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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그림책과 스콜라스틱 DVD를 보면서 모리스 샌닥에 입덕한 나. 밥 안먹고 장난치기만 하다가 엄마한테 혼나는데, 그 과정을 부정적으로나 지나치게 교훈적으로 이끌지 않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그려내어 매우 인상깊었던 작품이었다. 이번에 모리스 샌닥의 신간이 나왔다 하니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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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시리즈 중 일부. 그 중 <조니는 혼자가 좋아!>를 소개해볼까 한다. 혼자 있는 것이 좋은 조니. 그런데 어느 날 집에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골치 아파진다고 하는데.. Counting book 이라는 부제가 있어서 어떻게 수세기를 알려주는 지 읽어봤다. ![]()
방에 혼자 앉아 책을 보는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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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손님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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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손님이 아니고 문제. ![]()
조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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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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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아서 좋아하는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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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A to Z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영어 문장들로 악어 가족의 일상을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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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모리스샌닥! 대학 시절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보고서 팬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일이 생기면 줄곧 이 책을 선물했었다.
엄마가 되면 꼭 우리 아이에게 모리스샌닥 책을 선물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돌이 갖 지난 아이인지라 아직은 이른 것 같아서 망설였던 책.
하지만 드디어 우리 아이에게도 읽어주면 좋은 모리스샌닥 책이 나왔다!
<조니는 혼자가 좋아>가 바로 그 책!
한장 한장 넘기며 숫자 놀이를 할 수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동물 소리도 내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책 사이즈도 어른의 손바닥 만한 사이즈로 아이가 들고 다니기에도 좋아서 우리 둥둥이는 책을 가지고 놀기도 한다. 아직은 어려운 수개념이지만 좋아하는 동물들을 보는 재미로 한장 한장 넘기면 되는 책이라 재미있게 숫자놀이를 할 수 있어 좋은 책 <조니는 혼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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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공주니어에 출간된 모리스샌닥의 한국최신작 2권이에요. 총 4권이 출간되었는데. 2권만 읽어보았어요. 모리스샌닥은 정말 유명한 작가분인데요, 정말 믿고 보는 작가중에 한분이시죠. 독특한 내용과 일러스트도 정말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시끌벅적 악어가족 표정 보고 빵빵 터지는 우리 아들. 솔직히 저는 옆에서 그리 재미있을까 싶은데.. 역시 아이들이 보는 눈은 뭔가 다른가봐요. 보고 또보고.. 한페이지에 한줄씩 구성되어 있어서. 아직 글읽기 서툰 7살 아들에게는 부담없어보이더라구요. 조니는 혼자가 좋아!도 조니의 친구들을 하나, 둘 세어가며 연상기법도 하면서 책읽기와 함께 아이와 또다른 놀이를 할 수 있어요. 4세이상부터 가능한 책이니, 어린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기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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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등 이름만 들어도 친근한 작가인 모리스 샌닥의 최신작이 4권의 시리즈로 한국에서 출간되었어요.
바로 'Nutshell Library' 시리즈! 자기표현을 통해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주인공으로 아이들의 사실적인 욕구를 눈높이에 맞춰 특유의 해학과 풍자, 유머로 풀어낸 시리즈에요.
아이들과 시리즈 중에서 2권을 먼저 읽어봤어요. [조니는 혼자가 좋아!], [무슨 상관이람!]
조니는 혼자가 좋아 혼자 있는 게 좋은 조니의 집에 갑자기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왔어요. 조니는 혼자만의 시간을 되찾기 위해 수를 다 셀 때까지 그대로 있으면 모두 잡아먹을거라고 엄포를 놨지요. 겁먹은 손님들이 집에서 나가기 시작하고.. 과연 조니는 다시 혼자만의 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하나에서 열, 열에서 다시 하나! 1부터 10까지 다양한 동물들과 사람이 집에 찾아오는데 자연스럽게 수 세는 방법도 익히고 순서도 알아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이야기 속에 뚜렷하게 묘사된 그림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요. 함께 읽어보면서 1~10까지 수를 세어보기도 하고, 순서에 따라 다음에는 어떤 손님이 나갈 차례인지 서로 맞춰보기도 했어요.
무슨 상관이람! 입버릇처럼 '무슨 상관이람!'을 달고 사는 소년 피에르의 이야기랍니다. 무언가를 물어볼 때마다 피에르의 대답은 오직 하나! '무슨 상관이람!'
사자에게 잡아먹힐 것 같은 순간에도 똑같이 말한 피에르는 결국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이대로 사자의 먹이가 되는 건 아닌지, 아이들은 피에르가 걱정되나봐요. 다행히 피에르는 사자 사건을 계기로 이제는 묻는 말에 대답도 잘하고, 다른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어요. 피에르의 이야기를 통해 예쁜 말과 바른 행동이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책이었어요. 마침 학교에서 고운말에 대해 배우고 있는 큰별이가 작은별이에게 배운 내용을 다시한번 이야기해주기도 했어요.
휴대하기 편한 핸드북 사이즈라 아이들 손에도 쏙 들어오네요. 큼직한 글씨와 유머러스한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더하고요. 단순하면서도 개성이 살아있는 'Nutshell Library' 시리즈마다 각각 알파벳, 열두달의 명칭, 수 세기, 예절 화법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아이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이야기에 공감대까지 이끌어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였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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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는 혼자가 좋아! / 모리스 샌닥 / 홍연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18.11.05
책을 읽기 전
줄거리
책을 읽고 "어린이야말로 가장 솔직하고 냉정한 비평가들이다.
노랑과 파랑의 보색, 그리고 둘의 혼색의 초록이 주조를 이룬 펜으로 그린 그림과
- Nutshell Library -
나머지 책들도 소장욕을 불러일으키네요.
지인 찬스권을 사용하여 <괴물들이 사는 나라>와 원서 <Nutshell Library>을 비교했어요.
- 노래로 들어보는 <조니는 혼자가 좋아!> -
-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 -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