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년사귄 남친이 상견례때 불안해서 안나타났다고해 실망스러웠지만 그랬냐고 끝넌일에 기운빼지말자 잘가라 했어도 이별은 아픈법 비 쫄딱맞고 쓰러진거 남주가 집에데려가 돌봐준다. 여주는 솔직하게 전남친 만났고 이젠 괜찮다고 말해준다. 어쩌다 컵 깨고 유리박혀 병원왔다 전남친이 상견례때 왜 나타날수없었는지 진실을 알게되고 배신감에 뺨 때리고 이별를 고한다. 웃긴건 전남친이 쫒아다녀서 사귀게된거였음에도 바람피운거니 지복을 스스로 걷어 찬거네요. 그런주제에 여주가 남친생겼다고 난리치는거는 뭔지요. 개쓰레기랑 잘 끝났어요. 남주가 여주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겠다고 결혼프로젝츠까지하죠. 한결같은 남주 멋있네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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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이고요. 줄거리에 비해서는 좀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볼만했네요. 글의 스토리나 전개가 좀 뻔하면서도 긴장감이 부족하고 다소 지루함이 느껴질 수는 있는데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원래 똥차에서 벤츠로 갈아타는 소재 자체가 잘 먹히는 소재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소재라 무난하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글 자체도 밝은 분위기의 글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들도 많이 있었지만 가볍게는 볼만한 글이었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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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속한 사이이지만 상견례 하기로 한날 문자 한 통만을 남기고 잠수를 탄 남자친구 승찬의 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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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상견례날 잠수타버리며 3년간의 사랑도 끝나고 직장 상사에겐 미움 받아서 하는 일마다 제동을 걸고 고가의 선물은 도둑을 맞는... 일이 안풀려도 너무 안풀리는 혜연이 이상형이자 운명의 남자 아한을 만나며 일도 잘 풀려서 성공도 하고 사랑도 이루는 이야기였습니다. 전남친이 잠수탄 이유가 어이없었는데 그런 똥차랑 잘 헤어지고 자상하고 훨씬 멋진 아힌과 만나서 행복하게 마무리 되서 너무 좋았어요. 똥차가고 벤츠만나는 조금 뻔한 스토리긴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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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지루하지않은 좋은 소재에 따르지 못하는 필력이 부족해보이는 아쉬운 책이었다. 모든 일이 너무 설렁설렁 지리하게진행되어버렸다. 여주 나혜연 - 29살 SP엔터테이먼트 과장 남주 단아한 - 음악 프로듀서 남주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일도 열심히하던 여주는 상견례날 전남친인 김승찬이 잠수탄 이유가 다른 여자때문이었다는것을 알게되면서 모든것이 정리된다. 남주가 결혼프로젝트를 하는등 여주를 위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