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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브레멘의 훨훨 하늘을 나는 말입니다.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느끼는건데, 글밥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아이가 받아 들일 수 있는 내용인가 아닌가 아이에게 흥미로운 요소가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은 역사적 배경도 필요한 책이라 걱정을했는데 역사적, 지리적 배경이 없더라도 '말을 탄다'는 한 가지 요소만으로도 우리 아이에게는 책을 읽는 견인요인이 되더라구요.
준영이는 엄마아빠와 경주여행을 갑니다. 천마총 안의 보물들 중에서 천마 그림이 준영이 마음에 들어요. 그때 말 울음 소리가 들리더니 눈 앞에 천마가 나타나고 그 천마를 타고 준영이는 신라시대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첨성대를 지나 병사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다가 천마가 놀라서 달아나 버립니다. 병사들을 피해 도망치던 준영이는 불국사로 숨어 들어가 탑도 보구요 거기서 도움을 받아 무사히 천마를 다시 타고 돌아오게 되지요.
아직 불국사가 뭔지, 첨성대가 뭔지, 천마총이 뭔지 모르지만, 말이 하늘을 난다는 것 만으로도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는 책을 먼저 읽은 다음에 나중에 경주 여행을 가서 설명하는 순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브레멘 책은 '하브루타 생각놀이터'라고 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책 주요 장면에 달팽이 그림이 있는 곳에서는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생각카드를 보면서 어떤 장면인지 떠올려보고, 마련된 질문을 아이에게 던져서 아이가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게 합니다. 꼭 제시된 질문이 아니더라도 엄마가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질문을 해줄 수도 있어서 책육아에 적합한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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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하늘을 나는 말 - 글 왕수연/ 그림 몽하 -
하늘을 훨훨~ 나는 말은 어떤 말일까요?
날개 달린 유니콘? 하늘에서 내려온 소원을 들어주는 말?
표지만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엉~
날 태우고 하늘을 훨훨 날아 어디든지 갈수 있는 말!
또랑또랑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이와 즐겁게 책장을 넘겨 봤어요~ ^^
경주 천마총에 놀러간 준영이는 엄청나게 큰 무덤을 보고 깜짝 놀라네요!
이렇게 커다란 무덤이라니!
엄마! 이렇게 큰 무덤도 있었어??
경주에 몇번이나 가봤지만, 책으로 처음 봤다는 듯, 믿기지 않는다듯~
아이가 질문을 해옵니다~
천마총 여러 유물을 구경하던 준영이는 하늘을 나는 말, 천마 그림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하늘을 나는 말이라니! 너무 멋지다!
이런 생각을 하는중에..어머나!!!
히이이잉~~!!
힘찬 말 울음 소리와 함께 그림속에서 깨어난 천마가 준영이를 태우고 어디론가 갑니다.
과연..
천마와 함께 가는 곳에는 어떤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일들이 가득할까요?
천마는 준영이를 태우고 그 옛날, 까마득한 신라시대로 간 거 같네요!!
첨성대를 열심히 쌓고 있는 곳으로,
화랑들이 몸과 마음을 멋지게 수련하는 곳으로,
그리고 천마가 그려진 곳으로 추측되는 어느 절로,
물론 이상한 차림새와 이상한 말을 타고 다니는 준영이는 여기저기 쫒겨다니지만,
그럼에도 저렇게 멋진 곳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저 정도의 아슬아슬함은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엄마! 나도 천마총에 가볼래요!!
책을 모두 읽고나서 아이가 큰소리로 이야기하네요~ 경주에 아이와 몇번이나 갔었지만, 펜션 수영장이나 버드파크등만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경주에 있는 우리 소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첨성대, 천마총, 불국사등을 여행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다시 이 책을 읽는다면~
그땐 또 다른 재미난 이야기들을 아이가 말해주겠죠~ ^^
하브루타 생각동화는 책속 곳곳에 있는 달팽이 그림을 발견할 수 있어요!
생각 달팽이!!가 있는 장면에서
아이와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어떤 장면인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이라네요..
그리고 생각카드 4장은
책의 줄거리를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장면들과
뒷면에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질문들이 있지요!
물론 그 질문 말고도 아이가 직접 질문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요!
그냥 책을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책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하브루타 생각동화! 매력 덩어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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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하늘을 나는 말 브레멘창작연구소 2019 브레멘플러스의 하브루타 동화책 세 번째로 만나봅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서로 질문하고 답하고 생각해보며.. 네 생각은 어때? 3장의 생각 카드와 1장의 질문 카드 이야기 중 중요한 장면과 관련된 카드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하브루타로 이어지게 됩니다. 가족과 경주에 간 준영이. 천마총에 갔습니다. 천마총 안에는 놀라운 보물들이 있었죠. 천마도 앞에선 준영이. 갑자기 말소리가 들리더니 천마가 짠~ 등장합니다. 준영이는 천마를 타고 신라시대로 갑니다. 첨성대가 지어지는 모습을 보고, 병사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죠. 그러다 그만 말에서 떨어집니다. 말에서 떨어진 준영이는 병사들을 피해 어느 절로 숨어들어갑니다. (그 절이 바로 불국사랍니다.) 불국사에서 스님을 만나 천마를 다시 그려 준영이는 무사히 되돌아옵니다. 4장의 카드를 볼까요? 1. 천마가 준영이에게 뭐라고 인사를 했을까요? 2. 준영이처럼 천마를 타고 옛날로 갈 수 있다면 나는 언제로 가고 싶나요? 3. 내가 준영이라면 자신을 도와준 어린 스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했을까요? 4. 준영이나 천마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책과 함께 각 4장의 카드를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하브루타가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천마총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각자의 상상속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용!! 하브루타 생각동화 훨훨~ 하늘을 나는 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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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독서토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책을 수동적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할 때입니다. 유대인들의 학습법인 하브루타 교육법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희 동네에는 하브루타 토론 학원까지 생겨서 많은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데요. 학원보다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고,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네 생각은 어때?라며 계속 질문할 수 있는 책! '훨훨~ 하늘을 나는 말'을 소개해볼게요.^^ ![]() ![]() 이 책 뒷편에 큐알코드가 있어서 휴대폰을 이용해 아이들과 재미있게 책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4장의 카드 안에는 질문거리가 담겨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 ![]() 8살 딸과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고 토론을 해보았답니다.
![]() 책 안을 살펴보면... 따뜻한 색감의 귀여운 그림이 담겨있죠.^^ 준영이네 가족이 경주 여행을 하며 신비로운 일이 벌어지는데요. 저희도 얼마 전에 경주 여행을 다녀왔던지라 딸들이 엄청 관심을 갖고 책을 읽었답니다. 우리가 봤던 천마총과 첨성대가 나오자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 천마총 안에는 천마그림이 웅장하게 그려져있는데요. 준영이는 이 그림에 폭 빠져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네요. 그러다가 진짜 천마를 만나 옛날 시대를 여행하게 되는데요.^^
![]() 이때 첫 번째 질문이 시작됩니다.^^ 달팽이가 그려진 부분이 있으면 카드를 열어볼 수 있는데요. "준영이처럼 천마를 타고 옛날로 갈 수 있다면 나는 언제로 가고 싶나요?" 저희 딸은 유치원 때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싶다고 하네요.^^ 이처럼 책을 쭉 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고 토론을 할 수 있는 책이라 독특하면서도 매우 흥미롭네요.^^ ![]() 과거로 돌아간 준영이는 병사들에게 쫓겨 불국사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스님 덕분에 위험을 모면하게 돼요~ 그럴 때 스님에게 어떤 말로 고마움을 표시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님이 선생님처럼 질문을 만들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볼 수도 있고, 아이 스스로도 질문을 해볼 수 있는데요. 이 카드에 질문 팁이 담겨있으니 여러 방면으로 활용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네 생각은 어때?라는 말을 아이에게 평소에도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깊게 생각하고 토론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 '훨훨~하늘을 나는 말'을 통해 하브루타 교육법을 실천해보시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
![]() [훨훨 하늘을 나는 말]에서는 경주로 여행간 준영이가 문화재를 보고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어 옛 모습을 둘러보는 이야기에요 박물관에가서 몇십년전, 몇백년전의 물건을 보면서 그것이 사용되었던 옛 모습을 상상할때가 있는데요 아이들은 더 많은 상상을 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훨훨 하늘을 나는 말] 을 읽으면서 옛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 ![]() 가족과 함께 경주에 여행을 간 준영이. 천마총 안으로 들어가는데요 천마총 안에는 천마 그림이 있어요 천마는 하늘을 나는 말인데요 그림을 보고 준영이는 마음에 들었어요 "와! 정말 하늘을 나는 것 같아." 준영이는 천마를 보면서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 ![]() 천마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준영이. 첨성대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그 시절의 사람들도 만나게 되요 준영이의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 [훨훨 하늘을 나는 말] 책을 통해서 준영이와 함께 옛 경주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어요 ![]() [훨훨 하늘을 나는 말]는 멋진 문화재를 보면서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준영이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훨훨 하늘을 나는 말] 책을 읽으면서 준영이와 함께 옛 경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드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답니다 경주로 여행 예정이라면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는걸 추천해요 ^^ 책을 읽고 난 다음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면 카드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자연스럽게 아이와 책 내용에 대해 대화나눌 수 있는 구성이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답니다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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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리 문화재를 보면서 옛날의 그 모습을 상상해보고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펴본 적 있나요? 브레멘 플러스 [훨훨~ 하늘을 나는 말]에서는 가족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간 준영이가 천마총을 둘러보다가 하늘을 나는 말, 천마 그림을 보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준영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며 "와! 정말 하늘을 나는 것 같아."하고 생각한 천마그림.
천마그림은 책의 장면 전체로 크게 바뀌고, 갑자기 힘찬 말 울음소리가 들리지요. 천마는 인사하듯 준영이를 향해 앞발을 숙였고, 준영이는 자기도 모르게 천마 등에 올라탔어요.
갑자기 하얀 빛이 준영이 몸을 감쌌고, 천마가 준영이를 태우고 훌쩍 날아올랐어요. 아래로는 첨성대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멋진 문화재를 둘러보며 가장 눈에 띄는 천마그림과 관련된 아이의 상상. 어린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으며 준영이와 같은 마음으로 상상의 세계에서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책 브레멘플러스 [훨훨~ 하늘을 나는 말]이랍니다. 천마를 타고 옛 경주로 상상의 여행을 떠난 준영이의 모습, 책을 통해 더 실감나게 만나보세요^^
브레멘플러스 하브루타 생각동화는 "네 생각은 어때?" 하고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요. 책에는 4장의 질문카드가 있어 달팽이 그림이 그려진 장면에서 책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받게 된답니다. 천마가 준영이에게 뭐라고 인사를 했을까요? 내가 준영이라면 자신을 도와준 어린 스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했을까요? 생각 달팽이가 있는 장면에서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어떤 장면인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그리고 생각+ 카드 네 번째 질문 카드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입식 교육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하브루타 교육~ 하브루타 생각동화로 아이의 창의성과 인성, 메타인지를 키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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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경주에 부모님과 동생네 식구랑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의 추억을 떠올려 주는 도서를 만났네요. 훨훨 하늘을 나는 말 가족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간 준영이는 천마총안에 있는 천마도에 홀딱 반해 버렸지요. 정말 하늘을 날 것만 같았던 천마도의 말이 어디선가 나타나 준영이를 등에 태우고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요. 말을 타고 하늘을 날며 첨성대를 짓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하지만 말에서 떨어져 버린 준영이는 쫓아오는 병사들을 피해 불국사라는 절로 몸을 피하게 되지요. 불국사에서 10원짜리 동전에 있는 다보탑을 보기도 하고 천마가 되돌아 왔음 하는 마음에 그림 그리는 아저씨는 천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안에도 준영이를 찾으려는 병사들이 쫓아오고 있는데 마침 다 그린 천마그림을 받아들자 천마가 나타나 재빨리 등에 올라타게 되지요. 무사히 병사들에게 잡히지는 않고 퍼뜩 정신을 차려보니 천마도 앞에서 잠시 꿈을 꾼듯한 준영이었어요. 아주 단순한 이야기지만 경주와 관련한 유명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천마총, 천마도, 금관, 경주박물관, 첨성대,불국사, 석굴암, 다보탑 등을 그림이나 글로 만나볼 수 있지요. 게다가 하브루타 생각동화 카드도 제공하고 있는데 책 중간 중간 생각 달팽이가 그려져 있는 장면에선 아이랑 이야기 나누기를 할 수 있는 질문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이 도서에서는 - 천마가 준영이에게 뭐라고 인사를 했을까? - 준영이처럼 천마를 타고 옛날로 갈 수 있다면 나는 언제로 가고 싶나? - 내가 준영이라면 자신을 도와준 어린 스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했을까? -준영이나 천마에게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나? 이렇게 질문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QR코드를 스캔해서 아이에게 질문해 보고 그 대답을 듣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천마를 타고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2011년 어린이날로 돌아가 그 날에 태어나고 싶다고 하는 우리 윤~ 어린이날과 생일이 가까워 선물을 한꺼번에 두개나 받는 형이 부러운 마음에 이렇게 대답을 하더라구요. 아주 빵 터졌답니다 ㅎㅎ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재미있고도 유익하게 읽어 볼 수 있는 도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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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플러스의 하브루타 유아 그림책 <훨훨 하늘을 나는 말>은 존중이라는 작은 테마가 함께 한다. 누리 과정에 맞게 매월 색다른 테마로 접할 수 있는 유아독서논술 책은 늘 기대감과 함께 새로움을 안겨준다.
특히 생각카드는 본문의 한 장면과 함께 책을 읽은 후 독서활동으로 활용하기 참 좋다. 왜? 왜일까? 왜 그럴까? 어떻게 생각해? 우리 예쁜 공주님이 준영이라면 어땠을 것 같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을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다.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브레멘플러스의 <네 생각은 어때?> 시리즈. 좋은 기회로 수업과 별개로 다시금 펼치게 되니, 또 다른 수업 방향이 주렁주렁 내 머릿속에 열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그림체와 글씨체. 특히나 글밥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함께 한 문장씩 번갈아 읽으며 준영이가 되어보고, 천마 그림에 푹 빠져보는 시간들. 책을 읽던 아이가 날 빤히 보며, 천마를 타봤냐고 물었다. 순간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아이를 보며 나도 모르게 응!이라고 답하며 장난을 쳤다. 반짝이는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며 정말요? 되묻던 아이. 책을 내려놓는 그 순간까지도 아이는 정말 타 보셨어요?라며 여러번 같은 질문을 하곤 했다.
브레멘플러스의 그림동화, 하브루타 독서논술 <훨훨 하늘을 나는 말>은 경주 여행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가 천마 그림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기자기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더해주기에는 참 좋은 그림책이다.
여자아이 남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브레멘플러스의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독서논술 유아그림책이 더 많은 사랑을 받길 소망해본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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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하브루타 생각 동화가 인기다. 그래서 우리 막내와 처음으로 읽어본 하브루타 동화책이었는데 우리 막내가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그동안 괜히 미안해지는^^
훨훨 하늘을 나는 말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동화 [왕수연 / 브레멘플러스] 하브루타 생각 동화는 동화책과 함께 하브루타 생각 카드 4장이 함께 들어 있다. 책을 보기 전 하브루타 생각 카드에도 관심을 보이는 우리 막내^^ 빨리 보자는 성화에 번개처럼 읽어가는 엄마 ㅎㅎ^^
#하브루타생각동화 #훨훨하늘은나는말 은 신라의 숨결이 곳곳에 느껴지는 경주를 방문한 준영이의 이야기다. 가족과 함께 경주 여행을 간 준영이는 천마총을 찾았다 천마총 안에 많은 보물을 만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준영이 마음에 든 건 '하늘을 나는 말(천마)' 그림이었다. 나는 보물 중에 왕관이 제일 마음에 든다며 손으로 짚는 우리 막내^^ 엄마도 왕관이 좋단다^^
하얀빛이 준영이를 감싸며 '히이이잉!' 소리와 함께 힘찬 말의 울음소리와 함께 준영이는 천마를 타게 되고 하늘을 날게 된다. 그렇게 하늘을 날며 첨성대를 짓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우리 아이들도 경주를 다녀왔지만 우리 막내는 어려서 그런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ㅠㅠ 그래서 과거 경주에 방문한 사진도 꺼내 기억을 되살려보기도 했다.
하얀빛과 함께 말에서 떨어진 준영이는 군사들에게 쫓겨 십 원짜리 동전에 그려진 다보탑이 있는 불국사로 도망을 가게 된다. 준영이는 어떻게 다시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까?^^
책을 다 보고 난 우리 막내와 난 책 속 하브루타 생각 카드를 들고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준영이처럼 천마를 타고 옛날로 갈 수 있다면 어디고 가고 싶어?"란 물음에 우리 막내는 역시 공주님답게 신데렐라가 살고 있는 궁전에 가고 싶다고 ㅎㅎ 드레스를 입고 왕자님과 춤을 추고 싶다고 한다 ㅎㅎ^^ 오늘부로 우리 막내가 신데렐라인 것으로 ㅎㅎ^^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주 명소와 신라의 역사에 대해서 살짝 배워볼 수 있었고~ 상상력이 넘치는 스토리에 아이에 눈은 더 반짝반짝^^ 집중해서 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브루타 동화책답게 아이와 자연스럽게 독후활동이 가능하고~ 책 속 내용을 떠올리며 아이의 생각을 나눠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그리고 책 속 십 원짜리의 다보탑이 궁금하다고 해서 동전들을 꺼내서 무엇이 그려있는지 살펴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동전을 사용할 일이 없어서 나 역시 십 원짜리를 참 오랜만에 보는 듯했다. 유익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아이가 생각보다 더 좋아했던 하브루타 생각 동화~ 훨훨 하늘을 나는 말 외에도 다른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