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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마치 막부를 멸망시키고 연호를 텐쇼로 바꾼 노부나가는 적대하는 아자이, 아사쿠라를 토벌하기 위해 오우미로 출진하고 아자이 나가마사는 견고한 성으로 이름높은 오다니성에서 농성하기로 결심하고... 노부나가, 나가마사, 이치. 이 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지을 최종 결전이 시작되는데....
노부나가의 주방장 켄이 화려한 요리로 노부나가의 앞길을 열어주는 이 책의 구성이... 켄과 함게 전생에서 슬립해 온 여인과의 관계는 이 권에서도 계속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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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는 또 다시 여동생의 성으로 켄을 비밀 사자로 보낸다. 이치는 부엌에 나타난 켄을 보고 깜짝 놀란다. 자신이 직접 요리하지 않았으면 어쩔 셈이었냐고. 그러자 켄은 며칠 내로 이치가 나타날 줄 알았다고 대답한다. 긴장하면 빨래나 청소를 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이치는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켄은 자신은 정식사자가 아니라 나가마사사에게 직접 갈 수 없으니 이치님이 요리를 만들어 나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켄은 샐러드와 냉면, 베녜 수플레를 제시한다. 하지만 요리를 통한 협상은 실패한다. 이치는 남편의 뜻에 따라 항전을 계속하고 남편과 죽음을 맞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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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닌자를 쿠노이치라고 하던가요? 닌자소녀 카에데양의 절체절명의 위기. 이번편에서 반 오다가문의 선봉인 아자이-아사쿠라 연합이 무너집니다. 역사적 사실로는 슬슬 오다 노부나가의 생이 종반으로 치달아가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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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의 셰프' 11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현대의 양식 요리사가 일본의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하는 내용으로 요리사가 타임슬립한다는 측면해서 신선함이 있는 것 같다. 주인공은 이 후, 기억을 잃지만 자신이 요리사라는 것을 기억하고 솜씨를 발휘하여 전국시대의 오다 노부나가의 요리사가 되게 된다. 적당한 수준에서 역사와 현대의 이야기가 밸런스를 이루고 있어서 꽤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