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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늑대와 향신료라는 작품이 방송되고 있어 본서를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본 작품의 평가를 확인해보니 라노벨계의 띵작이라고 한다. 라노벨이지만 작품 자체가 우수하고 경제학론 개념에서 접근했을 때도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한다. 4권에서는 로렌스와 호로가 요이츠를 파괴한 괴물곰의 기원을 찾기 위해 테레오 마을을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에 대한 이야기다. 현랑 호로와 사기꾼 로렌스는 위험에 빠진 마을도 구하고 요이츠에 대한 정보도 얻은 후 다시 레노스를 향해 마차를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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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중세시대에서 도시가 농촌을 종교적, 경제적으로 장악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 4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적으로 장악하는 과정은 여성과 이단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대교구가 작은 교구를 병합하려는 과정을 보여주고, 경제적으로 장악하는 과정은 도시의 수공업품과 농촌의 자급자족 경제라는 약점을 활용하여 병합하려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프란츠 사제가 남긴 이교도의 신에 관한 책을 읽고 복잡, 미묘한 감정을 가지게 된 호로를 보면서 앞으로 로렌스와 호로의 여행길이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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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호로가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4권입니다 역시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번에는 호로의 고향 요이츠 찾던 중 시골 마을 테레오에 방문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 긴박 그자체입니다 무뚝뚝한 소녀 엘사를 만나게 되어 마을의 존속이 걸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데요. 정말 스릴넘치고 잼이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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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의 고향을 향해 여행을 계속하는 로렌스.얻은 단서를 바탕으로 테레오 마을에 도착하지만 무언가 숨기고 있는 듯한 마을사람들과 교회의 엘사.마을에서 정보를 얻어가며 확신한 로렌스는 호로와 함께 엘사를 만나 호로의 비밀을 밝히고 도움을 청한다.그 와중 테레오 마을을 둘러싼 계략에 얽힌 로렌스는 엘사와 함께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한다.신의 기적을 이용해 해결하고 테레오마을의 이익을 위해 한가지 상품을 만들어 보여주는 로렌스.처음 마을에 온 목적을 달성한 둘은 다음 여정을 향해 출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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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추운 겨울날. 엿새씩 노숙을 한 로렌스는 많이 지쳐있다. 눈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추운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모포를 산더미만큼 준다고 해서 사긴 했지만 영 효과가 시원찮고, 자연스레 따뜻한 털이 있는 호로가 생각난다. 호로는 곁을 내주곤 했지만, 이번에는 왠지 기분이 좋지가 않다. 로렌스가 잠결에 호로의 꼬리를 돌돌 말았고, 결과 호로의 털이 빠지게 된것이 원인. 호로는 지쳐 잠들때까지 항의를 계속하다 무릎베개를 하고는 잠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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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는 경제쪽의 측면보다는 환타지의 측면이 좀 더 강한 스토리였습니다. 정치력이 뛰어난 전임 사제 덕분에 불합리한 세금이나 노역에서 자유로웠던 마을에 사제가 죽고나자 독을 섞은 보리를 이용해 다시 탄압을 가하려 하는 도시의 정치가들. 하지만 마을 자체의 사람들도 예전에 자기들이 섬기던 이교도의 신과 교회의 신, 둘 사이에서 자기들 편리한 대로만 살아가던 이기적인 사람들일 뿐입니다. 이래저래 휘둘려 위기에 처한 주인공과 풍작의 신 호로. 그래도 어찌어찌 사건은 해결이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