 글쓰기 비법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거에요. 내가 그 비법을 안다면 아들에게 직접 가르쳐주면서 이렇게 쓰면 하버드생 못지 않게 글을 쓰며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해줄 거에요. 저는 출판사에게 책임을 묻고 싶어요. 책 제목을 이렇게 무책임 하게 지을 수 있나요? 정말 실망이에요. 이 출판사를 다시 보게된다면 다음엔 의심부터 할거에요. 예스24에서 메인에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구매한 것이어서 예스24도 비판적인 관점으로 보게되었어요. 언제나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살아야겠네요.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책은 미워하지 않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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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동시에 나의 시선을 사로잡지 않으면 나는 관심을 쏟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처음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을 때 글이 아닌 사진이 나의 시선을 사로 잡아야 피드를 읽어본다는 점이 믿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너무나 익숙해졌다. 심지어 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더 빠르게 집중 시키기 위해서 움직이는 사진도 게시하고 참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글쓰기란 것은 참 중요하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글은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에는 글을 쓰는 사람의 너무나 많은 정보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그렇게 글쓰기를 면밀하게 중요하게 가르치나보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그 글쓰는 방법을 너무나 명료하게 정리해두었다. 우리가 글을 쓸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OREO map이라 명했다. O - opinion R - reason E - example O - opinion/offer 이 방법을 따르면, 내가 원하는 바를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내가 원하는 바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쉬운 것은 아니고, 내 주장이 어떤 것인지,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논리적인지, 어떤 이유로 나의 주장을 뒷받침할 것인지, 그래서 내가 내는 의견은 무엇인지가 명확해야 한다.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수 많은 proofreading을 겪으면 그게 점점 훈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각적인 것에 너무나 짧은 시간에 집중할 것인가, 버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이 시대를 살면서 너무나 소중한 나의 자산이 될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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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글쓰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에도 적용가능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책이다. 비법이라고 표현한 것은 여기서 제시한 방법을 반복하고 익히고 내 것으로 만들면 어디에든 적용가능한 가능성 때문에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가진 정보, 생각, 마음가짐 등을 정리하여 밖으로 표출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익혀야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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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은 것, 이 책을 읽기 전 매일 쓰기를 해 본 것. 둘 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분은 "한 시간 만에 읽었다, 그만큼 쉽게 읽힌다"고 하셨지만, 나는 오늘 하루 종일 붙잡고 있었다. 내가 책을 쓰겠다고 덤비는 중이기 때문에, 매일 쓰기를 하는 중이기 때문에, 구구절절 와 닿는다. 아니었다면 흘려 들었을 내용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당연한 것 아냐?' 했을 수도 있을 법한 내용들은, 막상 쓰다 보면 자꾸 잊어버리게 되고, 미주알고주알, 횡설수설, 중언부언하는 문제를 낳는다.
내가 가장 뜨끔했던 부분은
'~하다면 ~하라. 왜냐하면 ~하기 때문이다.' 문장 공식으로 주장이 담긴 의견을 만들 때, '~하다면'에서부터 멈칫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내 글을 읽게 될 독자가 처한 문제를 상세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다. 독자가 처한 문제를 이해해야 독자를 매혹하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는데 나는 지금 '~하다면' 을 완성하지 못하고 있다. 독자가 처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독자가 읽고 싶게 만들려면 구체적인 문제를 적시해야 한다. 독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하다 보니 '나는 왜 책을 쓰려고 하는가' '나는 독자들이 어떻게 바뀌기를 원하는가' 별의별 생각들이 떠오른다. 책 읽는 속도가 더딘 건 그런 이유도 한 몫 했다. 독자 입장에서는 이런 게 책 값의 몇 배로 돌려받는 책 읽기가 아닌가 싶다. 독자의 문제-저자의 솔루션 퍼펙트매칭의 결과이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솔루션들이 총망라 되어있다. 정말 이 책의 지침대로 OREO로 쓰고 고쳐 쓰고 하면 논리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쓰기가 되겠구나 싶다.
'왜 내 글은 진부할까' 생각했다. 이 책의 진단은 이렇다.
책 쓰기,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도 남의 생각이 자신의 것인 줄 착각하는 분을 많이 만납니다. 이런 사람은 많이는 쓰지만 자신의 생각은 없습니다. ... 안타까운 점은 이분들이 그 내용을 정말로 자신이 쓴 자신의 생각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 이렇게 쓴 글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을 주고 지루합니다. 메시지도 없습니다.
내 생각이 아니었던 것이다. 어디선가 읽었던 것, 배웠던 것, 이제는 흔해진 원론적인 생각들이었던 것이다. 영향력은 어떻게 발휘될까? 자기 머리에서 나온 자기 생각을 자신의 목소리로 전할 때 가장 강력하게 발휘된다고 책은 전한다. 내 생각과 내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는 따로 묶어서 들고 다니고 싶다. 글쓰기의 엑기스를 담고 있다.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문장은 어떻게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쓸때마다 들춰보고 싶다. 제목 대신 헤드라인 작성하는 요령도 말이다.
언제 이 많은 것을 다 소화시키고 흡수시킬 수 있을까? 일단 계속 쓰자. 피드백 받고 고쳐 쓰고, 책까지 쓰게 된다면 정말 나는 OREO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만 같다. 그 때가 되면 못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정말 다행이다. 글을 쓰고 책을 쓰고, 또 세상을 사는데 이렇게 좋은 무기 하나를 갖게 된 것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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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에서는 OREO 글쓰기 비법을 소개한다. 줄여서 말하면. 핵심주장 - 이유 - 예시 - 핵심주장 위와 같은 방법으로 글을 쓰면 논리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 실제로 그 예시대로 써 보았다. 주장 : 독서후 메모하는 것은, 삶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근거 : 메모를 하면 메모를 하지 않는 것보다 기억에 잘 남아 실천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예시 : (내 경험) 얼마전 고양이에 관한 책을 읽고 메모를 했다. 고양이와 놀아주는 법에 관한 책 내용이 주를 이뤘다. 그 뒤로 종종 고양이와 놀아줄 때 메모 내용이 떠오른다. 의식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것은 메모를 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주장 : 그러므로 독서 후 메모를 하는 건 삶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논리적인 구조는, 가장 사람을 설득하기 쉬운 구조를 일컫는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것. 누구나 보기 쉽게 쓰는것만큼 잘 쓴 글은 없다. 나도 언젠가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쉬운 글을 쓰고 싶다. #책리뷰 #책 #북리뷰 #자기계발서 #글쓰기 #일기의중요성 #하버드글쓰기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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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는 많은 글쓰기를 요구한다고 한다. 졸업생들이 평균적으로 쓰는 글의 양은 50kg에 달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조리있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글쓰기의 목표는 [핵심을 / 빠르게 전달하여 / 원하는 반응을 얻기]다. 그래서 글쓰기를 연습하면 할 수록 설득력이 강해진다.
특히 하버드는 짧은 에세이를 많이 요구한다. 입학할 때도 SAT 점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에세이다. 저자는 잘 쓴 에세이의 요건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이 중에서 하나의 글은 하나의 주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또한 주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는 글쓰기 형식에 관한 것이 아니고 글을 쓰는 각자가 생각해야 할 문제다. 그래서 주제 선정에 대해서는 책의 범위가 아니고 글쓰기의 형식과 구성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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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글쓰기 기술을 정리한 공식인 ‘ 오레오맵’ 을 이용하면 보고서부터 기획서, 에세이, 연설문까지 다양한 글을 쓸 수 있다.
오레오 맵 (O.R.E.O)이란
Opinion (의견) : 핵심 의견을 주장한다. Reason (이유) : 이유와 근거와 주장을 증명한다. Example(증명) : 사례와 예시로 거듭 증명한다. Opinion (의견) : 핵심 의견을 강조하고 방법을 제안한다.
오레오 맵의 순서대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한 줄씩 작성한 후에 세부 내용을 보태 단락을 만들면 글이 완성된다.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인데, 이론적인 내용을 알아도 그것을 글에 적응시키기가 쉽지만은 않다. 하버드 졸업생들의 90% 이상이 대학 시절 가장 도움이 된 수업을 ‘ 글쓰기 ’ 라고 대답한 것처럼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글을 써야 할 일이 많다. 글쓰기의 목표는 어떤 의도든, 무슨 내용이든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여 원하는 반응을 얻는다 는 것이다. 이 목표를 위해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할 핵심인 쓸거리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쓸거리를 정했어도 논리적으로 짜임새 있는 메시지로 구성하지 못하면 그것은 제대로 된 글쓰기가 아닐 것이다. 글쓰기에서는 핵심을 콕 짚어 메시지로 만들어 낼 쓸거리를 준비하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쓸거리를 명료하게 다듬기 위해서는 글을 읽는 독자가 누구인지, 그에게 전하려는 핵심이 무엇인지, 핵심에 맞게 메시지가 논리정연하게 구성되었는지를 살펴야 한다.
‘ 글 ’ 은 쓸거리이며 ‘ 쓰기 ’ 란 전달하는 행위이다. 내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독자가 빨리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전달력의 핵심이다. 1) 무엇을 말하는지 분명히 할 것 2) 왜 말하는지 분명히 알게 할 것 3) 원하는 반응을 분명히 요청할 것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자신의 의도대로 독자를 움직여서 원하는 반응을 끌어낼 전달력을 만들 수 있다.
1) 결론부터 써라 2) 핵심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하라 3) 메시지를 단락으로 나누어 설득하라 4) 사례를 들어 납득되게 하라 5) 근거를 제시하여 믿게 하라 6) 원하는 바를 제안하라
글을 잘 쓰기 위해선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글 쓰기가 막막한 독자들은 이러한 것들을 알고도 지키기가 쉽지는 않다. 그런 의미에서 글 쓰기가 막막하거나, 글을 어느 정도 쓰는 독자들에게 ‘ 오레오 맵 ’ 이 그 해결책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예시를 통해 ‘ 오레오 맵 ’ 을 다양한 종류의 글에 적용시켜서 쓰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 오레오 맵 ’ 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효과는 있었다. 많이 기대를 했는데, 사실 ‘ 오레오 맵 ’ 이라는 것이 무슨 특별한 비법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글을 쓸 때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나 기본 원칙 정도로 생각을 하고, 내가 쓰려는 글의 성격을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형식으로 많이 쓰고 많이 읽어 보는 것이 글을 잘 쓰는 방법이 아닌가 한다.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긴 한데, 다양한 방식의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 오레오 맵 ’ 이라는 한 가지 글 쓰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서 살짝 지루하게 느껴지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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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 책을 찾다가 요즘 베스트셀러라서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내용이 괜찮은 듯 해서 한권 샀습니다.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그 내용이에요. 주장하는 글쓰기. 하버드 어쩌구 되어 있길래 저자분이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셨다거나 가르치셨다거나 아무렇라도 연관이 있는 분인 줄 알았는데 전혀 연관이 없어서 좀 놀랐네요. 단순한 내용을 여러번 반복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서 쭉 읽기만 해도 아이가 주장하는 글쓰기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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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에 저도 모르게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무료한 하루하루가 싫증나던 차에 막연하게 글을 쓰고싶다는 내 자신이 스스로 묻고 대답을 하게 되더라구요. 책을 보는 소비자가 쉽게 다가선다고 할까 책을 덮어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읽게 하려면 책을 보는 사람과의 소통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내용보다 방식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메세지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집어넣느냐에 따라 전달력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글쓰기도 그렇습니다. 독자가 쉽게 이해할 글을 쓰려면 논리적이고 짜임새있게 메세지를 구성해야 합니다. 이런 말만 자꾸 하다보니 글쓰기가 지루할 법도 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책도 많이 읽고 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