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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1권을 읽었습니다. 11권에서는 오랜만에 새로운 나라가 등장합니다. 산드라라는 나라인데, 노예 왕국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만큼 좋은 나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11권에서는 토야에게 새로운 가족들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연애신과 검신처럼 하계로 내려온 신들이 브린휠드 공국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 떠들썩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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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셰물이지만 메카물이라고 봐도 이상이 없는 소설입니다. 분명 이세계물이자 하렘물인데.. 하렘요소는 혼약자가 9명이라는 밖에 없고 치트요소는 있지만 메카물이 주가 되어 치트같지가 않네요. 주인공이 싸우는 모습은 거의 나오지 않고 나오더라도 아주 짧게 나오니 흥미가 떨어진다고 할까요? 11권도 전투신은 그다지 없고 흔한 일상물 위주네요. 토야는 반칙이 너무 심한 관계로 억제 시킨것이 심한 관계로 너무 전투신이 없고요. 혼약자들에게 잡혀사는 모습만 보이고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한나라의 왕같은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네요. 그냥 모험자인 것 같습니다. 완결이 빨리 났으면 좋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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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진행이 좀 느려진 기분이 듭니다. 괜찮긴 한데 진짜 시간끌기가 있네요. 하렘물이면 아예 하렘물 스럽게 하던가, 전투물이면 확실히 전투하던가, 그렇게 해야 하는데 이번편은 좀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좀 더 내용 전개가 빨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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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는 세계관과 관련된 사건들이 아닌 흔한 일상물 느낌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브륀힐드 공국의 기사 채용 시험, 섬 발견, 프러이즈와의 전투, 산드라 왕국에서 노예를 해방시키는 일들처럼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중반부이번권에서는 세계관과 관련된 사건들이 아닌 흔한 일상물 느낌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브륀힐드 공국의 기사 채용 시험, 섬 발견, 프러이즈와의 전투, 산드라 왕국에서 노예를 해방시키는 일들처럼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중반부에서 등장한 새로운 섬에 대한 이야기가 갑자기 나타나고 다음 권에서 이 대륙에 관한 스토리가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이번 권은 마무리가 조금 어색했다. 그리고 또 메카물 느낌이 너무 많이 나고 주인공이 직접 싸우는 일이 적어진 것 같아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다음 권에서는 어색함 없이 이야기가 잘 이어졌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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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라이트노벨의 경우,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를 마치고 새로운 이야기로 전환하여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런 장면의 전환이 무척 중요한데 이번에 읽은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1권은 시리즈 중 가장 아쉬운 점이 많은 권으로 장면의 전환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을 만큼 어색한 부분이 있었던 권입니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1권은 전반적으로 시리즈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권의 초반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이어졌습니다. 평소와 같은 무난한 전개로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후반부에서 다음 권으로 이어지는 장과 억지스럽게 연결하려다 보니 이야기의 구성이 이상해졌고 독자의 입장에서는 황당한 전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면의 전환에 있어 다소 위화감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1권에서처럼 아무런 복선도 없이 사건이 일어날 대륙이 발견되고 다음 권에는 이 대륙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분위기를 풍기며 한 권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것은 무언가 부자연스럽다는 인상이었습니다. 한 권 전체로 보아서는 재미있는 내용이 많았지만 마지막에 어색한 장면이 나오면서 점수를 많이 깎아 버린 느낌이며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권은 이런 어색함을 잘 털어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전개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다음 권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며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독자로서 12권을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