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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생각동화 시리즈 중에서 이번엔 '효'와 관련된 책을 만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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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은 어때? 브레멘 창작연구소에서 또다른 신책이 나왔네요. 브레멘창작연구소는 유아 교육전문가와 동화 작가, 독서논술 전문가들이 브레멘에 모여 창작 연구소를 열었다고합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헤어리며 열심히 연구하여 만든 결실이라 더욱 기대가되더라구요. 하브루타 책놀이는 다독보다는 한권을 읽더라도 깊게 생각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적 놀이라고합니다. 브레멘 창작연구소 하브루타에서 이번에 새로 출판된 책 콩닥콩닥혜원이의추석맞이라는책입니다. 추석을 맞아 혜원이네는 시끌시끌 시장에 갔어요. 지글지글 전도 부치고 조물조물 나물도 하고, 송편을 빚어서 추석 차례를 지내죠. 학교 운동장에서는 추석 전통 놀이에 신났어요. 덩덩 덩기덕 쿵덕쿵! 혜원이의 아빠도 씨름 대회에 나가셨어요. 으라차찻~!, 줄다리기 대회는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영차! 영차! 신나는 낮이 지나고 밤이 되자 언덕 위로 올라가 서로 손을 잡고서 동글동글 강강술래도 하지요. 그리고 달님께 소원을 빌어요. “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 주세요.” 혜원이네 가족이 지내는 추석 풍경을 보면서 요번추석에 먹었던 음식도 떠올려보고 가족과 함께 했던 놀이도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직접 해 본 적 없었던 놀이중 씨름같은건 이번 기회에 혜원이네 가족 이야기를 보면서 추석에 하는 놀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이참에 독후활동으로 그림색칠하기도 해보고 아빠와함께 직접 씨름도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요즘엔 강강술래같은 놀이를 본적도 해볼기회도 없기에 직접 강강술래를 해볼수있는 행사가있기에 아이와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시간도 보내보았습니다. 또한 이런전통 놀이와 우리 고유의 풍습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집에와서도 노래를 틀고 해봄으로써아이가 더욱 기억에 남았을것같아 더욱 뿌듯한 명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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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혜원이의 추석맞이 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 글 : 브레멘+창작연구소 그림 최주리 기획, 감수 : 전성수 교수 추석을 맞이하여 할머니는 전을 부치고, 엄마는 나물을 무치고 혜원이랑 아빠랑 송편을 빚어요 추석 아침일찍 일어나 차례를 지내고 학교 운동장에서 전통놀이를 한다고 구경도 가고 아빠는 씨름 대회에도 참가를 하고 옆 마을에서 하는 줄다리기도 참여를 하고 밤에는 강강술래랑 보름달에게 소원을 빌었다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표현을 했네요 그리고 할머니랑 엄마는 소원을 무엇을 빌었을까? 4장의 생각카드가 있어서 이야기를 이어갈수 있다 요즘 아이들의 생각 그리고 각자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다시 한번 추석에 대한 옛 이야기도 들을수 있고 아이들에게 추석을 기억할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가지고 아이랑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나의 어릴적 추석이랑 현재 추석이 너무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은 정말 시골에서도 행사를 안하고 조용히 가족끼리 추석을 보내는것 같다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놀이도 하고 소원도 빌고 했는데 이제는 정말 조용한 추석을 보내는것 같다 가끔은 차안에서 오랜시간 보내는 때도 왔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랑 이야기를 하니 어릴적 추석이 왠지 그리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는 느끼지 못하지만 나만 느낄수 있는 추석이 아이에게 이야기를 통해서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소원이야기를 했는데 역시 아이는 아직 소원을 우리 가족 건강하게 행복하게 해주세요 라고 소원을 빈다 그리고는 웃음가득, 행복한 미소로 너무 좋다고 한다 소원을 꼭 들어달라고 하면서 말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추석은 좋지만 옛날처럼 이런저런 행사도 함께 하면서 이웃사촌들이랑 즐겁게 논 기억도 참 좋은데 왠지 씁쓸하고 조금은 그리워지는 옛 추석이 떠오른다 하브루타 생각 카드로 한참을 이야기 하고 나니 정말 생각을 하게 되고 이야기가 나오는 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 책이 되었다
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 하브루타 생각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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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지났지만 지난 주말 과학관 가는 차안에서 둘째 윤과 읽어 본 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
추석을 앞두고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도서에요.
추석이라는 명절에는 어떤 의상을 입고 어떤 의식을 치르며 어떤 놀이를 주로 하는지 큼직한 글씨와 자세한 그림으로 접해 볼 수 있어요.
추석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는 윤이지만 다시 한 번 이 도서를 통해 추석의 의미를 새겨 보았다지요.
책의 그림을 통해 추석 차례상에는 어떤 음식이 올라가는지 말해 보는것도 재미 있었어요.
중간 중간 그림 한 가운데를 보면 달팽이가 스티커처럼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생각 달팽이로 어떤 장면인지 꼼꼼하게 살펴보라는 도서 읽기 팁이 있었어요. 생각 달팽이가 있는 장면에선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시간이에요.
질문거리를 떠올리기 어렵다면 도서에 함께 제공된 하브루타 생각카드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혜원이나 혜원이 가족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내가 혜원이라면 씨름에 진 아빠한테 어떤 말을 해 주었을까? - 내 맘대로 송편을 빚는다면 어떤 모양으로 빚고 싶나? - 추석 준비를 위해 시장 또는 대형 할인점에 가면 무엇을 꼭 하고 싶나?
이렇게 질문카드가 있어서 활용을 할 수가 있었어요.
과학관 가는 차 안에서 하브루타 생각카드를 활용해 윤에게 질문을 해봤는데 엉뚱하고도 우스운 대답해 아주 빵빵 터졌더랬죠.
또 책 뒤표지에 제시된 QR코드를 통해 애니메이션 형태로 생각카드를 활용해 볼수도 있으니 유아나 초등 저학년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 아주 적합한 도서인것 같아요.
학습만화로 독서를 하고 있는 요즘 오랜만에 동화책으로 가볍게 읽어보았지만 이야기 나누기도 해가며 아이의 생각도 읽어보고 뜻 깊은 독서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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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나갔던 추석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보게 된 동화책, 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 ![]() ![]() ![]() 이 책은 하브루타 생각 동화라고 한다. 하브루타라는 말이 생소했는데,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며 논쟁하는 유대인들의 특별한 교육법이라고 한다. 동화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나면 책 한 권을 다 봤다는 거에 의미를 두었는데, 하브루타 식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책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고, 서로 대화를 하면서 애착감이나 유대감이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하브루타식으로 어떻게 동화책을 활용해서 아이들과 볼 수 있을지 궁금했다. 하브루타는 유대인들의 교육법이지만, 이 책은 우리의 전통 명절인 추석 내용을 창작해서 만든 책이다. 우리 고유의 명절 동화책을 하브루타식으로 읽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 ![]() 이 책의 주인공인 혜원이와 가족들은 추석을 맞아 시장에서 장도 보고, 여러 가지 추석 음식을 만들어서 추석 차례를 지낸다. 추석 전에 우리 아이들도 미리 한복을 입고, 어린이집에서 송편 만들기도 해서 송편을 집에 가져오기도 했었는데 그 때를 생각하며 추석 이야기를 해주기에 좋았다. 혜원이네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차례를 지낸 후, 학교 운동장에서 하는 추석 전통 놀이 구경도 하고 직접 참여해 보기도 한다. 씨름 대회, 줄다리기, 강강술래와 같이 추석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경험해 본다. 첫째에게 물어보니 어린이집에서 체험 학습으로 간 곳에서 줄다리기를 해보았다고 해서 마음이 흐뭇했다. 추석에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책을 통해서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구경하거나 참여해 보았으면 싶었는데 동화책을 보면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는 아이가 한 살, 한 살 더 먹어가면서 추석에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더 많이 알아가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혜원이네는 낮이 지나고 밤이 되자 언덕 위로 올라가 강강술래도 하고, 달님께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빈다. 예전에 어른들이 푸는 일반 상식 문제에 각 명절때 하는 놀이나 고유 음식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들이 생각났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해마다 보냈던 명절이나 우리나라 고유의 날이었는데도 특정한 날에 정확히 무슨 놀이를 하거나 어떤 음식을 대표해서 먹는지 잘 몰라서 내용을 먼저 외우고 문제를 풀었던게 기억난다.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이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서 전해져 내려오는 풍습들이 사라지거나 의식들을 행하지 않고 지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진다는 걸 느낀다. 아이들에게 추석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서 보게 된 동화책이지만, 엄마도 동화책을 보면서 다시금 추석에는 어떤 음식이나 놀이들이 있는지 살펴보게 되고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추석에 대해서 얘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 ![]()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책에 같이 포함되어 있는 생각 카드를 아이에게 보여 주면서 어떤 장면이었는지 이야기 해 보았다. 카드 그림에 이름을 적는 란이 있어서 아이가 자기 이름을 적어 보기도 했다. ![]() ![]() ![]() 카드의 뒷면에는 하브루타 질문이 적혀 있다. 아이와 그림에 대해서 어떤 질문을 해 주어야 할지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 주면서 엄마는 질문 내용을 아이에게 물어보면 아이가 자기만의 생각을 얘기해주는 재미가 있었다. 하브루타 질문을 응용해서 아이의 아빠가 씨름을 해서 진다면 어떨거 같냐고 하니 아빠는 힘이 세서 이긴다고 얘기하는 아이~^^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건 아는데 생각만큼 실천을 많이 못해준거 같다. 동화책을 읽어 주더라도 권 수 채우기에 급급했던 것 같은데, 이제부터는 책 한 권을 읽더라도 하브루타식 생각 동화를 읽는 방식으로 동화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 해 본다면 아이와 더욱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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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플러스의 하브루타 생각 놀이터 중 A단계 7호로 "효"를 주제로 한 콩닥콩닥 혜의 추석맞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네 생각은 어때? 하부르타 생각 놀이터는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서 인성 동화를 따로 읽을 필요가 없는 국내 순수 창작물이예요. 지난 번에 하브루타 책을 한 권 접해 봐서인지 이번에는 저보다 더 아는 척을 하면서 책을 펼쳐보았는데 이번에는 주인공의 이름이 딸의 이름과 같아서인지 초집중하면서 보게 된 책입니다. 책의 작가와 이름이 같아도 최고로 좋아하는 책이 되는데 주인공 이름이 같고 내용도 좋아서인지 너무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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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생각 달팽이" 라는 것이 나옵니다. 어디에 있는지 보이시나요? 이걸 찾으며 읽기 때문에 책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요. 그리고 이 그림이 있는 곳에서는 아이와 조금 더 그림의 이곳저곳을 이야기하면서 책을 읽어보았어요. 추석이 지나고 받았던 책이라서 인지 추석때 시장을 보고 음식 장만을 한 장면들이 책을 보면서 다시 생각이 난다고 했었어요. 혜원이는 송편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림 속의 할머니처럼 친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전이 너무 맛있었다고 또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 책을 계속 읽어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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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주인공처럼 본인도 한복을 입고 조상님께 두번 절을 했다고 이야기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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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날이 좋아서 달을 잘 볼 수가 있었는데 그림책 처럼 밖으로 나가서 강강술래를 못 해 봤다고 책 읽다가 저랑 둘이서 강강술래도 해 보았습니다. ![]()
책 뒷면에는 하부르타 생각놀이터에 대한 활용방법이 나와있어요. QR코드를 통하여 영상으로도 보여줄 수 있고 아래의 카드를 한 장씩 꺼내서 그 그림이 어떤 장면인지 말해 보게 하고 카드 뒷면의 질문을 아이에게 던져 아이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가 있어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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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은 첫번째 그림 뒷면의 질문을 듣더니 이번 추석때 먹었던 생밤이 너무 맛이 있었다고 또 생밤을 사러 시장에 가고 싶다는 말도 해 주었어요. 다소 엉뚱한 대답이었으나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즐거웠던 독서시간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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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를 만나봤어요 추석이 지나간지도 2주가 되어가는듯 한데요 추석때만 되면 전도 붙이고 이것저것 음식준비부터 해야할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더군다가 가족 수가 많다보며 하는 일들이 많기도 한데요 아이들에게 추석이란 무엇인지 정확한 의미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달그림에 토끼가 있는 것 보더니 하루가 멀다하고 엄마 달에는 토끼가 살고있어요라고 하는 아이들 참 귀여운것 같아요
책의 주인공 혜원이는 엄마랑 할머니랑 추석이 코앞이라 시장에 왔어요 저도 명절전엔 재래시장에 방문에 이것저것 사는데요 항상 느끼지만 사람이 엄청 많다는 걸 느껴요 또 한 기름냄새등 이것저것 고소한 냄새부터 엄청 나는데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은 것을 하지 않아도 좀 수월하게 넘어가는 편인것 같아요 혜원이의 할머니는 전을 부치고 엄마는 나물을 무치고 혜원이는 아빠랑 송편을 빚어요 누가 예쁘게 빚을지... 아이들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송편을 빚어오는 것 보면 참 맛있었던것 같아요
추석 아침 한복도 곱게 마음도 곱게 절해요 또 한 학교 운동장에서 전통 놀이도 하네요
씨름 대회가 한창일때 혜원이 아빠가 씨름대회에 나가요 꼭 이기고 오겠단 아빠는 그만 모래판에 넘어지고 말았어요 또 한 옆마을하고 줄다리기도 하며 많은 것들을 하고 보내네요
어느새 달이 어둑해지며 언덕 위로 올라다 달님에게 소원을 빌기도 해요 과연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보름달이 뜨면 아이들과 함께 소원을 빌어보기도 했는데요 무슨 소원 빌었냐고 물어보면 비밀이라는 아이들 평소에 전통놀이를 해보진 못하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해보곤 잼있었다는 아이들의 모습에 다음 명절때는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 생각을 키우는 하브루타 시리즈 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 9월 추석을 맞아 추석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명절을 알려주기 위해 브레멘플러스에서 나온 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를 읽어 보았어요
혜원이는 엄마랑 할머니랑 시장에 와서 장을 보고왔어요 추석이 코앞이거든요 할머니는 지글지글 전을 부치고, 엄마는 조물조물 나물을 무쳐요 혜원이와 아빠는 송편을 빚어요 추석 아침이 밝았어요 한복도 곱게, 마음도 곱게 절해요 학교로 전통놀이 구경가는 혜원이네 씨름도 하고, 마을별로 줄다리기도 합니다 혜원이네는 언덕으로 올라가 강강술래도 하고 커다란 보름달이 둥실둥실 떴네요 달보며 소원을 빌어봅니다 혜원이네 가족은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혜원이네 가족이 추석아침 차례를 지내는 모습에 둥이는 "왜 우리 따라해~~?" 묻네요 둥이네도 추석때 차례를 지내며 차례상에 절을 했는데 그걸 생각했나봅니다 둥이네맘은 절을 하는건 조상님께 곡식이 잘익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대접하는 마음에 차례상에 절을 하는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하브루타 생각동화 시리즈는 4장의 카드가 들어있어 네 생각은 어때?를 물으며 생각카드의 질문지로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 낼수있게 도와주고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 준답니다
하브루타 활용방법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주니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즐겁게 대화할 수 있어 너무나 좋은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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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 추석 전에 봤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했지만, 추석전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책을 읽으니 4살 윤하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달팽이 표시(네 생각은 어때?)를 찾은 첫 장. 하브루타 생각+카드 1*과 같은 그림이다. 윤하와 함께 카드를 보며 그림 찾기를 해본다. 두 번 째 찾은 달팽이. 하브루타 생각+카드 뒷장의 네 생각은 어때? "내 맘대로 송편을 빚는다면 어떤 모양으로 빚고 싶나요? " 어린이집에서 추석전에 익반죽으로 빚은 송편 동글동글 굴려서 완두콩 속을 넣고 온 윤하. 답은 정해져 있었다. "동그라미!!!" 책에서 본 사물놀이, 씨름, 줄다리기 등등 접할 수 없었던 윤하. 그래도 목관아에서 만난 팽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등 추석연휴에 많은 전통놀이를 접하면서 우리도 했지이~ 하며 말하는 윤하다.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윤하는 어떤 소원을 빌었어?! 라고 물어 보았다. . . . 아직 말 뜻을 잘 모르는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단다 ㅋㅋㅋ 하브루타의 생각+카드 달팽이를 찾으면서 같은 그림 카드를 찾아보고, 장면에 대해 이야기도 해 보았다. 하브루타 생각+카드 네 생각은 어때? 질문에 대해 이해를 하고 대답하기도 했지만, 알송달송한 물음은 다른 질문을 던져 주었다. 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를 읽으면서 추석이 기억을 떠 올려보고 함께 했던 송편빚기, 제주도에만 있는 기름떡 만들기 목관아 에서 즐긴 전통놀이. 사촌들과 만나 인사하기 등등 추석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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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보면 좋은책! 콩닥콩닥혜원이의추석맞이
추석전에 읽었으면 했지만 사실 추석이후에 읽으면서 리마인드 해도 괜찮았던 책 콩닥콩닥혜원이의추석맞이 입니다
이 책은 최근에 유행중인 하부르타 책이에요 ㅋ 그래서 이렇게 생각카드가 함께 들어있지요 ㅎ
각각의 페이지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질문들이 들어있답니다 ㅎ 책을 읽으면서 대화도 나누고 생각하는 힘도 기르는 책이지요 ㅎ
이 책의 첫 장면은 바로 추석을 맞이하기 위해 장을보는 장면부터 시작하지요 추석에 주로 사는 음식재료들에 대해서 생각도 하고 이야기로 할수 있겠더라구요 우리아이는 첫 페이지부터 신나게 보더라구요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하니 말이죠 '뭘 사고 싶어?' 했더니 그림들 중 과일을 이것저것 가리킵니다 ㅎ
그리고 우리 아이도 만들어본 송편만드는 모습이 등장하구요 ㅎ 그리고 자신이 했던 송편만들기도 떠올리며 '안에 초콜릿 넣었어' 라고 해요 ㅋㅋㅋ 사실 우리 아이는 달기만 하면 다 초콜릿이라고 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ㅋ 송편이 아주 맛이 났다는 이야기였지요 ㅎ
추석에는 빠질 수 없는 씨름대회, 강강수월래, 달맞이 등등 다양한 활동이 등장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추석에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도 있고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특히 추석 전후로 해서 우리 아이와 함께 달보기도 많이 했는데 이 책에서도 달토끼와 달이 등장하니 왠지 정겹더라구요 ㅎ 우리 아이에게 '우르 무슨 소원을 빌까?' 하고 물었더니 '포크레인 사주세요' 라고 하네요 하하 사달라는 게 참 많은 요즘입니다 ㅎ
그래도 이 책의 마지막도 그림이 너무 이뻐서 정말 맘에 들었지요 재미있게 추석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도 하고 다음 추석엔 어떤걸 해볼지 생각도 해보는 시간이였어요 ㅎ 너무나 재미있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