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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늑대와 향신료라는 작품이 방송되고 있어 본서를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본 작품의 평가를 확인해보니 라노벨계의 띵작이라고 한다. 라노벨이지만 작품 자체가 우수하고 경제학론 개념에서 접근했을 때도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한다. 레노스에 도착한 로렌스는 호로의 과거가 적힌 기록물을 찾게 된다. 그 와중에 모피 거래를 통한 큰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러나 로렌스는 자신의 상점을 열 수 있는 꿈보다는 호로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평범한 꿈을 선택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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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5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중세 자유도시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도시에서 여러 계급 간의 갈등으로 일어나는 도시갈등과 무장봉기를 보여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중세 자유도시에서는 도시귀족화한 상인과 장인이 시참사회를 통해 도시 행정을 마음대로 주물러서 직인, 도제 등으로 대표되는 도시프롤레타리아를 탄압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그 결과 도시프롤레타리아가 무장봉기를 일으켜 시행정을 전복하는 사례들도 있었는데 이번 5권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불멸에 가까운 존재인 호로가 이별을 두려워하면서 로렌스를 밀쳐내려고 하지만 결국은 두 사람이 다시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도 매우 좋았습니다. 마치 여행 동반자에서 인생 동반자로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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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기고 레노스 마을에 도착한 로렌스와 호로.마을을 둘러보며 호로의 고향에 대한 단서를 찾는 와중 신비한 여상인 에이브가 접근한다.목적을 숨긴 에이브와 너무 큰 이득에 마음이 흔들리는 로렌스.정보를 모으는 한편 에이브와 만나 확인을 하려는 로렌스와 낌새를 눈치채고 로렌스를 배반하고 도망쳐버린 에이브.위험한 상황을 반복하고싶지 않은 로렌스지만 분노한 호로에 의해서 에이브를 향한 추격전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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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행상인 그래프트 로렌스는 (겉보기에는) 혼자 여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옆에 있는 동행이 특이하다. 인간으로 절대 보이지 않는 꼬리와 귀가 있는 소녀기이 떄문. 테레오 마을을 떠나, 호로의 전설이 남아있는 도시, 레노스를 향해 여정을 떠난다. 행상인이라면 본래 장사를 하러 가야겠지만, 이번에는 목표가 다르다. 호로의 고향을 찾기 위해서. 호로는 밤낮으로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며, 바닥이 나면 화도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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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모피를 독점 무역해 떼돈을 벌어보려 한 주인공. 하지만 오로지 현찰 거래만이 허용된 상태에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늑대소녀 호로를 귀족의 영애로 둔갑시켜 담보로 거액의 현금을 유통해냅니다. 늙은 여관주인과 수수께끼의 여상인과의 합작 투자. 하지만 그것은 수전노를 향하는 길이기도 했습니다. 더이상 익숙해져가는 사이를 두려워 한 호로는 로렌스와 결별을 선언하고.... 여러가지 선택을 강요받게되는 주인공의.... 결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