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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이다보니 늘 밥상에 어떤 반찬을 올려야할지 고민을 거듭하게됩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맛있고 영양을 고루 갖춘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오늘은 또 어떤 것을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몇 가지 한정된 메뉴를 돌아가면서 반복적으로 밥상에 올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뭔가 색다른 요리를 먹고 싶은 생각에 요리책을 찾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채소들은 특유의 향과 맛이 있다보니 특히 아이들은 잘 먹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채소요리를 맛있게 만들어서 먹일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쉬운 채소 요리>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채소로 만드는 아이 간식과 건강음료를 비롯하여 채소 샐러드, 채소 반찬,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한 그릇 채소요리, 파티에도 손색없는 별미 채소 디시까지.. 채소를 재료로 창의적이면서 다양한 레시피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 채소를 재료로 한 요리는 나물, 샐러드, 부침개, 비빔밥 정도로 한정적이었는데 채소를 이용하여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제가 찾고있던 책을 만난 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수제비 반죽에 단호박을 섞어 색도 곱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단호박수제비는 아이들도 참 좋아하고 잘 먹었습니다. 따끈한 국물이 정말 일품이네요. 간단하면서도 보기에도 너무 예뻐서 손님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라이스페이퍼채소롤도 신선한 채소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요리인 듯 합니다. 바삭바삭 맛있는 춘권도 이제 직접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바로 눈 앞에 놓인 듯 생생한 음식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군침이 돕니다. 과정샷과 함께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있는 레시피를 따라하다보니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채소요리가 생각보다 간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보다 다양한 채소요리를 통해 가족들의 입맛을 살려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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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에서 오직 생식으로 채식만 하는 사람을 보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소화는 잘 되는지 의문스러웠는데 나름 채식으로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절대 익히지 않고 먹는 모습을 보며 놀라웠다. 중요한 건 이런 채식을 통해 어릴 적부터 고통스럽게 붙어 다니던 아토피가 치료되고 피부 또한 특별한 화장품이나 케어를 하지 않았는데 더욱 건강하고 깨끗해졌고 체중 또한 감소되는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최근 바쁘다고 외식을 자주하듯 고기를 많이 먹어서인지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불편하기도 했고 가족들마다 아랫배 또한 나옴을 보며 채식을 통해 건강을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채식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채소와 가까워지고 친해져야 될 듯해서 ‘쉬운채소요리’ 란 책을 보았다.
생 채식을 하던 TV속 그분과는 달리 쉬운채소요리는 나처럼 채소요리와 친해지고자 하는 이들이 맛있게 만들어 먹으며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더해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 채소조리반찬이자 특별식, 간식, 음료를 더한 화식 채소요리 책이다.
쉬운채소요리는 일명 손맛이라 불리는 맛을 내는 비결을 위한 계량컵과 스푼을 이용한 액체, 가루, 고체 계량에 대한 정확한 계량법, 채소요리인지라 샐러드가 빠질 수 없는 만큼 기본 드레싱 및 마요네즈, 과일을 이용한 다양한 드레싱 만드는 방법, 고기에만 먹는 게 아닌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한 쌈장 만드는 방법과 오색 컬러 푸드로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추천 레시피 및 영양정보를 소개로 채소요리의 기본기에 대해 알려준다. 2장은 다양한 채소, 과일 샐러드 메뉴를 소개하는데 요즘 돌나물이 한창 나오는 만큼 ‘돌나물현미샐러드’ 가 유독 눈에 뛴다. 3장은 채소를 이용한 겉절이, 무침, 볶음, 생채, 구이 등의 채소반찬을 소개하는데 이중 ‘우엉양념구이’ 가 마치 스낵처럼 보이듯 독특했고 채소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4장은 수프, 죽, 콩국수 등의 한 그릇 메뉴를 통해 저칼로리 다이어트 메뉴에 대해 소개하며 5장은 크로켓, 채소만두피피자, 샌드위치, 머핀, 주스, 스무디를 통해 채소간식과 건강음료에 대해 소개한다. 6장은 튀김, 빙수, 리소토, 스파게티를 통해 파티나 손님 초대상 으로도 채소를 유익하게 활용하는 메뉴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각 요리 과정별 상세사진과 친절한 요리 팁으로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나 맛의 조화, 재료를 고르는 방법이나 안목 등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또 각 레시피 별 주재료가 되는 재료에 대한 영양성분이나 건강정보 등도 담고 있다.
다양한 채소의 효능들 중 놀라웠던 몇 가지는 요즘처럼 강한 바람을 동반한 날씨로 인해 피부건조현상이 심해지는 만큼 이때 ‘로메인’ 이란 채소를 규칙적으로 먹어주면 이런 현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모든 암 치료에 도움이 되며 그 중 간암에 좋다는 양송이버섯과 브리콜리는 각종 암의 전이를 예방한다고 한다. 그리고 브리콜리, 양배추, 두릅, 아욱 등의 채소는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관절염, 신경통 예방에 좋다고 하니 평소 채소의 맛을 잘 몰라 만만히 보던 채소들이 육류에 버금가는 영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느껴졌고 채소만 잘 섭취하더라도 비만, 변비, 골다공증, 각종질병 등을 예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동안 거의 육식과 인스턴트에 치우친 생활만 해서인지 당근의 달콤함과 오이의 아삭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잘 못 느끼듯 쉬운채소요리를 통해 완전채식은 못하더라도 건강해지고 좋은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서라도 채소반찬을 자주 섭취하도록 노력해야겠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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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부터 신랑이 늘 강조했던 것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한가지가 채소를 많이 먹어야 건강하다며 가족이 채소를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었다. 내가 워낙 채소보다는 고기를 좋아하는 터라 미리 언질을 들었음에도 막상 상에 올리는 반찬들이 육류가 많았고, 그러다보니 다섯살된 우리 아들도 엄마 입맛을 따라 자꾸 고기만 좋아하고 채소를 잘 먹지 않으려 해서 변비까지 오고 있는 형편인지라 신랑의 조언에 일찍 귀기울이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었다. 다행히 아예 안 먹는 것은 아니고, 시금치와 콩나물은 좀 먹는 편이고 호박, 당근 등도 잘게 다져서 볶음밥을 해주거나 하면 잘 먹기에 조금씩 채소 밥상을 늘려줘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엄마가 채식을 좋아하면 나물도 자주 무치고 샐러드 등 다양한 채소 활용 요리에 눈이 뜨이지만, 그러지 못하다보니 내가 할 수 있는, 혹은 내가 쉽게 떠올릴 채소 요리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요리를 요리책 보고 하는 나이지만, 유난히 채소 요리책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요즘처럼 아이에게 채소를 많이 먹이기 위해 고군분투할때면 더더욱 말이다.
오늘은 아이와 공원에 나갔다 돌아와서 목욕을 시키고 나니 바로 신랑 퇴근 시간이 되었다. 미리 준비해놓은 반찬도 없고, 어떡하지? 하고 머릿속이 하얘지고 있던 찰나, 무얼 먹고 싶냐 물어보니 개운하고 진하게 끓인 된장 찌개가 먹고 싶단다. 신랑을 위해 된장찌개와 고추장 감자 참치 볶음을 후다닥 만들고 나니 (다행히 레시피를 안봐도 될 요리들이어서 금새 만들 수 있었다. ) 잠깐 차에 갖다 올일이 있다길래 시간이 살짝 남았다. 아이에게 된장찌개를 먹일 생각으로 청양고추나 고추장을 따로 넣지 않았지만 된장찌개도 어떤 날은 안 먹기도 하거니와 건더기 먹을 만한 반찬을 챙겨주고 싶어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며칠째 잊고있던 버섯 친구들이 보였다. 느타리 버섯, 새송이 버섯 등등. 이걸로 뭘 만들까? 사실 미리 준비하지 않고, 갑자기 레시피북을 찾으려면 정신이 산만해지고 잘 찾던 레시피도 눈에 띄지 않아 더 우왕좌왕하는 나였는데 (아이를 위한 채소 요리 레시피를 찾으니 내가 생각하는 그런 메뉴는 없어서 바로 덮었다.)오늘은 쉬운 채소 요리를 펼쳐들고 찾아보자 싶었다. 버섯 샐러드, 버섯 잡채 등이 눈에 띄었다. 버섯 샐러드는 새콤해서 맛있을 것 같았으나 우리집 두 남자 새콤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버섯잡채로 낙찰~
당면도 싫어하는 우리 아들에게는 버섯만으로 하는 버섯잡채가 딱 좋을 것 같아서 언제고 해줘야지 생각했던 레시피였는데 때마침 눈에띄었다. 말린 표고버섯도 있었지만 물에 불릴 시간이 없어서 패스하고, 새송이 버섯은 잘게 채썰고, 느타리 버섯을 잘게 찢어주었다. 느타리 버섯 등으로는 사실 주로 버섯볶음을 하거나 새우 버섯 솥밥 등으로만 활용을 하고 다양하게 활용을 못해봤는데 아이가 먹을까 어떨까도 모를 상황에 우선은 도전해보기로 했다. 책에 나온 레시피와 살짝 다르게 한 점은 목이버섯과 표고 버섯 둘다 없어서 양념을 재워야할 두 버섯을 못 넣고, 버섯과 양파, 당근 등 다른 채소 들을 한번에 모두 볶으면서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주었다. 책의 팁에서는 버섯을 살짝 데쳐서 센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물이 안생겨 좋다고 했는데, 그냥 한번에 후르르 볶으니 물이 생기긴 했지만 타거나 익지 않는게 두려운 주부로써는 물기가 좀 생기더라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다. 그렇게 상차림을 했는데, 우와~ 대만족한 점이 아이가 버섯 주세요~ 할정도로 된장찌개와 더불어 버섯 잡채가 대성공이었다는 점이다. 신랑도 맛있게 먹었고 무엇보다 입짧은 아이가 밥 한그릇, 버섯으로 뚝딱했다는 점에서 아이 아빠도 감탄을 했다. 아, 종종 해줘야겠다. 마음에 드는 레시피로 낙점.
어릴 적에 엄마가 해주셨던 감자크로켓도 반갑게 만날 수가 있었다. 아이가 자기전에 읽어달라고 한 열한마리 고양이와 바닷새라는 책에서 감자 크로켓 만드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책 읽어주면서 간식으로 크로켓을 내놓으면 아이가 더 잘 먹을 것 같았다.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드레싱과 밥도둑 쌈장이 레시피 전에 먼저 수록이 되어 있었다. 샐러드 소스는 여러 책에서 다양하게 만나봤지만 (이 책의 레시피가 월등히 많은 편이다.) 밥도둑 쌈장은 거의 여기에서 처음 봤다 할 정도로 특집이라 할만하였다. 된장 마요네즈 쌈장, 멸치볶음 쌈장, 쇠고기 호두 쌈장, 땅콩된장 쌈장, 아몬드 쌈장, 녹차 쌈장, 스위트 칠리 쌈장, 너트 쌈장 등이 소개되어 식탁 한가득 푸짐하게 쌈채소를 올려놓고 일반 된장, 고추장 혹은 평범한 쌈장 한가지로 일관하기 보다 다양한 쌈장을 올림으로써 입맛을 다양하게 충족할 수 있는, 혹은 쌈채소를 여러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쉽고도 화려한 레시피가 금새 완성이 되었다. 친정 부모님께서 최근 텃밭 농사를 시작하셔서 상추와 오이, 각종 쌈채소 등도 푸짐하게 안겨주시곤 했는데, 고추장 말고는 따로 쌈장을 생각지 못했던 내게 화려한 쌈장 코스들은 눈요기로도 충분할 지경이었다. 채소를 많이 드시는 친정과 시댁에 만들어 드려도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았다. 당장 다다음주에 시부모님 모시고 리조트로 놀러갈 예정인데, 고기 구울 준비를 해갈 예정이었던 터라 쌈장을 이 책을 보고 만들어가 활용하자 싶었다.
채소로 만드는 레시피는 위에 소개된 반찬들 말고도 샐러드, 한그릇 다이어트 요리, 스무디나 각종 디쉬 요리등으로 무한 변신이 가능했다. 구운 채소를 발사믹 드레싱과 버무려 바게트 위에 소담스럽게 올린 구운 채소 바게트는 눈으로 한번 반하고, 입이 행복할 멋진 샌드위치였다.
내일은 마트에 가서 어떤 채소를 사다가 또 요리를 해볼까 즐겁게 구상하게 된다. 까다로운 식구들 입맛을 바로 사로 잡으니 이 책 참 신통하단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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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가볍게~ 언제 먹어도 부담 없는 깔끔한 채소요리 69가지가 담겨있는 쉬운 채소요리를 만나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기만 보면 두근거리듯... 나는 채소만 보면 넘 좋아하는 1인 그냥 좋다.. 이유없이 좋다 ㅎㅎ 하지만 채소를 거의 먹는 방식대로만 먹게 되는것 같아서 조금은 더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과의 만남은 아주 많이 기뻤다 . .
들어가기에 앞서~~ 나의 첫번째 요리 선생님 시리즈 100%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다~~ 재료준비, 계량하기에서부터, 주인공이 되는 채소의 영양성분과 효능~~ 그리고 포인트 과정사진을 유심히 보기^^ ~~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를 쉽게 해주는 친절한 팁까지~~ 기초요리 시리즈 답게 친절하고~~ 쉬운 재료들로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쳐서 맛을 내는 레시피들이 담겨있다고 한다 . . 채소요리하면 샐러드가 빠질 수 없는법 오리엔탈, 프렌치, 사우전아일랜드, 허니머스터드등의 기본드레싱에서 부터 마요네즈를 베이스로한 다양한 드레싱 그리고 토마토, 사과, 귤, 당근, 발사믹등의 영양드레싱까지 다양한 드레싱 레시피 총집합이 되어 있는 부분이다 . .
쌈채소 홀릭인 1인.^^ 집에서 양파, 마늘, 대파, 갈아서 숙성시킨 쌈장을 늘 만들어 두지만~ 여기서 알게된 견과류를 활용하는 쌈장레시피에 급 관심이 갔다~꼭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기를 다짐^^ . . . Part 02 비타민처럼 매일 먹는 간단 채소 샐러드
도토리묵참나물샐러드 참나물이 제철일때 무쳐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이렇게 도토리묵이랑 같이 들깨가루가 들어간 간장 들기름 드레싱에 무쳐 먹으면 고소하니 참 좋을것 같다 . .
버섯샐러드 느타리, 새송이,버섯을 익히고~생오렌지즙을 내어 만든 오렌지 드레싱과 발사믹 드레싱을 섞어서 졸인 드레싱과 함께하는 버섯샐러드~~ 드레싱 자체에 꿀과 설탕이 조금 가미되어 있어서~~ 상큼함과 잘 어울릴것 같았다 그리고 샐러드 뿐만 아니라, 생선이나 스테이크용 소스로도 활용도가 높은 발사믹 드레싱 만들기를 알게되어 좋았다 . . .Part 03 매일 밥상에 올리는 건강 채소 반찬
들깨시금치나물 들깨가 들어간거라면 뭐든 사랑하는 1인 시금치를 들깨된장양념에 무쳐내고 있다~~ 평소에 간장 , 참기름에 무친 시금치만 먹었었는데 이렇게 즐기면 구수하니 참 좋을것 같다 친절한 요리팁에서는 들깨가루 대신 두부를 사용해도 좋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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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감자전 파래~~ 감자.. 제철이 12~1월이라고 한다 해조류의 바다향이 쫄깃한 감자와 어우려지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 . .
콜라비보르도무생채 직접 농사 지는 콜라비 ~~ 겨울에는 콜라비 파느라 거의 먹어보지 못한~~ 보르도무도 새로운 채소로 등장했다고 하던데 아직 접해보지는 않았다 생채로는 아삭아삭 콜라비 ~~ 최고^^ . . .Part 04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한 그릇 채소 요리 콜드파스타샐러드 / 양상추쇠고기쌈
잎채소쌈밥과 견과류쌈장 된장, 고추장~~ 견과류 등뿍~~ 적근대, 아욱, 호박잎도 참 좋을것 같다~~ 각종 쌈채소에 한입크기의 보리밥을 넣고~~ 견과류 쌈장과 함께 내어 놓으면 .. 생각만으로도 벌써 침샘 자극 엄청 받는듯 ^^ . .
채소메밀국수 고추장에 사과즙을 넣어 건강한 단맛을 내고~~ 생채로 즐길 수 있는 채소와 함께 비벼먹는 메밀국수 여름에 꼭 먹어줘야할 메뉴^^ . . . .Part 05 채소로 만드는 아이 간식 & 건강 음료 감자크로켓 간식으로 참 좋은~~ 책에서는 기름에 튀겼지만 오븐에 굽든 공기로 튀기는 튀김기에 굽든~~ 선택은 다양할것 같다 . .
채소만두피피자 표고버섯, 양파. 피망, 가지~~ 볶아서 간을 해서 토핑으로 올라가있다 만두피로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봤는데~~ 깔끔하고~~ 훌륭했다^^ . .
토르티야채소롤샌드위치 칠리마요네즈 소스를 바르고~~ 통조림 참치, 삶은 달걀, 겨자잎~ 각종 채소 하나만 먹어도 참 든든할것 같았다 . . Part 06 파티에도 손색없는 별미 채소디시
매실소스연근탕수 연근을 살짝 튀겨내서 매실청으로 단맛을 낸 탕수소스에 버무리면 건강이 묻어나는 탕수가 완성!! 정말 정말 기대되는 메뉴~~ 연근을 사다 뒀다~~ 이번 주말 꼭 해봐야지^^ . .
가지치즈구이 가지가 제철인 계절이 다가왔다~~ 가지를 볶아 먹는 정도로만 즐겼는데~~ 이렇게 색다르게 즐기면 참 좋을것 같다~~ 메인 디쉬로도 손색 없을듯 . .
버섯소스두부스테이크 각종 야채와 두부를 으깨어 두부스테이크를 굽고~~ 세가지 각종 버섯과 굴소스를 이용한 버섯 소스~~ 이렇게 메인으로 차리면 어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을것 같다~~ . .
엄마께서 해주는 밥을 먹다가 이제는 직접 요리하고 밥상을 차리게 되는 입장에 서게된 내게는 정말 메뉴 하나하나 친절하게 레시피로 다가왔다
전혀 어렵지 않는 식재료들,, 그리고 몸도 가벼워지는 69가지의 레시피가 들어 있는 쉬운 채소요리 요즘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생활습관병들이 너무 많다.. 고기를 귀하게 먹고~~ 가볍고 건강한 다양한 체절 채소로 맛있게 음식을 해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현모양처가 되는데 단단히 한몫을 해줄 쉬운 채소요리~~ 정말 마음에 쏙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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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채소를 즐겨먹고 있지만 채소요리 책을 보면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식탁을 만들고 싶은 나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이 책에는 흔히 접할 수 있는 겉절이나 나물무침과 같은 채소요리부터 오이두유콩국수나 고추장아찌현미김밥과 같은 알뜰한 활용만점 요리, 그리고 이색적이고 색다른 채소요리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단순히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채소를 매일 즐길 수 있는 요리법들이 소개되어 있어 정말 마음에 든다.
같은 채소라 해도 드레싱을 바꿔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다양한 드레싱을 만드는 법을 하나하나 다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책에서는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드레싱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해주고 있어 좋다.
쌈을 자주 먹는 우리집에서 꼭 필요한 정보인 "쌈장만드는 법"이 8가지나 소개되어 있다.
이제 곧 여름이다. 그야말로 콩국수의 계절이라 할 수 있는 여름. 하지만 콩을 불리고 삶고 갈아서 거르는 과정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데 두유를 활용한 재치있는 초간단 콩국수가 소개되어 있어 반갑기까지 했다.^^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꽈리고추양념찜~!! 먹는 것은 좋아하지만 제대로 만들 줄은 몰랐었는데 이번에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ㅎㅎ
얼핏 보면 쉽지만 칼칼한 맛을 내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겉절이도 소개되어 있다. 비오는 날에 꼭 먹어보고 싶은 칼국수와 겉절이~~~!!
느끼하지 않아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먹게 되는 부추장떡.
여기에 소개된 고추장아찌현미김밥은 정말 최고의 요리다. 들어가는 재료도 단촐하고, 만들기도 쉽지만 맛은 정말 좋다. 고추장아찌의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입맛을 돌게 한다.
미니 사이즈의 채소피자~! 후다닥 만들어서 한입에 쏙 넣기 좋은 피자는 간식이나 식사대용, 안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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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암말기라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산이나 시골로 삶의 은신처를 옮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의 건강 비결이 채식이라고 한다. 식단을 채식으로 바꾸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고 기사를 접할 때마다 역시 우리 몸은 채식을 원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채식위주의 식단이 영양 불균형을 가져올 것 같은데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고기를 먹지 않으니 단백질 영양소가 부족할 것 같은데 밭에서 나는 콩이나 콩으로 만든 두부면 충분하다고 하니 말이다. 채소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제 우리 식단에도 야채와 채소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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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가족을 위해 간단한 샐러드나 나물 등을 올려놓지만 인기를 얻지 못해 늘상 고민이다. 요즘 아이들은 고기반찬이 아니면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으니 균형잡힌 식단을 만들어 주기가 왜 이리 힘이 드는지...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가장 많이 만드는 음식이 볶음밥인데 나 또한 볶음밥을 통해 채소를 조금이나마 더 먹여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 이외 야채가 들어간 음식은 야채만 쏙 빼고 먹으니 어떻게 하면 남편과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쉬운 채소 요리>를 통해 그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는데 채소 요리가 쉽다고 까지 하니 어찌 기쁘지 않으랴. 대부분의 채소 요리는 자연 그대로 먹거나 또는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기 때문에 조리에 있어 그렇게 힘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빨강색, 보라색, 노랑색, 주황색, 녹색, 흰색의 화려한 색깔도 보는 이로 하여금 식단이 더 풍성하게 보이니 영양소도 챙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해도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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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채소 특유의 맛과 향을 살린 영양 만점 채식 밥상인 <쉬운 채소 요리>에는 기본기부터 탄탄한 쉬운 채소 요리 만들기로 부터 시작된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20가지의 드레싱과 밥도둑인 8가지 쌈장을 통해 평소에 잘 먹어 보지 못한 드레싱과 쌈장 만드는 법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견과류를 넣은 쌈장은 영양소는 말할 것도 없고 씹히는 맛이 거의 예술이다. 상추에 밥을 싸먹더라도 아무것도 넣지 않는 된장보다는 평소 이런 쌈장을 만들어 놓고 먹으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비타민처럼 매일 먹는 간단 채소 샐러드, 매일 밥상에 올리는 건강 채소 반찬,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한 그릇 채소 요리, 채소로 만드는 아이 간식과 건강 음료, 파티에도 손색없는 별미 채소 디시 등등의 채소 요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다른 요리책과 달리 채소 요리는 5색이라는 컬러가 자극적이지만 이 책 만의 다른 점을 말하자면 당연 음식이 아닐까. 같은 야채 같은 과일이라도 어떻게 활용하고 조리를 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맛이 탄생하는데 이 책에 소개된 요리들은 좀 특이한 것 같다. 김치전, 부추전, 애호박전과 같은 일반적인 전이 아닌 냉이메밀전, 달래맛살전, 부추고추장전, 파래감자전등 이름만봐도 그 맛이 어떨지 상상이 가는가? 정말 한 번 먹어보고 싶지 않은가 말이다.
![]() 조리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을 뿐더러 친절한 요리 팁과 채소 소개글이 추가되어 있어 그 성분과 효능도 알 수 있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꼭 몸이 아파야 약을 복용하는가, 야채의 효능을 알고 있다면 사전에 예방도 가능하니 좋지 않겠는가.
샐러드로 또는 반찬으로 저칼로를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때로는 손님접대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들을 보면서 먹는 이의 입맛을 잘 알고 만든 요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맵고 짠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 하나하나가 소개될 때마다 아이들에게 빨리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드는데 분명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 책의 하이라이트인 파티에도 손색이 없는 별미 채소 디시 시간만 된다면 몇 가지 요리를 만들어 내놓아도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손님 접대용이니 다른 요리보다 조리 시간도 더 걸리겠지만 화려한 색상의 조화가 식탁을 더 화려하고 알차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항상 부추전이나 김치로만 애용했던 부추가 맛살과 어우러지니 색다른 튀김으로 변신했고, 가지치즈구이는 가지 그대로의 모양을 살릴 수 있는 요리라 더 눈길이 가는 요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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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먹는 이의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주기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해도 부담감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자연속에서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발견하듯이 매일 먹는 반찬, 아이들의 간식, 그리고 고기가 없어도 근사한 채소 디시와 다이어트 음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주부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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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러 시장을 가도 맨손으로 올때가 많은 편이다. 먹는것은 잘할수 있는데 채소의 이름도 잘 모를뿐더러 요리법도 정확히 아는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덕에 항상 같은 반찬만 밥상에 올라온다. 새로운 요리를 시도하고 싶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인지 쉽게 도전하기가 어렵다. 그런 나에게 쉬운 채소 요리는 정말 반갑기 그지 없다. 요리 레시피가 소개되면서 친절한 요리팁과 장바구니의 모양에 채소에 대한 특징과 영양 그리고 효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준다. 예전에는 주변에서 막연히 몸에 좋으니 먹으라고 권하니 한두번 먹다가 말곤 했지만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잘 익혀서 가족들에게 알려주도록 해야 겠다. (예:고구마 =>다양한 방식의 조리 가능. 포만감을 주면서 당지수 낮은 채소, 다이어트와 변비해소, 소화를 촉진한다) 오감 만족 드레싱 20 레시피! 조리하는 분에게 비법을 여쭤보기도 했는데 집에서는 영 그런 맛이 나지않아 아쉬움을 남겼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는 시중에 판매하는 드레싱을 구입해서 샐러드를 즐기곤 했다. 앞으로는 드레싱을 구입하지 않고 집에서 손수 만들어서 즐길수 있을것 같다. 채소를 이용해서 만드는 요리법도 꽤나 다양하다. 특히 돌나물 현미 샐러드! 샐러드속에 밥이 함께 한다?!? 나에게는 신선했다. 입맛이 없는 봄철에 한입 먹으면 저절로 힘이 솟아날것 같다. 취나물 주먹밥! 우리 천사들에게 꼭 만들어주고 싶다. 동글 동글 만들어서 한입에 쏘옥 넣어주면 오물 오물 맛있게 먹어줄것만 같다. 시아버님께서 좋아하는 도토리묵!양념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한번도 무침은 해드린적이 없었다. 이번에 도토리묵 참나물샐러드를 만들어서 대접을 해드리고 싶다.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보면서 나도 살며시 단호박 수제비에 도전을 해보았다. 찐 단호박과 밀가루로 반죽을 하고 반죽을 하는동안 육수를 만들어서 단호박 수제비가 완성이 되는 순간! 반죽을 할때도 색깔이 이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완성된 수제비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단호박을 쪄서 갈아야 하는 귀찮음은 수제비를 한입 먹는 순간 사라진듯 했다. 내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집 밥상은 더 건강해질수도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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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나는 육식을 참 좋아한다. 고기라면 일주일 내내 종류를 바꿔가며 먹은적도 있을 정도니까 말할것도 없겠지 ㅋ 엄마 아빠가 워낙 육식 매니아이다 보니 아이들의 식성도 따라 변할수 밖에 없다. (헌데... 살은 나만 찐다. 세 사람 몫까지 다 내 살이 되는듯 ㅋㅋ) 채소를 꺼리는 아이들... 특히 둘째 아들은 아예 먹지도 않으려 하니... 매번 어떻게 하면 맛있는 채소 요리가 될까 고민하곤 했다. 장을 보러 나가도 여러 다양한 채소거리는 풍부한데 아이들 입맛에 맞춰 요리해주는게 쉽지 않다보니 메뉴가 항상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쉬운 채소요리]란 책이 있어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싶어 읽고 서평을 쓰게 되었다.
책의 주 분류는 1.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쉬운 채소 요리 만들기 2. 비타민처럼 매일먹는 간단 채소 샐러드 3. 매일 밥상에 올리는 건강 채소 반찬 4.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한 그릇 채소요리 5. 채소로 만드는 아이 간식&건강음료 6. 파티에도 손색없는 별미 채소 디시
정말 목차만 봐도 딱 이거다 싶었다. 나에게 필요한 다이어트 채소요리와 아이들을 위한 간식, 반찬... 정말 딱 필요한 요리만 실려있는게 아닌가!!! ^^
먼저... 1번 목차를 둘러보면
맛있는 요리를 위한 정확한 계량법이라는 첫 단락이 나온다. 요리의 맛을 내려면 정확한 계량이 중요한것 같다. 우리 엄마야 눈 대중, 손 대중으로 툭툭 넣으셔도 딱 이맛이다 하는 요리가 완성되지만 나처럼 아직 서툰 주부에게는 계량이야 말로 얼마나 중요한가 액체와 고체의 계량법, 계량컵, 계량 스푼 사용법등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2번째 단락은
다양한 드레싱이었다. 사실 전에는 양배추를 사다 요리하고 남으면 그저 케첩과 마요네즈 섞어 양배추에 뿌려먹는 정도였는데... 이 드레싱 종류들을 보니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 기본 상큼한 드레싱에서부터 마요네즈가 들어간 깊은맛의 드레싱, 과일을 이용한 영양 드레싱까지 신선한 야채에 어울리는 다양한 드레싱들이 소개되어 있다.
3단락
쌈장 만들기... 이 대목도 부끄러워졌던 부분인데 사실 그동안 간편하다는 이유로 시판되는 쌈장 구입해서 먹었는데 쌈장 하나로도 칼슘도 섭취하고 건강하고 개운한 쌈장을 만들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4단락
5색 컬러푸드 소개 5색 채소가 몸에 좋다는건 알지만 막연하게 레드는 토마토... 그린은... 뭐... 시금치... 이런식으로 대충 알고만 있었는데 5색과 그에 해당하는 채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놀라운 점 하나. 난 이 [쉬운 채소요리]를 막연한 채소 요리책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 섬세하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이 5색 컬러푸드편을 보니 이 책에 실린 채소요리들이 5색 컬러를 충실히 반영한 요리책이라는 점이었다. 각각의 컬러푸드 소개 하단에 그 색의 채소를 활용하여 만든 요리 페이지를 적어두었다.
이제 요리편... 다이어트를 결심만 하고는 식습관으로 제대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배고픔...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한 그릇 채소 요리 편에는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하면서 칼로리가 적은 채소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 나에게 더없이 좋았다 ㅋ
출근전... 점심 메뉴로 만들어 본 나의 메밀국수
창피한 얘기지만 난 당근을 무지하게 싫어한다. 헌데 다른 채소들과 함께 먹으니 무난하게 아니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또 비빔양념의 맛이 너무 상큼해 채소들과 너무 잘 어울렸다.
건강 채소 반찬편에 있는 우엉잡채와 버섯잡채를 활용해 만든 나의 잡채
미처 사진을 찍을새도 없이 우리 아이들이 먹어 버린 만두피 피자나 당근머핀도 평소에 먹지않던 채소, 당근을 활용해 만드니 아이들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엄마의 세심한 손길 하나로 이렇게 아이들이 채소를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것에 감동 ^^
특히나 이 책이 마음에 들은 이유중에 하나로
비트나 콜라비 같은 쉽게 구할수는 있지만 요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 활용 못한 너무나 몸에 좋은 채소들을 이용해 요리법을 소개했다는 점
또!!! 그 어떤 양념들도 구하기 어려운... 생소한 양념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어떤 요리책을 보면 보통의 주부들이 집에 구비하고 있지 않은 양념들을 사용해서 요리 한번 해보겠다고 한두번 쓰고 말 양념 사기가 아까워 포기하는 요리들도 더러 있었는데 이 요리책에선 냉장고에 있는 혹은 쉽게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채소와 보통 집에 구비하고 있는념들을 사용해 괜한 돈 쓰게 하지 않는 경제적인 요리책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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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건강에대한 관심이 많아 진것 같아요. 그래서 건강 관련 책도 찾아보고 TV에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할때는 눈여겨 보기도 하죠. 유전자에 대한 책에서는 비만에 관한 이야기와 면역력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는데 좋은 음식을 먹으면 좋은 유전자를 깨워서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그 좋은 음식이 바로 과일과 채소 더군요. 그래서 요즘 채소 요리를 많이 하는데 알고 있는 조리법 이 몇가지가 되지않아서 다양한 요리를 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이 책에는 손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기본적인 계량법에서 부터 각종 드레싱 및 쌈장 , 그리고 간단 샐러드에서 부터 채소반찬, 저칼로리 한그릇 채소요리, 채소로 만드는 아이간식 & 건강음료, 파티에 손색없는 별미 채소 디시 까지 65가지의 요리가 소개 되어 있어요. 특히 영양드레싱에서 토마토드레싱, 사과 머스타드드레싱, 당근간장드레싱은 어떤 맛이 날지 꼭 해보고 싶었어요. 채소 샐러드 중 '간채소스틱과 두부딥소스는 ![]() 두부와 호두에 들어 있는 양질의 단백질이 채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서 영양 만점의 샐러드란 생각이 들어요. 불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리 시간도 절약되고 간단히 아침식사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토마토구이와 아스파라거스샐러드는 집에서 레스토랑에 온 기분을 낼 수 있을것 같아요. 황산화 물질이 풍부한 토마토와 요즘 한창 수확하고 있는 아스파라거스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우엉은 항상 볶아서만 먹었는데 고기 없이도 색다른 느낌의 잡채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우엉때문에 식감이 매우 아삭할것 같네요. 이번주 메뉴에 꼭 넣고 싶은 음식중 하나에요. 두부스테이크나 취나물 주먹밥은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아주 잘 먹을 것 같아요. 조리법도 쉽고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즐기는 요리책이 아닌 직접 실생활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요리책이라서 좋네요.
![]() ![]() 특히 친절한 요리팁은 처음 이요리를 접하면서 범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일 수 있고 더 맛있게 요리 할 수 있는 비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주요 식재료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서 예전엔 그저 그 요리법이 있어서 요리를 하고 먹었다면 이제는 그 음식이 어떤 영양소와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먹을 수 있어서 건강관리를 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눈으로만 즐기는 책이아닌 직접 조리하고 싶어지게 하는 책이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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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김치>와 <쉬운 반찬>, <쉬운 국 . 찌개> 책에 이어 4번째 시리즈인 <쉬운 채소 요리> 책이 나왔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젓가락이 채소 반찬쪽으로 안가는 가족들을 위해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와 무척 반갑다.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언제 먹어도 부담 없는 채소 요리 69가지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고기 없이도 근사한 반찬과 아이 간식을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한 책이라 반갑다.
채소 샐러드 중에 신기하고 맛있어 보이는 돌나물 현미 샐러드. 현미 쌀을 샐러드로 먹어볼 생각을 못했는데 샐러드로 요리 되어 있어서 놀라운 요리이다. 레몬즙이 들어가 굉장히 상큼할 것 같은 요리이다. 그리고 돌나물과 방울 토마토, 파프리카가 들어가 맛있을 것 같은데 올 봄에 꼭 해먹어보고 싶은 샐러드 중 하나이다. 친절한 요리팁에서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이 부분은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꼭 놓치지 않고 봐야 할 듯 하다.
콜라비와 보르도무는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채소라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야 할지 난감했는데 이 책을 보니 이렇게 생채로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반 무에 비해 수분이 적어서 무쳤을 때 물기가 생기지 않아서 오래 두고 먹기 좋다고 한다. 그리고 보르도 무를 다른 말로 보라색 무라고 한다는데 자색 고구마처럼 색이 참 예쁜 보라색이 특징이다. 요리의 재료가 되는 채소별 특징을 각 요리마다 소개하고 있는 편인데 이 페이지에서는 콜라비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채소 만두피 피자 - 만두피를 사용한 미니 피자 한 입에 쏙 넣을 수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것 같은 요리 메뉴이다. 토르티야나 식빵을 도우로 사용한 것보다 식감이 더 바삭바삭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양파, 피망, 가지, 브로콜리, 방울 토마토, 표고버섯 등이 잘게 들어가 아이가 안 먹는 채소를 잘게 넣어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 채소를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에 드러나지 않게 채소를 넣어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이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 것이다.
취나물은 나물로 무쳐 먹을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주먹밥으로도 먹을 수 있구나 하고 놀라웠다. 요리는 응용하기 나름이라지만 내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달까. 파프리카와 취나물이 한데 어우러져서 영양에도 좋고 색도 괜찮은 것 같다. 도시락을 싸가거나 나들이 갈 때 활용해 보면 좋은 메뉴인 듯 하다. 취나물에 대한 내용을 보니 취나물이 기침과 자래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이 메뉴를 적극 활용해 자주 해먹으려고 노력해야겠다.
색깔이 예쁜 노랑. 빨강 파프리카가 들어가 알록 달록 예쁜 무채소 말이. 꼭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중 하나인데 이 무 채소 말이를 할 때 무를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써는게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 책에 의하면 많은 양이 필요할 경우에 동네 정육점에 가면 고기 써는 기계를 이용해 썰어달라고 부탁하면 된다고 하는 팁까지 담겨 있어 좋다. 책 앞쪽에는 쌈장이 8가지, 오감 만족 드레싱이 20가지나 소개되어 있어 샐러드 소스와 쌈장 레시피 걱정은 없을 듯 하다. 친근한 재료와 쉬운 레시피로 맛있는 채소 요리를 하도록 도와주는 <쉬운 채소요리>, 고기를 많이 먹는 현대인의 밥상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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