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알고 있는 전도서의 주요 말씀들 뿐 아니라 전반을 훑으며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알맞은 핵심을 제대로 짚어주는 것 같아 너무 맘에 들어요 시간의 한계에 갇힌 인간과 영원을 살고 계신 하나님~ 결국 왜 우리가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하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선물하고 있어요! 전도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인생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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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아무리 지혜와 지식이 있어도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가늠할 수도 없다. 또한 바른 길로 나아가는 듯이 보이는 우리의 행위들이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알 지 못한다. 전도자의 지혜는 우리가 잠시 겪는 환난과 고통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의 은혜를 알 수 있다는 것이며 우리의 처음과 마지막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 전도서의 원 텍스트는 인간의 삶, 그 뻔한 인생의 패턴을 담담하게 설명하는데 오히려 이 책은 많고 방대한, 그리고 지나치게 심오한 비유를 들어 해석하려고 하니 읽기 난해한 해설서가 돼버렸습니다. 그럼에도 소목차마다 중요한 통찰을 전해줍니다. 그 놀라운 통찰을 기대하며 한장 한장 읽어내려갔습니다. 신학공부를 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가독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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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는 우리에게 뒤를 돌아보며 살라고 가르친다. 전도서는 한 가지 확실한 미래의 사실, 곧 우리의 죽음을 받아들인 다음, 우리 삶의 모든 일상사와 결정과 고민거리를 그 지점으로부터 돌아보며 행동하라고, 또 마지막을 염두에 두고 이런 일들을 생각하라고 우리를 다독인다. 죽음은 인생 여정의 의미를 밝혀 주는 목적지다.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확실히 안다면,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전도서는 마지막을 염두에 두고 우리의 우선순위와 목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열망과 가장 깊은 욕구를 빚으라고 요청한다. -인생, 전도서를 읽다 중 발췌
우리에게만 맡겨 두면 우리는 인생을 젊음과 아름다움, 성공, 경력, 개인적 행복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하지만 전도서는 인생을 죽음의 관점에서 생각하라고 가르친다. 무덤 곁에 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라고 강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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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판받을 때가 있다 죽음을 준비함으로써 사는 법을 배우는 길 하나는, 죽음은 심판을 의미하고, 이것이 유익한 일임을 깨닫는 것이다 이 깨달음은 나의 현재 행동에 의미와 무게를 더해 주고, 내가 경험한 상실과 불의가 하나님 앞에서 목소리를 내게 해준다 과거사는 과거의 것이지만, 하나님은 과거사를 잊지 않으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영원히 살며 주관하시기 때문에, 어느 날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일어나는 모든 일 하나하나가 법정에 설 날이 있을 것이다 -인생, 전도서를 읽다 중 발췌 그리스도인임에도 인생이 자신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 부류가 많이 있다 성경은 인생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부르심을 입었고 하나님의 뜻을 인생 가운데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있음을 말한다 전도서는 그러한 메세지를 선명하게 일러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깁슨은 그 메세지를 좀 더 쉽고 적용해 보게 제시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