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안 나이트" 내용보기
내가 지금 기억하는 아라비안나이트는 기껏해야 알라딘과 요술램프, 그리고 알리바바의 40인의 도둑정도만 기억을 하는 것이 지금의 나의 전부일지도 모른다. 언젠간 천일야화 숨겨진 이야기 하면서 몇 개가 더 있었던 이야기 정도로 특별히 기억이 남는 건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아라비안나이트는 이야기 연결을 잡아줘서 내가 읽었던 그때의 아라
"아라비안 나이트" 내용보기

 

 
 

 

 

 

 

 

내가 지금 기억하는 아라비안나이트는 기껏해야 알라딘과 요술램프, 그리고 알리바바의 40인의 도둑정도만 기억을 하는 것이 지금의 나의 전부일지도 모른다.

언젠간 천일야화 숨겨진 이야기 하면서 몇 개가 더 있었던 이야기 정도로 특별히 기억이 남는 건 없었던 것 같다.

이번 아라비안나이트는 이야기 연결을 잡아줘서 내가 읽었던 그때의 아라비안나이트가 아니라 그냥 쭉 읽어 내려가기 싶게 만든 하나의 책 이였으며, 그 속 에 들어간 그림은 아라비안나이트가 페르시아쪽 느낌을 주는 그림이 쏙 내 마음속에 들어온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는 흥미롭게 잘 읽어서 여러 번 보았지만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는 끝까지는 아니지만 한편, 한편 읽어주면 흥미롭게 듣는다.

책이 두꺼워 어려워 보일수도 있는 책일 수도 있는데 이야기 구성이 좋아서인지 별로 지루해하지 않았으며 쭉 한 번에 읽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으며, 들어간 그림도 전체적으로 그림이 된 구성이 아니라 마음에 쏙 든다. 책이 두껍고 내용이 많은 것처럼 보여 어린 아이들이 힘들지는 모르겠으나 처음 왕과 왕비가 만나서 행복한 이야기까지의 내용만 안다면 중간에 들어간 내용하나하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분만 따로 읽어 나 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내가 알고 있던 알라딘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아 이 이야기는 뭐랑 비슷해 하면서 비교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신비한 이야기가 가득한 하나의 보물상자 같은 느낌이라 혼자서 볼 땐 동심으로 마구 빠져드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혼자서 앞뒤 중간 중간 시간 날 때마다 뒤져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동심에 빠질 수 있었던 어여쁜 그림도 좋았으며 이야기도 흥미로우며 알고 있었던 내용도 다르게 느껴져서 좋았으며,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위험에 처한 연인을 돕는 용기 있는 여자 나 공주가 많이 나온다는 것처럼 우리아이도 이 책에 나온 여주인공처럼 용기 있고 슬기로운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래어본다.

 

l******d 2012.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움 가득안고 모험의 세계로 가는 책
"즐거움 가득안고 모험의 세계로 가는 책" 내용보기
너무나 많은 원작자와 옮긴이, 그린이가 있는 아라비안 나이트 책들 가운데북비 출판사의 이 아라비안나이트는 단연 으뜸이다.그림과 색채도 너무나 이국적이기에 글에 몰입을 도울 뿐만 이리라글 자체도 환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듯 하며(특히 모험이야기가 많이 엮어져있어서 초등 2~4학년 아이들에게 매우 적합하다)번역또한 매끄럽게 된 매우 훌륭한 책이다.
"즐거움 가득안고 모험의 세계로 가는 책" 내용보기
너무나 많은 원작자와 옮긴이, 그린이가 있는 아라비안 나이트 책들 가운데
북비 출판사의 이 아라비안나이트는 단연 으뜸이다.
그림과 색채도 너무나 이국적이기에 글에 몰입을 도울 뿐만 이리라
글 자체도 환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듯 하며
(특히 모험이야기가 많이 엮어져있어서 초등 2~4학년 아이들에게 매우 적합하다)
번역또한 매끄럽게 된 매우 훌륭한 책이다.
1******0 201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안 나이트" 내용보기
옛날 옛날의 수많은 젊은 아가씨들의 로망은 백마 탄 왕자님의 아내가 되어 궁전에서 왕비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왕비라고 다같은 왕비는 아닌 듯 하다.   하룻 밤만 자고 나면 처형이 되어 버리는 그런 왕비의 자리라면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되고 싶지 않을 듯 한데, 여기 그런 일이 있었다.     아라비안 나이트라는 동화를 기억할 것이다.   거기에 등장하
"아라비안 나이트" 내용보기

  옛날 옛날의 수많은 젊은 아가씨들의 로망은 백마 탄 왕자님의 아내가 되어 궁전에서 왕비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왕비라고 다같은 왕비는 아닌 듯 하다.   하룻 밤만 자고 나면 처형이 되어 버리는 그런 왕비의 자리라면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되고 싶지 않을 듯 한데, 여기 그런 일이 있었다.

 

  아라비안 나이트라는 동화를 기억할 것이다.   거기에 등장하는 왕비는 하룻 밤만에 처형이 되어 버린다.    덜덜 온 몸을 떨게 되는 참혹한 일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가.   하룻 밤의 꿈으로 끝나고 마는 결국 죽음으로 그 대미를 장식해야 한다는 왕비 자리라니....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아주 아주 지혜로운 한 여인이 있었다.    이 얼토당토 않는 행동을 하는 왕의 마음을 되바꾸어 놓을 여인이었으니, 여인이란 이쁘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움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외모지상주의의 세상에 굳이 휩싸일 이유 없이 이 여인처럼 지혜로움을 갖추는데 열정을 가지는 것이 삶에서는 더욱 중요한 것이다.   여하튼 이 여인의 이름은 바로 샤라자드이다.

 

  샤라자드는 이야기를 모으고 모은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을 좋아하는 여인이었다.   중국의 이야기, 인도의 이야기 등등 먼 나라의 이야기까지 알고 있었던 샤라자드는 하룻 밤만 지나면 왕비를 처형해버리는 왕 샤리야르와 결혼을 한다.

  샤라자드도 왕비가 되었으니 이제 하루의 시간만이 왕비로 주어져 있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게 될 어린 독자들에게 그럴 염려는 없다는 것을 말해 주어야 할 것 같다.   앞서도 말했듯이 샤라자드란 이 여인은 너무도 지혜로워서 결혼의 첫날 밤에 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잠이 들 때까지 동생 두냐자드를 데려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을 한 것이다.    왕은 그 이야기가 궁금하여 그렇게 하라고 말했고, 두냐자드와 함께 샤라자드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밤마다 귀를 기울이게 된다.   천 일하고도 하루를 말이다.    

 

  샤리야르 왕이 처음부터 잔혹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에게도 첫 아내가 있었고 너무나 사랑하였지만 그만 배신을 당하고 만 것이다.    거기에 분노하여 여인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되었던 샤리야르 왕은 하룻 밤만에 왕비를 처형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샤라자드는 샤리야르에게 밤마다 이야기를 들려줌으로 자신의 죽을 날짜를 하루 하루 연기 할 수 있었고, 그 시간이 어느새 천 일하고도 하루가 지났던 것이다.   그 사이에 아이도 셋이나 생기고 차갑게 얼어 있던 샤리야르 왕의 마음 역시 스르륵 녹게 되었으니 이젠 샤리야르 왕이 아이와 아내 샤라자드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생소하기만 한 인도와 페르시아 등 아랍 전역에서 내려오는 옛날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다.   요술 램프 알라딘의 이야기라던가, 신데렐라 이야기를 자꾸만 떠올리게 만드는 쥬바이다의 다이아몬드 발찌 이야기, 바다 여인 율라나르, 흑단나무로 만든 하늘을 나는 말, 말하는 새가 등장하는 페이루즈 삼남매의 이야기, 결혼 안 하겠다고 버티던 왕자와 공주의 첫 눈의 반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삽화 속에서 이야기 모음집을 하나 하나 훑어 보게 되는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듯 하다.      

m******i 201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장가치가 있는 양장본이랍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양장본이랍니다." 내용보기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안 나이트? 이름은 정말 많이 들어봤기에 나는 정말 아라비안 나이트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것 마냥 생각이 되었다. 엄마 아라비안 나이트가 뭐야? 하고 물어오는 딸아이에게도 그게 뭐냐면 천일동안 이야기야. 어떤 왕이 있었는데 여자를 못 믿어서 하루밤만 자고 여자을 죽이고 또 다음날 결혼해서 또 하룻밤만 자고 여자를 죽이고 그랬대 그런
"소장가치가 있는 양장본이랍니다." 내용보기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안 나이트?

이름은 정말 많이 들어봤기에 나는 정말 아라비안 나이트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것 마냥 생각이 되었다.

엄마 아라비안 나이트가 뭐야? 하고 물어오는 딸아이에게도

그게 뭐냐면 천일동안 이야기야.

어떤 왕이 있었는데 여자를 못 믿어서 하루밤만 자고 여자을 죽이고

또 다음날 결혼해서 또 하룻밤만 자고 여자를 죽이고 그랬대

그런 왕의 모습을 본 어떤 여자가 당당히 자기가 결혼을 하겠다며 덤볐는데

그 여자가 밤에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이약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 왕은 그 여자를 죽이지 않고 매일 하루 하루 이야기를 들었던 거야.

그렇게 해서 듣던 이야기가 천일이나 되었는데 그 이야기를 묶어 놓은게 천일야화라고도 하고

아라비안 나이트라고도 한단다.

하고 간단하게 내가 아는 지식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정말 그런일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역시 이야기였던 것이다.

 

 

인도를 걸쳐서 아랍권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 이다.

우리 나라로 따지자면 전래동화 같다고 생각하면 그 맥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 가치를 전 세계가 인정해주고 세계문화유산의 일부가 되었으니

이야기책 뿐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에까지 많은 자취들을 남기고 있으니 실로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특히나 북비에서 만들어진 이 책은 인도를 비롯해 아랍 세계에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옛날 이야기를  아이들을 위해서 새롭게 구성 된 책으로

강렬한 색감의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실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뿐더러

 소장 가치가 있어보이는 두꺼운 양장본으로 만들어져 있다.


 

수많은 아랍 이야기 중에서 특히나 여성주인공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이야기 8편을 뽑아서 실었다.

이야기 한편 한편이 끝날때마다 조금씩 교화되어가는 샤라자드왕을 보게 된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용기있게 나서 활약한 용감하고 슬기로운 아랍의 공주들과

왕비들의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


 

첫번째 이야기는 샤리야르 왕과 샤즈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도 자신의 아내에게 배신을 당하자 어떤 여자도 믿을 수 없게 되자

 형의 아내도 눈여게 보게 되는 데.. 결국 형수 역시 다른 남자와 정을 나누는 것을

형에게 알리게 된다.. 그 형은... 그 후 세상의 어떤 여자도 믿지 못하는데..

그가 바로 천일야화의 주인공인 샤리야르 왕이다.

 

알라딘 요술램프에서는 새로운 구성이 느껴진다.
평소 알라딘의 자리가 크게 부각되었다면 여기에서는

알라딘의 아내가 되는 공주의 역할에 좀 더 비중이 실리는듯 ^^

아랍판 신데렐라 이야기 다이아몬드 발찌.
바다 왕국의 신비롭고 현명한 공주 바다 사람 율라나르

 살아움직이는 신비로운 목마 이야기 ~ 흑단나무로 만든 말
우리나라의 바리데기 생각나는 말하는 새와 노래하는 나무
카마르 엘 자만 왕자와 부두르 공주 이야기


 

마지막 샤라자드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하게 되는 7일동안의 축제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글밥이 은근히 많은 이 책은 정말 하루에 딱 한편씩의 이야기로 읽기에 적당하다.

무리하여 아이에게 읽히려고 들지 말고 엄마가 아라비안 나이트 중에

여자들의 모험이 특히나 두드러진 이야기를 뽑아서 만들어낸 이 책의 8가지 이야기중에서

하나씩 골라서 함께 읽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책만 던져주고 읽으라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함께 앉아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어떨까 싶다..

아랍권의 그들이 그랬듯이.. 할머니의 할머니.. 또 그 할머니의 할머니시절부터

전해져오던 이야기는 그래야 마땅하지 않을까?

 

왕비의 배신 때문에 분노에 차서 젊은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이면 죽여버리게 되는 난폭한 샤리아르 왕을
현명하고 자애로운 남자이자 아버지로 바꿔놓은 아름답고

 지혜로운 여인 샤리자드 1001간의 옛날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왕의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였을까?

바로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지혜롭고 용감한 아랍세계의 공주와 여자 주인공들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