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 오랜만의 후속작인 세븐스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한건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을 통해서 평소 볼수 없었던 히로인들을 볼수 있던것도 좋았습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모습의 주인공을 볼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히로인들도 상당히 매력적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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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왔던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반전이 많이 나왔던 권이 아닐까 싶었다. 참고로 이번 권 표지에 나오는 두 소녀는 '사크라이 가의 장녀와 삼녀'이며, 특히 장녀인 미란다(표지 오른쪽)가 이번 권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녀의 비중이 컸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여하튼 이번 권이 끝날 시점에서 미란다고 남주의 하렘에 들어오게 되는데, 그녀가 노웸 들에게 한 선언이 이후 이야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들었고, 빨리 다음 권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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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전개라고 할까 라이트노벨의 이런 장르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주인공의 성장이 상당히 현실적으로 느리다는 인상을 받은 세븐스 4권입니다.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주인공의 전기와 같은 느낌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매 권 주인공의 성장과 주변 인물들의 합류가 포인트로 독자가 즐길 수 있는 점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전개된 이야기를 되돌아보면 이번 4권도 포함하여 생각 이상으로 주인공의 성장이 느린 것 같습니다. 다른 비슷한 작품들의 경우 지금쯤이면 이미 주인공이 어느 정도 완성형에 가까운 인물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크게 보이지 않고 차분히 성장을 이루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주변에 모여드는 여러 히로인들도 일반적인 라이트노벨 히로인들과는 달리 각자의 주장이 강하고 위치를 명확히 하려는 느낌이 강해서 무언가 색다른 이미지로 다가오는 인물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야기 전개 자체가 조금 느린 편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짜임이나 구성은 크게 아쉬운 부분은 보이지 않고 이렇게 차근차근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최종적인 결과를 만들어 가는 작품으로 결과가 깔끔하게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 정도 인물 구도가 정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세븐스 시리즈만의 상식을 파괴하는 전개가 있기에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고 얼른 다음 권이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