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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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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힘을 얻고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우리 민족의 역사 보고, 고대사의 신화가 깨어나다한 권으로 쉽게 이해하는 삼국유사 입문서학창시절 역사 시간에 우리는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배웠다.그때 당시에는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험을 보기 위해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앵무새처럼 외워서 시험지 답안에 썼던것 같다.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승려이자 학자인 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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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우리 민족의 역사 보고, 고대사의 신화가 깨어나다

한 권으로 쉽게 이해하는 삼국유사 입문서


학창시절 역사 시간에 우리는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배웠다.

그때 당시에는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험을 보기 위해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앵무새처럼 외워서 시험지 답안에 썼던것 같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승려이자 학자인 일연이 집필한 사서로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함께

고대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의 보고임에 틀림이 없다.

이처럼 역사시간에 내용에 대한 이해없이 간단한 설명과 일연이라는 이름을 외워쓰기만 했었다.

그렇게 시험지 속에서 일연을 만난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해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역사에 관심을 갖게 도면서 다시금 삼국유사를 새롭게 만났었다.

학창시절 시험이란 굴레에서 벗어나 내 의지로 마음에 이끌려 다시만난 삼국유사는

무척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었다. 책장을 넘기며 아! 이런걸 왜 고등학교때 알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그냥 시험지속에 삼국유사가 아닌 지금의 반가움으로 삼국유사를 만났다면

더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다시 만난 삼국유사는 더 새롭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것에 행복감이 밀려왔다.

아이들은 단군신화와 혁거세왕의 탄생 이야기를 읽으며 무척 재미있어 했다.

삼국유사는 단순히 재미뿐아니라 삼국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고 그 외 고조선, 위만, 조선등의

역사도 다루고 있다. 신화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은 재미있어 한는것 같다.

다소 허황되고 지어낸 이야기마냥 치부될 수도 있지만 그 속에 담겨진 역사적 배경과

불교의 윤회사상등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고 과거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책인것 같다.

요듬 인문고전 읽기가 유행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기고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고전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찾고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도 하며 살아가는 힘을 불어넣어 주기에

삼국유사는 꼭 일어야 할 필독서로 생각된다.



5****6 201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정민미디어]
"[서평]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정민미디어]" 내용보기
* 여왕의 세 가지 예언* 호랑이와 혼인한 김현* 눈먼 어머니를 봉양한 효녀이 책에서 소개할 내용들 중 일부의 제목입니다.어떤 느낌이 드나요?제목에서 보여지는 느낌만으로는 영락없이 동화책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그런데 역사서의 내용들이랍니다.그것도 학창시절에 꼭 외어야 할 역사서 중 한 권인 '삼국유사'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보통의 역사서라면 지배계급의 성
"[서평]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정민미디어]" 내용보기



* 여왕의 세 가지 예언

* 호랑이와 혼인한 김현

* 눈먼 어머니를 봉양한 효녀


이 책에서 소개할 내용들 중 일부의 제목입니다.

어떤 느낌이 드나요?

제목에서 보여지는 느낌만으로는 영락없이 동화책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런데 역사서의 내용들이랍니다.

그것도 학창시절에 꼭 외어야 할 역사서 중 한 권인 '삼국유사'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역사서라면 지배계급의 성립 과정과 배경 등 기록으로 남길만한 사실 등을 담고 있기에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삼국유사는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지요. 이런 부분 때문에 역사서로의 가치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였는데, 비록 유사(遺事)란 이름으로 정사(史)가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지만, 삼국유사에 기록된 내용이 창작이 아닌 고증과 답사에 의한 기록이기에 그 역사적 가치는 무시할 수 없으리라 여겨진다. 그리고 이 책의 편찬 배경 또한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려는 목적을 담고 있어 우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라 할 만하네요.


일연의 삼국유사.

앞서 거론하였듯이 이 책은 저자가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시작은 한민족의 시조인 고조선의 단군왕검을 시작으로 고구려의 동명성왕 신라의 박혁거세 등 초기 나라의 기틀을 다진 선조들의 출생신화나 일화에 대한 내용부터 담겨있는데, 일연이 최초로 쓴 원본은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고, 조선시대의 이계복에 의해 중간된 정덕본이 전해지고 있으며 오늘날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삼국유사는 모두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왕력에 대한 내용과 기이한 이야기, 불교의 전례와 승려에 대한 이야기, 효와 선을 행한 이들의 미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연의 신분이 승려인데다 야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본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함께 국사시간이면 필히 암기하여야 할 책명 중 하나죠. 그 유명세만큼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고 있는데, 정작 책을 제대로 읽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독자들을 위해 '삶을 일께우는 고전산책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삼국유사가 출간된 것 같습니다. 

비록 삼국사기처럼 정사를 다루지 않은 탓에 지식전달이라는 부분에서 모호한 면이 있는데다 그 내용 또한 기이하여 겉으로 보여지는 의미만 따진다면 무의미하다는 평을 내릴 수는 있겠지만 내용에 담긴 숨을 뜻을 헤아려 본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이 책이 출간된 의도 또한 그러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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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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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땐 오로지 자기계발서만 읽었던거 같다. 그땐 그게 최선이였고 남들이 모르는무언가를 빨리 알아가야 한다는 다급함이 마음에 전부였던거 같다.그래서 역사나 인문학은 뒷전이였고 생각조차도 못하면서 보냈다.그때 주위에서 시집이나 수필집을 읽으면 괜히 한심해 보였다. 같은시간을 활용하지못하고 쓸데없이 보낸다는 아주 건방진 생각이 있었다.지금 생각하면 내 자신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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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땐 오로지 자기계발서만 읽었던거 같다. 그땐 그게 최선이였고 남들이 모르는

무언가를 빨리 알아가야 한다는 다급함이 마음에 전부였던거 같다.

그래서 역사나 인문학은 뒷전이였고 생각조차도 못하면서 보냈다.

그때 주위에서 시집이나 수필집을 읽으면 괜히 한심해 보였다. 같은시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쓸데없이 보낸다는 아주 건방진 생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내 자신이 너무 웃긴다. 그분들은 지금쯤 내적내공이 얼마나 쌓였을까?

이젠 어느정도 몸이 마음을 따라가주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경우가 잦아지니

스스로  마음에 공허함을 채우기가 힘들어진다. 늘 읽던 자기계발서도 왠지 허술하고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쯤 인문학을 접했다.


뭔지 모르지만 이상하게 마음한구석이 따뜻하게 차오르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른 시각이

되어감을 어렴푸시 느끼기 시작한것이다.

고전은 늘 담에 늙으면 읽을 책이라고 내 스스로 단정했것만 이젠 찾아서 읽고 지혜를

얻고 쌓아가고 싶은 욕심이 더 앞선다.


삼국유사는 처음 읽어본다. 우리나라의 단군신화도 나는 사실 그리 믿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 책 처음이 단군신화부터 역대 설화가 나열되어 있었다. 왜그리 알에서 많이

태어나고 궤짝에는 왜 맨날 남자아이고 초능력자들인지 ㅎㅎ 첨엔 그냥 덮을까?

하는 생각으로 넘어갔다 그 부분이 지나면서 역사가 펼쳐지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의

종교인 불교부터 승려이야기로 채워져 있었다.

어차피 일연이 승려이고 학자이다 보니 당연한 애기이다.


역사와 설화를 오고가면서 많은 애기속에서 왠지모를 채워짐을 느끼면서 책을 읽었다.

참 신기한건,,이런 인문학이 왜 젊은시절에는 눈에도 머리에도 안들어오는지 이건

정말 나이들어서만 읽을수 있는 책인지 아니면 내 경우만 그런건지 궁금해진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접했는지도 궁금해지고 젊은시절부터 인문학과 고전을 읽은

분들은 그 내공이 얼마나 클까? 하는 부러움도 생긴다.

워낙 조선왕조500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먼저의 고조선에도 관심이 간다.

아마 앞으로는 전공보단 이런 인문학을 더 많이 읽을듯 싶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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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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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三國遺事)」는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이자 학자인 보각국사 일연이 집필한 사서(史書)다.우리나라의 역사하면 조선에 대한 기록들이 대부분이라. 고대사를 다룬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우리의 역사를 더 풍부하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다.「삼국유사」는 일연 스님이 기록한 야사(野史)로 「삼국사기」에 비해 문제가 다소 정제된 느낌이 덜하고 시대순으로 기술된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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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三國遺事)는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이자 학자인 보각국사 일연이 집필한 사서(史書)다.
우리나라의 역사하면 조선에 대한 기록들이 대부분이라. 고대사를 다룬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우리의 역사를 더 풍부하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다.

삼국유사는 일연 스님이 기록한 야사(野史)로 삼국사기」에 비해 문제가 다소 정제된 느낌이 덜하고 시대순으로 기술된 책은 아니지만, 당시 사람들이 더 재미있게 읽었을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도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읽으면서 새롭게 아는 내용들도 있고 처용설화와 선화공주, 김유신의 여동생의 이야기처럼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데다 진위 여부를 의심하게 하는 문장들을 보면서 과연 사실일까?(물론 야사라 가능하겠지만) 호기심이 더 커지는 내용들이 아주 많다. 
무엇보다 당시 이 책을 사람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을 읽지 못하던 시절. 역사는 글을 아는 자만의 전유물이었을 것이다. 그럴 때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역사를 알고 흥미를 가지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을 한데 불러다 앉은 후, 전기수가 이야기를 하듯. 책을 읽으며 우리네 지난 역사를 배웠다고 생각해보라.  딱딱한 문체의 정사가 어울리겠는가? 야사가 더 어울리겠는가? 당연히 야사가 더 어울리는 법이다.
우리가 옛날 옛날에~로 시작하는 동화를 좋아했듯. 사람들도 그렇게 역사를 접했다고 생각하니. 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그리고 다양한 관점의 역사서를 읽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하는 삼국유사. 딱딱한 역사가 아닌 동화처럼 다가오는 역사는 어떨까. 책을 읽다 더 궁금한 것이 생기면 정말일까? 라며 정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역사를 더 넓게 바라보는 시작이 될 것이다. 




d****a 2018.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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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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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때 승려 일연이 집필한 책으로김부식의 삼국사기와 함께 고대사를 알 수 있는 책으로 유명해요.책제목에서 느껴지듯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한다는 문구가 왠지 읽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일화를 8가지로 다양하게 나누어 만날 수 있구요,각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 지루하지 않게 살펴볼 수 있겠더라구요.처음에 저의 아이도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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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때 승려 일연이 집필한 책으로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함께 고대사를 알 수 있는 책으로 유명해요.
책제목에서 느껴지듯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한다는 문구가
왠지 읽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
일화를 8가지로 다양하게 나누어 만날 수 있구요,
각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 지루하지 않게 살펴볼 수 있겠더라구요.

처음에 저의 아이도 이 책을 읽을때 이런 옛날 책을 굳이 읽어야 하냐며

투덜투덜 거렸는데 한장 두장 읽으면서 페이지가 넘어가니

딱딱하고 지루할거 같다고 생각했던 책이 신화와 전설을

담고 있어 옛날 이야기 읽는 거 같다며 끝까지 다 보더라구요.

그 전에 이미 만났던 이야기들도 다시금 삼국유사란 책 한권 속에서
만나니 좀더 깊은 느낌도 들고, 요즘 수능시험에서도 다양한 영역의 지문들이
출제가 된다니 삼국유사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알아두면 좋을거 같고,
그 속에서 뭘 말하는지도 아이와 같이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단순히 재밌는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민족의 혼이 살아 숨쉬는
한반도 고대사를 통해 말하려고 하는것들까지 생각하고, 삼국유사라는 책 제목에서처럼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 글을 읽는 학생들로 하여금
우리민족의 정체성과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인생의 가르침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m****4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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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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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아마도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은 미리내공방에서 출간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인 고전 시리즈 중의 한권이다. 다른 시리즈를 좋게 읽었기에 이번 책에도 기대가 컸었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인 보각국사 일연이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를 모아서 지은 역사서라고 알고 있다. 학창시절에 삼국사기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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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아마도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은 미리내공방에서 출간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인 고전 시리즈 중의 한권이다. 다른 시리즈를 좋게 읽었기에 이번 책에도 기대가 컸었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인 보각국사 일연이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를 모아서 지은 역사서라고 알고 있다. 학창시절에 삼국사기와 함께 공부했던 기억이 있지만, 사실 삼국유사를 완독한 적이 없기에 이번 기회에 이 책을 더욱 읽고 싶었다.

삼국유사는 모두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이한 인물과 기행의 사건 등 신화적인 요소가 많다. 책에서도 밝혔듯이 이런 요소들의 숨은 의미를 파악한다면 매우 재미있는 고전 인문서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한다. 책을 살펴보면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유화부인이 낳은 알에서 태어난 동명성왕, 알에서 태어난 신라 시조의 혁거세왕, 후백제의 견훤과 태조 왕건...등의 나라를 세우고 기틀을 다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여기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뿐만 아니라 고조선의 역사도 다루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왕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 마의태자와 경순왕, 김유신...등 기이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이밖에도 불법을 일으키고 훌륭한 업적을 남긴 승려들의 이야기, 효와 선을 행한 사람들의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삼국유사는 이렇게 역사, 설화, 불교 관련 기록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어서 삼국사기와 더불어 중요한 한국 고대사의 양대 사료다. 이런 소중한 고전을 어렵다는 이유로 회피하지 말고, 우리 민족의 역사 보고인 이 책을 정독해보기를 추천한다.

m****1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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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게 나와서 부담없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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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전 시리즈가 벌써 8번째 책이 나왔네요!이번에는 <삼국유사>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쉽게 읽지 못했던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최소화해서 핵심 콕콕~으로 구성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최대 장점은 고전에 대한 부담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어렵지 않아요~ 정말 정말 쉽게 나왔습니다. 총 8개로 나누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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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전 시리즈가 벌써 8번째 책이 나왔네요!

이번에는 <삼국유사>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쉽게 읽지 못했던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최소화해서 핵심 콕콕~으로 구성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최대 장점은 고전에 대한 부담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정말 정말 쉽게 나왔습니다.


 

총 8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각의 이야기는 2~4페이지 분량으로 끝나요.

머리말에 삼국유사는 일연이라는 승려가 쓴 것이라 신화적 요소가 많다고 했는데

읽어보니 묘한 이야기도 있고 불교에 관한 것이 많았어요.

기존에 알고 있던 것보다 결말이 더 자세히 나온 경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생전에 복두장이 외친 그 소리가 온 숲에 메아리치는 것이었다.

이 소식은 경문왕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경문왕은 이 소리가 듣기 싫어

죽림의 대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고 그 자리에 산수유를 심었다.

그랬더니 그 후부터 바람이 불 때마다 이런 소리가 났다.  (p69)

 

설마, 저만 몰랐나요? ㅋㅋ

저는 산수유를 심은 데까지만 알고 있었던 터라 재밌었어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고전이 마치 옛날이야기처럼 술술 읽혔습니다.

삼국 유사라는 말만 들어도 두껍고 어려운 한자 같은 게 막 떠올랐는데 괜히 걱정했네요ㅎ

저는 <누구나 한 번쯤> 시리즈를 3번째 만나보는데요 전부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린 학생들에게도 전혀 부담이 없이 권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처음 만난 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이었어요.

사서삼경을 단어로만 들어봤지 내용까지는 읽어볼 엄두를 못 내다가

이 책으로 대략 줄기를 잡게 되었다죠 ㅎㅎ


그다음에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삼강오륜>을 봤는데

지금 읽기엔 다소 남녀 차별이라던지 신분 차이가 느껴졌지만

그 시대의 문화를 알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했어요.


그 외에도 다양한 시리즈가 나왔는데 다음에는 목민심서, 명심보감도 함 보려고 합니다.

쉽고 재밌게 읽으면서 줄거리만 잡기엔 딱 좋아요~


 

옛날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조카나,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그대로 읽어주기만 해도 시간이 훅- 지나가겠네요.

연말이잖아요 ㅎㅎ 공부도 되면서 이야기도 해주고  (흐뭇

고전 인문학 어렵지 않아요~


 

i***o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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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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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는 학창시절 고려의 승려인 일연이 쓴 역사책이지만, 역사를 전문적으로 기술하는 사관이 아니라 승려가 썼다보니 신화와 설화에 관한 내용이 많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엿볼 수 있는 책이기에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는 삼국유사를 처음 읽어보는 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편집한 책이다. 첫번째 장에서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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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는 학창시절 고려의 승려인 일연이 쓴 역사책이지만, 역사를 전문적으로 기술하는 사관이 아니라 승려가 썼다보니 신화와 설화에 관한 내용이 많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엿볼 수 있는 책이기에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는 삼국유사를 처음 읽어보는 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편집한 책이다. 첫번째 장에서는 고구려, 부여, 신라, 백제를 세운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주몽, 혁거세 등과 같이 어렸을 때 봤던 만화로 된 한국사책에서 봤던 인물들의 이야기도 있고, 탈해왕처럼 처음 들어보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있어 흥미로웠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삼한 시절, 진한 땅에 6개의 마을이 있었고, 그 마을들이 급량부 이씨, 사량부 정씨, 모량부 손씨, 본피부 최씨, 한기부 배씨, 습비부 설씨의 조상이 되었다는 부분이었다. 오늘날에는 찾아볼 수 없는 지명이지만, 지역에 기반하여 성씨를 사용하는 것이 오랜 역사에 기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번째 장서는 기이한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에 관한 이야기들이어서 재미있었고, 알고 있었던 이야기의 출처가 삼국유사였음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친숙한 이야기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출처가 이솝우화인 줄 알았는데, 삼국유사였음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신라 김유신와 김춘추와 관련된 이야기나 '만파식적', '수로부인 헌화가'에 관한 이야기도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이야기였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세번째 장에서 다섯번째 장과 마지막 장인 여덟번째 장는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황룡사 구측탑이나 월정사의 유례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절을 방문할 일이 있으면 이 절이 원래 언제쯤 생겼는지 설명문을 읽곤 하지만 잘 기억이 나질 않았는데, 삼국유사에 등장한 것을 보니 역사가 오래된 절임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여섯번째 장과 일곱번째 장에서는 세상을 피해 숨어 산 사람들과 효와 선을 행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옛날부터 효와 선을 중시해왔음을 알 수 있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삼국유사'는 소설책처럼 술술 넘어가는 책이어서 좋긴 했지만, 등장인물들이나 지명 등에 대해 오늘날과 연관된 설명이 각주로 추가되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러한 아쉬움은 전문역사가가 번역한 '삼국유사'로 보충해야 할 것 같다.

 

 

 

 

 

l******n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을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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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학생 저학년때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필독서로 꼭 읽게 했습니다. 우리의 역사이기에 꼭 알아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강요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엄마인 저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동화책으로 된 삼국유사와 사기만 접했지 실제 원본과 가까운 책은 읽어본 적이 없네요. 삼국사기와 다르게 삼국유사는 승려 일연이 쓴 야사이다 보니 역사서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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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학생 저학년때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필독서로 꼭 읽게 했습니다. 우리의 역사이기에 꼭 알아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강요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엄마인 저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동화책으로 된 삼국유사와 사기만 접했지 실제 원본과 가까운 책은 읽어본 적이 없네요. 삼국사기와 다르게 삼국유사는 승려 일연이 쓴 야사이다 보니 역사서라고 하기에는 좀 허황된 이야기도 있어 지금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인지 저는 삼국유사가 더 재미있더라구요. 마침 정민미디어에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국유사 :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가 출간되어서 읽어봤습니다.

삼국유사를 승려 일연이 썼고 전해 내려오는 줄 알았는데 원본은 현재 전해지지 않고 가장 오래된 것이 조선 중종때 중간된 정덕본이라고 합니다. 이런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어서요. 삼국 유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의 내용을 보니 아이들 이 봤던 삼국유사 전집의 순서와 유사하네요.

하나의 이야기가 2장 에서 4장 사이라서 길지 않고 알고 있던 일화들이 많이 나오니까 책 읽는 즐거움이 더 커집니다. 읽으면서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책 내용을 읽다보면 신화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현대인의 시각으로 본다면 말도 안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숨은 의도를 파악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어려서는 사실 이런 부분을 동화책 읽듯 읽어서 사실 여부를 따지지 않았고 그냥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전래동화처럼 느꼈는데 사실 우리 민족의 역사이고 옛 어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인미디어에서 나온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고전산책 시리즈를 처음 접해봤는데 이미 발간된 책들도 꼭 한번쯤 읽어봐야 할 필독서네요.

h******6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