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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업그레이드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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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업그레이드 Upgrade, 2018감독 : 리 워넬출연 : 로건 마샬 그린 등등급 : 15세 관람가작성 : 2019.02.04.  “당신의 자유의지는 애초에 의미가 없었을지도 모르니.”-즉흥 감상-    영화는 제작에 참여한 회사와 제목을 낭독하는 기계 음성은 살짝, LP로 음악을 들으며 자동차를 손보는 중인 남자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의뢰인에게 전달하지만, 집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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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업그레이드 Upgrade, 2018

감독 리 워넬

출연 로건 마샬 그린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9.02.04.

  

당신의 자유의지는 애초에 의미가 없었을지도 모르니.”

-즉흥 감상-

  

  영화는 제작에 참여한 회사와 제목을 낭독하는 기계 음성은 살짝, LP로 음악을 들으며 자동차를 손보는 중인 남자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의뢰인에게 전달하지만집으로 돌아오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는데요극적으로 살아남았으나척추를 다쳐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깨어나고 마는데…….

  

  목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것과 제목의 관계가 궁금하다구요간추림에서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부분을 빼먹었군요그리고 그건 스포일러라고 할 수도 없으니 조금 더 적으면주인공은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수술을 받고 일상생활이 가능해집니다하지만 그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는데요더 이상 적어버렸다가는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궁금한 분은 직접 그 내용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보고 있으니문득 미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Person Of Interest 시리즈의 머신과 사마리탄이 떠올랐습니다감시와 예측 기능을 벗어나… 하마터면 두 작품 모두 스포일러를 할 뻔 했군요아무튼감독의 이번 작품은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으흠모르겠습니다단순히 인간을 흉내 내는 것 이상의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에 대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순간반대되는 경우를 보여줬던 작품들도 떠올라서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

  

  그런 식으로 넘기지만 말고반대되는 경우가 뭔지도 알려달라구요으흠사실피조물이 조물주를 만나 더 나은 존재로 거듭나려는 설정을 가진 작품의 제목도 그렇지만반대의 설정을 가졌다는 작품의 이름도 명확하게 떠오르질 않습니다아무튼어떤 일 때문에 신이라 생각될 수도 있을 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나 다시금 평범한 인간이 되고 싶어서 노력하는 인물을 그린 작품들도 있었는데요과연 스템혹시나 만들어질지 모를 후속편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개인적으로는 3부작으로 만들어서 영생을 얻기 위한 발버둥과 진정한 인간성을 깨닫는 것으로 이어졌으면 하는데요혹시 후속편에 대한 소식을 알고 있는 분은 살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스템은 또 뭐냐구요모든 사건의 중심에 위치한 존재의 이름입니다영어로는 뭐라고 적나 싶어서 보니 ‘STEM’이라고 하는데요어떤 긴 이름의 앞머리만 딴 건가 싶어서 찾아보았지만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던 문득 SYSTEM에서 SY를 빤 것이 아닐까 하던 중그렇다면 SYSTEM은 어떻게 만들어진 단어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사전을 열어보니 제도체제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표시하고 있었습니다그런 한편 ‘Save Your Self Time Energy Money’ 또는 ‘Saves You Serious Time Energy And Money’의 약어로도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분의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소재 자체는 진부할지 몰라도화면의 독특한 연출과 숨 쉴 틈 없는 스토리텔링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문득 1인칭 시점으로 만났던 영화 하드코어 헨리 Hardcore Henry, 2015’를 3인칭 시점으로 만나는 기분이었는데요아직 감상해본 적이 없다면이번 설 연휴 동안 즐겨보시는 걸 추천 드려볼까 합니다.

  

  그럼또 어떤 영화의 감상문으로 이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다른 분들은 설 연휴 동안 어떤 작품들을 만나셨을지 궁금합니다.


TEXT No.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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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