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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절 책이 왔네요 ^^ 바른 생활 예절을 배워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먼저 목차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엄마가 들려주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렇게 가까이에 여러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사례를 통해 들려주는데요 아직 4살 아이라 그런지 그림이 너무 많고 작고... 집중을 못하더라고요.ㅠ 한번 겨우 읽었는데요 음.. 가지고 있다가 나이를 좀 더 먹고, 글을 혼자 읽기 시작할 때쯤 보여줘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만 그런건지 4살은 대체적으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 아이에게는 아직 이른 책이다 싶었어요 좋은 내용은 정말 많았고, 다양한 관점이나 모습으로 생활예절을 알려주고자 하는 점은 정말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조금 더 아이가 크고 다시 꺼내어 읽어보면 그땐 집중하고 제법 잘 읽어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당장 읽지 않았더라도 실망스러운 책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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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큰 소리로 읽어주며 중요한 예절에 대해 또박또박 설명해주니 그 순간은 잘 기억하더라구요. 아이들이든 어른이든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과 인상을 주는 것이 '굿 매너'임을 부모의 입장에서도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차도 친절 이상으로 체계적입니다. 지금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순번에 따라 읽으실 필요없이 원하는 체크 페이지부터 아이들과 읽어 주셔도 좋은 목차입니다.
저는 청결! 교통 안전 등에 먼저 시선이 꽂히드라구요. 우리 아이의 건강과 안전이 최고이지요. 물론 다른 분야도 다 필요합니다.
현재는 아빠와 함께 목욕을 해서 크게 문제는 없으나 책을 읽으며 혼자 목욕할 때를 대비해 구석구석 깨끗이 비누칠하고 물을 뿌려야 함을 설명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대소변을 볼 때도 남자들도 꼭 손을 닦으라고 책을 참조해 설명하니 더 쉽게 받아들이더군요. 동화책의 힘!! 드디어 느낍니다.
그리고 요새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 . 자연재해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요, 안성맞춤식으로 책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설명하기도 정말 간편했습니다. 아이의 머리에도 '쏙쏙' 좋은 내용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놀이터 에티켓, 저희 아이는 겁이 많지만 그래도 놀이터를 잘 이용해요. 또한 놀이터는 공공시설이라 다른 아이들과의 관계도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나를 지키는 다양한 매너. 조목조목 설명과 그림이 어우러져 웃으며 즐기며 읽을 수 있었던 아빠와 아들의 독서타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