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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꿈도깨비가 되는 비결이 궁금해?
"최고의 꿈도깨비가 되는 비결이 궁금해?" 내용보기
밤마다 잠자리에 드는 아이를 향해 "좋은 꿈 꿔! 예쁜 꿈 꿔!" 이야기를 해주는 이유는 잠자리에서도 편안함과 행복함을 경험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다. 딸아이는 자고 일어나면 지난 밤에 꾼 꿈 이야기를 곧잘 들려 주곤 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까맣게 잊는 엄마와는 달리 얼마나 생생하게 기억을 하는지 모른다. 누구나 악몽에 대한 기억은 있을 것이다. 딸아이도 악몽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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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마다 잠자리에 드는 아이를 향해 "좋은 꿈 꿔! 예쁜 꿈 꿔!" 이야기를 해주는 이유는 잠자리에서도 편안함과 행복함을 경험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다. 딸아이는 자고 일어나면 지난 밤에 꾼 꿈 이야기를 곧잘 들려 주곤 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까맣게 잊는 엄마와는 달리 얼마나 생생하게 기억을 하는지 모른다. 누구나 악몽에 대한 기억은 있을 것이다. 딸아이도 악몽 역시 생생하게 전해 주는데 평소 꿈에 대해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 하면서도 그럴 때면 '이왕 꾸는 꿈이면 예쁜 꿈, 신나는 꿈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초등학교 3,4학년 쯤 되었을까? 이 또래 아이들 얼마나 개구지고 말을 안듣는지는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200% 공감하지 않을까? 주인공 꾸꾸도 사람으로 치자면 이쯤되지 않았을까 싶다. 엄마의 버럭소리에 마지못해 잠자리를 털고 일어나기, 학교 가기 싫어 비비 꼬기, 어른들 말씀 안 듣기, 도깨비 학교든 인간 세계든 유독 모범생들만 골라 괴롭히기 등 도깨비라고 다를 것은 없는 말썽꾸러기 꾸꾸는 거기에 심술까지 두루두루 겸비했다. 꿈도술 수업이 있는 날을 유일하게 손꼽아 기다리는 꾸꾸는 최고의 꿈도술을 익혀 자신의 능력을 심술 부리는 곳에 마음껏 쓰리라 마음 먹었지만 과연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을지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책장은 쉽게 넘어간다.

  전래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 하면 떠오르는 정형화 된 이미지가 있다. 호감과는 전혀 상관없는 외모에 뭐니뭐니해도 트레이드마크는 머리 가운데 뾰족이 올라온 뿔이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꾸꾸와 책 속 도깨비들에게선 뿔을 찾아볼 수 없고, 도깨비 다운 모습도 찾을 수 없다. 익히 알고 있던 도깨비와 달라 의아한 것은 모습뿐만이 아니다. 꿈이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그 내용 또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의도하는 대로 상대방의 꿈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배우고 그것을 써먹을 수 있다는 설정이 참 재미있기도 하고, 읽으면서 책에 너무 빠졌던지 정말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 엉뚱한 생각까지 들어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외모도 성격도 별로인 아름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자신이 상상했던 최고의 꿈도깨비는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향한 배려와 사랑으로 완성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꾸꾸가 신통방통해 엉덩이라도 톡톡 두들겨 주고 싶었다. 물론 주위 도깨비들의 약간(?)의 수고가 따랐지만...^^

  내가 가진 능력과 재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고,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우리 아이들도 꼭 경험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아름다운 꿈을 꾸고, 다른 이들에게 그런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 번 되새겨 본 시간이었다.

b*******5 2011.07.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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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깨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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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편히 주무셨는지요? ^^ 간혹, 꿈을 꾸기를 기대하며 잠을 들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태몽을 간절히 바라며 잠이 들때도 있구여~ 어떤 사람들은 로또 숫자가 선명하게 나오는 꿈을 바라며 잠이 들기도 합니다여~^^; 하지만 그렇게 원하는대로 꿈을 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아침이 항상 개운하겠지여..헤헤 소개드리는 책은 꿈을 조절하는 꿈도술(?) 을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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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편히 주무셨는지요? ^^

간혹, 꿈을 꾸기를 기대하며 잠을 들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태몽을 간절히 바라며 잠이 들때도 있구여~

어떤 사람들은 로또 숫자가 선명하게 나오는 꿈을 바라며 잠이 들기도 합니다여~^^;

하지만 그렇게 원하는대로 꿈을 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아침이 항상 개운하겠지여..헤헤

소개드리는 책은

꿈을 조절하는 꿈도술(?) 을 부리는 꿈 도깨비에 관한 책입니다.

꿈도깨비가 진짜 있냐고 물으신다면...^^;;

참 난감합니다여~ㅎㅎ 아이들 책이니까여~ 그러려니 하고 봐주셈~^^;;

꿈 도깨비 마을에서 포기하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말썽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꾸꾸.

녀석은 자신의 꿈도술로 인간 아이들을 괴롭히겠다는 일념으로

꿈도술을 연마합니다..^^;;


뭐...말썽한번 제대로 부려보겠다는 심사지여~-_-;

여하튼 녀석은 심성이 착하고 행동이 올바른 아이들에게

밤새 악몽에 시달리게 만드는 도술로 아이들을 괴롭힙니다.

왜?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웬지 모범생이 싫은 아이들...^^;;;;

하지만 녀석의 말썽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꿈도깨비 마을에서 가장 현명한 꿈도깨비 할아버지가 나서기 때문이죠.


꿈이 주는 의미를 설명해주는 책은 아닙니다.

또,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독촉하는 책도 아니죠.

그저..어긋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사랑이라는 커다란 테두리로 감싸며

포장된 길로 올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도깨비 마을의 이야기지만..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적당해 보이는 책입니다.

뭐..글씨도 큼지막하고

내용도 그리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수 있습니다여~^^

더워 잠 못드는 밤.

아이와 같이 읽어주면 괜찮을 책입니다여~^^




s***p 201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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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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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꾸었던 꿈은 참 오래동안 기억나는 것 같아요. 나이에 맞게 참으로 말도 안되는, 온갖 스펙터클 판타지 모험이 펼쳐지는가 하면 너무나 무서워서 울면서 깨어날 때도 있었고 자다가 피식~ 피식 손짓 발짓 하는 때도 있지요. 지금은 꿈을 꾸어도 잘 생각나지도 않고 생각이 나더라도 무척 현실적인 내용인 것을 보면 꿈으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며 보내는지 알 수 있을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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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꾸었던 꿈은 참 오래동안 기억나는 것 같아요. 나이에 맞게 참으로 말도 안되는, 온갖 스펙터클 판타지 모험이 펼쳐지는가 하면 너무나 무서워서 울면서 깨어날 때도 있었고 자다가 피식~ 피식 손짓 발짓 하는 때도 있지요. 지금은 꿈을 꾸어도 잘 생각나지도 않고 생각이 나더라도 무척 현실적인 내용인 것을 보면 꿈으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며 보내는지 알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꿈은 왜 꾸는 걸까요? 혹시 우리에게 친숙한 도깨비들이 사람들에게 장난도 치고 애정도 표현하기 위해 우리에게 꿈을 넣어주는 건 아닐까요? <<꾸꾸를 조심해!>>는 그런 상상으로 시작된 동화입니다. 여러 도술을 부리는 도깨비들이 있지만 특히나 꿈도술을 부리는 꿈도깨비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거기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꾸러기 악동 꾸꾸의 이야기지요. 

꾸꾸는 심술쟁이입니다. 항상 바르고 어른들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냥 자기만 싫어하면 괜찮은데 그런 아이들을 꼭 혼내주고 싶어하죠. 꾸꾸는 어른들 말씀도 잘 안들어요. 수업도 항상 지각에, 도망치기 일쑤죠. 그래도 꾸꾸가 열심히 듣는 수업이 있었으니... 바로 꿈도술 수업이에요.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는 도술이죠. 꾸꾸는 꿈이 있습니다. 꿈도술 수업을 무사히 마쳐 인간들에게 그 도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자신이 찍은 몇몇 아이들을 혼내 줄 계획이에요. 나쁜 꿈, 무서운 꿈을 꾸게 하는 거죠. 



지훈이가 꾸꾸에게 잘못했냐고요? 아니요~ 전혀 아니랍니다. 오히려 지훈이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어른들 말씀도 잘 듣는 아주 착한 어린이에요. 꾸꾸는 그저 그런 지훈이가 못마땅한거죠. 꾸꾸가 드디어 꿈도술 수업을 마치고 지훈이에게 악몽을 꾸게 했을 때... 지훈이는 아주 괴로워합니다. 꾸꾸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책을 읽으면 아이들은 "꾸꾸가 나빠" 하고 말하겠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 주위에 이런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그런 아이들은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고, 꾸꾸처럼 상대방과 관계하는 것이 어설프고 멋적어서 그럴 수도 있지요. 또 "사랑"을 배우지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요. 우리가 꾸꾸를 이해해주지 않으면 꾸꾸의 행동을 바꿀 수는 없답니다. 



꾸꾸의 심한 장난으로 인간들이 꿈도깨비 마을에 편지를 보냈을 때... 모두들 흥분하여 꾸꾸네집을 내쫓자고 했었죠. 하지만 꾸또 할아버지 만큼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해요. 바로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이죠. 꾸꾸에게 "사랑"을 알려주는 거에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도와주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그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96p

자존심 세고 욕심 많은 꾸꾸가 원하는 점을 이용하여 사랑을 알려주고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만든 꾸또 할아버지의 지혜가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꾸꾸와 꾸나의 우정도 얼마나 흐뭇한지요. 앞으로 꾸꾸는 아름답고 어여쁘고 좋은 일들만 생각하겠지요. 꾸나와 함께요~!



y****s 2011.09.0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꾸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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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잠자다가 많이 깨어나곤 했었다어른인 된 지금도 꿈을 참 많이 꾸지만 어릴적에는 더 많은 꿈을 꾸었던것 같다어른들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키클려고 한다고 하고,,이가 빠지면 뭐 누군가가 죽을 거라고 하고 정말 꿈을 꾸다 일어나서 흐느껴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이책을 읽으면서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만일 그때 나도 행복한 꿈을 주는 도깨비를 만났다면 난 그때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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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잠자다가 많이 깨어나곤 했었다
어른인 된 지금도 꿈을 참 많이 꾸지만 어릴적에는 더 많은 꿈을 꾸었던것 같다
어른들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키클려고 한다고 하고,,이가 빠지면 뭐 누군가가 죽을 거라고 하고 정말 꿈을 꾸다 일어나서 흐느껴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이책을 읽으면서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만일 그때 나도 행복한 꿈을 주는 도깨비를 만났다면 난 그때 뭐가 그리 힘들어서 매일 무섭고 도망다니는 꿈을 꾸었는지 모르겟다 

요즘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
그아이도 매일 꿈을 꾸는지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절로 웃음이 나온다
아이가 인상을 쓰거나 울면 가서 포근히 안아주고 행복해 보이는 웃음을 보이면 가만 다가가서 좋은일 있어라고 물으면 대답도 하는딸,ㅡ
참 꿈은 묘하다, 

우리의 친구 꾸꾸는
꿈도깨비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좀 먼리 떨어진 숲속깉은곳에서 모여사는 꿈도깨비들
꿈도깨비들은 인간의 꿈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있는 도술을 배운다
꾸꾸도 아직 어려서 학교에가서 도술을 배우는데 꾸꾸는 우리친구들중 학교에도 있는 조금은 악의 없는 말썽꾸러기다
언제나 장난 치기를 좋아하고 어른들이 하지말라는 일을 더 즐기는 그런 도깨비다
꾸꾸는 꿈을 자유롭게 부리는 도술을 빨리 배워 혼내주고 싶은 친구들이있다
언제나 모법생 친구인 인간친구를 혼내주고 싶다
어른들은 항상 그 친구 반반 닮으라고 한다 그래서 너무너무 얄밉다
그리고 도술을 다 배운 어느날 꾸꾸는 친구를 찾아 간다,
그리고 친구가 잠드는 것을 확인하고 무서운 꿈을 꾸게 만든다,
친구는 그날 부터 잠을 자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시름시름 알아가고 잠들지 않으려고 한다,
엄마도 걱정 선생님도 걱정,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그 마을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아이의 지금 상황을 이야기 해드리고 어쩌면 좋으냐고 묻는다  , 교장선생님은 아무래도 도깨비 장난같다 생각하시고 도깨비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이마을은 전설이 있다, 옛날 부터 내려오던 꿈도깨비와의 전설 ,사람들은 전설이라 생각하고 살았지만 그 편지를 받은 꾸또 할아버지 도깨비는 꾸꾸의 장난인것을 알아차리고 꾸꾸를 불러 야단을 치는것이 아니라 묘약을 만들어 주신다고 한다, 

꾸꾸는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실약이 기대된다,
그 약은 제일 강한 힘을 갖는 약이라고 하셨다, 역시 꾸꾸는 어리다
그동안 할아버지는 소년의 꿈을 다시 행복한 꿈을 바꾸려고 노력을 하신다
그리고 소년은 이제 무서우 꿈에 시달리지 않고 잠을 잘 자게 되었다
그리고 꾸꾸는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약을 먹고 다시 또다른 친구를 골탕먹으려고 인간세상으로 내려간다,
아름이란 친구를 만난 꾸꾸는 친구의 꿈속으로 들어가 아름이의 꿈에 공주가 된 아름이를 만들어주었지만 아름이는 하나도 행복해 지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꾸꾸는 점점 궁금해진다, 

이상하다 약을 먹고 난후 꾸꾸는 자꾸 다른 친구가 걱정이 되기 시작된다 그래서 꾸또 할아버지에게 아름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방법을 찾는다
과연 꾸꾸는 아름이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아름이의 꿈을 행복한 꿈으로 만들어줄 수있을까, 

말썽쟁이 꾸꾸가 조금은 의젓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으로 바뀐것을 꾸또 할아버지의 도움도 있었지만 원래 천성이 착한 아이였던것은 아닐까
우리주위에 말썽쟁이 꼬마 친구들이 있지만 잘 들여다 보면 그친구들이 말썽쟁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것은 어른들이 그래 그아이는 말썽쟁이야 그러니까 내아이랑 어울리지 말고 내아이는 그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으면 되 그러면서 내아이에게 그친구랑 놀지 말라고 말을 하는 부모들이 있다,
그건 아니다,
가만 들여다 보면 그아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여린지.얼마나 관심 받고 싶으면,,자신들도 잘하는것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고, 인정받고 싶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 마음이 있기때문이다,,우리어른들이 알아야 한다, 

꾸꾸를 통해 말썽쟁이도 고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은 어려운것이 아니라것을 배웠다, 할아버지 도깨비의 도움이 있엇지만 그래도 꾸꾸는 이제 그마음을 느껴보고 깨달았으니 아주 멋진 도깨비로 변할것이다,
내아이도 그렇게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아주 멋진 꼬마 숙녀로 자라주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11.07.2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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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를 조심해 / 푸른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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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보이는 녀석이 꾸꾸인 것 같습니다.대체 꾸꾸는 어떤 일을 했길래, 책 제목이 [꾸꾸를 조심해!]인지 읽기 전부터 궁금해하게 만드는 표지입니다.   도깨비~ 도깨비가 나오는 동화는 주로 전래동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면서 요술을 부리기도 하고, 못된 사람 혼내기도 하는 등 주로 요술을 부리는 존재로 표현되고 있지요.그러나 이 책 [꾸꾸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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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보이는 녀석이 꾸꾸인 것 같습니다.
대체 꾸꾸는 어떤 일을 했길래, 책 제목이 [꾸꾸를 조심해!]인지 읽기 전부터 궁금해하게 만드는 표지입니다.

 

도깨비~ 도깨비가 나오는 동화는 주로 전래동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면서 요술을 부리기도 하고, 못된 사람 혼내기도 하는 등 주로 요술을 부리는 존재로 표현되고 있지요.
그러나 이 책 [꾸꾸를 조심해!]는 도깨비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의 도깨비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의 꾸꾸는 꿈도깨비랍니다.
꿈도깨비란 사람들에게 꿈을 선사하는 일을 하는 도깨비인데요.
나쁜꿈이 될수도 있고 좋은 꿈이 될수도 있어요.
꾸꾸는 꿈도깨비가 되려고 하는 초딩이 꿈도깨비 수준이구요.
꾸꾸는 최강의 꿈도깨비가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꿈도깨비가 되고 나서 하려는 것이 지훈이를 혼내주는 일이었던 거예요.
그냥 지훈이가 공부를 잘하고 하니깐 샘이 났던 것이지요.
자신의 도술을 슬기롭게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꾸꾸는 자신의 장난에 꿈도술을 이용하게 된거예요.
이를 보다 못한 꿈할아버지가 꾸꾸를 통제하려고 신비의 약을 만들게 됩니다.

 

신비의 약을 마시고 나서 이상하리만큼 착해진 꾸꾸... 그리고 꾸꾸가 만나게 된 아이 아름이...
아름이의 모습과 꾸꾸의 행동이 잘 어울리면서 아이들에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 우정 등을 전달해주게 됩니다.

 

자신에 대해 실망감을 가득 가지고 있었던 아름이..
아름이의 모습은 어딘가에서 자신감이 없어서 고민하는 아이들을 대면하는 인물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장점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된답니다.
아름이가 서서히 자신에 대해 자존감을 가지게 되는 과정에 꾸꾸가 도움을 주게 된 것이구요.
처음에 꾸꾸는 장난많은 도깨비였었는데, 점차 많은 이들에게 꿈을 선사하는 진정한 꿈도깨비로 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j******d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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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깨비 꾸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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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무섭고 피하고 싶은 대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방망이도 뚝딱 어떤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멋진 친구이기도 합니다. 도깨비 방망이 하나만 있으면 걱정도 없고 고민도 줄어들 것 같아요. 그런 방망이를 가지고 있는 도깨비를 친구로 둘 수 있다면 너무 너무 좋겠어요. 꾸꾸는 도깨비예요. 우리의 꿈속을 오가며 꿈도술을 부릴 줄 아는 꿈도깨비입니다. 생긴 건 착하고 순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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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무섭고 피하고 싶은 대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방망이도 뚝딱 어떤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멋진 친구이기도 합니다. 도깨비 방망이 하나만 있으면 걱정도 없고 고민도 줄어들 것 같아요. 그런 방망이를 가지고 있는 도깨비를 친구로 둘 수 있다면 너무 너무 좋겠어요. 꾸꾸는 도깨비예요. 우리의 꿈속을 오가며 꿈도술을 부릴 줄 아는 꿈도깨비입니다. 생긴 건 착하고 순진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조금 못 됐어요. 얄밉거나 너무 잘났거나 눈에 거슬리는 친구들을 골려 줄 생각만 하죠.

 

자기보다 잘나고 멋진 친구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지만, 무조건 시기하고 골탕먹일 생각만 하는 건 좋지 않죠. 미운 아이들의 꿈속에 나타나서 잠도 못자게 하고 결국은 시름시름 앓게 만드는 건데, 그냥 장난으로만 여기기에는 끔찍해요. 꾸꾸의 장난때문에 도깨비 마을과 사람이 사는 마을 사이에 나쁜 감정이 쌓이게 됩니다. 오랜 시간 함께 어울리면서 살아왔는데 한순간, 멀리 쫓겨날 판이 되었으니 도깨비 마을은 혼란스러워졌어요. 다행스럽게도 도깨비 마을에는 현명한 도깨비가 있었어요.






 

인간세계와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도깨비입니다. 마음을 고칠 수 있는 신비로운 약도 나와요. 그것이 꾸꾸의 마음을 바꿀 수 있었을까요. 다른 사람의 꿈속을 드나들 수 있다는 건 정말 설레는 일이죠. 그 사람의 꿈속에서 즐겁게 해주고 행복한 여운을 남겨주면 좋겠지만, 고통을 주고 잠 못들게 방해를 한다면 너무 너무 나쁜 행동이에요. 꾸꾸때문에 하루 하루 병들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잠을 잘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아무리 똑똑하고 건강해도 잠을 못자고 나쁜 꿈을 꾸면서 괴로워한다면 행복했던 일상이 일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눈이 하나고 무시무시한 뿔을 달고 있는 도깨비를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의외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깨비를 만났습니다. 얼굴도 사람과 닮아있고, 하는 행동도 사람처럼 자연스러워요. 꿈도술을 부릴 수 있다는 것이 다를 뿐, 실수하고 뉘우치고 후회하며 지내는 건 똑같았어요. 잘못된 생각을 하고 그것을 바로잡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비슷해요. 꿈도깨비 꾸꾸가 성장하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p*****2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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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를 조심해] 꿈도깨비 마을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 꾸꾸의 가슴 따뜻해지는 좌충우돌 성장스토리
"[꾸꾸를 조심해] 꿈도깨비 마을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 꾸꾸의 가슴 따뜻해지는 좌충우돌 성장스토리" 내용보기
[꾸꾸를 조심해] 꿈도깨비 마을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 꾸꾸의 가슴 따뜻해지는 좌충우돌 성장스토리   꾸꾸를 조심해는 사람들에게 좋은 꿈이나 나쁜 꿈을 보내주는 꿈도깨비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말썽 대왕 "꾸꾸' 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되기 위해 벌이는 유쾌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에요.. 꾸꾸를 조심해??!!   꾸꾸가 누구일까요? ^^
"[꾸꾸를 조심해] 꿈도깨비 마을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 꾸꾸의 가슴 따뜻해지는 좌충우돌 성장스토리" 내용보기

[꾸꾸를 조심해] 꿈도깨비 마을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 꾸꾸의 가슴 따뜻해지는 좌충우돌 성장스토리

 

꾸꾸를 조심해는

사람들에게 좋은 꿈이나 나쁜 꿈을 보내주는 꿈도깨비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말썽 대왕 "꾸꾸' 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되기 위해 벌이는 유쾌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에요..





꾸꾸를 조심해??!!

 

꾸꾸가 누구일까요? ^^

꾸꾸는 실제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의 친구가 아닌

사람들에게 좋은꿈 또는 나쁜꿈을 보내주는 꿈또깨비 마을의 최고의 장난꾸러기에요.

꿈도깨비 마을이건, 현실세계이든 꾸꾸같은 말썽꾸러기가 꼭 있죠? ^^

꾸꾸는 학교 수업 빼먹기, 어른들 말씀 안 듣기, 공부 잘하고 마음씨 고운 아이들 괴롭히가 특기인

정말 말썽꾸러기의 요소를 모두 갖춘 꿈도깨비 마을의 최고의 말썽꾸러기에요.

 

꿈도깨비 마을의 꿈도깨비 아이들도 현실속의 아이들처럼

학교에 가서 꿈도깨비들이 익혀야 할 것을들 배워요.

꾸꾸가 가장 빼 먹지 않고 듣는 가장 좋아한느 수업은 바로 꿈 도술 수업이에요.

꿈도술 수업의 마지막단계까지 잘 해내면,

학생들의 방맘이에 손도장을 선생님이 찍어주시고,

그 방망이로 마을대도 꿈도술을 부려도 되게 되요.

꾸꾸는 그 방망이로 사람들의 마을에 사는 착한 아이인 지훈이를 혼내줄 생각에 너무 신이 나요.

사람들 마을에 사는 착한 지훈이는 꾸꾸 덕분에(?) 몇일 동안 악몽을 꾸게 되요.

걱정디 되신 지훈이 할머니께서 옛날 어른들의 말씀을 떠올리고 꿈도깨비가 한 짓이 아닐까 생각하고,

꿈도깨비의 장난이 분명하다고 생각하여,

꿈도깨비에게 보내는 글이 쓰인 한지를 읽고 불을 붙여요.

한지가 타오르자 글자가 연기가 되여 꿈도깨비 마을의 지혜로운 꾸도 할아버지께 날아가,

할아버지가 꾸꾸가 한짓을 알게 되요.

할아버지는 어떻게 말썽꾸러기 꾸꾸의 행동을 바꾸셨을까요?

할아버지가 말썽꾸러기 꾸꾸의 행동을 바꾸게 하신건 다른것이 아닌 바로 '사랑' 이였어요.

최고의  꿈도깨비가 되고 싶었던 꾸꾸는  바로 상대방을 향한 배려와 사랑으로 완성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요.

 

아이들이 말썽부리고, 말 안듣고...휴우~ 하는 한숨이 절로 나올때...

아이들을 무조건 혼내기만 하면, 그순간에는 말을 잘 들을 수 있지만, 그것이 해결된것이 아니라는 걸 많은 부모님들이 알고 계시죠..

저 역시도...^^;;;

아이들의 마음을 한번 더 알아주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며, 사랑으로 우리 아이를 한번 더 이해한다면,

꿈도깨비 마을에서 제일 가는 말썽꾸러기 꾸꾸처럼 깨달음을 얻게 되고, 스스로 행동을 고쳐 나갈 수 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꾸꾸를 조심해는

꿈도깨비 마을에 사는 말썽꾸러기 꾸꾸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이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꿈이라는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는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켜, 꾸꾸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친구의모습을 발견 하면서 아이들은 감정이입이 되어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나가기도하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하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꾸꾸처럼

내가 가진 재능이나 능력으로 누군가를 도와줄 수 도 있고, 기쁘게 해 줄 수 도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도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말썽꾸러기의 시절(?)을 지나지 않는 아이는 없겠죠?

또, 그 시절을 어떻게 겪는냐에 따라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자라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아이들가 말썽꾸러기 시절에서도 깨달음을 얻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꾸도 할아버지처럼 '사랑'으로 우리 아이를 바라보고 어루만져주는 부모의 역할 또한

우리 아이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아이들 사랑을 먹고 자라는 거 맞아요..^^;



i******4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꿈은 바로 꿈도깨비가~~~
"우리의 꿈은 바로 꿈도깨비가~~~" 내용보기
꾸꾸란 녀석이 얼마나 위험스러운 인물이기에 제목부터 "꾸꾸를 조심해!"가 되었을까요? 엄청 말썽꾸러기임에 틀림없을 것 같아요. 학교 수업 빼먹기, 어른들 말씀 안 듣기, 공부 잘하고 마음씨 고운 아이들 괴롭히기가 특기인 꾸꾸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바로 꿈도깨비 마을에 사는 꿈도깨비지요. 그 중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이고요. 꿈도깨비 마을에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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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란 녀석이 얼마나 위험스러운 인물이기에 제목부터 "꾸꾸를 조심해!"가 되었을까요? 엄청 말썽꾸러기임에 틀림없을 것 같아요. 학교 수업 빼먹기, 어른들 말씀 안 듣기, 공부 잘하고 마음씨 고운 아이들 괴롭히기가 특기인 꾸꾸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바로 꿈도깨비 마을에 사는 꿈도깨비지요. 그 중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이고요. 꿈도깨비 마을에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비슷해요. 다만 활동시간이 사람들과 정반대인 것이 다르지요. 꿈도깨비 마을의 어린 꿈도깨비들도 아이들처럼 학교에 가서 꿈도깨비들이 익혀야 할 것들을 배워요. 학교 수업 빼먹기 대장인 꾸꾸도 빼먹지 않고 수업을 듣는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꿈도술 수업이랍니다. 가끔 지각은 했지만 정말 열심히 꿈도술 수업을 들었어요. 쉬운 단계부터 점차 높은 단계까지 열심히 익힌 꾸꾸는 시험날짜만 기다렸어요. 시험에 합격할 때마다 선생님은 학생들을 칭찬하고, 학생들의 방망이에 손도장을 찍어 주셨어요. 이제 그 방망이로 마음대로 꿈도술을 부려도 된다는 허락의 표시입니다. 꾸꾸는 거뜬히 마지막 단계를 해냈어요. 꾸꾸의 방망이에도 선생님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졌어요. 드디어 사람들 마을에 사는 착한 아이인 지훈이를 혼내 줄 생각에 꾸꾸는 너무나 기쁩니다. 지루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은둥 마는둥 중간에 나와서 지훈이 집으로 갑니다. 지훈이 방이 캄캄해지길 기다려 지훈이에게 악몽을 꾸게 합니다. 몇일동안을요. 지훈이 엄마는 걱정이 되어 병원에 찾아갔지만 이상이 없다고 해요. 지훈이 할머니는 옛날 어른들이 말씀해준 꿈도깨비 짓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정년 퇴직한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교장 선생님은 지훈이네의 먼 친척이고, 전설의 주인공의 십칠 세 후손이 되요. 교장 선생님은 지훈이 아빠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더니 꿈도깨비의 장난이 분명하다며 고사를 드리겠다 합니다. 지훈이 할머니는 꿈도깨비에게 보내는 글이 쓰인 한지를 읽고 불을 붙입니다. 한지가 타오르자 글자는 연기가 되어 꿈도깨비 마을의 지혜로운 꾸또 할아버지께 날아갑니다. 편지의 내용을 들은 꾸또 할아버지는 꾸꾸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죠.

과연 꾸꾸는 지훈이를 혼내지 않을까요? 도대체 꾸또 할아버지가 생각해 낸 방법은 또 뭘까요? 정말 읽을수록 꾸꾸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남들은 말썽꾸러기라 해도 그 본심을 꿰뚫어 본 꾸또 할아버지의 통찰력이 놀라워요. 저도 사람의 겉모습이 아닌 그 속모습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아님 지혜가 생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말썽꾸러기 꾸꾸를 바꾸게 한 것은 바로 '사랑'이라니, 그 점도 놀라웠어요. 역시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한 거였어요. 덕분에 꾸꾸도 장난은 그만치고,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고, 새로운 꿈도깨비가 되었으니깐요. 이제 예전처럼 장난치는 꾸꾸는 없을 거예요. 이 책은 십년 전에 『꿈도깨비』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책이 다시 나온 거랍니다. 그때와는 많이 변한 세상이지만 누구나 좋은 꿈을 꾸길 원하는 마음은 똑같지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좋고, 행복한 꿈을 꾸길, 꿈도깨비들이 우리 곁에서 좋은 꿈으로 꾸게 요술을 부리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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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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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보이는 주인공인듯한 아이가 보이는데요 방망이를 들고 어떤 장난을 칠까 고민을 하는 모습이 귀여워보이네요. 모자를 옆으로 쓴 모습이 더더욱 개구쟁이인듯하게 보이구요. 뒷 표지에는 주인공 꾸꾸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고 대충의 줄거리가 나와있어서 책을 읽기전에 어떤 내용인지 알수 있게 되어있네요.작가의 말에 이 책은 십년전에 나왔던 꿈도깨비를 제목을 바꾸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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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보이는 주인공인듯한 아이가 보이는데요 방망이를 들고 어떤 장난을 칠까 고민을 하는 모습이 귀여워보이네요. 모자를 옆으로 쓴 모습이 더더욱 개구쟁이인듯하게 보이구요. 뒷 표지에는 주인공 꾸꾸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고 대충의 줄거리가 나와있어서 책을 읽기전에 어떤 내용인지 알수 있게 되어있네요.
작가의 말에 이 책은 십년전에 나왔던 꿈도깨비를 제목을 바꾸어서 다시 나오게 되었다는 소개가 나와있고 우리들이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저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떨때는 좋은 꿈을 꾸면서 꿈에서 깨는것이 아쉽기도 하고 좋지 않은 꿈을 꿀때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길바라게 되구 말이지요. 
꿈도깨비들이 모여사는 마을에 꿈도술을 잘 하는 심술쟁이 꾸꾸라는 도깨비가 있네요. 꿈도술 실력만큼이나 마음씨도 착하면 좋으련만 익힌 꿈도술을 가지고 남을 괴롭히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흥미롭기도 하고 또 좋은 꿈도술을 가지고 어떤 사건을 일으킬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쳐다보게 되네요. 
꾸꾸가 꿈도술로 혼을 내줄 첫번째 아이로 지훈이를 골라서 무서운 꿈을 꾸게 하는데 당하는 지훈이로서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이 일을 알게된 꿈도깨비 마을의 꾸또 할아버지는 꾸꾸에게 지훈이를 괴롭히지 않는다면 큰 선물을 준다면서 거래를 하네요.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된다는 할아버지 말에 이제 지훈이를 괴롭히지 않는데 신비한 약을 먹고 나서는 꾸꾸에게 전에 없었던 좋은 감정이 생겨나게 되네요. 그래서 아이들을 혼내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 꿈을 꾸게 해주는 역할도 하고 말이지요.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되는것이 남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것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 지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9****a 2011.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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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를 조심해!]-사랑이 가진 무한한 힘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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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우리들에게 너무 친숙한 소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식상한 소재가 될 수도 있지만, 어린이들에게 상상과 재미, 흥미와 친숙함을 줄 수 있는 소재로 도깨비만큼 어린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좋은 소재는 없는 듯 싶네요. 전래동화 속에는 착한 사람에게는 선물을 주고, 욕심꾸러기에는 복을 주는 도깨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깜깜한 밤에 나타나는 무서운 존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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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우리들에게 너무 친숙한 소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식상한 소재가 될 수도 있지만, 어린이들에게 상상과 재미, 흥미와 친숙함을 줄 수 있는 소재로 도깨비만큼 어린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좋은 소재는 없는 듯 싶네요. 전래동화 속에는 착한 사람에게는 선물을 주고, 욕심꾸러기에는 복을 주는 도깨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깜깜한 밤에 나타나는 무서운 존재이지만, 사실은 착한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인정 넘치는 친숙한 존재로서 많이 그려졌지요. 
그런데, 여기 말썽꾸러기에다가 착한 사람을 괴롭히는 강한 도깨비가 되고 싶은, 말 안듣는 도깨비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야구모자를 눌러쓴 얼굴에는 장난끼가 그득한 꾸꾸입니다.



우리는 잠을 잘때 꿈을 꿉니다. 좋은 꿈을 꾸고나면 하루가 행복하지만, 나쁜 꿈을 꾸고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언짢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꿈을 주는 존재가 있다고 하네요. 바로 꿈도깨비입니다. 꿈도깨비는 원래 도깨비들보다 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바로 사람들에게 좋은 꿈, 무시무시한 악몽을 주는 힘이랍니다. 꾸꾸는 바로 꿈도깨비입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 늦잠을 자던 꾸꾸는, 가장 좋아하는 꿈도술 수업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고는 벌떡 일어나 학교에 갔습니다.
꾸꾸가 꿈도술 연습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물안골 마을에서 공부도 제일 잘하고 부모님 말도 잘 들어 늘 칭찬받는 착한 아이 지훈이가 얄밉기 때문이었어요. 꾸꾸는 꿈도술 수업도 열심히 들었고, 연습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마지막 단계도 거뜬히 해냈고, 꿈도술을 부려도 된다는 허락도 받아냈지요.



꿈도술 시험이 끝난 후 꾸또 할아버지께서 엣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지금으로부터 오백 년 전, 꾸비라는 꿈도깨비와 유재복이라는 소년과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였는데, 꾸꾸가 꼭 들어야 하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꾸꾸는 이야기도 끝나기 전에 슬그머니 달아나 버리고 말았어요.
꾸꾸는 지훈이가 끔찍하고 흉악한 괴물에게 쫓기는 꿈을 꾸도록 꿈도술을 부렸고, 며칠 동안 악몽에 시달린 지훈이는 해쓱해졌어요. 꿈도깨비의 장난이라는 걸 알게 된 유씨의 후손인 교장 선생님은 고사를 지내며 꿈도깨비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편지를 읽게 된 꾸또 할아버지는 꾸꾸의 장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강한 도깨비가 되고 싶었던 꾸꾸는 꾸또 할아버지가 주는 신비한 약을 먹고, 못생겼으면서도 잘난 체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아름이에게 꿈도술을 부리러 갑니다. 아름이를 혼내주려던 꾸꾸는 슬퍼보이는 아름이를 보면서 심장이 쿵쿵 거리고 술에 취한 듯, 무재기를 탄 듯한 기분이 들었지요. 분명 꾸또 할아버지가 주신 약이 잘 못 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꾸꾸는 이 기분이 싫지만은 않았어요.
꾸꾸는 알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도깨비라는 것을 말이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도와주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그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 꾸꾸는 홀연 눈앞이 환히 트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아주 어려운 수수께끼를 푼 듯한 기분이었다.
(본문 96p)



꾸또 할어버지가 꾸꾸에게 준 신비한 약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꽃이 들어갔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도우려는 마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지요. 친구를 싸워서 이기고, 친구들이 두려워하는 힘쎈 사람이 결코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도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친구가 진정 강한 사람이지요.
진정한 리더란, 친구들 앞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을 사랑으로 대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꾸꾸가 강한 도깨비가 되는 비결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깨달아 갈 것입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사랑하는 마음은 마치 구름 위를 둥둥 떠나기에 하는 행복함을 갖게 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 힘을 느껴보고 싶지 않나요? 꾸꾸처럼 친구, 가족 그리고 이웃들을 사랑해보세요. 사랑이 가진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사진출처: ’꾸꾸를 조심해’ 본문에서 발췌)



s*****2 201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