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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초보인 저에게 <처음 만들어도 맛있는 홈베이킹> 책이 왔습니다.
따끈따끈한 신상 책에다 저자가 유명한 일본의 고마츠자키 아케미인지라 복잡 다양한 베이킹 레시피들을 얼마나 잘 풀어서 쉽게 써 주셨을지 기대~ 기대~
책을 열면 우선 어떤 레시피들이 있는지 목록이 나오죠. ![]()
대분류로 케이크, 구움과자, 슈/타르트, 초콜릿, 냉과자들이 있고 또 소분류로 케이크 중에서도 쇼트케이크, 롤케이크, 치즈케이크, 파운드케이크, 시폰케이크 등 매우 많은 레시피들이 다양한 베이킹기법과 함께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저에게 가장 유용했던 페이지는 ![]()
무려 10~15페이지까지, 약 6페이지에 걸쳐서 소개된 베이킹의 기본 테크닉 이랍니다. 기본기는 여러번 확인하고 확인하고 배우고 익혀놔도 과하지 않죠. 위 사진 속 테크닉 외에도 생크림 거품 내는 법과 머랭치는 법, 각종 크림과 필링 만드는 법 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한 방법이 나와있답니다.
총 23페이지에 걸쳐 책의 사용법, 베이킹의 기본 테크닉, 자주 사용하는 도구와 재료, 베이킹 용어까지의 소개가 끝나면 실제 레시피들과 자세한 과정샷이 시작됩니다.
저는 쉬운 것 부터, 또 제가 좋아하는 초코가 들어간 레시피부터 시작하고자 페이지를 쭉쭉 넘겨 ![]()
이 곳에서 멈췄습니다.
마블케이크는 두 종류의 반죽을 준비해 섞어서 만드는 만큼 어떤 재료들이 필요한지는 물론이고 어떻게 나누어 준비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재료들로는 어떤 크기의, 몇 개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지까지 나와 있어서 결과물의 양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파운드케이크류의 반죽법을 알려줬던 페이지가 있었던 만큼, 오른쪽 위에는 몇 페이지를 참고하라는 주석이 달려있어 언제든 되돌아가 기본을 확인 하기 용이했습니다.
그리하여 나온 결과물, ![]()
짜잔~
물론 비주얼은 책 속 전문가의 솜씨에 비할바 아니지만 맛은 그에 버금가리라 장담합니다.
그리고 저의 두 번째 레시피 픽은 ![]() ![]()
꾸덕하고 진한 브라우니 입니다.
보이시나요?? 무려 4페이지에 걸쳐 자세한 설명과, 팁과 함께 과정마다 소개된 과정샷들. 이러니 실패할래야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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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에 토핑으로 호두를 얹었더니 결과물의 비주얼은 책과 조금 다르지만.. 저의 디저트로, 수험생의 당충전 용으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 외에도 주옥같은 레시피가 많아서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어느샌가 저도 숙련된 홈베이커가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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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의 기본 테크닉 가장 기본이 되는 테크닉은 처음부터 바르게 알고 몸에 익히는 법도 중요한데 이 책에선 기본기부터 잘 다질 수 있게 구체적인 설명이 좋아요 생크림, 달걀흰자를 거품 내는 방법 휘프드 크림을 만드는 법, 생크림 휘핑 농도를 사진과 함께 잘 설명 해 놓았어요 생크림 50~60%,80%?? 어느 정도의 농도인지 몰랐는데 책을 통해 배우게 되네요. 상세한 공정 사진이라 초보자 분들도 차근 차근 따라 만들면 책 제목처럼 처음 만들어도 맛있는 홈베이킹이 되지 싶네요. 3절 접기 파이지로 만드는 애플파이 책 표지 사진으로 선택 할 정도면 저자인 고마츠자키 아케미님의 시그니처 메뉴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레시피 중간 중간 재료에 관한 메모나 사용한 도구에 관한 설명도 나와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레시피가 많은건 아니지만 베이킹을 막 시작한 초보자들이 배울 수 있는 팁들이 많이 수록 되어 있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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