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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소개된 액세서리와 포장들이 너무 예뻐서 몽땅 갖고 싶을 만큼 욕심이 난다. 사람의 손에서 어떻게 이런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을까? 난 과연 이 책에 나온 사진 순서대로 멋지게 따라할 수는 있을까? 서툴고 볼품없더라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리본DIY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저자는 잘못 만들어진 머리핀으로 인해 손을 다친 큰딸을 보고 리본DIY를 시작했다고 한다. 둘째딸은 예쁘고 반짝이는 걸 좋아하기에 리본DIY를 통해 더욱 더 즐거워졌다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던 일이 리본아트 및 홈패션 강사 그리고 리본디자이너의 자리까지 꿰차게 했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정말 위대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저자의 사랑은, 즐거운 희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의 재능과 창작의 욕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했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니 말이다. 평소 리본을 좋아하던 내게 이 책은 소중한 체험을 준다. 그닥 야무진 손재주를 갖고 있진 않으나, 나도 우리 딸들에게 행복하고 알뜰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
두 개의 PART로 나눠져 있는데 PART1에는 머리핀부터 시작해서 헤어밴드, 목걸이, 코르사주, 귀마개, 브로치, 단추핀 등 시선을 사로잡는 액세서리들을 담았고, PART2에는 심플한 선물 포장에서부터 포장지가 필요없는 스카프포장, 피크닉보자기를 활용한 와인포장, 실용적인 답례품포장,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려준 전통포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큐티포장, 특별한 날을 위한 기프트데이포장, 화려한 럭셔리포장까지 다양한 포장법이 예쁜 사진 컷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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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리본에 관심이 있어서 이책을 구입을 했습니다.... 리본도 기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책은 그런것들은 소개를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양하지 않은 기법을 다채롭게 만든 여러가지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 처음 리본을 배워서 여러가지 기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책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듯합니다. 리본에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여기서 쓰이는 기법은 10가지도 안되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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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리본 DIY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간단하게는 포장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액세서리를 만드는 방법들까지를 소개하고 있다. 앞부분은 주로 액세서리 소개를, 뒷부분은 포장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내용은 포장과 관련된 것이기에 뒷부분을 먼저 보았다. 포장 부분만도 매우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기대했던 내용은 리본을 묶는 방법, 조금 더 예쁘게 리본을 이용하는 방법과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리본을 넘어서서 포장을 예쁘게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포장이라고 하는 것을 간단하게만 생각했었는데, 포장만으로도 고급스러운 선물의 느낌을 가지게끔 연출할 수 있었다. 싱글나비보우나 나비보우나 와인 포장 책 포장 등은 쉬우면서도 유용한 포장 방법들이었다. 물론 어떤 포장 방법들은 손이 조금 많이 가는 것들, 또한 준비물이 많이 필요한 것들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화동 부케는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포장, 아니, 작품이었다. 이처럼 포장 방법들만으로도 든든한데 더불어 책 앞부분에서는 무궁무진한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핀과 헤어밴드, 귀마개와 코르사주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재료만 잘 구입하면 웬만큼 고급스러운 핀도 집에서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을 듯싶었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직접 만들어 줘도 괜찮을 만한 아이템들이었다. 직접 손을 타서 만든 독특한 가치가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런 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좋은 여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물론 직접 만들게 되면 시중에서 파는 것에 비해 시간도 들고 노력도 더 필요하겠지만, 또 모양도 조금 엉성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내 마음과 정성을 담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가질 수 있게 될 것 같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건넬 때 물론 제일 궁금한 것은 그 안에 담긴 내용물이겠지만, 포장은 선물의 첫인상이라고 생각한다. 겉포장을 보다 아름답고 정성들여 한 뒤에 건넨다면, 받는 사람도 더욱 기분이 좋지 않을까 한다. 또한 안에 들어 있는 선물의 내용물의 가치 또한 보다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한 번에 멋진 완성품을 만들 수는 없겠지만 차근차근 연습하다보면 좋은 리본아이템들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본 서평은 서평단 당첨 서평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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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하는 손뜨개, 퀼트 등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어도 예쁘게 포장하는 법을 몰라서 항상 선물을 할 때 미안한 마음이 앞섰답니다. 그렇다고 백화점 같은 전문 포장 코너에서 선물포장하기란 그 가격도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포장기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있으면서도 시간이 제대로 나지 않아서 배울 시간이 없었는데 저의 고민을 한방에 날려줄 책이 나왔어요. 바로 <갖고싶다! 리본DIY>.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들이 가득한 <리본DIY> 책장을 넘기면서 눈도 행복하고 마음도 행복하고 정말로 다 갖고 싶고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답니다. 책장의 겉표지에서도 말한 것처럼 철사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해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작품들이 참 많이 있어요. 특히 헤어핀, 헤어밴드 등은 딸에게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이럴 때 딸이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하지만 귀엽고 예쁜 조카가 있어서 열심히 예쁘게 고모가 직접 만들어준 헤어핀, 헤어밴드 등을 하고 다니는 조카를 보면 정말 뿌듯할 거란 생각을 해보면서 혼자 상상만으로도 행복했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봄에 하면 정말 잘 어울릴것 같은 액세서리입니다.>
각 주제별로 아기에서 성인까지 그리고 초급에서 고급 수준까지 다양한 주제로 선보이는 액세서리는 사진으로 만드는 순서를 자세히 보여주어 초급단계는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만만한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당장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자신감이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책에 소개된 작품들이 너무 예쁘고 눈에 띄어서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우선적으로 배우고 싶었던 것은 포장기법 이었는데 기본적인 포장법은 쉽게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아요. 선물 목적에 맞게 개성과 정성이 담긴 다양한 기법이 소개되어 이젠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있어서 다양한 리본공예로 멋진 선물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직접 배워 활용한 선물과 포장을 받는 이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겠지요. 시간이 부족해 직접 문화센터에서 배우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갖고싶다! 리본DIY>로 충분히 활용해볼수 있을거란 생각에 다함께 공유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선물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포장기법이 정말 많아서 직접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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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라면 나 자신에게 혹은 딸아이에게 리본으로 예쁜 헤어액세서리를 선물 주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펼쳐서 하나뿐인 리본 헤어용품을 만들어 보자! 이 세상에서 하나뿐이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헤어용품을 갖게 될 것이다.
이제까지 리본 실용서에는 리본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만 나와 있다면, 이 책은 리본 액세서리와 함께 이쁘게 포장하는 방법도 나와 있다.
서점에 가면 리본 포장책, 리본 액세서리 책 따로 나오는 책 뿐이었는데 이 책은 딸아이를 위한 이쁜 리본 액세서리 만드는 레시피가 절반, 선물을 다양하고 특별하게 포장하는 레시피가 절반씩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리본 소품을 만들고 바로 이쁘게 포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편리하다. 평소에 액세서리 선물을 만들고 나서 어떻게 하면 정성스럽고 이쁜 선물이 될까 포장법을 찾느라 고민했는데, 이 책은 따로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잘 못 만들어진 머리핀 때문에 손을 다친 큰 딸의 모습에 마음 아파 시작했다는 저자 성윤서님. 철사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한 안심 DIY 책을 지으셨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조카에게 만들어줄 예쁜 핀을 안심하고 따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아랑샘님의 리본 실용서 두 번째 책이다. 첫번째 책은 <처음이야! 리본 DIY> 책이었는데 예쁜 리본 액세서리와 포장법, 리본장식이 44가지 수록되어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상세한 과정사진이 있어 좋았다. 이 두번째 책 <갖고싶다! 리본DIY>도 상세한 과정사진과 설명이 있어 좋았다. 첫번째 책과 다른 리본작품들이 나와 있어 배우는 재미도 있고 리본 액세서리 디자인이 시중에 나오는 리본핀과 머리핀보다 더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작가 성윤서님이 만드신 이쁜 리본 액세서리 작품을 보고 있으니, 선물 주면 무척 좋아할 받는 이의 기쁜 얼굴이 절로 상상이 되었다. 여자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도 할 수 있는 이쁜 리본핀이나 코르사주가 나와 있어 더욱 눈이 즐거운 리본 실용서이다.
가채밴드 사진이다. 다른 리본실용서에는 나와 있지 않은 가채밴드와 양머리 비니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아이들 머리를 꾸며주다 보면 가끔 멋을 위해 가채를 머리에 붙이거나, 아이를 따뜻하게 입혀 외출하고 싶을 때 털모자를 씌워주기도 하는데 이 책에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나와서 좋다. 엄마가 직접 하나뿐인 패션 소품을 만들 수 있어 좋다. 양머리 비니는 생후 3개월~1년 정도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비니다. 기성제품을 하나뿐이고 개성있는 헤어 액세서리로 변신시키는 아이디어가 좋고 유용하다.
시선을 사로 잡는 액세서리 편에서 천사표 컬칩과 엄마용 헤어핀도 아이디어가 좋다. 같은 공단과 레이스로 딸아이와 엄마용 커플 세트로 만들 수 있어 더욱 만들고 싶어지는 리본 헤어용품! 컬칩은 힘들고 딱딱한 느낌이 있어 아기에게 좋지 않은데, 이 책에서는 그점을 고려해 컬칩에 글루건 사용을 최소화하고, 바느질로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만들어줘서 더 정성이 담겨 있고, 에쁘고, 하나뿐인 액세서리를 만들어 줄 수 있고, 딱딱한 글루나 철사의 사용을 줄여서 아이가 리본핀 때문에 다치지 않고 안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된 책이다.
특별한 궁중핀과 연꽃비녀 등 궁중과 관련된 헤어 액세서리가 고급스럽고 우아햇 마음에 든다. 꼭 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다. 공주의 빗살핀은 정말 만들어보고 싶은 핀이다. 이 책에는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스타일이 나와 있다. 할로윈데이에는 호박 헤어밴드, 디즈니랜드에서 미키마우스 헤어밴드, 크리스마스에는 루돌프 헤어밴드를 해보 는 건 어떨까.
스카프로 사용한 포장은 재활용할 수 있어서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다. 종이 포장지는 선물을 개봉하고 나서 버리게 되어 환경에 좋지 않은데 스카프로 포장하면 버릴 쓰레기도 안나오고 스카프를 선물 받은 사람이 다시 쓸 수 있는 에코 포장법이어서 마음에 든다.
기저귀 케이크는 아기 엄마들에게 인기 최고라고 한다. 리본으로 만든 장미가 너무 예뻐서 케이크 장식으로 사용하고 나서 다른 곳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2단 케이크여서 필요한 리본 재료만 해도 35마 정도 필요하다. 만들고 나면 정말 뿌듯할 것 같은 기저귀 케이크! 자신의 아이 돌 기념행사를 챙겨 줄 때 해주면 정말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리본을 활용한 약밥 포장도 이쁘다. 포장 설명이 상세해서 좋은데 저자 아랑샘님의 블로그에 가면 자황고구마 약밥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좋은 것 같다.
궁중포장이다. 정말 귀한 분께 선물을 전하고 싶을 때 이 포장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궁중 포장을 하여 선물하면 받는 분이 왠지 왕이 된 기분을 느끼며 감동의 물결을 느낄 것 같다.
도트 포장이다. 깜찍한 포장지 하나와 반짝이 망사 리본으로 간단히 완성할 수 있는 도트 포장은 포장을 처음 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장이라고 한다. 도트 포장지 하나만 있으면 화사하고 알록달록한 느낌을 주는 포장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직접 친구 생일 선물을 포장하고 싶어 할 때 이 포장법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밀짚모자핀도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레시피 중 하나이다. 헤어핀 중에서도 망사 원단이 들어가면 가격이 비싸다. 이 책에는 망사원단과 망사 리본을 사용한 액세서리가 많이 나온다. 망사가 들어가면 로맨틱한 느낌이 든다. 소녀가 하면 귀엽고 발랄한 발레리나 분위기가 나고 성인이 하면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길 수 있다.
이 책에는 총 115가지 레시피 중 악세사리 약 70여 가지는 영아부터 성인들끼리 사용 할 수 있는 제작 레시피가 나와 있다. 포장은 10대들을 위한 기초 포장부터 20-30대 초보 주부들이 사용하는 포장 그리고 40대 여성분들의 경조사에 사용하는 포장법이 나와 있다.
사진 컷과 과정 설명이 자세해서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도안이 필요한 작품은 뒷장에 실물도안이 수록되어 있어 편하다. 다만 안뜨기라는 용어가 생소해서 아쉬웠다. 바느질 기법이 설명되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코르사주 포장법이 여러가지 나와 있는데, 포장에 붙인 코르사주는 브로치로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선물 받는 사람에게 긔띔해주면 받는 사람이 두배로 기뻐할 것이다.
리본공예와 포장!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싶은 분들~ 기성제품에 없는 리본 공예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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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엑세서리와 포장,이라고 되어 있는 설명에 혹해서 무심결에 그냥 책을 집어들었다. 손재주는 별로 없는데 왜 자꾸 이렇게 뭔가 꾸미고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이쁘고 앙증맞은 소품을 만들거나 머리핀 같은 엑세서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리본`이라는 말이 있어서 다양하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책을 펼쳐들었을 때 대부분 머리핀과 머리띠 등의 엑세서리 만드는 법만 나와 있어 실망할뻔 했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액세서리가 별로이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하나하나 살펴보면 핀에 별 관심이 없는 나조차도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고 머리가 긴 조카들에게 선물해주면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 당장 내게 필요한 것은 엑세서리쪽이 아니라 포장쪽이었다. 그래서 크게 활용할 방법이 없겠구나.. 할 즈음 드디어 나왔다. 그제야 목차를 살펴보니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파트 1은 액세서리, 파트 2는 포장을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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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만지는 것, 만드는 것에는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것이 흔히들 말하는 여자 액세서리나 남자들의 장남감 모두를 말입니다. 그리고 어제 <갖고 싶다! 리본DIY>를 만나보았습니다. 무엇이든 직접 만드는 분들에게 즐거움과 실용성을 선물해주는 책입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 머리핀이나 헤어밴드 그리고 코르사주를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 만나는 포장은 일상적인 포장부터 전통포장과 럭셔리포장으로 남들과 색다른 나만의 선물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리본과 포장을 만나기 전에 베이직 코너를 통해 리본과 도구 소개를 들어봅니다. 어떤 리본이 사용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사용하는 도구와 부자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직 두 번째와 세 번째 코너는 리본 등 액세서리와 포장의 기초를 다루었습니다. 포장에서는 재단하는 팁을 제공하는데 간단한 포장에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파트의 액세서리에서는 일곱 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진주를 품은 장미핀을 시작으로 재료와 만드는 순서를 이미지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으로만 보면 당장이라도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주말에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료부터 준비하여 만들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한 눈에 띄는 헤어밴드를 만났습니다. '인디걸헤어밴드'를 만나는 순간 우리집 딸네미에게 해주면 무척이나 이쁘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재료와 만드는 순서 그리고 재료 사용에 대한 팁을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스타일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스타일에서 만난 '궁중댕기'와 '연두빛머리핀'은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명절이나 조금 특별한 날에 딸네미에게 장식할 수 있도록 선물해주면 무척이나 감동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하고 색다른 액세서리가 될 것입니다.
두 번째 파트 포장을 통해 남다른 선물을 더욱 남다르게 만드는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선물이라도 어디에 담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를텐데 행사와 분위기에 맞는 나만의 포장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심플한 포장도 이 책을 통해 남다른 심플로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례품포장과 전통포장은 특별한 날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포장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머리핀이나 헤어밴드 등 액세서리는 다소 준비가 필요하지만 포장에 대한 부분은 집에 굴러다니는 아무 종이나 포장지를 가지고 연습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도 좋지만 틈틈한 짬나는대로 포장 연습을 해서 이 책에서 만나는 포장과 나만의 포장을 업그레이드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나도 이제 갖고 싶은 것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액세서리가 생겨 좋습니다. 이제 선물을 해도 좀 더 마음이 담긴 것을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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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정말 손재주가 없다. 그래서 종이접기는 물론 그흔한 학 마리 비행기 하나 만들지 못한다. 손재주는 타고 난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꾸만 하나씩 만드는 것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 특히나 요즈음은 너무나도 이쁜 핸드메이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더욱더 관심도 가고 또 DIY를 통해서 직접 손쉽게 만들수 있게도 해주고 있다. 여자들에게 있어서 리본에 대한 로망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열명의 여자중에 한두명만 빼고 리본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이책에는 그런 리본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핸드메이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핀 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만들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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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다 리본diy 내가 어릴적만 해도 선물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계산을 할때 선물을 할거라 하면 당연스레 예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성스레 포장을 해주곤했다. 특히 세심한 가게주인을 만나면 리본까지 예쁘게 달아주시곤 했다. 그러던게 어느날부턴 포장을 하게되면 그에대한 지불을 추가로 해야했고 심지어는 포장은 해주지 않아 따로 포장가게에 들려야만 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되면 어떨때 선물보다 포장비가 더들어가는 우스운일이 생기기도 했다. 물론 지불한 비용만큼 근사한 포장으로 인해 선물에대한 정성이 더 높아보이기는 하나 어떨때 조금 억울한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별것아닌것 하나 붙이면서... 그런데 이번에 이책을 받고 읽어보니 선물 포장하는것도 나름 센스있는 감각이 있아야 함을 알수있었다. 추가요금을 지불하는것이 아까워 포장이야 뭐 대충 싸면되는거지 내용물이 알차야 하는거 아니겠어? 란 마음으로 포장지로 그냥 사각형으로 말아버리기 일수였던 나의 기존의 포장법에서 탈피해 이책안에는 무궁무진하게도 다양한 컨셉의 포장법이 내재되어 있었다. 선물의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상황과 받는사람의 연령대를 고려한 세심함까지 이런 포장을 한 선물을 받는다면 선물을 풀러보기도전에 그 기쁨은 이루말할수 없으리라 생각되어진다. 포장이이루어지는 과정을 한장면 한장면 따라하기 쉽게 사진으로 잘 나타나있어 아무리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리라도 순차적으로 따라하다보면 정성으로 포장된 아름다운 선물을 만들수 있으리라. 그리고 책의 앞부분에 실린 너무나도예쁘고 앙증스러운 머리핀들은 평소 머리에 달고다니기 싫어하는 나조차도 하나 만들어 머리에 꼽꼬싶은 마음을 일으키는 소품들이었다. 나는 긴 생머리를 하고있다. 하지만 세안을 할때를 빼고는 어떠한 헤어악세사리를 달고 다니지 않는다. 그이유는 아직 나에게 어울리는 악세사리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 책을보니 악세사리를 만드는 기본이 잘 설명되어있어 응용만 잘한다면 궂이 똑같이 만들지는 아니하더라도 나에게 어울릴만한 악세사리를 만들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도 이책의 저자는 리본 악세사리를 만들게 된 계기가 사랑하는 그녀의 두딸때문이라고 한다. 철사를 사용하지않아 다칠 위험이 줄어들고 그녀의 두딸에게 제일 잘 어울릴만한 악세사리를 엄마의 정성을 듬북담아 만들었다. 아쉽게도 나에겐 대책없는 아들밖에 없어 만들어줄순 없지만 훗날 울 아들이 유치원에서 예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아들의 대인관계를 위해서 손에쥐어줄 악세사리를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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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과 유치원생 딸둘을 키우다보니 예쁜 것만 보면 자꾸만 손이가게 되네요. 특히 머리핀, 머리끈, 헤어밴드가 요즘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답니다. 예전에는 그저 단순한 방울뿐였는데 밖에 나가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물론 가격도 비싸구요. 그런데 세상에 하나뿐인 악세서리를 만들어 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기쁨은 말할 것도 없을 것 같아요. 한때 속성으로 딸들을 위해 리본핀 만들기를 배웠을때도 그저 단순한 리본핀을 만들고 기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갖고싶다! 리본 DIY>는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만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리본과 몇몇 재료만으로 짜잔!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퀼리티가 있어서 전문가들이 만들어 파는 것만큼이나 고급스럽고 예쁘답니다. 봄에 어울리는 머리핀, 머리끈을 비롯하여 선물하면 좋을 아기들을 위한 컬칩같은 백일, 돌을 축하하는 선물로 안성맞춤일 것들이 잔뜩있답니다. 그리고 명절이면 하나쯤 가지고 싶은 댕기, 비녀, 공주들의 빗살핀, 배씨헤어밴드를 통해 단아함을 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옷장에 안입거나 작아진 아이의 한복을 재활용하면 멋진 작품이 나올 것 같아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리본만들기랍니다. 옆에서 가연이와 가윤이는 예쁘다며 이것만들어줘 저거만들어줘하네요. 엄마가 뭐든 뚝딱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딸들이랍니다. ^^
이 책에는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리본으로 포장하는 법도 나옵니다. 백화점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하려다보면 포장을 맡기게 됩니다. 그럼 멋진 솜씨로 포장을 해줍니다. 물론 가끔 아깝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요. <갖고 싶다! 리본 DIY>에는 어렵지 않고 쉽게 포장하는 법을 보여줍니다. 리본 포장의 기본이 되는 사각포장, 원형포장을 비롯하여 스카프나 보자기를 이용한 포장에 이르기까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어른들께 보내는 궁중포장, 아이들을 위한 선물포장에 이르기까지 꼭 만들어주고 싶은 아이템들이 너무 많아요. 정말 나도 한번쯤 이런 선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리본공예책을 여러권 가지고 있지만 <갖고싶다! 리본 DIY>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리본공예들이 정말 많답니다. 딸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만들어 아이의 머리에 꽂아주고 싶은 머리핀들이 너무 많답니다. 그리고 포장할 일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보면 아주 만족하게 될 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