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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갑자기 막 웃어서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게 만드는..ㅋㅋ 작가님 센스가 완전 대박입니다 왠만한 폐인내공(?)으로는 엄두도 못내는..ㅎ 책 내신거 축하드리고 가격도 완전 싸게(5천원이나할인이라니요!ㅎ)해주네요!원츄!ㅋ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 다음판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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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스트레스 좀 날려 버릴려고 산 책인데 더 스트레스가 쌓이니.. 이런 책을 낸 사람도 그렇고 이걸 재밌다고 평한 사람들... 다른 사람들 글 보고 샀는데 사기 당한 기분이고 생돈만 날렸다 싶네요. 책을 자주 구매해도 다른 분들 글과 크게 다르지 않아 대체로 만족해서 리뷰 올린 적이 없는데 이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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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 셋에 조석만화 폐인이라면 친구들이 웃을라나...
책 한권 사는건 전혀 아깝지 않은데, 기왕이면 조석님 싸인들어간 책이었으면 좋겠구만..
어이 조석씨.. 보고 있소?
이 책사서 당신 싸인 한장 얻고 싶으면 어찌해야 하오??
하하하.. 책 내신거 축하드리고요, 계속해서 재미난 만화 그려 30권 전집이 될때까지 작품활동 하시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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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기다니!!
대통령, 과학자, 장군 심지어는 마징가 제트까지.. 어린시절 친구들의 그것과는 달리 거창한 것이 아니라 얘기해 본 적은 별로 없지만 나의 어린시절 장래희망은 개그맨이었다. 코미디 프로 참 열심히 봤었더랬다. 소풍이나 오락시간, 체육대회 응원은 항상 나의 독무대였다. 중,고등학생때도 웃겼다. 재수할때는 대구시민운동장 1만3천5백명 앞에서도 웃겼던 적이있다. 대학 들어가서도 웃겼다. 그땐 이미 돈 받고 아르바이트로 불려다니며 사회보고 레크레이션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군대서도 사회보고 응원했다. 회사 들어가서도 마이크 잡고 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웃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날이 갈수록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난 지금과 같은 생업은 유지하되 어떤 단체나 조직에서 좀 웃긴놈으로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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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일이 없는 요즘! 너무 웃을 일이 없어 웃고 싶어 헤메인다. 웃음이 우리의 몸이나 정신에 어떤 유용한 작용을 하는지는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기도 하지만 들려오고 보여지는 것들이 힘들어 우리는 애써 웃을 일을 만든다. 그렇게 애써도 웃을 일이 생기지 않을 때 이 책과 만난다면 어떨까? 한 컷 한 컷에서 삶의 평범한 상황들을 묘사하고 마지막에 한 컷으로 반전을 주며 재미를 안겨주는 이 책은 이것은 단순히 솔직하다는 개념을 넘어서 있다. 짦은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한 컷의 반전에서 그야말로 쌩뚱맞은 마음의 반전, 생각의 반전을 보여준다. 상상이 안가서 더 재미나게 다가오는 반전들, 그 안에서 뭘 찾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의 자유지만 그렇지 않아도 머리 아픈 세상에서 심각하지 않게, 자유스럽게 스치듯 한 번 보고 웃는 걸로 끝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마지막장을 넘기면 어떤 책은 뜻을 이해할려고 한참을 생각해야하고 고민해야하며, 어떤 책은 생각해볼 가치도 없어 툭 던져버리기도 하고, 어떤 책은 두 번 다시 읽고싶지 않아 책장 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게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떨까? 아마도 웃고 싶을 때가 되면 내손에 들려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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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석.. 내 옆에 이런 친구 하나 있으면 진짜 인생 즐거울텐데... <마음의 소리> 정도라면 이건 보통 내공은 아닌 거다 싶다. 웹툰으로 그리 유명하여도, 모 포털 메인에 그래 자주 떠도, 몰랐던 사람이 아직 있다면, 이제 알게 되었다면... 그 사람은 이제 다른 인생을 살게 될 지어다.. 처음 <마음의 소리>를 알게 되었을 때 내 기분이 딱 그랬다. 이런 아잉한 신세계라니....
별 거 아닐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표정으로 울퉁불툴 살려내는 것이 작가의 탁월한 감각이자, 능력이다. 뭐 이런 일이 다 있나..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하면서 그 속의 사람들을, 그 속의 이야기들에 이미 빠져있는 우리. 그게 바로 나와 당신의 <마음의 소리>이기에...
아.. 나도 이런 말 하게 되네.. 조석 씨.. 보고 계신가요? 나랑 친구해주면 안 되나요?
'감히' 책을 내주신 출판사의 용기에 '감사'하신 다니.. 겸손도 지나치면 병인 양 하니, 부디 책도 많이 파시길! ^^
별표 하나 뺀 이유는... 표지의 선정적인 색 때문에 책의 이미지가 바래지 않았나 하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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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Season 1 - 책 한 번 폈을 뿐인데 웃고있다
조석을 알게 된 것이 정확히 언제라고는 말을 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정확히 말할 수 있는 건, 그게 네이버에서 연재를 하기 시작하고 나서 얼마 후에 그를 알게 되었는데, 난 그 후에 네이버 웹툰에 빠져 지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랜만이었다. 그렇게 만화방을 찾은 것처럼 재미나게 웃어본 것은. 내가 만화방을 찾게 된 것은 중학생 때였고, 친구를 따라서 알게 된 만화방은 고등학생 때 이사를 온 이후로도 계속해서 찾게 됐다. 매번 정기적으로 만원씩 충전해 놓고는 만화를 빌리곤 했다. 중학생 때는 돈이 없어서, 만화를 만화방에서 읽고 오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그 때 만화에 빠져서 어깨를 들썩이다 못해,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웃음을 내보이기도 했었다. 조석이 그런 만화를 그리는 부류 중에 하나이다. 무겁지 않다. 가볍다. 별나다.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다. 다만, 만화를 그리느라 시간을 보내어, 여태까지 축적해 왔던 경험들을 만화로 다 그려낸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다. 만화가에게 있어서 경험이라는 것은 고갈되면, 소재거리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하지만, 인터넷이 아닌 책으로 읽은 Season 1 의 부분에서는 소재가 신선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다. 주를 이루는 소재는 전경시절, 편의점 이야기가 많은데, 일상생활에 대해서 다룬 이야기들도 많지만, 특히 이 두 가지 소재의 이야기가 재미난다. 흔히들 군대 이야기는 재미없고, 남자들만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조석같이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 물론, 별난 행동이 많아서 그렇게 생겨난 일들을 그렸기 때문에 재미있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조석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별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별나기 때문에 이런 직업을 가지게 되었겠지만. 만화를 못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하지만, 저런 자유스러운 스타일을 만든 조석이 있기 때문에, 그 이후의 네이버 웹툰에는 그림이 특히 잘 그리는 사람들이 판을 치는 게 아니라, 개성있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나는 조석이 그런 만화가들의 그림을 인터넷 상으로 끌어 올린 한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그의 만화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그런 만화를 계속해서 그려 준다면 좋겠다.
D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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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전에 예약을 해서 산 책이다.전에도 잘안보았고 요즈음은 당연히 인터넷으로는 만화를 잘보지않아서 그전에 한번도 보지않은 만화이다.
내용이나 그림체는 평범하다.누구나 알만한 주제에다가 누구나 알만한 아이디어 그리고 누구나 알만한 반전에다가 특별히 나을만한 느낌이 없다.
그러한 이 작품을 사서 후회가 되지는 않는다.보통 만화는 한번만 읽는데 이 만화는 오늘 정리하면서도 한번 더 부담없이 읽었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온라인만화는 지금은 종료됐지만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박철권씨의 만화를 즐겨봤고 곽백수씨 것을 조금 나머지는 그저 그래서 패스를 하고있는데(아이디어차원에서도 독서량이 많아져서인지 매너리즘떄문인지 개인적으로 도움이 안되서 별로이고 인터넷보다는 책으로 보는 것이 편해서 책으로 본다.) 요즈음 연재되는 만화치고는 꽤 재미있는 편이다.
마음의 소리(방금전에 마음의 고리라는 오타를)라는 말처럼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화법은 지금은 진부하지만 계속적으로 나름대로 부담이 없고 저자도 전혀 모르지만 동생처럼 귀엽게 느껴진다는 점때문에 생활비를 보태준다는 의미로 사주거나 보면 꽤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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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Naver 개그 웹툰 작가 - 조석 이 만화를 언제부터 보기 시작했을까?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자주 가는 모 포털 카페에서 재미있는 만화라고 추천이 올라왔던 것 같다. 올라온 편을 보고 깔깔대고 웃다가 이후 잊고 있었는데, 둘째 조카가 ‘고모, 이거 재밌어요!’라고 제목까지 알려줘서 본 것 같다. 이후 연재분이 올라오는 날만 되면 12시 땡 하자마자 달려갔다. 그리고 올라온 만화를 보면서 큰소리로 마구 웃고 나서야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다며 잠자리에 들곤 했다. 일상 만화는 말 그대로 주변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그린 작품이다. 나만 그럴지 모르지만, 내 생활은 매일 매일이 그리 다르지 않다. 그래서 가끔 내 일상을 만화로 그리면 엄청 따분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물론 가끔 조카들이나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뜻밖의 재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흐음. 그런데 그런 일상 만화에서 매회 재미를 준다는 건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남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것일지 아니면 과장이 들어간 것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이 책은 작가가 군복무 시절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 만화로만 보면, 어쩐지 재미와 스릴 넘치는 군 생활인 것 같다. 중대장과 운동도 하고, 시위 진압에 나가서 엉뚱한 실수도 하고……. 뭐니 뭐니 해도 제일 압권인 에피소드는 방범 근무를 나갔다가 길을 잃은 내용이다. 경찰복을 입고 지나가던 행인에게 경찰서가 어디 있냐고 묻는 장면은 나에게 조석이라는 이름을 확실히 기억하게 했다. 아, 이 만화는 말로 그 재미를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다. 이건 봐야한다. 진짜로. 요즘 연재되는 것과 비교하면, 그림체가 상당히 다르다. 평범한 사람처럼 그렸다고 해야 할까? 제목과 작가 이름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착각할 것 같다. 그래서 더 정감 있고 신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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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가 이 만화를 너무 좋아한다. 얼마나 재밌기에 그렇게 폭소를 터뜨리며 보는가 궁금할 정도로. 그래, 그러면 나도 한 번 읽어보자, 싶었다. 단, 나는 인터넷으로 읽는 것보다 책으로 읽는 게 더 편하고 정감이 가기 때문에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단순히 취향의 차이라고 치부해야 할까. 솔직히 생각만큼 재밌진 않았다. 웃기긴 했지만 그건 단지 그 순간의 헛웃음일 뿐이었다. <마음의 소리>라는 제목과는 달리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감명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다는 말이다.
나는 만화책이든 책이든 뭔가 교훈이나 메시지를 던져 주어야 좋은 작품이라고 판단하는 치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재미 하나는 확실히 있어야 한다. 소설도 시도 재미가 없다면 무엇 하려 읽는가. 차라리 인문 서적 한 권을 읽는 게 더 낫지.
그런데 재미에는 급이 있다.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재미와 롤러코스터를 탈 때의 짜릿함과 하루키를 읽을 때의 즐거움은 각각 다른 수준의 것이다. 물론 항상 고차원의 재미만 누리는 게 좋다는 말은 아니다. 하루 세 끼를 풀코스 요리로 먹는 게 행복한 생활이 아니듯 이 재미 저 재미 다양하게 맛보는 게 더 풍성한 삶이겠지.
[마음의 소리]는 책이라는 미디어가 되기에는 컨텐츠가 미흡하다. 웹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범작 정도이다. 웹상에서야 댓글도 달고 깔깔거리며 웃고 즐기기엔 좋지만 굳이 돈 주고 책으로 살 만큼의 매력은 느끼지 못하겠다. 따라서 2권 구입 의사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