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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선생님과 필담을 나누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 들게 한다. 무협지도 아니면서 판타지 소설도 아니면서 이렇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힘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낮은 자리에서 아이들을 섬기며 용서하고 기다려주는 선생님의 모습을 자기주도학습이 학습의 최고봉이라는 선생님의 생각을 여과 없이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중고생을 둔 부모라면 함께 고민해보기에 더할 나위 없는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권승호 선생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후배 교사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의 출간 소식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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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모" -권승호 지음-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 중고생 자녀의 공부가 걱정되고 미래가 불안한 부모님께. 언제까지 가짜공부에 메달려야 할까요. 교육은 믿음이고 용서이고 기다림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전하고 싶은 작가 권승호 선생님. 지금은 영생고 국어선생님으로 근무중인 권선생님은 세상적 지위와 권위인 교장이라는 자리에 많은 권유와 추천을 받으셨지만, 누구보다 학생들을 사랑하기에 국어선생님으로서 누구에게나 칭찬과 격려, 그리고 끝없는 스승으로서의 사랑으로 진짜공부를 가르치면서 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좋은 책을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선물해주신다. 아! 정말 멋지고 존경합니다. 권승호선생님~~~♡ 우연한 기회가 되어 권승호선생님부부와 9년째 부부독서모임을 하면서 두분께서 직접 자녀를 사랑과 믿음으로 성장시키는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 부부의 멘토로 만나게 된 행복한 인연에 감사하며, 우리 아들,딸에게도 두분께서 가르쳐주신 자녀에 대한 진짜사랑과 믿음으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할 수 있는 주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