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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잠자리에 드는 아이를 향해 "좋은 꿈 꿔! 예쁜 꿈 꿔!" 이야기를 해주는 이유는 잠자리에서도 편안함과 행복함을 경험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다. 딸아이는 자고 일어나면 지난 밤에 꾼 꿈 이야기를 곧잘 들려 주곤 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까맣게 잊는 엄마와는 달리 얼마나 생생하게 기억을 하는지 모른다. 누구나 악몽에 대한 기억은 있을 것이다. 딸아이도 악몽 역시 생생하게 전해 주는데 평소 꿈에 대해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 하면서도 그럴 때면 '이왕 꾸는 꿈이면 예쁜 꿈, 신나는 꿈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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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꿈을 꾸기를 기대하며 잠을 들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태몽을 간절히 바라며 잠이 들때도 있구여~ 어떤 사람들은 로또 숫자가 선명하게 나오는 꿈을 바라며 잠이 들기도 합니다여~^^; 하지만 그렇게 원하는대로 꿈을 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아침이 항상 개운하겠지여..헤헤 소개드리는 책은 꿈을 조절하는 꿈도술(?) 을 부리는 꿈 도깨비에 관한 책입니다. 꿈도깨비가 진짜 있냐고 물으신다면...^^;; 참 난감합니다여~ㅎㅎ 아이들 책이니까여~ 그러려니 하고 봐주셈~^^;; 꿈 도깨비 마을에서 포기하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말썽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꾸꾸. 녀석은 자신의 꿈도술로 인간 아이들을 괴롭히겠다는 일념으로 꿈도술을 연마합니다..^^;;
뭐...말썽한번 제대로 부려보겠다는 심사지여~-_-; 여하튼 녀석은 심성이 착하고 행동이 올바른 아이들에게 밤새 악몽에 시달리게 만드는 도술로 아이들을 괴롭힙니다. 왜?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웬지 모범생이 싫은 아이들...^^;;;; 하지만 녀석의 말썽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꿈도깨비 마을에서 가장 현명한 꿈도깨비 할아버지가 나서기 때문이죠.
꿈이 주는 의미를 설명해주는 책은 아닙니다. 또,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독촉하는 책도 아니죠. 그저..어긋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사랑이라는 커다란 테두리로 감싸며 포장된 길로 올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도깨비 마을의 이야기지만..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적당해 보이는 책입니다. 뭐..글씨도 큼지막하고 내용도 그리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수 있습니다여~^^ 더워 잠 못드는 밤. 아이와 같이 읽어주면 괜찮을 책입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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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꾸었던 꿈은 참 오래동안 기억나는 것 같아요. 나이에 맞게 참으로 말도 안되는, 온갖 스펙터클 판타지 모험이 펼쳐지는가 하면 너무나 무서워서 울면서 깨어날 때도 있었고 자다가 피식~ 피식 손짓 발짓 하는 때도 있지요. 지금은 꿈을 꾸어도 잘 생각나지도 않고 생각이 나더라도 무척 현실적인 내용인 것을 보면 꿈으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며 보내는지 알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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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잠자다가 많이 깨어나곤 했었다 요즘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 우리의 친구 꾸꾸는 꾸꾸는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실약이 기대된다, 이상하다 약을 먹고 난후 꾸꾸는 자꾸 다른 친구가 걱정이 되기 시작된다 그래서 꾸또 할아버지에게 아름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방법을 찾는다 말썽쟁이 꾸꾸가 조금은 의젓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으로 바뀐것을 꾸또 할아버지의 도움도 있었지만 원래 천성이 착한 아이였던것은 아닐까 꾸꾸를 통해 말썽쟁이도 고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은 어려운것이 아니라것을 배웠다, 할아버지 도깨비의 도움이 있엇지만 그래도 꾸꾸는 이제 그마음을 느껴보고 깨달았으니 아주 멋진 도깨비로 변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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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보이는 녀석이 꾸꾸인 것 같습니다.
도깨비~ 도깨비가 나오는 동화는 주로 전래동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꾸꾸는 꿈도깨비랍니다.
신비의 약을 마시고 나서 이상하리만큼 착해진 꾸꾸... 그리고 꾸꾸가 만나게 된 아이 아름이...
자신에 대해 실망감을 가득 가지고 있었던 아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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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무섭고 피하고 싶은 대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방망이도 뚝딱 어떤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멋진 친구이기도 합니다. 도깨비 방망이 하나만 있으면 걱정도 없고 고민도 줄어들 것 같아요. 그런 방망이를 가지고 있는 도깨비를 친구로 둘 수 있다면 너무 너무 좋겠어요. 꾸꾸는 도깨비예요. 우리의 꿈속을 오가며 꿈도술을 부릴 줄 아는 꿈도깨비입니다. 생긴 건 착하고 순진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조금 못 됐어요. 얄밉거나 너무 잘났거나 눈에 거슬리는 친구들을 골려 줄 생각만 하죠.
자기보다 잘나고 멋진 친구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지만, 무조건 시기하고 골탕먹일 생각만 하는 건 좋지 않죠. 미운 아이들의 꿈속에 나타나서 잠도 못자게 하고 결국은 시름시름 앓게 만드는 건데, 그냥 장난으로만 여기기에는 끔찍해요. 꾸꾸의 장난때문에 도깨비 마을과 사람이 사는 마을 사이에 나쁜 감정이 쌓이게 됩니다. 오랜 시간 함께 어울리면서 살아왔는데 한순간, 멀리 쫓겨날 판이 되었으니 도깨비 마을은 혼란스러워졌어요. 다행스럽게도 도깨비 마을에는 현명한 도깨비가 있었어요.
인간세계와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도깨비입니다. 마음을 고칠 수 있는 신비로운 약도 나와요. 그것이 꾸꾸의 마음을 바꿀 수 있었을까요. 다른 사람의 꿈속을 드나들 수 있다는 건 정말 설레는 일이죠. 그 사람의 꿈속에서 즐겁게 해주고 행복한 여운을 남겨주면 좋겠지만, 고통을 주고 잠 못들게 방해를 한다면 너무 너무 나쁜 행동이에요. 꾸꾸때문에 하루 하루 병들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잠을 잘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아무리 똑똑하고 건강해도 잠을 못자고 나쁜 꿈을 꾸면서 괴로워한다면 행복했던 일상이 일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눈이 하나고 무시무시한 뿔을 달고 있는 도깨비를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의외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깨비를 만났습니다. 얼굴도 사람과 닮아있고, 하는 행동도 사람처럼 자연스러워요. 꿈도술을 부릴 수 있다는 것이 다를 뿐, 실수하고 뉘우치고 후회하며 지내는 건 똑같았어요. 잘못된 생각을 하고 그것을 바로잡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비슷해요. 꿈도깨비 꾸꾸가 성장하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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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를 조심해] 꿈도깨비 마을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 꾸꾸의 가슴 따뜻해지는 좌충우돌 성장스토리
꾸꾸를 조심해는 사람들에게 좋은 꿈이나 나쁜 꿈을 보내주는 꿈도깨비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말썽 대왕 "꾸꾸' 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되기 위해 벌이는 유쾌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에요..
꾸꾸를 조심해??!!
꾸꾸가 누구일까요? ^^ 꾸꾸는 실제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의 친구가 아닌 사람들에게 좋은꿈 또는 나쁜꿈을 보내주는 꿈또깨비 마을의 최고의 장난꾸러기에요. 꿈도깨비 마을이건, 현실세계이든 꾸꾸같은 말썽꾸러기가 꼭 있죠? ^^ 꾸꾸는 학교 수업 빼먹기, 어른들 말씀 안 듣기, 공부 잘하고 마음씨 고운 아이들 괴롭히가 특기인 정말 말썽꾸러기의 요소를 모두 갖춘 꿈도깨비 마을의 최고의 말썽꾸러기에요.
꿈도깨비 마을의 꿈도깨비 아이들도 현실속의 아이들처럼 학교에 가서 꿈도깨비들이 익혀야 할 것을들 배워요. 꾸꾸가 가장 빼 먹지 않고 듣는 가장 좋아한느 수업은 바로 꿈 도술 수업이에요. 꿈도술 수업의 마지막단계까지 잘 해내면, 학생들의 방맘이에 손도장을 선생님이 찍어주시고, 그 방망이로 마을대도 꿈도술을 부려도 되게 되요. 꾸꾸는 그 방망이로 사람들의 마을에 사는 착한 아이인 지훈이를 혼내줄 생각에 너무 신이 나요. 사람들 마을에 사는 착한 지훈이는 꾸꾸 덕분에(?) 몇일 동안 악몽을 꾸게 되요. 걱정디 되신 지훈이 할머니께서 옛날 어른들의 말씀을 떠올리고 꿈도깨비가 한 짓이 아닐까 생각하고, 꿈도깨비의 장난이 분명하다고 생각하여, 꿈도깨비에게 보내는 글이 쓰인 한지를 읽고 불을 붙여요. 한지가 타오르자 글자가 연기가 되여 꿈도깨비 마을의 지혜로운 꾸도 할아버지께 날아가, 할아버지가 꾸꾸가 한짓을 알게 되요. 할아버지는 어떻게 말썽꾸러기 꾸꾸의 행동을 바꾸셨을까요? 할아버지가 말썽꾸러기 꾸꾸의 행동을 바꾸게 하신건 다른것이 아닌 바로 '사랑' 이였어요. 최고의 꿈도깨비가 되고 싶었던 꾸꾸는 바로 상대방을 향한 배려와 사랑으로 완성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요.
아이들이 말썽부리고, 말 안듣고...휴우~ 하는 한숨이 절로 나올때... 아이들을 무조건 혼내기만 하면, 그순간에는 말을 잘 들을 수 있지만, 그것이 해결된것이 아니라는 걸 많은 부모님들이 알고 계시죠.. 저 역시도...^^;;; 아이들의 마음을 한번 더 알아주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며, 사랑으로 우리 아이를 한번 더 이해한다면, 꿈도깨비 마을에서 제일 가는 말썽꾸러기 꾸꾸처럼 깨달음을 얻게 되고, 스스로 행동을 고쳐 나갈 수 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꾸꾸를 조심해는 꿈도깨비 마을에 사는 말썽꾸러기 꾸꾸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이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꿈이라는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는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켜, 꾸꾸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친구의모습을 발견 하면서 아이들은 감정이입이 되어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나가기도하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하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꾸꾸처럼 내가 가진 재능이나 능력으로 누군가를 도와줄 수 도 있고, 기쁘게 해 줄 수 도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도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말썽꾸러기의 시절(?)을 지나지 않는 아이는 없겠죠? 또, 그 시절을 어떻게 겪는냐에 따라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자라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아이들가 말썽꾸러기 시절에서도 깨달음을 얻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꾸도 할아버지처럼 '사랑'으로 우리 아이를 바라보고 어루만져주는 부모의 역할 또한 우리 아이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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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란 녀석이 얼마나 위험스러운 인물이기에 제목부터 "꾸꾸를 조심해!"가 되었을까요? 엄청 말썽꾸러기임에 틀림없을 것 같아요. 학교 수업 빼먹기, 어른들 말씀 안 듣기, 공부 잘하고 마음씨 고운 아이들 괴롭히기가 특기인 꾸꾸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바로 꿈도깨비 마을에 사는 꿈도깨비지요. 그 중에서 제일가는 말썽꾸러기이고요. 꿈도깨비 마을에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비슷해요. 다만 활동시간이 사람들과 정반대인 것이 다르지요. 꿈도깨비 마을의 어린 꿈도깨비들도 아이들처럼 학교에 가서 꿈도깨비들이 익혀야 할 것들을 배워요. 학교 수업 빼먹기 대장인 꾸꾸도 빼먹지 않고 수업을 듣는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꿈도술 수업이랍니다. 가끔 지각은 했지만 정말 열심히 꿈도술 수업을 들었어요. 쉬운 단계부터 점차 높은 단계까지 열심히 익힌 꾸꾸는 시험날짜만 기다렸어요. 시험에 합격할 때마다 선생님은 학생들을 칭찬하고, 학생들의 방망이에 손도장을 찍어 주셨어요. 이제 그 방망이로 마음대로 꿈도술을 부려도 된다는 허락의 표시입니다. 꾸꾸는 거뜬히 마지막 단계를 해냈어요. 꾸꾸의 방망이에도 선생님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졌어요. 드디어 사람들 마을에 사는 착한 아이인 지훈이를 혼내 줄 생각에 꾸꾸는 너무나 기쁩니다. 지루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은둥 마는둥 중간에 나와서 지훈이 집으로 갑니다. 지훈이 방이 캄캄해지길 기다려 지훈이에게 악몽을 꾸게 합니다. 몇일동안을요. 지훈이 엄마는 걱정이 되어 병원에 찾아갔지만 이상이 없다고 해요. 지훈이 할머니는 옛날 어른들이 말씀해준 꿈도깨비 짓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정년 퇴직한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교장 선생님은 지훈이네의 먼 친척이고, 전설의 주인공의 십칠 세 후손이 되요. 교장 선생님은 지훈이 아빠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더니 꿈도깨비의 장난이 분명하다며 고사를 드리겠다 합니다. 지훈이 할머니는 꿈도깨비에게 보내는 글이 쓰인 한지를 읽고 불을 붙입니다. 한지가 타오르자 글자는 연기가 되어 꿈도깨비 마을의 지혜로운 꾸또 할아버지께 날아갑니다. 편지의 내용을 들은 꾸또 할아버지는 꾸꾸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죠. 과연 꾸꾸는 지훈이를 혼내지 않을까요? 도대체 꾸또 할아버지가 생각해 낸 방법은 또 뭘까요? 정말 읽을수록 꾸꾸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남들은 말썽꾸러기라 해도 그 본심을 꿰뚫어 본 꾸또 할아버지의 통찰력이 놀라워요. 저도 사람의 겉모습이 아닌 그 속모습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아님 지혜가 생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말썽꾸러기 꾸꾸를 바꾸게 한 것은 바로 '사랑'이라니, 그 점도 놀라웠어요. 역시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한 거였어요. 덕분에 꾸꾸도 장난은 그만치고,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고, 새로운 꿈도깨비가 되었으니깐요. 이제 예전처럼 장난치는 꾸꾸는 없을 거예요. 이 책은 십년 전에 『꿈도깨비』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책이 다시 나온 거랍니다. 그때와는 많이 변한 세상이지만 누구나 좋은 꿈을 꾸길 원하는 마음은 똑같지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좋고, 행복한 꿈을 꾸길, 꿈도깨비들이 우리 곁에서 좋은 꿈으로 꾸게 요술을 부리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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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보이는 주인공인듯한 아이가 보이는데요 방망이를 들고 어떤 장난을 칠까 고민을 하는 모습이 귀여워보이네요. 모자를 옆으로 쓴 모습이 더더욱 개구쟁이인듯하게 보이구요. 뒷 표지에는 주인공 꾸꾸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고 대충의 줄거리가 나와있어서 책을 읽기전에 어떤 내용인지 알수 있게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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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우리들에게 너무 친숙한 소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식상한 소재가 될 수도 있지만, 어린이들에게 상상과 재미, 흥미와 친숙함을 줄 수 있는 소재로 도깨비만큼 어린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좋은 소재는 없는 듯 싶네요. 전래동화 속에는 착한 사람에게는 선물을 주고, 욕심꾸러기에는 복을 주는 도깨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깜깜한 밤에 나타나는 무서운 존재이지만, 사실은 착한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인정 넘치는 친숙한 존재로서 많이 그려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