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브를 쫓은 로렌스 일행 앞에 새로운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이번 8권의 하이라이트는 케르베 항구를 중심으로 강남과 강북의 대립으로 일어나는 이권 다툼, 그리고 그 가운데서 에이브와 키먼 사이에 끼어 제안과 협박을 받은 로렌스의 딜레마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이권이라는 것이 일각고래의 사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지만 그 시대에는 고래라는 영물이 귀족들에게 매우 귀한 대접을 받아 모든 사람들의 꿈인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렌스가 에이브의 달콤한 제안과 키먼의 부드러운 협박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9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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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늑대와 향신료라는 작품이 방송되고 있어 본서를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본 작품의 평가를 확인해보니 라노벨계의 띵작이라고 한다. 라노벨이지만 작품 자체가 우수하고 경제학론 개념에서 접근했을 때도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한다. 늑대의 뼈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늑대로 변한 호로를 타고 케르베에 에이브보다 빨리 도착한 로렌스. 그러나 그는 에이브와 로엔 상업조합간의 치열한 다툼 사이에서 진로를 정해야 한다. 일각고래가 잡히면서 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또 한번 상인들간의 다툼에 빠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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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를 쫒아 늑대의 모습으로 변한 호로와 함께 이동한 로렌스와 콜은 에이브가 올 것으로 추정되는 케르베 마을의 입구에서 기다리고 다시 재회에 성공한다.에이브와의 용건을 끝내고 친서를 받아 호로의 고향에 대한 단서를 찾기 시작하는 일행.정보를 얻는 와중 로렌스가 속한 조합의 키먼,에이브의 볼란 상회와 진 상회,이교도 신의 흔적을 찾는 교회까지 맞물려 사건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새로운 인물과 맞물려 파란을 예고하는 8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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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우물 죽을 씹은후 넘기는 호로. 허겁지겁 먹고는 또 죽을 덜어 먹는다. 가끔씩 국자를 깨물기도 하는 모습이 강아지 같아 귀엽다. 빵이 가득 든 죽그릇을 두번이나 비우고, 입술에 남은 죽까지 핥아먹고는 푹 누워있는 호로. 하지만 호로는 강아지가 아니고 늑대이다. 로렌스가 빠른 다리와 놀라운 체력을 칭찬하자, 신이난 호로는 한나절 내 달린 여파로 근육통이 온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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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본체로 변신한 호로를 타고 바람처럼 여상인 에이브를 쫓아 항구도시 케르베에 도착한 로렌스 일행. 에이브는 또 다시 남북 양측을 배신하는 모종의 거래까지 로렌스에게 제안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