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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에코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페미니즘과 비거니즘을 연결하는 이 책은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보았을 법하다. 책 내용은 상당히 논리적으로 전개가 되고 있으며, 당시 페미니즘과 비거니즘 사이의 흐릿하고 느슨한 연결관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고민하고 이론적으로 풀어내기 위해서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명쾌하게 풀리지 않던 페미니즘 - 비거니즘 사이의 연결관계가 명료해지면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존재들과의 연결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실천하게 되지 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