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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평은 곤륜파의 사람들이 감히 황보자안을 업신여기는것을 보고 좋지않게 생각해오다가 황보자안이 납치된 이후에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황보자안을 찾기에 여념이 없어서 그런 불만스러운 느낌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고 할지라도 황보자안이 곤륜파의 제자들에게 푸대접을 받는것을 보고 자신의 일이나 혹은 그보다 더욱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이었다. 모두 현황자의 지시를 받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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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저 문피아 발행 무협 소설 곤륜문하 6권을 읽어보았습니다.관심 분야인 무협 판타지 장르의 소설 중에서 가격 저렴하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한 소설입니다. 작가님 필력좋고 이야기에 몰입감이 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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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공부는 그대로 즉시 무공이 되는것이 아니다. 무공은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밟아 올라가는 것이고, 그럴경우에는 마음의 공부는 무공의 증진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사람의 무공이 극상승의 경지에 올라섰을때에는 도리어 그사람의 육체적인 자질보다는 마음의 공부가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는것이다. 황보자안은 사실 심황이 정신적인 면을 중요시 하고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조금 황당한 느낌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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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검법은 다른사람과의 비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검법의 기본을 알게하고 심신의 수양에 목적을 두고 있는것이다. 수련을 하면할수록 정신이 맑아지고 기력이 샘솟듯 하는것이었다. 황보자안의 육신은 그동안 모용릉파에게 시달림을 당해서 많은 피로가 누적되어 있었다. 순양검법을 대여섯번이나 계속해서 수련하고 권법이나 장법 등을 수련하자 그의 육신은 날아갈듯이 상쾌해지고 기력이 회복되어 전신에 충만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