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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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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흥미로운 주제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텍사스 주립대 심리학 및 마케팅학과 교수인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가 '상대방이 거짓말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는 과연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과연 더 똑똑해질까', '우리는 정말 뇌의 10%만 사용할까'와 같이 흥미로운 심리학적, 인지적, 뇌신경학적 질문 40가지를 묻고 답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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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흥미로운 주제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텍사스 주립대 심리학 및 마케팅학과 교수인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가 '상대방이 거짓말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는 과연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과연 더 똑똑해질까', '우리는 정말 뇌의 10%만 사용할까'와 같이 흥미로운 심리학적, 인지적, 뇌신경학적 질문 40가지를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펴자마자 이 책의 세 번째 주제인 '상대방이 거짓말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부분을 펴서 읽어 보았습니다. 거짓말 탐지기의 탐지 대상은 거짓말을 할 때 생겨나는 일종의 긴장으로 인한 ‘흥분’이 외적으로 표현되는 현상들입니다. 그것은 거짓말할 때의 스트레스와 흥분 시에 생겨나는 심장박동수의 증가나 호흡의 가쁨 그리고 땀 분비의 증가 등을 탐지해서 거짓말 여부를 판별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행동적인 측면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거짓말 할 때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 비해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덜하게 되는데 세부적인 사항을 꾸며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그 상황에 대해 세부적인 정보를 묻는 ‘인터뷰 테크닉’이 유용하다며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좌파와 우파 즉 좌우 논쟁이 백여 년이 넘게 벌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개인의 신념 체계를 가동할 때 '이율배반'을 저지르고 있지만,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신념에 사례마다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행동은 심리학 용어로 핵심적이면서 어겨서는 안 되는 가치인 '보호된 가치(protected value)'로 인해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즉 개인이 가지는 한 가지 이상의 보호된 가치들이 서로 갈등과 모순 관계에 놓이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이 이율배반이라는 것입니다.

 

또 현재 한국사회에서 화제인 ‘혜경궁 홍씨’ 사건에서 이재명 지사가 경찰이 편향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언급한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입관을 뒷받침하는 근거만 수용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집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심리적 현상을 의미합니다. 즉 이재명 지사 측은 수사기관이 이재명 지사의 부인이 이 계정의 주인이라고 미리 확신을 하고 그 확신에 맞는 증거만 쭉 찾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인간 심리에 관한 온갖 궁금증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는 재미있는 심리학 서적입니다.

 

k******g 2018.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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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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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에 관한 온갖 궁금증을 풀어놓은 흥미진진한 40개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인간 심리의 다양한 측면, 즉 우리의 일상에서 뇌가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반응하는 방식을 명쾌하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는 과연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벌을 주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와 같이 매우 단순하면서도 현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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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에 관한 온갖 궁금증을 풀어놓은 흥미진진한 40개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인간 심리의 다양한 측면, 즉 우리의 일상에서 뇌가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반응하는 방식을 명쾌하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는 과연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벌을 주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와 같이 매우 단순하면서도 현실적인 질문에서부터 ‘왼쪽 뇌와 오른쪽 뇌는 다를까’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과연 더 똑똑해질까’ ‘우리는 정말 뇌의 10%만 사용할까’와 같이, 좀 더 과학적인 주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3 201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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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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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나 신경과학에 대한 책들을 근래에 우연찮게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다. 대부분 설명하는 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어 용어와 책 내용이 거의 기억에 남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다.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이 책은 여느 다른 책들과는 많이 달랐다. 난해한 내용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법칙이나 원리의 설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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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나 신경과학에 대한 책들을 근래에 우연찮게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다. 대부분 설명하는 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어 용어와 책 내용이 거의 기억에 남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다.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이 책은 여느 다른 책들과는 많이 달랐다. 난해한 내용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법칙이나 원리의 설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책 읽기를 하다 보면 중도에서 막히게 되고 도저히 진도를 나아갈 수 없게 된다. 할 수 없이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읽어봐도 역시 이해가 부족함을 느낀다. 먼저 그것 하나 이해하지 못하는 내 실력에 질책을 하게 되고 용어 정의를 배배 꼬아 놓은 심리학자들에게도 원망을 보낸다. 읽었다 포기했다를 반복하면서 지루한 내적 갈등 끝에 마지막 페이지를 정복하지만 책을 읽었다는 기억 외에는 내용이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지 않는 듯한 참담한 기분을 맛보는 게 대부분이었다. 오랜만에 끊김 없이 술술 책장을 즐거움을 맛보았다. "당신 머리에 대한 두 남자의 이야기(Two Guys on Your Head)"라는 라디오의 팟 캐스트 쇼의 에피소드를 엮어 만든 책이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Brain Briefs)"이다. "새로운 경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면 성공할까?"부터 향수에 젖는 것은 좋을까? 나쁠까?까지 전부 40개의 에피소드가 우리의 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책의 원제목 Brain Briefs를 뇌의 개요라고 그대로 번역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뇌와 심리에 관한 학문 자체가 다루는 주제들이 광범위하므로  맛보기 보여주기식으로 소개했다고 한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호기심이 자극되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할 만한 얘깃거리를 발견하기를 바라는 최소한의 기대에 더하여 알게 된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거나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더 깊이 알고 싶은 생각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살펴보면 사람의 심리에 대한 호기심 충족이라는 즐거움을 맛본 것은 분명하나 누구에게 설명을 해주거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단계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심리 과학에 대하여 아주 쉽게 풀어쓴 에피소드들이 잘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참고하면서 인간 본성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삶에 적용도 할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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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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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아트 마크먼. 밥듀크 지음 /이은빈 이성하 옮김  인기 팟케스트 <당신의 뇌에 대한 두남자의 이야기> 의 쇼호스트들의 뇌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일단 아트 아크먼은 텍사스주립대 심리학 및 마케팅과 교수이며 심리학계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저명인사이다.같은 대학의 밥 듀크와 함께 팟캐스트를 통해 인지과학의 연구결과들을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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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아트 마크먼. 밥듀크 지음 /이은빈 이성하 옮김

 인기 팟케스트 <당신의 뇌에 대한 두남자의 이야기> 의 쇼호스트들의 뇌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일단 아트 아크먼은 텍사스주립대 심리학 및 마케팅과 교수이며 심리학계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저명인사이다.
같은 대학의 밥 듀크와 함께 팟캐스트를 통해 인지과학의 연구결과들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심리학이란 정말 재밌기도 하면서도 다가가기 아리송한 학문 같다.
어떻게 보면  과학을 근거로한 점성술 같아서 개인적으로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다. 
 "오~ 맞아맞아"  맞장구를 치다가도
학문적으로 깊게 들어가기 시작하면 어렵고 따분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관계,범죄,소비 심리학 등 꽤 모든 분야에 걸쳐 이용되고 있어서 그 중요성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어렵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40가지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우리는 정말 자신을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요즘 현대인들에게 유행하는 단어 소확행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과 관련된 이야기도
"우리는 정말 자신을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에서 엿볼 수 있다.

행복의 기회를 자꾸 늦추지 말라, 당신이 사는 것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이기 때문이다.
매일 하고 있는 일을 꼭 평가 해보고 당신에게 기쁨과 성취감을 줄 수 있는 당신이 바로 오늘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반드시 찾아라.
     

멀티 태스킹을 하면 일을 더 많이 할까?

아니다. 물론 멀티 태스킹을 잘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그룹의 사람에 끼지 못할 확률이 90% 이다
(단호박 ㅋㅋㅋ)
즉 10% 사람들만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그 운좋은 사람들은 어떻게 타고 났는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 길이 없다.
라고 저명한 아트 아크먼 교수가 이야기 한다.

이 부분에서 굉장히 안심.
왜냐하면 나랑 같이 사는 분은 멀티태스킹이 너무나 잘되고 난 안돼서  괜히 주눅됐는데
이 책에 따르면 내가 정상. 나랑 같이 사는 사람이 비정상인 셈이다.

아트 마크먼 교수는 멀티태스킹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멀티태스킹을 하면 일은 더많이 하고 이루는 것은 더 적어진다 "

나이가 들수록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걸까?

그렇다. 살아온 날이 많을 수록 하루 일과가 루틴할 수록 지나고 보면 시간이 빨리 감을 느끼게 된다.
습관적인 나날이 반복되면 뇌는 기억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되돌아 보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부지런히 새로운 경험의 기억들이 많은 삶을 만들면된다.
그러니 새로운 일들을 계속해서 시도하라.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가지라.
새로운 음악을 들어라.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라. 새로운 책들을 읽어라.
안가본 곳으로 여행을 가라.


그저 심리학 책으로만 생각 하고 읽기 시작한 <뇌는 왜그렇게 생각할까?>는 이렇게 인생의 진리도 담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읽어 보라고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g******9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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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뇌과학/심리]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서평/뇌과학/심리]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내용보기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뇌과학서와 심리서를 보면 항상 손이 간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뇌과학과 심리학을 함께 다루는 책들은 항상 재미있다.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는 인기 팟케스트 <당신의 뇌에 대한 두 남자의 이야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으로 쇼호스트 아트 마크먼과 밥 듀크가 들려주는 일상 속 우리 뇌는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지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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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뇌과학서와 심리서를 보면 항상 손이 간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뇌과학과 심리학을 함께 다루는 책들은 항상 재미있다.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는 인기 팟케스트 <당신의 뇌에 대한 두 남자의 이야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으로 쇼호스트 아트 마크먼과 밥 듀크가 들려주는 일상 속 우리 뇌는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아트 마크먼과 밥 듀크는 <당뇌두>의 팟캐스트 진행자로 아트는 ​심리학 및 마케팅학과 교수이며 인지과학의 연구결과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힘써왔다. 밥 듀크는 텍사스주립대학교의 음악과 인간학습학과의 학과장으로 음악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이 책은 40여개의 뇌가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묻고 있는데 우리가 살면서 갖는 삶의 질문들이 담겨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정말 자신을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와 ' '혀가 꼬이는 일은 왜 일어나는가?', 어떻게 하면 작가의 벽을 극복할 수 있을까?' 등등 흥미로운 질문들이 많다. 사실 뇌과학이라고하면 시상하부 시냅스 편도체 등등 어려운 용어들과 다양한 반응들로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데 이와 같이 우리가 한번쯤 해봤을법한 질문들을 가지고 뇌의 활동을 통해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알아보는 재미가 있기때문에 이 책이 읽으면 읽을 수록 흥미로웠다. 또한 인간 심리에 대한 내용과 음악에 대한 내용에 대해 개념설명을 하는 것보다는 사례와 인용구로 내용을 설명하기때문에 기본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았다. 인간심리에 대하여 갖게되는 궁금증들을 모아 주제별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던 뇌과학서같은 심리학서였다.

 

 

y*****8 201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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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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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끊임없이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일정한 선택과 판단, 행동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들, 매우 단순하게 여길 수 있으나, 생각보다 쉬운 결정을 못 내릴 때, 혹은 결정장애나 다양한 감정의 교차, 부정적인 마음의 긍정적인 순환 등 생각이라는 말이 매우 철학적이기도 하며, 복잡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뇌에 대해 조금 더 알고, 뇌과학적으로 생각을 그려본다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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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끊임없이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일정한 선택과 판단, 행동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들, 매우 단순하게 여길 수 있으나, 생각보다 쉬운 결정을 못 내릴 때, 혹은 결정장애나 다양한 감정의 교차, 부정적인 마음의 긍정적인 순환 등 생각이라는 말이 매우 철학적이기도 하며, 복잡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뇌에 대해 조금 더 알고, 뇌과학적으로 생각을 그려본다면,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해결책이 보이기도 하며, 이는 교육적인 배움이나 상대에게 말하는 대화나 설득의 기술, 여러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이나 불필요한 논쟁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관점이나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며, 매우 개인적인 요소나 주관적인 성향이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너무 이타적으로 배려만 하는 것도 문제이며, 적절하게 이기심을 발휘해,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교육을 통해, 일정한 배움을 받고,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역들을 채워 나갑니다. 하지만 심리적인 요소, 뇌와 관련된 깊은 연구는 하지 못하며, 굳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합니다. 시대는 급변하고 있지만, 교육은 제자리거나 한계에 봉착해 있는 요즘, 이 책이 말하는 뇌과학에 대한 연구와 논리는 제법 괜찮아 보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할 수 있는 선택, 거의 비슷하게 판단내리는 행동력, 물론 정보와 지식의 공유를 통해, 가장 최선의 방법, 최상의 선택을 내리지만, 이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은 합리적인 선택과 나에게 필요한 가치, 우선순위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거나, 일정한 결정을 내리지만, 왜 이런 선택을 하는지, 더 나은 방안은 없는지, 고민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발견이나 발전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고, 뇌과학을 통해, 심리학적 요소와 사람들이 내리는 다양한 언행에 대해, 통찰력있게 분석하거나,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질문의 응답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 발전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와 새로운 방법에 대한 도전과 실행,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써먹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자기계발이나 관리, 성장론에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뇌과학이라는 거부감,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저자가 말하는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일상에서 활용해 볼 수 있고, 사회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덕목, 사람관계에서 오는 부침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뇌를 통해 생각을 말하는 과정, 때로는 복잡한 것이 유용할 수도 있고, 단순화 시키는 것이 빛을 발휘할 때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생각과 선택, 그리고 이어지는 실행력,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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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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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신비하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신체 부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기에 뇌에 관한 허황된 얘기나 자극적인 소문이 우리는 우리 뇌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는 우리가 뇌에 가질 수 있는 모든 질문을 모아 놓고 대한 답을 알려준다. 원래 '뇌에 대한 두 남자의 이야기'라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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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신비하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신체 부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기에 뇌에 관한 허황된 얘기나 자극적인 소문이 우리는 우리 뇌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는 우리가 뇌에 가질 수 있는 모든 질문을 모아 놓고 대한 답을 알려준다.




 원래 '뇌에 대한 두 남자의 이야기'라는 라디오쇼에서 진행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 풀어놓았다. 그래서 주제도 너무나 흥미롭고 설명도 이해가 쏙쏙 잘 된다. 책을 읽으면서 두 남자가 어떻게 라디오쇼를 진행했을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기억력은 반드시 쇠퇴하게 되어 있을까?', '나이가 들수록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걸까?' 등 우리가 평소 편협한 생각에 빠지기도 하고 궁금했던 질문을 던지며, 실제 그것이 맞는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가깝고도 멀었던 뇌의 허와 실에 대해 깨달아 가면서, 이렇게 객관적으로 뇌를 알고 배워나간다면 뇌를 더 잘 이용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익히고 습관을 기르던 것이 사실은 뇌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 하면 무의식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일을 익힐 때나 경각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라고 부정적이라고 느끼는 것이 마냥 부정적인 것은 아닌 것이다. 오히려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에게 더 나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은 좋고 나쁨이 있다기 보다 우리 뇌가 좋게, 나쁘게 받아들이는 '방법'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닐까. 뇌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g******3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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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에 관한 온갖 궁금증을 풀어주는 40가지 이야기/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인간 심리에 관한 온갖 궁금증을 풀어주는 40가지 이야기/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글로벌콘텐츠아트 마크먼밥 듀크인기 팟케스트 당신의 뇌에 대한 두남자의 이야기!! 뇌, 언제나 너무나도 궁금한 분야인간의 행동에는 흥미롭기는 하지만 이유를 설명하려면 머리르 긁적일 수 밖에 없는여러 가지 이상한 문제들이 많지요이 책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뇌가 왜 그렇게 행동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지 두남자가 나눈 이야기를 한권으로 만든 책이
"인간 심리에 관한 온갖 궁금증을 풀어주는 40가지 이야기/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글로벌콘텐츠

아트 마크먼

밥 듀크

인기 팟케스트 당신의 뇌에 대한 두남자의 이야기!!

 


뇌, 언제나 너무나도 궁금한 분야

인간의 행동에는 흥미롭기는 하지만 이유를 설명하려면 머리르 긁적일 수 밖에 없는

여러 가지 이상한 문제들이 많지요

이 책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뇌가 왜 그렇게 행동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지 두남자가 나눈 이야기를 한권으로 만든 책이였어요

인간의 마음이라는무한히 흥미로운 세계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몹시 기대되었어요

 

 

 

 

이 책은 가벼운듯 가볍지 않고, 쉬운듯 쉽지 않지만, 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제 삶에 적용해보거나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깊이 있는 고찰을 하게 해주었어요

한마디로 매우 흥미로운 책이였어요

 


특히나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이 이야기의 주제가 되어서 저역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궁금한것은 못참고 제 나름의 결론을 내기까지는 그 궁금증이 계속 커가다보니 제가 관심있던 주제는 몹시 흥미롭더라고요

행복과 불행에 관힌 이야기도 세프 포인트를 통해서 조금더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이 빠르면 몇개월, 길면 몇년안에 다시 예전과 똑같이 돌아간다는 말이

그 행복감이 그리 길지 않다고 하네요

사실 로또에 당첨되어보지 않아서 저는 평생 행복할것 같은데

사실은 대부분 우리가 통상 경험하는 정도의 행복 수준으로 돌아간다고 해요

그러니 우리가 행복이라고 하는것이

우리가 일어나는 사건, 우리가 얻는것,  잃는것, 성취하는것, 실패하는 것에 전적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고하네요

다들 지금 돈이 몇십억 떨어진다면 너무 행복하지 않을까요?

저는 너무 행복하고 우선 아파트대출금을 갚고 친정,시댁 식구들에게도 얼만큼 드리고

아이들과 여행도 다니고, 평생 그 돈을 어떻게 굴릴까 하며 행복할것 같은데 말이죠..

그러니 반대로 인생에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한 사건 (성공과 실패) 조차도 원래 자신이 예상했던 것 보다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적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명언이 된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볼때 인생의 만족감을 늘려주는 한가지 요인이 결혼이라는것에 대해 너무 놀랐어요

요즘은 결혼을 하지 않고 딩크족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도 많고

결혼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의견들이 맣은데

결혼은 사실 안정성의 바탕이 되는 경향이 많고

이 안정성이 우리들의 장기적으로 건강한 습관을 지니게 해주고

이것은 다시 인생의 만족감을 낮추는 중요한 원이이되는 질병들을 예방해준다고 하네요

저는 결혼이 우리의 긴 인생에서 만족감을 주는 하나의 이벤트라는것에 굉장히 놀랐어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구나 싶어서 아직 결혼하지 않은 친구나 동생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행복한 삶을 위해 떤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행복이 결코 우리의 순간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라고 했네요

우리가 사는 것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이기때문에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일이, 나에게 기쁨과 성취감을 줄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바로 오늘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반드시 찾으라고 했어요

즉, 미래를 살지말고 현재를 살라는 말이였네요

또, 우리는 하루하루를 좀 더 유쾌하게 만들 좋은 기회들이 있는데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주위를 둘러보라고 했어요

인간관계가 행복과 얼마나 많이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도 새삼 깨닫게 되었고요

 


행복에 관해서 여러 연구를 바탕으로 설명해주는 이야기다 보니 오히려 더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그리고 그 연구결과가 뜻밖이라 놀라기도 했고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40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아이들과 한 주제씩 읽어봐도 좋을것 같았어요

한 주제당 2~3페이지 분량 밖에 되지 않다보니 아이들도 매우 흥미로워할 것 같았어요

저는 책을 받자마자 관심있었던 주제부터 읽고 나머지도 한번에 다 읽어내려갔지만

주제별로 하루에 몇개씩 읽어도 될것 같았어요

 


행복 이외에도 좌뇌형, 우뇌형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였어요

제가 지금까지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할때 육아서에서 언급된 좌뇌형, 우뇌형에 대해 상당히 신뢰를 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어떤 사람들도 양쪽 뇌가 따로 놀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히려 과학, 인문학, 그리고 예술을 잘 조합하여 가르쳐야한다고 했어요

저는 좌뇌형, 우뇌형으루 각각 나뉜 형제들을 보면서 그에 맞게 교육시켜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통합교육이 답이더라고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더욱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지막에 관련 주제에 언급된 참고문헌들이 나오는데 전부 원서라서 당장 읽기는 힘들것 같긴했네요

 


그래도 영어공부를 왜 어릴적부터해야하는지에 대한 뇌의 발달과, 과학적근거를 든 이야기도 몹시 흥미로웠고

은근 자세히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웠던 시간이였어요.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뇌에 대해서, 인간의 본성, 인간의 행동들에 대해서 궁금증들이 많이 풀렸네요

저처럼 뇌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 될것 같아요

 

 

 

 

 

 

 


o*****0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내용보기
#01. 심리학인간의 심리만큼 복잡하고 미묘한 것도 없다. 처한 상황, 가지고 있는 가치관, 느껴온 경험들에 따라 똑같은 일에 대해 사람마다 다른 심리를 지니게 된다. #02.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심리학 교수와 음대 교수가 공동저술한 심리학 책이다. 두 사람은 라디오 토크쇼와 팟캐스트를 통해 '심리'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결과물은 담은 것이 바로 이 <뇌는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내용보기

#01. 심리학
인간의 심리만큼 복잡하고 미묘한 것도 없다. 처한 상황, 가지고 있는 가치관, 느껴온 경험들에 따라 똑같은 일에 대해 사람마다 다른 심리를 지니게 된다. 

#02.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심리학 교수와 음대 교수가 공동저술한 심리학 책이다. 두 사람은 라디오 토크쇼와 팟캐스트를 통해 '심리'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결과물은 담은 것이 바로 이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라는 책이다. 거짓말하는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야기식으로 들은 것이 더 잘 기억될까? 멀티태스킹을 하면 일을 더 많이 할까? 기억력은 반드시 쇠퇴하게 되어 있을까? 등 40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이야기 형식으로 실렸다. 

#03. 일상 속의 심리학
사실 심리학 만큼 우리 삶에 밀접히 맞닿아 있는 학문도 드물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자기 자신의 불안정한 마음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옛날부터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고 대비하려는 연구가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너무 깊게 들어가면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들어간다. 이 책에 쓰인 심리학 예시들을 쉽고 이해하기 좋다.

#04. 총평
그렇게 재미있진 않다.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흔히 해봤을 법한 생각들이지만 책에 나와있는 답이 시원찮다. 뇌과학 쪽으로 상세히 풀어 쓴 것도 아니고 심리에 대한 사례가 충분히 들어 있지도 않다. 챕터 끝마다 뜬구름 잡는 식의 자기계발 이야기로 끝나서 쌩뚱맞은 느낌도 들었다. 

<p.69>
통증은 두뇌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몸에 붙어 있던 팔다리가 없어져 버린 경우에도 그 없어진 팔다리의 통증을 느낄 수 있따. 예를 들어 사고나 전쟁 또는 질병 등으로 팔다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해서 그 잃어버린 팔다리에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따. 가장 고통스러운 느낌은 잃어버린 수족에 실제로 통증을 느끼는 것인데, 이것을 환상 통증(phantom pain)이라고 부른다. 

<p.96>
당신이 주의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 때마다 거기에는 일종의 '전환비용'이 따르기 때문이다. (...) 즉 단기기억에서 앞의 일에 대한 정보를 삭제해야 한다.

<p.168>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 중에는 말소리의 통계적인 분포를 알아차리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모든 언어에는 음소라고 부르는 말소리가 있다. 인간의 뇌는 갓난아기 떄부터도 어떤 음소 뒤에 어떤 음소들이 따라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계산하기 시작한다. (...) 이런 계산과정은 아이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도 전에 문장의 기본구조를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p.231>
여학생들이 수학시험에서 실제 능력보다 점수를 낮게 받는 것은 편견 위협이라고 부르는 압박감의 한 유형 떄문에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다. 

t*****c 201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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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을 보다보면, 빠지지 않고 연관되어 등장하는 것이, 뇌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이 책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는, 심리학자인 아트 마크먼과 음악교육가 밥 듀크가 팟케스트를 통해 다루었던, 인간 심리에 관한 40가지의 주제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상당히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은데, ‘거짓말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라거나 ‘우리는 물건을 살 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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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을 보다보면, 빠지지 않고 연관되어 등장하는 것이, 뇌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이 책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는, 심리학자인 아트 마크먼과 음악교육가 밥 듀크가 팟케스트를 통해 다루었던, 인간 심리에 관한 40가지의 주제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상당히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은데, ‘거짓말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라거나 ‘우리는 물건을 살 때 어떻게 결정하는가?’, ‘인생에 끊이지 않는 짜증나는 일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같은 한번쯤은 궁금할법한, 혹은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많이 겪게 되는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조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다지 두껍지 않은 책에 40가지의 주제가 들어있기에,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그렇게 길게 서술되어있지는 않다. 그래서 조금 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팟케스트에서 방송하던 내용이 원작이고 이를 엮은 책을 내가 처음 접해본 것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팟케스트와 느낌이 비슷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전혀 달랐다. 마치, 아트 마크먼과 밥 듀크가 팟케스트에서 했던 이야기를 누군가가 듣고 요약정리한 것처럼 책이 서술되어 있어서 왠지 개인적으로는 매력이 떨어지는 기분이었달까. 그렇지만 다양한 주제들을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어서 꽤나 읽는 재미가 있었다.

m*****a 201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