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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한 꼭지점이 마무리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로의 고향인 요이츠에 가기 위해 잠시 레노스에 머무른 로렌스 일행의 이야기였습니다. 그곳에서 엘사를 비롯한 반가운 얼굴들과 재회도 하고 르 로와와 고가의 서적을 거래하기 위해 데링크 상회를 이용하는 등의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번 14권의 하이라이트는 로렌스가 상인이 아니라 순수한 한 인간으로서 질투심을 느끼고 전혀 상인답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로렌스의 선택이 호로와의 인연이 새롭게 재정립 하는 결과로 이어서 좋았습니다. 15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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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늑대와 향신료라는 작품이 방송되고 있어 본서를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본 작품의 평가를 확인해보니 라노벨계의 띵작이라고 한다. 라노벨이지만 작품 자체가 우수하고 경제학론 개념에서 접근했을 때도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한다. 다시 레노스로 돌아와 프란이 소개해준 필런을 찾아간 로렌스와 호로. 거기서 우연히 엘사를 르 로와를 만나게 되면서 요이츠를 갈 수 없는 지경이 되는데..북방지도를 얻고 요이츠(톨킨)의 위치까지 알게 되고 호로와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있는 조언까지 받았는데..이대로 호로와 헤어질 수 없는 로렌스는 절대절명의 묘안을 찾게 되고..호로의 본심(자신을 좋아한다는 고백)까지 듣게 되면서 마지막엔 폭주하게 된다 ㅋㅋ 이 소설도 이제 클라이막스까지 치고 올라갈 일만 남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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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에게 지도를 받기로 약속한 로렌스 일행은 요이츠로 가기위해 다시 레노스로 이동을 한다.프란과의 만남이후 고민에 빠진 콜을 보며 생각할 시간을 주는 로렌스와 호로.프란이 소개해준 전직용병을 찾아간 일행은 북방의 정세를 듣는 한편 독특한 서적상과 함께 예전에 인연이 있던 엘사를 다시 만나게 된다.서적상 르 로아,엘사와 함께지내는 중 요이츠 근처의 예전 호로의 동료중 하나의 이름을 쓰는 용병부대가 있다는 정보를 들은 로렌스는 다가온 이별의 순간을 예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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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 드디어 베일에 싸여있던 요이츠의 위치를 알게됩니다.
예전 성전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하던 여사제 엘사를 만나게 됩니다. 요이츠를 향한 마지막 여정을 향한 출발. 하지만 간단하게 진행될 줄 알았던 계획은 일단 이런 꼬임은 로렌스나 호로의 마음속에 싹튼 아쉬움이 표면화되어 드러나는 것 뿐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