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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해서 꽃모양 오리기 책은 어떤지 궁금해서 구매를 했답니다. 사게절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콘텐츠들도 128가지가 수록되어있다고 했어요.
책을 펼쳐보니 벚꽃이 나오네요. 저~ 오리기를 통해서 예쁜 벚꽃 등등 만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권말에는 도안집도 수록이 되어있어요. 책을 통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네요. 책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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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종이모빌을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쁘더군요. 이왕이면 꽃모양으로 모빌 나도 만들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른 책과 비교해보다가 가격적인 면에서 정가인하라 조건이 좋아서 이 책으로 선택했어요. 거의 하나 만드는데 한 1~2분 이면 될 정도로 아주 쉬운 것들 위주로 나와 있어요. 나팔꽃같은 것은 너무 쉬워서 유치원생도 가능할 것 같고 수국같은 것은 칼로 가운데를 좀 파야 하니 적어도 초등학생은 되야 하지 싶네요. 책에서 알려준 대로 종이를 여러번 접어서 그 위에 도안 뻬껴서 오리면 되는 아주 단순한 방식이기도 하구요. 여러번 접어야 하기 때문에 색종이를 주로 써봤는데, 사실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았어요. 한지등으로 만들면 선물포장같은데 쓰는 문양으로 괜찮겠다 하는 생각은 했구요. 여기에 있는 것 따라하면서 생각했는데 종이 오리기는 상상력이 필요한 것 같네요. 그냥 종이 접어서 오렸을 뿐인데 꽃잎 8장 짜리가 나타나고 가운데를 어떻게 파내냐에 따라 도일리 같은 느낌도 줄 수 있구요. 문제는 접었을때 모양만으로 전체 모양 가늠이 안되죠. 어쨌든 책 자체는 마음에 들었어요. 덕분에 모빌 만들 수 있을 만큼 금방 꽃들을 오릴 수 있었구요. 책 내부에 보면 이 꽃모양 종이 오리기를 통해서 만든 태그나 선물포장 아이디어가 살짝 씩 보이는데, 선물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지만 자기가 대량으로 쓸꺼면 안 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요. 지우개 같은데 그려서 종이에 집적 찍는 것이 낫겠더군요. 대체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클로버랑 꽃담인가쪽이 좀 마음에 안 들었어요. 특히 꽃담은 여러개를 세로로 연결하기도 하던데 그것은 일종의 액자 프레임인가?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참고로 입체꽃도 별 대단한 것은 없어요. 겉표지 왼쪽에 노랑 큰 꽃 딱 그 것이거든요. 파내야 할 부분을 살려서 살짝 접은 것요. 입체꽃에 대단한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