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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저 문피아 발행 무협 소설 곤륜문하 8권을 읽어보았습니다.관심 분야인 무협 판타지 장르의 소설 중에서 가격 저렴하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한 소설입니다. 작가님 필력좋고 이야기에 몰입감이 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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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자안이 운기행공의 마지막에 들어가면서 그의 몸속에 남아있던 두가지의 희세영약의 기운이 그의몸을 환골탈태 시켜놓았다. 그의 골격은 아주 이상적인것으로 바뀌었고, 그의 피부나 머리카락이 일순지간에 많이 벗겨지고 빠져서 더럽게 보이기까지 하였다. 아평이 구리거울을 가지고 그러한 현실을 직접 보여주었다. 황보자안의 몸이 씻겨져나갈때 그의 몸이 그야말로 매미가 껍질을 벗듯이 환골탈태하여 곱고 아름다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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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평의 내공 심법상의 구결이었으며 내공심법 가운데에서 난해한 부분은 교묘하게 제거하고 쉬운방법만을 택했다. 그분량은 원래의 내공심법의 십분지 일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으나, 황보자안은 이렇게 절묘하게 축소해서 내공심법을 전수한 탁월한 능력에 대하여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비록 축소했을망정 내공심법은 원래의 흐름을 잊지않고 있으며 여러가지 우수한 점들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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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근세수진경의 내용은 처음에는 무공의 심오한 구결보다는 인간의 바른 심성과 인체의 골격등의 성질에 관해서 말하고 있었다. 나중에는 진기가 흐름에 따라서 전신의 골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이와같은 내용은 무공의 가장 기초에 해당되는 것이지만 황보자안은 아직 전혀 배운바가 없기 때문에 즉시 자신의 신체의 의문스런 현상에 대해서 상기하게 되었고, 그 지루하고도 자세한 내용에 깊이 몰두해 들어가게 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