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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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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동화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어떠한 감동적인 것을 전해주는 내용에 흠뻑 빠지고 맙니다. 어른동화나 소설과는 또다른 매력. 이래서 어린이들 동화책은 나이제한이 없다고 하나 봅니다. 양장으로 되어있어도 이렇게 얇은 동화책이여도 가슴에 와닿는 감동은 오래 남네요. 이러한 좋은책의 작가가 일본인이라는 것에 약간의 실망을 했지만 말이예요. ㅎㅎㅎ 하긴 아톰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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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동화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어떠한 감동적인 것을 전해주는 내용에 흠뻑 빠지고 맙니다. 어른동화나 소설과는 또다른 매력. 이래서 어린이들 동화책은 나이제한이 없다고 하나 봅니다.

양장으로 되어있어도 이렇게 얇은 동화책이여도 가슴에 와닿는 감동은 오래 남네요.

이러한 좋은책의 작가가 일본인이라는 것에 약간의 실망을 했지만 말이예요. ㅎㅎㅎ

하긴 아톰을 비롯한 로봇이며 애니매이션의 최고로 알려진 일본이야말로 발상할수 있는 소재가 아니였나도 생각해 봅니다.

개암나무에서 나온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7권이네요. 제 19회 아가와 미메이 문학상 대상수상의 경력이 이책의 진가를 말해줍니다.

 

이제 막 4학년이 된 겐타는 대형 할인점 뒤쪽에 자리잡은 작은 상점 전광판에 '로봇을 빌려드립니다'란 글자를 보고 들어가게 됩니다. 자신의 용돈과 무조건 바꿔주기로 한 로봇.

겐타는 동생로봇을 원했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아톰과는 거리가 먼 인간과 똑같은 로봇입니다.

주변사람들까지 예전의 기억을 사라지게 만드는 놀라운 로봇. 출생신고를 하듯이 동생로봇도 생일과 이름을 갖게 됩니다. 나이는 여덟 살, 생일은 4월 28일, 이름은 쓰토무입니다. 쓰토무는 먹는것을 비롯 목욕도 할수 있는 정말로 인간과 똑같은 로봇입니다. 이 로봇과 함께 하면서 주의할점은 바로 로봇인것을 다른사람에게 발설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집에 온 겐타는 동생 쓰토무가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겐타와 쓰토무 사이에는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집에는 아이가 셋입니다. 형제있는 집은 집대로 세남매로 이루어진 울집은 우리집대로의 고통과 행복이 따름이다. 특히 둘째딸이 어릴때는 그렇게 동생은 싫다고 외치던 아이가 조금 크면서자신도 여동생이 생기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몇달후 늦둥이인 울막둥이가 생겼어요.. 절대로 남동생은 안되고 여동생만 허락하겠다던 울둘째딸. ㅎㅎㅎ 다행히 딸아이가 태어났지요. 동생이 어릴때는 마냥 신기해하며 정말 잘 데리고 놀아주더군요.

그러나 이제 울막둥이 다섯살. 언니를 이겨먹으려 합니다. 주변 지인들 말에 의하면 막둥이가 삼남매 대장이라고 합니다.

울둘째딸 이제와서 하는말 " 에잇 이럴줄 알았으면 동생 낳지 말라고 할껄" 

" 동생 생겨서 좋다며...원하던 여동생이잖아"

" 여동생이면 얌전하고 말 잘 들을줄 알았지. 그런데 쟤는 말썽꾸러기잖아. 에고 못살아" 합니다.

둘째딸은 이책을 읽더니 엄마 정말 이런곳이 있었슴 좋겠다 합니다. 정말로 렌탈로봇을 빌려오면 울 둘째딸이 좋아할까요?

 

책을 읽은후 웃으면서 그러게 사람이건 로봇이건 있을때 잘해란 말이 맞아. 하면서 끝말을 내 맽었네요. 그러고 난후 역시 소원은 간절하면 이루어지는구나도 느꼈고 희망을 잃지 말자란 느낌도 받았네요. 이책은 형제나 자매가 있는 아이들만 보라 권하고 싶네요. 절대로 아이 하나만 원하는 이들은 이책을 아이에게 보여주지 마세요. 절대로 ㅎㅎㅎ^^

 

a***0 2012.04.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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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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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너무도 갖고 싶어하는 초등생 겐타는 어느날 우연히  낯선 가게를 발견한다 로봇을 빌려드립니다라는 간판이 있는 상가로 들어간 겐타는 그곳이 각자에게 필요한 로봇을 렌탈해 주는 곳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겐타는 오래전부터 동생이 있었으면 생각했었고 동생로봇도 빌려 줄수 있다는 말에 동생로봇을 빌리기 위해 자신이 모아놓은 저금통을 들고 렌탈로봇 가게로 다시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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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너무도 갖고 싶어하는 초등생 겐타는 어느날 우연히  낯선 가게를 발견한다

로봇을 빌려드립니다라는 간판이 있는 상가로 들어간 겐타는 그곳이 각자에게

필요한 로봇을 렌탈해 주는 곳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겐타는 오래전부터 동생이 있었으면 생각했었고 동생로봇도 빌려 줄수 있다는 말에

동생로봇을 빌리기 위해 자신이 모아놓은 저금통을 들고 렌탈로봇 가게로 다시향한다,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겐타는 엄마에게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엄마와 아빠도 아이를 원하지만 아이가 잘 생기지 않아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생얘기는 더이상 꺼내지 않게고 스스로 다짐한다,

 

이런 속깊은 겐타에게 드디어 동생이 생긴것이다, 로봇이지만 사람과 똑같이 먹고

자고 목욕도 하고 또 기간에 맞춰져서 스스로 자라기도 하는 로봇이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또 갑자기 생긴 동생로봇을 주위 사람들도 모두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 처럼 모두 수용하며 자연스럽게 동화된다,

 

동생을 갖게된 겐타는 동생로봇에게 쓰토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그동안 동생과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된다,

 

하지만 동생이 생기고 겐타에게도 점점 시련이 다가오는 광경이 펼쳐진다,

혼자 있었을때는 알지 못했던 갖갖이 불편함이나  시련은 겐타는 어떻게

넘겨야 할까,,

 

동생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우리 집 아이들을 이 책을 어떻게 받아 들일까

궁금하다, 동생이 마냥 좋은 것인줄 알았던 겐타도 막상 동생이 생기고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어려움앞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조그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것이 인생을 맞이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일것 같다,

 

동생로봇 쓰토무에게 점점 화를 내게 되고 동생로봇으로인해 곤란한 일이 생길때마다

동생로봇을 돌려 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던 겐타,, 어느날  자기를 속이고

있는 느낌을 받을 겐타는 동생로봇을 돌려보내 버리고 만다,

싫다는 동생로봇을 끌고 로봇가게로 다시 돌아간 겐타는 울며 메달리는 쓰토무를

상점에 돌려주고 돌아서는데,,

 

동생에게 화를 자주 내고 동생을 매우 귀찮아하는 우리집 아이와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저 녀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세상의 모든 형들이 같은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마음속깊이 있는 진정한 가족애는 그 어떤 귀찮은 마음이나 잠깐의 시기심등이

어찌할수 없는 영원한 사랑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e******2 2012.04.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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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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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소재로 나와서 일본에서 나온 동화답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스토리였다. 일본 아이들의 정서와 한국 아이들의 정서가 비슷하다는 걸 이 동화를 읽으면서 알 수 있었고, 형과 동생의 관계는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다 마찬가지일 것 같다.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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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소재로 나와서 일본에서 나온 동화답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스토리였다.

일본 아이들의 정서와 한국 아이들의 정서가 비슷하다는 걸 이 동화를 읽으면서 알 수 있었고,

형과 동생의 관계는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다 마찬가지일 것 같다.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동화였다.

m*********1 201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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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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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암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항상 읽는 이를 실망시키지 않는 책들이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여간 기쁜일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집 큰 아이가 꼭 읽었어야 할 책이다. 처음에는 육아문제도 걸리고, 또 아이가 동생은 원치 않는다고 하여 둘째를 가질 생각을 안했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 부쩍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른다. 내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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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암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항상 읽는 이를 실망시키지 않는 책들이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여간 기쁜일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집 큰 아이가 꼭 읽었어야 할 책이다.

처음에는 육아문제도 걸리고, 또 아이가 동생은 원치 않는다고 하여 둘째를 가질 생각을 안했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 부쩍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른다.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내 삶의 목표가 되어 있는 아이가 원하는 일인데,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다 해줘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고, 커서 혼자는 너무 외롭고 의지가지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뒤늦게 둘째를 낳았다.

그런데 둘째가 이제 33개월을 지나가는데, 고집이 어찌나 세던지, 큰애를 이기려든다. 그때문에 큰애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걸핏하면 내가 뭣하러 동생을 낳아달라고 해서라는 소리를 하곤 해, 알아듣게 이야기도 몇번 했지만 도루묵이었다.

그런데 딱 아이의 시선에 들어오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물론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배시시 웃으면서 동생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지만, 안하무인격으로 덤벼드는 동생한테 금방 짜증을 낼수 밖에 없는 현실을 엄마인 내가 그냥 웃으면서 이해하려 한다.

 

외동아이인 겐타. 자신도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부모님이 자신을 너무나도 힘겹게 낳았다는 사실을 알기에 고집을 피우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겐타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바로 동생을 빌릴수 있는 렌탈로봇상점이 나타난것이다. 그동안 모은 저금통을 들고 가 마침내 드디어 자신이 그렇게나 원하던 동생 로봇을 가지고 온다. 그대신 동생이 로봇이라는 사실은 모두에게 비밀로 해야 한다.

겐타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동생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심지어는 부모님까지도.

너무나도 신이 난 겐타. 동생로봇에게 쓰토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고, 둘도 없는 친구같은 형제가 된다.

그런데 이제껏 사랑을 독차지해왔던 겐타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나눠야 하는 상황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거기다 쓰토무가 자신보다 더 사랑을 받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형 노릇을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고, 즐겁지만 않음을 깨닫게 된 겐타.

한번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질투라던가, 악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것인가 보다. 그렇게나 동생을 원했고, 쓰토무로 인해 행복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겐타가 마침내는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하고 마는데...

왜 사람은 항상 놓치고 난 후에, 잃고 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나 모르겠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냥 가슴이 멍해져왔다. 겐타가 의젓하게 이겨냈으면 좋겠고, 또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어떤 선택을 하든 많이 생각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될 거라는 믿음이 들었다.

s*****y 201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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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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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아들과 4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아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 흐믓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아들은 동생과 싸우거나 장난감을 양보할때면 항상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지요. 그리고 좀지나면 또 신나게 논답니다. 아이다운 생각이지요.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동생이다 라는 광고문구가 거북하기도 하던데 그래도 긍정하게 되네요. 내동생은 렌탈로봇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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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아들과 4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아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 흐믓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아들은 동생과 싸우거나 장난감을 양보할때면 항상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지요. 그리고 좀지나면 또 신나게 논답니다. 아이다운 생각이지요.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동생이다 라는 광고문구가 거북하기도 하던데 그래도 긍정하게 되네요.

내동생은 렌탈로봇 이란 책이네요.

 



겐타는 대형 할인점 앞을 지나는데, 로봇을 빌려드립니다라는 전광판 글자를 보게되요. 자동문이 열려서 들어가니 원하는 로봇을 원하는대로 맞추어 렌탈해준다고 하네요. 성별,나이,성격까지 모두요. 돈은 용돈을 모으는 겐타가 저금통을 들고와서 빌려가면 되고요. 동생을 갖고 싶어하는 겐타에게는 딱 좋은 조건이네요.

 



쓰토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나이는 8살, 생일까지 정해주었어요. 로봇이라고 하지만 막상 만나본 쓰토무는 사람과 다름없었답니다. 그리고 로봇을 만나는 모든이들은 기억이 바뀌어 당연히 원래부터 있었던 동생이라 생각하게 된데요.

가지고 싶었던 동생을 가진 겐타는 동생을 업어주고, 간식도 반씩 나눠먹고 사이 좋게 지낸답니다.

겐타의 부모님은 동생을 참 이뻐하셔요. 어린동생이니 더 배려해주시겠지요.이제 엄마의 무릎도 동생에게 양보해야해요.  이그림을 보니 문득 우리아들의 마음이 어땠을까 좀 안쓰럽기도하네요.

 

쓰토무는 나중에 형한테 편지를 쓰고 싶다고 말하며 글자 공부도 열심히 해요. 형제 있는집이 늘그렇듯이 장남감을 서로 가지겠다고 싸우고,또 간식을 다먹어버려 겐타가 화가났네요.

렌탈동생이라 언제든 다시 돌려주면 되니깐, 어린마음에 다시 돌려준다고 말해요.

로봇이지만 안쓰러운 생각이 드네요. 겐타와 쓰토무는 결국 형제로 지내지 못하게 된답니다.

 

반전의 반전이 있는 이야기 아이에게 읽어주며 저도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갔답니다. 항상 어린 둘째에게 양보하라고 했는데, 책을보니 겐타의 마음을 보니 첫째아이의 기분도 좀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언젠가는 렌탈로봇시대가 올꺼같다고 아이에게 그때 우리는 렌탈로봇을 빌려 다시 돌려주지 않도록 잘 지내자고 약속했답니다.

 

u******g 2012.04.2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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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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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엔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서 어떻게 보면 동생이 생겼을때의 기분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혼자여서 모든 가족들에게 듬뿍 사랑을 혼자 독차지하여서 가끔은 동생이 있으면 어떻겠어? 하고 물어보면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아이는 혼자 사랑을 받고 있어서인지 동생이 생긴다면 자신이 받고 있던 사랑을 빼앗긴다고 생각이 드는걸까요? 하지만 또 어느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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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엔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서 어떻게 보면 동생이 생겼을때의 기분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혼자여서 모든 가족들에게 듬뿍 사랑을 혼자 독차지하여서 가끔은 동생이 있으면 어떻겠어? 하고 물어보면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아이는 혼자 사랑을 받고 있어서인지 동생이 생긴다면 자신이 받고 있던 사랑을 빼앗긴다고 생각이 드는걸까요?

하지만 또 어느때는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때 동생을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될 수 없으니 문제이지요. 정말로 동생이 갖고 싶을때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동생을 렌탈해주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갖게 되었어요. 물론 로봇이라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첨단과학의 기술로 로봇 동생이 생긴 것이긴 하지만 인간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약속을 지키고 눈물과 웃음을 느끼고 깨닫는 것이 놀랍기도 했어요.

 

주인공 겐타는 동생이 정말 갖고 싶었던 시기에 동생을 렌탈해준다는 전광판을 보고 자신의 용돈 전부와 동생 로봇을 교환하여 쓰토무라는 동생 로봇이 생겨요. 그때부터 만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겐타의 동생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처럼 믿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겐타와 쓰토무는 그때부터 형제처럼 정말 친하게 지내는데 어느날 오해가 생기면서 겐타가 쓰토무를 미워하고 말을 안들을때마다 협박처럼 다시 로봇상점에 돌려보내겠다고 쓰토무에게 말하는 장면을 보면서는 조금 마음도 아팠어요.

 

혼자였던 겐토, 어느날 동생 로봇이 생겨서 함께 형제처럼 잘 지내기도 하지만, 형제들의 고민이 겐토에게도 찾아옵니다. 부모님께서 겐토보다는 동생 쓰토무를 더 사랑하는것처럼 느낄때, 무슨 다툼이 생기면 부모님께서는 겐토에게 “네가 형이니까 양보해라. 네가 형이니까..”라는 습관적으로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부모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의 심리도 이해할 수 있었네요. 이 책 <내 동생은 렌탈 로봇>은 아이들의 심리도 정말 잘 표현했고, 부모인 우리들의 모습도 겐토 부모님의 모습에 비춰보면서 반성하기도 했답니다. 겐토와 쓰토무의 심리를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책 마지막에 겐토의 꿈을 통해서 반전이 나오는건가 하면서 괜한 기대감을 갖기도 했답니다.

동생이 렌탈 로봇이라는 주제도 정말 놀라웠지만, 형제간의 우애를 키우기 위해서 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읽어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겐토의 부모 모습에 비춰보면서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y*****y 2012.04.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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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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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제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7살 형과 2살 동생. 5살이나 차이가 납니다. 첫째는 어머니가 키우셨는데 그때 5살된 여동생 아들이 언제나 옆에서 같이 놀아주었습니다.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제 조카는 그때부터 제 아들에게 그 사랑을 조금 나눠주게 되었습니다. 원해서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하늘에서 떨어지듯 등장한 동생을 귀여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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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제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7살 형과 2살 동생. 5살이나 차이가 납니다. 첫째는 어머니가 키우셨는데 그때 5살된 여동생 아들이 언제나 옆에서 같이 놀아주었습니다.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제 조카는 그때부터 제 아들에게 그 사랑을 조금 나눠주게 되었습니다. 원해서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하늘에서 떨어지듯 등장한 동생을 귀여워하면서 미워도 했습니다. 몰래 제 아들을 때리기도 했지요. 그런데 제 아들이 앞니가 아래위에 각각 2개씩 생기면서 제 조카는 다리며 팔을 물리게 되었습니다. 착한 5살 꼬마는 2살 아기에게 그렇게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 2살 꼬마가 이제 7살이 되었고 그 옆에는 4개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2살 빡빡이가 생긋 웃고 있습니다. 상황이 바뀐 것이죠. 제 큰 아들은 언제나 동생을 피해 도망다닙니다. 때리지는 못하고 당하기 전에 손으로 제압하기 바쁩니다. 때로는 다 큰 형이 웁니다. 동생의 이빨에 물려 그 억울함을 그렇게 풉니다.

 

오늘은 제가 큰 아들에게 재미난 동화책을 한 권 선물했습니다. 제목은 내 동생은 렌탈 로봇입니다. 겐타라는 초등학생이 주인공입니다. 동생이 없는 겐타는 우연히 로봇 대여점을 지납니다. 어떤 로봇이 있을까요? 정말 다양한 안드로이드가 가득 있습니다. 책 표지에 나오는 다양한 인간형 로봇들. 형 로봇, 할아버지 로봇, 아기 로봇, 누나 로봇, 아빠 로봇, 형 로봇, 강아지 로봇 등등. 겐타는 그 중에 동생 로봇을 고릅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으로 자기보다 5살 정도 어린 로봇입니다. 사람처럼 밥도 먹고 잠도 자고 키도 큽니다. 그 동안 모은 동전이 가득찬 돼지 저금통과 바꾸기로 합니다. 이 동생의 이름은 스토무입니다.

 

7살 아들은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저 멀리서 열심히 기어 오는 동생을 보지 못할 정도 입니다. 드디어 동생이 책을 향해 헤엄치듯 다가오는 것을 보고는 얼른 들어서 방문 밖에 두고 옵니다. 물론 곧바로 문을 닫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책은 침에 젓고 찧어질지 모릅니다. 다시 저는 책을 읽습니다.

 

스토무를 집으로 데려가는 겐타는 엄마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대여점 점원 누나의 말처럼 엄마는 마치 동생이 처음부터 있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스토무를 겐타의 동생으로 대합니다. 아빠도 친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새 스토무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합니다.

 

이때 제 아들은 엄마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 동생을 확인하고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엄마들은 동생이 더 좋은가봐. 요새 엄마는 나랑 안놀아줘. 맨날 우진이만 이뻐해”. 다시 책을 더 읽어 달라고 합니다.

 

겐타는 스토무에게 점점 더 질투를 합니다. 스토무에게 해서는 안될 말로 공포를 줍니다. 바로 너 대여점에 반납할거야라고 말입니다. 그런 일이 몇번 반복되더니 겐타는 스토무를 끌고 대여점에 갑니다. 정말 동생을 반납해 버립니다. 돌아오는 길에 뭔가 아쉽고 미안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오는 길에 만나는 친구들도 이제는 스토무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엄마도 역시 그렇습니다. 자기 방에서 한참을 울던 겐타는 침대에 놓인 스토무의 편지를 발견합니다. “형 사랑해”. 스토무를 다시 찾으러 대여점에 간 겐타. 스토무는 그 사이 노부부의 손자로 입양이 되었습니다. 스토무는 이름도 바뀌었고 기억도 지워졌습니다.

 

책을 읽던 저는 눈물이 조금 났습니다. 먼 유럽에서 살고 있는 제 동생이 떠올랐습니다. 제 큰 아들은 어느새 마루에서 굴러다니는 동생을 안아주고 있습니다.

 

h***n 2012.04.1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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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은 렌탈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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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로봇 다키이 사치요 지음/ 미키 겐지 그림/ 김보경 옮김 개암나무      표지에서 보이는 그림이 동글동글 참 귀엽지요? 울지원이 초3.. 동생이 갖고 싶은 외동아이인데..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책이라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겐타는 처음 보는 상점의<로봇을 빌려드립니다>라는 전광판을 보고 안을 들어가네요. 동생이 갖고 싶은 겐타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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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로봇

다키이 사치요 지음/ 미키 겐지 그림/ 김보경 옮김

개암나무

 

 

 표지에서 보이는 그림이 동글동글 참 귀엽지요?

울지원이 초3..

동생이 갖고 싶은 외동아이인데..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책이라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겐타는 처음 보는 상점의<로봇을 빌려드립니다>라는 전광판을 보고

안을 들어가네요.

동생이 갖고 싶은 겐타는 자신이 저금통을 털어 동생로봇을 렌탈하지요.

동생이름과 성별, 나이,성격 모두 자신의 취향대로 정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동생이 만들어지는 거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ㅋ

그렇게 해서 얻은 귀한 동생...

주위의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동생이 있었던것 처럼 인식을 하고,

아무일 없이 겐타와 동생은 형제간의 정을 나누지요.

그러나 동생으로 부터 빼앗기는 것이 하나둘 늘어나고,

동생때문에 학교친구들로 부터 챙피를 당하자

겐타는 동생생일을 앞두고 동생을 렌탈했던 곳에 다시 돌려주게 되네요.

겐타는 동생 생일날 엄마한테 선물을 받게 되고,

직감적으로 자신의 선물이 아님을 알고,

선물을 가지고 동생을 만나러 그 상점에 가지요.

그러나 동생의 모든 기억은 지워지고, 형을 알아보지 못하네요.

겐타는 집으로 돌아와 기억이 지워지기 전에 동생이 남긴 편지를 발견하고는

큰 슬픔을 느끼지만, 자신이 몰랐던 새로운 소식도 듣게 되요.

우리 아이들 동생이 있는 친구를 부러워하며 동생 갖기를 원하지만..

막상 생기면 자신이 잃어야하는 것도 많고,

양보해야하고, 돌봐야하고,, 조금은 귀찮기도 할텐데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요.

 겐타가 동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통해

 결국 동생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우리아이들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울 지원이 외동이라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가끔 하는데요.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형제지간의 따뜻한 정을 느껴보고

형제지간에는 서로 어떠해야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네요.

요즘엔 외동아이들이 많다 보니..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친구들이 적지 않은데..

꼭 형제지간이 아니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채워가는 따뜻한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답니다.

 

r******4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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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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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잔병치레를 자주 하는 편이라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 한다. 병원에서 행여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보게 되면 그들을 대하는 행동이 매우 조심스러 보인다. 과자를 먹고 있으면 동생에게 과자를 권하기도 하고 잘 먹는다 싶으면 과자봉지 통째로 양보하기도 한다. (집에서는 자기꺼라고 양보를 잘하지 않는 편이라 병원에서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신기할 따름이다.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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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잔병치레를 자주 하는 편이라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 한다.

병원에서 행여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보게 되면 그들을 대하는 행동이 매우 조심스러 보인다.

과자를 먹고 있으면 동생에게 과자를 권하기도 하고 잘 먹는다 싶으면 과자봉지 통째로 양보하기도 한다.

(집에서는 자기꺼라고 양보를 잘하지 않는 편이라 병원에서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신기할 따름이다. )

그래서 한번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어봤다. 동생이 있으면 잘해줄수 있다고 큰소리를 뻥뻥친다.

만약 둘째에게 정말로 동생이 생긴다면  자신이 받는 사랑만큼 동생에게 나눠줄수 있을까?

개암나무에서 '내 동생은 렌탈 로봇'이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을 보니 저절로 우리 둘째가 떠올랐다. 

 

겐타는 길을 가다가 로봇을 빌려 드립니다라는 표지가 걸린 상점에서 동생 로봇을 대여하게 된다.

조건은 가지고 있는 용돈 전부라고 하며, 대여기간은 겐타가 원하는 만큼이다.

(단 조건이 있다. 그것은 동생 로봇이 로봇이라는 사실을 발설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발설을 하는 동시에 자동 해지가 된다고 한다. )
혹시나 겐타를 알고 있는 지인들을 만나게 되더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로봇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전파로 인해서 만나는 사람들 마다 모두 기억이 바뀌게 된다고 하니깐.

겐타는 평소 형제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했었는데 이제 동생이 생겼는데 겐타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

동생 로봇 쓰토무에게 한두번 양보는 좋은 의도로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계속 반복이 되면서 겐타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만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동생이 생김으로 인해서 더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동생으로 인해서 소외감을 느끼게 된 겐타! 결국 가족들앞에서 쓰토무의 존재를 밝히게 되고 쓰토무는 상점에 반납을 당한다.

겐타는 뒤늦은 후회를 하고 쓰토무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는데 부모님에게 뜻밖의 말을 전해 듣게 된다.

 

형제가 있다는 것은 좋을때도 있지만 때로는 양보도 해야 할때도 있다.

이 패턴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을 적응해 나간다.

다툼과 화해! 외동이들은 형제가 있는 아이들에 비해서 쉽게 노출될수가 없는 부분이다. .

겐타라는 인물을 통해서 아이의 시선에서 감동과 깊은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준것 같다. 

 

 

a*******8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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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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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형제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하나, 둘이 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둘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어찌나 다투기를 많이 하는지 하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할때가 가끔은 있지만 같이 잘 놀고 있을때면 그래도 둘이니 좋긴하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녀석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요...^^     겐타는 혼자 외롭게 자라는 아이입니다. 겐타에게 이상한일이 생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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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형제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하나, 둘이 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둘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어찌나 다투기를 많이 하는지 하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할때가 가끔은 있지만 같이 잘 놀고 있을때면 그래도 둘이니 좋긴하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녀석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요...^^

 

 

겐타는 혼자 외롭게 자라는 아이입니다. 겐타에게 이상한일이 생겼습니다.

'로봇을 빌려 드립니다'라는 간판을 하고 있는 상점은 처음보는 상점입니다.

로봇을 렌탈해 주는곳입니다. 동생로봇을 렌탈하고 싶은 겐타는 집에가서

용돈을 모두 가져오게 되고, 동생 스토무를 렌탈하게 됩니다. 스토무는 로봇이지만

실제로 사람과 같습니다. 원래 혼자 자라서 다른사람들이 못알아볼까 걱정을 했지만

이미 모든 사람들이 스토무가 원래 겐타의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겐타에게 동생이 생겼습니다. 혼자 있을때와 또 다른 상황이 생겨납니다.

겐타는 가끔 스토무를 상점으로 돌려보내겠다고 협박 아닌 협박도 하게 됩니다.

동생이 생겼다고 해서 항상 좋은일만 있는것은 아니였습니다. 겐타는 스토무를

 

 

상점으로 돌려보내게 되었습니다. 가지 않겠다는 스토무에 눈은 정말 슬퍼보였습니다.

겐타는 후회를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다시 스토무를 데리러 상점으로 가 보았지만

스토무에 기억속에는 겐타는 있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슬펐지만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스토무가 '형, 나는 형이 정말로 좋아!'라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책을 읽고난 아이들은 동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될까요.

동생도 형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지 않았을까요... 저희집에도 두녀석이 있습니다.

매일 싸우고, 또 같이 놀고, 공부를 잘 가르쳐주는 형과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동생.

가끔은 두아이의 다툼이 싫을때가 많지만, 웃으면서 놀고 있을때면 두녀석 참 잘 놀고 있구나.

둘이여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형과 동생 두아이 모두 책을 읽고,

형에 대한 사랑과 동생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동생이 있어서 좋을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다고 해서 동생을 버릴수는 없는것이니까요.

형과 동생 함께 지내면서 사이좋은 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k*****7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