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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행복의 온도라는 책 제목과 함께 행복은 선택이다가 부제목으로 달려 있다. 결국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메세지로 느껴진다.
2018 트랜드코리아에서 첫번째 트랜드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꼽았다. 글쓴이는 자신이 힘들고 어렵게 고난을 극복하고 이렇게 성공해서 살고 있다는 말을 하기보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택하며 살아온 결과 지금의 큰 행복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의지의 한국인처럼 역경을 딛고 일어선 한 사람의 이야기로 읽거나 글쓴이가 여러가지 상황속에서도 행복을 느끼며 살았다면 나 또한 그렇게 살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나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누리며 살겠다고 결심하거나 일 것이다. 나는 후자를 택했다. 지금까지 놓치고 살았던 작지만 확실한 행복 그 행복을 찾아 누리는 2018년이 되도록 해야겠다. 그래서 2018년을 마무리 할 때 올해는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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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온도(행복은 선택이다)는 암울한 현실 앞에 좌절하고 실망하는 사람들에게 한 가닥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1. 불평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2.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3. 나는 그룹홈으로 희망을 만났다. 4. 행복은 선택이다. 5. 지금 가진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는 목차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열등감에 시달리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조용히 살겠다는 생각으로 농촌의 아낙네가 된 저자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되면서 좌충우돌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아무 희망도 없이 오직 돈을 벌어 잘 살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만 하던 저자는 아이 둘 낳고 경부 암으로 수술하면서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열등감과 우울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던 자신을 무엇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는지 어떻게 자기를 개발하여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는지 담담하게 풀어간다. 한 번 책을 잡으면 적당히 긴장하게 하고 넘치지 않는 감동으로 독자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게 한다. 책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통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덮게 되었다. 평범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면서 좌충우돌 행복을 찾아가는 저자가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진짜 행복은 부와 명예와 권력에 있지 않다고 말하는 저자는 실제로 중졸 남편과 석사 아내로 전혀 부끄러워하거나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살아간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진짜 행복은 부와 명예와 권력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며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지만 나는 여전히 행복을 선택하는 것에 대하여 주저한다. 나와 같이 행복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택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고 자격이 있다. 그런데 누구는 그 권리와 자격을 가지고 누리며 살고 어떤 이는 세상 불행을 혼자 다 짊어지고 살아가듯 무겁게 살아간다.
오늘의 행복을 찾아 누리지 않으면 소멸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선택하여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나 행복과 거리가 먼 사람이나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 선택하며 행복하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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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선택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작가님. 내가 행복해야 다른사람들에게도 신경쓸 수 있으며, 다른 사람도 덩달아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특이나 아이들은 엄마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그 기운을 받아 아이들 스스로도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다는 것인데, 내 스스로 행복해 지기 위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자신의 삶에 빗대어 진솔하게 이야기 해 주고 있어서 아주 많이 공감가고 책을 읽는 내내 나도 덩달이 기쁘고 행복해지는 느낌이다. 물론 작가님 스스로의 삶이 아주 평범한 삶은 아니지만, 그 속에서 부딧치게 되는 어려움도 고통도 아픔도 모두모두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는 작가님의 태도는 분명 내가 본받아야 하는 일 중에 하나가 맞다. 다만 난 스스로 다른 사람을 돕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에 조금 어눌하고, 일단은 내 삶을 살아가는 일에 열중일 뿐이다. 옆도 뒤도 아직은 돌아보지 못 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지도 못 하지만 그렇다고 행곡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내가 낳은 내 아이를 키우는 일에도 인내가 필요하고 어떤것이 옳은 일이고 뱡법인지 종종 헤갈리고 이것이 맞나 싶은 생각이 문뜩문뜩 들고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어찌 다른 사람들이 낳은 아이를 엄마처럼 키워주는 위탁부모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행복의 온도에 나오는 작가님은 부모와 함께 살지 못 하는 아이들을 받아주어 함께 생활하며 그 아이들을 통해 자신도 함께 성장하고 삶에 행복과 힘을 얻는다고 이야기 하는데, 참으로 위대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평범한 우리들의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바뀐다면 분명 모두에게 가능한 일이라 이야기 하지만 그 생각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 분명히 사실이다 보니 참 위대한 분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아이들의 삶을 이 책 속에서 조금씩 내 비추어 주시는데, 그 모습에서 난 내 아이들에 대한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고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또 그들의 생각도 많이 내려놓고 한발짝 뒤에서 제대로 기다리며 지켜보려 생각해 본다. 순간순간 그 마음이 바뀔지라도 우리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는 삶이 무언일지 고민해 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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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범하게 살기 원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하고 싶은 공부를 하지 못했던 저자는, 내 자식만큼은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 공부를 못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생각으로 오직 돈을 벌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일했다. 그러다 어느 날 책속에서 10년 후를 지금 준비하라는 문장을 만나면서 달라졌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서른네 살에 검정고시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저자의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만나고 그 상황을 해결해 가면서 절망 앞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아갔다. 그러던 중 저자의 나이가 서른다섯 그리고 아이가 각각 열 살, 네 살이었을 때 자궁경부암으로 자궁을 모두 적출하는 수술을 하게 되고, 그 순간 내가 죽고 아이들이 혼자 살아 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다르게 다가왔다. 그래서 그 때 건강하게 살면 엄마 없는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기로 결심했다. 이후 그녀는 건강하게 살게 되었고 앞서 다짐했던 대로 2002년부터 엄마 없는 아이를 위탁해 키우기 시작했다. 처음 이곳에 오는 아이들은 낯선 환경과 처음 보는 사람들로 인해 두려움으로 경직되어 있었다. 저자는 억지로 다가가기보다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며 아이들이 천천히 다가와주길 기다리며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아들을 교육했던 경험과 아이 둘을 키우며 엄마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몸으로 느낀 그 사랑을 사랑받지 못하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게 하고 그 사랑이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일어설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표현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밑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상처받은 마음을 조금씩 치유해나가며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지금 내 아이 하나 키우기에도 벅찬데, 저자는 자신이 마련한 <즐거운 집>에서 성격이 제 각각인 아이들을 한 두 명도 아닌 여럿을 사랑으로 모두 보듬어 안는다. 그게 착한 아이든 나쁜 아이든 전혀 따지지 않고 말이다. 힘든 과정을 지나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수 개월에서 수 년이 걸린다해도 저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도 밉다며 거들떠보지 않는 이런 세상에서 하나도 아닌 여럿의 아이들을 보듬어 안는다는게 힘들법한데 그녀는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 저자도 처음에는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무엇인가에 쫒기듯 종종 걸음을 걸으며 눈 코 뜰 세 없이 바쁘게 살아갔다. 성공을 향해 줄행랑치듯 앞만 보고 내달렸다. 하지만 삶에 고비가 찾아왔고 암이라는 병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상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혼자가 된 후에야 알았다. 가끔은 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행복의 온도는 과연 몇 도 일까? 저자는 인간의 체온과 같은 36.5도라고 대답한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라는 그녀. 생각해보면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자꾸 남과 비교하며 많은 것을 바라다보니 행복이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행복은 내 주변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 우리가 눈치 채지 못했을 뿐. 우리가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는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우리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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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온도』행복은 눈치보지 말라 한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온 힘을 다해 애써본다. 그리고 애쓴 만큼 결과가 나와주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그 결과에 따라 우리는 불행과 행복 사이에서 좌절과 기쁨을 느끼고, 나의 인생에 대한 최종결론을 짓는 성급한 카드를 내밀기도 한다.
우리 모두가 간절하게 원하는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내가 느끼는 행복의 온도는 몇 도일까?
『행복의 온도』의 저자 조경희선생님은 '행복의 온도'라는 제목의 글을 쓰는 내내 행복하셨을까? 어제보다 좀 더 매끄러운 문장을 쓰기 위해서, 타인과의 교감이 잘 이루어지는 단어 선택을 위한 창작의 고통 속에서 불행하지는 않았을까? 선생님이 말하는 행복의 온도는, 어쩌면 몇 도인지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선택되어지는 순간 나의 가슴을 울리는 진동의 깊이가 얼마일까를 말하고자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날마다 꿈꾼다. 그리고 날마다 행복하려고 애쓴다. 뜻밖의 지인으로부터 안부전화 한 통을 받고, 친구로부터 오늘 하루 수고했다는 문자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이렇게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도 소박한 사람이어서도 결코 아니다.
나는 한 때 '나만 불행해'라는 생각에 빠져 있었다. 나의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5년. 그 시간동안 나는 간절히 원하는 꿈을 꾸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고, 아무도 나의 편이 되어주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 나 혼자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어린 나에게는 외로움을 배가시키기에 충분했다. 그 당시 가족이 건네는 충고 한마디도 생채기가 되어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 그런 중에도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갈지,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지를 끊임없이 생각했다. 조경희 선생님이 힘겨움에 지쳤을 때 공부를 잡았듯, 나 또한 그 때 내가 간절히 원했던 책을 들었다. 그렇게 나는 쓰러지고 싶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일으켜세웠다. 그 시간을 이겨낸 난 지금,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한 사람이 되었다.
조경희 선생님에게 행복은 나눔이고 실천이고 배움이다. 악착같이 살아온 시간 속의 빈 틈을 타고 들어오는 시련은 분명 아팠을 것이다. 그리고 앞이 캄캄할 만큼 절박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할 수 있는 공부에 집중했고, 암수술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쉼의 시간으로 받아들였으며, 많은 아이들을 내 자녀로 받아들이면서 마음을 열어 깊이 사랑하였다. 지나간 시간의 후회와 반성보다는, 오늘과 내일의 빛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는 의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그녀가 있는 것이라 말하고 싶다.
나는 여전히 내 자리를 찾지 못했다. 평생 나에게 돈을 벌어다주고 행복할 수 있을 거라 자신했던 일이 결혼하고 두 소녀를 양육하는 동안 규모가 커져 더이상 내가 설 자리가 없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또 다른 길을 찾아보려 한다. 난 계속 두드릴 것이고 내가 원하는 그 길의 방향을 잃지 않을 것이다.
행복은 그렇다. 가지려고 한다고 다 갖는 것은 아니지만, 가지려고 손 뻗는 이에게는 다가와 기다려주는, 썩 괜찮은 녀석임은 분명하다. 지금의 내가 나의 마음에 조금 부족하더라도 믿어주면 곧 또 다른 나와 마주하게 되며, 나의 그 믿음은 나의 변화에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지금의 나. 지금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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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온도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도 변한다.
작은 생각 하나가 그 순간을, 그 삶을 긍정적이게, 때로는 부정적이게도 만들어
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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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행복이란 선택이고 선택하지 않는 것 또한 선택이라고 말한다. 작가 조경희 선생님은 삶을 살면서 힘든 고난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겨냈으며 그 때마다 어떠한 생각을 통해 위기를 극복했는지 책에 고스란히 이야기하였다.
조경희 선생님의 삶의 가보보통통ㅂ가정위탁이나 그룹홈에 오는 아이들의 경우 어떤 형태로든 상처를 받고 오는 부분이 많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같은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아이들에게 최대한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 않게, 어느 다른 가정처럼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홈(home)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도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에피소드마다 뼈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 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든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상황을 수습해야 하고 감싸주어야 할 것이다. 사고를읽으면서도 계속 스스로에게 물어본 질문이 하나 있었다.
'과연 나에게는 행복이란 어떤 의미일까?'
책의 후반부에서 나는 그에 대한 답의 힌트를 얻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며 행복을 쌓으면 내가 원하는 길을 나만의 속도로 걸어갈 수있고 그렇게 걷는 길에서 행복은 계속 쌓여 간다.
'행복의 온도' 208p 에서 즉, 다른 사람의 삶과 나의 삶을 명예나 돈, 권력 등을 기준으로 비교하며 우위에 있다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아 걷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것이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정말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리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조금만 더 빨리 이 책을 접했다면 조금은 덜 힘들게 길을 찾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참 좋아하는 나로써는 그 마음을 정말 실천하는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아이들이 정말 좋고 사랑하더라도 그룹홈이라는 시설을 운영하며 살아갈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일에는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지 못할 때가 많다고 말하는 작가는 이러한 큰일 앞에서는 단호하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선택할 줄 알기 때문일 것이다. 이를 통해 책의 부분, 부분들의 글귀들은 앞으로 여러 번의 삶의 어려움이나 선택의 앞에서 나 자신이 어떠한 자세로 맞닿아야 하는지를 일깨워주웠고 앞으로도 여러번 찾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알려주고 싶은 것은 작가가 말하는 행복의 온도이다. 작가는 말한다. 사람은 가슴과 가슴이 만났을 때 사랑을 하게 되고 행복의 온도는 인간의 체온과 같은 36.5도 가 아닐까 싶다.
행복의 온도 프롤로그에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을 잊지 않고 사람들 속에서 삶을 살아가면서 나에게 행복이라는 것이 잊혀지지 않도록 책 속의 지혜를 다시 한 번씩 꺼내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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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선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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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집 그룹홈 대표 조경희님의 행복의 온도 도서후기입니다.
책은 조경희님의 자서전 같이, 그녀가 살아온 인생사에서
각종 희노애락과 행복, 불행, 운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녀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경희란 존재가 어떤 우여곡절과 일들을 겪으며 지금까지 살아 왔는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암수술과 학업, 입양아이들과 그들을 돌보여 살아온 이야기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즐거운집 그룹홈 대표로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공부를 하고
아이를 입양하고 살기위해 노력하며 살아온 그녀의 몇십년 인생사를 알려주는 책이었답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그녀의 삶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그러면서도 이야기 하나하나에 긍정이 보였습니다.
책의 제목 '행복의 온도' 처럼 행복은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것이고
나 자신은 이런 삶을 살아 왔지만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라고 알리는 책인 것 같았습니다.
입양아이를 키우는 내용도 있었고
입양아이를 키우면서 좋은 점과 안타까운 점 등도 알려주면서
그속에서도 행복을 찾는 모습이 너무나 긍정적으로 보였답니다.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 자궁경부암 수술과 관련해서도
털털하게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고통이나 아픔은 지나보니 별것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
대단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돈을 벌기 위해 일도 하며 학업도 하는 노력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도 풍부했고
현실적인 사업에 대한 이야기부터 운과 부동산, 집과 임대, 월세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자신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알려주며
그녀의 삶에 이런 행운도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행복의 온도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책 파트 하나하나에 긍정적인 느낌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안좋은 일도 있었고 아픈일도 있었으며 슬픈 일도 있었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내는 듯한 느낌의 글들이
오랜만에 머릿속을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듯 하였답니다.
다만 땅이나 집에 투자해서 몇억을 벌었다던지, 다단계에 대한 부분이라던지
그녀의 삶 속 일어난 일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은 좋았지만
조금 고개를 갸우뚱 거릴만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그런 행운이나 돈에 대한 보상을 받아도
전혀 문제 없을만큼 남을 도우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온 것 같아
그리 큰 부정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책 전체를 읽고 나니 저자는 그런 삶의 행운도 받아 마땅해 보였답니다.
조경희 저자의 책 행복의 온도.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으로
그녀에 인생사에 대해 그녀가 살아오며 겪은 일들에 대한 내용과 함께
행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수 있었던 책 같았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녀의 삶이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해지길 빌며
마지막 책장을 덮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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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온도 글_ 조경희 / 펴낸곳_ 미문사
조경희 [행복의 온도] 내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목차입니다
p.17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도 변한다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아무리 좋은 환경을 제공해도 불평하는 사람은 여전히 불평한다. 불편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안좋은 것부터 먹던 습관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신선하고 좋은 것부터 먹으면 다음에도 또 신선하고 좋은것부터 먹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내게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는 것을 왜 평소엔 몰랐을까...
p.162 어떤 교육이든 아이와의 관계가 먼저 형성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주 무관심하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하며 아이의 필요를 채워 주고 가끔 한 번씩 아이가 하는 것들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고 칭찬한다. 처음에는 쳐다보며 씩 웃는 것으로 시작해서 차츰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또는 필요한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다가온다. 한 아이 한 아이를 인격적 존재로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몸으로 느끼며 거리를 두기 시작하기 때문에 언제나 진실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야 한다. ++++ 남의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내 아이에게도 이러한 마음으로 관계를 형성한다면 사춘기가 오더라도 무난하게 지나가고 사이가 더 돈독해지는 엄마와 아들이 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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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은 것 많고, 또한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한 작가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작가님의 살아온 인생이 담긴 <행복의 온도>를 읽으며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는 것인지, 육아서를 읽고 있는 것인지, 자전적 에세이를 읽고 있는 것인지 모를 만큼 얻어가는 것이 많았다. 책에서 많은 것을 얻었으니 다른 이에게 또 전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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