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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000]건강하게 자라요!-아이와 건강수칙-
"[유아-000]건강하게 자라요!-아이와 건강수칙-" 내용보기
한달 째 아이 감기가 진행중입니다. 그 때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파트가 감기와 계절독감입니다. 열이 40도까지 오르내리던 딸아이, 책에 나오는 아이가 자신의 상황과 비슷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 짧은 상황이 나오고 오른쪽 아래부분에는 읽어주는 부모님을 위한 메세지 상자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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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째 아이 감기가 진행중입니다. 그 때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파트가 감기와 계절독감입니다.

열이 40도까지 오르내리던 딸아이, 책에 나오는 아이가 자신의 상황과 비슷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


짧은 상황이 나오고 오른쪽 아래부분에는 읽어주는 부모님을 위한 메세지 상자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다음 장을 넘기기 전에 아이의 대답을 유도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딸아이와 대화하면서 책장을 넘겼습니다.

처음에는 물으니 아이는 살짝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장 부터는 아이가 생각해서 말하더군요.

다음 장에는 이렇게 아이와 그 다음 이야기를 할 내용들이 나와있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감기에 걸렸을 때 지켜주면 좋을 것들이 나와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던지, 과일을 먹는다던지, 마스크를 쓰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들입니다. 어른들은 잘 알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도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딸아이는 살짝 피부염이 있는데, 이 파트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더군다나 유치원에서 빵을 잘못 먹고 얼마전에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빵에 땅콩이 들어있을 줄이야) 아이는 자신의 상황과 비슷하니 또 관심을 가지더군요.

뒷장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부모님을 위한 이야기에 해당했습니다. 청소에, 간식에,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뒷부분에 있는 내용들은 엄마인 제가 한번더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감기예방에 대한 내용들을 한번더 체크하게 되었구요.

요즘 귀차니즘에 젖어 대충 손씻겼는데, 다시금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생활에 유용한 책

-건강하게 자라요-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건강하게 자라요
"[서평] 건강하게 자라요" 내용보기
건강하게 자라요, 씩씩하게 자라요. 만 41개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소담의 안전동화 시리즈 중 세권을 읽어주었는데, 그 중 이 책을 가장 좋아하네요. 신기한 점은 아이가 좋아하는 탈것이 많이 등장하는 책보다도 이 책을 더 좋아한다는 점이었어요.   안전교육은 유아들에게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아요. 나쁜 일이 생기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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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자라요, 씩씩하게 자라요.

만 41개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소담의 안전동화 시리즈 중 세권을 읽어주었는데, 그 중 이 책을 가장 좋아하네요.

신기한 점은 아이가 좋아하는 탈것이 많이 등장하는 책보다도 이 책을 더 좋아한다는 점이었어요.

 

안전교육은 유아들에게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아요. 나쁜 일이 생기기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만큼 중요한게 없으니까요.

이번 편은 질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이예요.

 

맨 처음 등장하는 감기 편에서 진영이가 외투만 걸치고 밖에 나와 눈사람을 만들다가 손발이 시려워하며 집안으로 뛰어들어가는 장면이 나왔어요. 대화박스 안에 부모님이 아이에게 그 다음 상황에 대한 대답을 유도해보라는 란이 있어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곰곰 생각하다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어줄때 주고 받는 그 대화를 즐기게 되더라구요. 보통은 아이가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이야기를 떠올리며 자꾸 질문을 해서 맥락이 끊기곤 해서, (사실 아이의 질문은 언제든 오케이, 반갑게 대답해주어야하는데, 외우려고 그러는건지 한번 묻고 대답한 것도 여러번 몇번이고 반복하는 통에 자꾸 제가 짜증을 내게 되었거든요.) 그냥 무시하고 책만 읽어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와 오가는 질문과 대답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예전엔 없던 버릇 하나가 최근에 생긴 것이 아이가 손을 물거나 소매 끝을 자꾸 입에 물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제가 자꾸 다섯살 되었다고 다그치고 해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미안해졌답니다. 민우의 경우 모래놀이를 하다가 손을 안 닦고 입에 쏙 넣는 바람에 집에 가다가 똥꼬도 간질, 배도 아프고 하는 기생충이 생기는 이야기가 나오지요. 아빠와 식사하는 도중에 책을 읽어달라고 (밥만 먹어야하는데 책 읽어줄때도 종종 있습니다. 장난감 놀이도 하구요. 참 이런거 바로잡아야하는데 ) 해서 기생충, 대변 소변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도 아빠와 엄마 묵묵히 밥먹으며 잘 읽어줍니다. 이젠 아이 부모가 되었으니까요.

 

애완동물을 키울때 주의할점, 호기심으로 먹는 약이나 과량의 비타민제 등의 복용 등의 주의점 등도 소개되어 나왔어요.

이에 좋은 먹거리, 이에 나쁜 먹거리 등도 소개가 되었구요.

아이에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만 하다가 책을 통해 이야기해주니 훨씬 더 수월합니다.

책 속 주인공 친구들을 따라 이렇게 저렇게 해야겠다, 혹은 이건 하면 안되겠다 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으니 아이도 훨씬 더 잘 이해를 하게 되었거든요.

 

안전동화라고 해서 지식 전달에만 치우치고 딱딱한 내용으로 재미가 없으면 아이도 싫어할텐데 우리 아이가 먼저 찾고 재미있어 하는 걸 보면 아이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그런 스토리와 그림으로 채워진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엄마가 보기에도 재미나기도 하거든요.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 읽어달라고 하면 좀더 명랑한 기분으로 읽어주게 된답니다.



m*****y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하게 자라요』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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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Safe Child Self 『건강하게 자라요』는 소담출판사의 어린이 교양 학습 브랜드 소담주니어의 안전동화 시리즈 중 하나다.   아이의 입 속에 세균이 득실득실~ ^^;; 아이들이 질병에 대해 관심을 갖고 평상시 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들이 건강하길 바랄거다. 하지만 수많은 질병들이 아이들을 위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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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Safe Child Self 『건강하게 자라요』는

소담출판사의 어린이 교양 학습 브랜드 소담주니어의 안전동화 시리즈 중 하나다.

 


아이의 입 속에 세균이 득실득실~ ^^;;

아이들이 질병에 대해 관심을 갖고 평상시 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들이 건강하길 바랄거다. 하지만 수많은 질병들이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엔 신종플루처럼 새로운 바이러스도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평소 위생 습관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이 세상의 모든 병균들을 막아낼 수 없지만, 예방법을 잘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고, 병에 걸렸어도 빨리 나을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하게 자라요』는 아이들에게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지식들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을 쓴 최윤정 작가는 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 천주교여의도유치원 교사를 지냈고, MBC 동화문학상 단편부문 수상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1학년을 도와줘』, 『루브르박물관』, 『우리 문화 첫발』, 『오천년 우리도읍지』, 『나누는 즐거움 우리공동체』,『새록새록 재미있는 세계 옛이야기』,『창의력 학습지 티치코치 25권』,『바른생활 익힐 때 보는책』,『건강한 신체활동 익힐 때 보는 책』,『멋지구나 삐요삐요』, 전집『자연관찰』,『과학동화』등이 있다.

 

또한 하의정 작가가 그림을 그렸으며, 이전 작품으로는『토토의 함정 탈출 대작전』,『꼬마마녀 타라와 푸푸』,『내 가족을 소개합니다』,『레오나르도 다 빈치』등이 있다. 총 여덟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라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 눈사람을 만들다가 추위를 느끼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진영이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습관을 가진 '비실이' 민우

애완동물인 거북이를 만지고 그 손으로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하는 서윤이

병원놀이를 하다 동생 반디에게 진짜 약을 먹이는 주영이

냉장고 속 우유를 먹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 뱉는 민채

소풍 날 엄마가 싸 준 영양 간식이 싫다고 떼를 쓰는 민우

간식을 잔뜩 먹고 그대로 잠을 자는 지용이

강아지 해피처럼 병원에 가서 아프지 않게 해 준다는 주사를 맞는 수민

각각의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다.

 

글자 수, 글자 크기가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것 같다.

딱딱한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재밌게 읽었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대답을 유도해 보세요! 이 부분이 눈에 띄었는데, 

아이들에게 대답을 유도해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요! 는 실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위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에피소드의 마지막 부분엔 관련된 건강 정보들을 간략히 정리했다.

 

살다보면 잊기 쉬운 건강 상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어른인 나에게도 꽤 유익한 책이었다.

f*******9 201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