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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마법사의 예언 누군가보다 뛰어나고 싶고, 존경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 만족할 줄 모르는 왕, 감사할 줄 모르는 왕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 그러던 어느날, 왕은 자기 백성들이 자신보다 더 힘이 센
존재가 있다는 소문을 듣지요. 바로, 예언을 하는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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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신임받는 마법사를 해치려했던 왕, 하지만 마법사의 지혜에 넘어가 그를 곁에 두게되고, 둘은 친구가 됩니다. 여러 조언도 듣고 의견을 구하며 지내게 되고, 왕은 나라를 잘 다스려나가게 되지요. 마지막에 왕이 세상을 떠나며 아들에게 남긴 편지가 기억에 남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교훈이 담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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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밤 보내고 계시나요? 울 아이들과 함께 잘 읽어보았던 외국창작동화책 한 권을 기록해보려 해요. ![]() 울 버니양과 함께 책을 읽고 있는데 태권도를 갔던 둘째 베리군이 돌아와서요. 그리하여 베리군도 함께 엄마표책육아에 동참하였는데요. 셋이서 함께 읽어본 창작그림책은 글, 그림 모두 아르헨티나 작가님인 <마법사의 예언>이라는 책이에요. ![]() ![]() 외국그림책 <마법사의 예언> 모습이에요. <마법사의 예언> 은 두려움, 소통, 지혜를 담고 있는 외국그림책으로요.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이기도 해요. 책의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고 개성이 가득... 예상하시는대로 이 책의 주인공은 어떠한 왕과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마법사인데요. 표지를 보면 덩치도 크고 얼굴 표정도 무서운 것이 보통이 아닌 것 같아요. ![]() ![]() ![]() 이전에는 책을 읽으라고 하면 싫어하더니.. 요새는 조금 책읽기에 자신감이 생긴 듯한 울 베리군. 초2가 된 오빠가 이전보다 또박또박하게 책을 읽어주었는데요. 나라의 모든 일을 다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왕이 있었는데.. 그는 백성들이 모두 자신을 두려워하고 존경하길 바랐어요.
그런데 그 나라에서 존경을 받는 이는 왕이 아니라 늙은 마법사로요. 왕은 질투심에 사로잡혀 늙은 마법사를 없애려는 계획을 세운답니다. 질문은 마법사 자신이 언제 죽는지에 대한 것! 어떠한 대답을 해도 왕은 그를 죽일 생각이었는데요. 정말로 현명하게도 마법사는 왕이 자신이 해칠 수 없는 대답을 한답니다. 우문현답이랄까요. ![]() 그러면서 상황은 달라지게 되는데요. 한때 없애려고 생각했었던 마법사에게 왕은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에 대한 조언도 구하고 함께 시간을 나누면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답니다. ![]() ![]() 그러면서 왕은 다른 사람이 되어가고... 그렇게 자신이 원했던 백성들이 존경하는 왕이 되는데요. 책의 마지막에는 왕이 왕위를 이을 후계자에게 남긴 편지가 나오는데... 어느새 그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이가 되어있더라고요. 아마도 후계자역시 아주 멋지게 나라를 이끌었을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책으로 책을 덮고나서는 "재밌었다!"라고 말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 이 책은 호르헤 부카이 글, 구스티 그림 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두 분 다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셨더라고요. 사실 제 평생에 아르헨티나를 가볼 일은 없을 것 같고 그분들을 만날 일도 없을 듯 한데.. 이렇게 동화책으로나마 다양한 국적과 세상의 사람을 만나는 것! 참으로 의미있고 특별한 것 같아요. 그렇게 이분들이 전해주는 메시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울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키위북스 창작그림책 <마법사의 예언>에 대해 기록해보았는데요. 신학기에 울 아이들과 함께 잠시 짬을 내어 행복한 책읽기 해보심 좋을 듯 해요. 그럼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요. 저는 여기까지.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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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의 왕!! 백성들의 존졍하는 늙은 마법사와 왕의 대결!
옛날 강한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있어요. 모든 일을 다 자기 마음대로 결정을 하지요. 만족도 모르는 욕심꾸러기이고 백성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존경하길 원해요.
백성들은 왕보다 마법사를 존경하고 따르지요.
그런 마법사가 미워서 없애버리고 싶었던 왕은 마법사를 초대하지요.
그를 없애기 위한 계획을 짜기 도 했지요. 어떤 질문에 답을 해도 죽이는 계획이지요.
왕은 마법사가 언제 죽느냐고 물어봅니다. 대답을 회피하지만 왕은 얼른 대답하길 원해요. 마법사의 말은... 왕이 죽는 날 마법사도 죽는다고 말하네요. 왕은 그때부터 마법사가 죽을 까봐 전전긍긍 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관계는 둘도 없는 친구의 관계가 되요. 마법사가 먼저 세상을 떠나지만 늘 그가 했던 지혜로운 말을 기억하고 있었죠. 그리고 10년후 왕이 죽기전에 왕을 이을 아들에게 편지를 써요.
지혜롭고 진정 강한 왕이 무언지를 !! 편지에 적어주네요.
존경과 사랑은 권력이나 힘으로 생기는게 아니라는것을 지혜롭고 온화한 지도자가 진정한 지도자임을 알게 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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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예언 _ 키위북스
뭔가 음산한 느낌의 표지로 무서움까지 불러일으키는 <마법사의 예언>을 만났어요. 책표지의 이 사람은 마법사일까요? 코도 뾰족하면서 눈매도 무섭고, 콧수염도 하늘로 향해 있으니... 어떤 마법사일지.. 궁금증도 생기면서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책표지는 주인공 왕의 모습이란 걸 바로 알수 있지요.
강한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살았어요. 왕은 백성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백성들은 왕이 두려우서 왕이 가장 강한분이라고 대답을 할 정도로 무서워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왕은 이상한 소문을 듣게 돼요. '예언을 하는 마법사보다 힘이 셀 수 없다 ' 마법사의 예언 능력을 뛰어났고, 백성들의 사랑과 존경까지...한몸에 받고 있었는데요. 그런 마법사를 그냥 둘 수 없는 왕~ 어떻게 하면 마법사를 없앨지 궁리를 하고 계획을 세워요.
파티에 초대된 마법사를 불러 사람들 앞에서 "마법사 본인은 언제 죽는지 말을 해보라." 예언을 하라고 하는 왕! . . . 마법사는 순간 긴장감이 흐르고 ~ 정적을 깨고 마법사는 "저는 폐하가 세상을 떠나시는 날 죽게 될 것입니다." 왕은 마법사가 죽으면 자신도 죽을 수도 있다는 마법사의 예언 때문에 두려워요. 그 두려움을 마법사를 곁에 두게 되지요. 해치려고 했던 그 마음은 점점 달라지는 왕의 모습을 보면서 의심을 거두고, 조언을 구하고 상의를 하면서 왕은 점점 자기만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백성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지혜롭고 존경받는 왕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두려운 존재였던 마법사와 함께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왕의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은 아이~ 우리는 마음속에 겁이 나고, 무섭고, 하기 싫은 일, 하고 싶지 않은 일 등등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묻어두고 싶고, 표현하고 싶지 않을 때가 많아요. 두려움, 미움, 원망 ~ 하지만, 그런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쳐나가려고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는 것을 왕과 마법사 이야기를 통해서 배웠답니다. 어려움에 닥쳤을때도 스스로 극복하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 !!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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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왕에게 두려운 존재가 된 마법사를 곁에 두며 점차 사랑받고 존경받는 왕이 되는 스토리를 담은 책인데 인생 조언을 얻을 수 있고 새해를 맞아 부모로써 다짐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살아가다보면 두려운 존재가 생길 수 있는데 곁에두며 그것이 힘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두려워도 함께하며 극복해가야된다는 느낌을 주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법사처럼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5세 아이가 읽으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글감이 많아도 집중해서 잘 듣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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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예언 능력을 지닌 마법사를 만나게 되는데요. 마법사를 죽이려고 했지만 그의 지혜로운 대답에 어쩔 수 없이 왕은 죽이지 못하게 되었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마법사의 예언으로 진정한 소통과 진심을 알게되는 왕. 왕은 진심으로 백성들과 소통하며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게 되었죠. 힘과 권력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보다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다해 살다보면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와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던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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