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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코, 스베르넬 일대에서 벌어진 거대한 상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16권은 힐데와 로렌스 일행이 궁지에 몰렸다가 단 한 번의 연설로 기세를 뒤집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북방 일대의 세력을 장악하기 위한 데바우 상회의 음모는 정교하고 교활하였지만 힐데의 이상론과 호로의 압도적인 무력 그리고 로렌스의 임기응변 앞에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다른 한편 용병들 간의 불문율과 그러한 불문율을 무너뜨린 돈의 힘이 묘사되는 과정도 재미있었습니다. 결국 이번 16권은 중세의 정신이 점점 희미해지고 배금주의과 근대적 사고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로가 로렌스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도 좋았습니다. 17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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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늑대와 향신료라는 작품이 방송되고 있어 본서를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본 작품의 평가를 확인해보니 라노벨계의 띵작이라고 한다. 라노벨이지만 작품 자체가 우수하고 경제학론 개념에서 접근했을 때도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한다. 레스코에서는 데바우 상회가 북방지역에서 절대적인 힘을 가질 신규 화폐를 발행하게 되고, 상점 가계약까지 한 로렌스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꿈까지 꾸게 된다. 그러나 호로처럼 토끼의 신인 힐데가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모든 꿈은 산산히 부서져버린다. 힐데의 계략에 의해 호로는 금서를 찾아 키셴으로 로렌스는 뮤리 용병단과 함께 스베르넬로 이동하게 된다. 데바우 상회의 돈의 유혹에 혈맹 용병단은 와해되고 로렌스는 큰 부상까지 입게 되는데..요이츠로 가는 마지막 관문을 향해 호로와 로렌스는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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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우 상회의 계획을 눈치챈 로렌스 일행.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데바우 상회의 장부를 담당하고 있다는 토끼 힐데를 만나게 되고 콜의 보따리를 가지게 된 경위를 설명한다.데바우 상회의 내부사정에 대해 얘기하는 힐데와 그를 도와주려하는 로렌스.호로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히 로렌스에게 말하고 함께 힐데를 도와주기로 결정한다.계획을 위해 호로와 떨어져 있는 로렌스에게 뮤리 단장이 데바우 상회가 파병 결단을 내렸다는걸 알려주게되고 힐데와 만나 다음 계획을 의논하게 되지만 점점 커지는 상황과 사태에 빠져들게 되는 로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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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이 본편의 마지막이었다네요. 예상을 뛰어넘어 막바지까지 그들의 숨통을 조여오는데.... 일종의 열린 결말처럼 끝을 맞이하는데, 마지막 남은 외전 한편에서 어떤 내용이 전개될 지 궁금하네요. 당장에 뮤리의 발톱에는 어떤 내용이 적혀있었는지, 로렌스는 상점을 오픈하게 되는지, 아니면 둘은 결혼식까지 올리게 되는지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