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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そびあそばせ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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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소비아소바세 7권의 리뷰입니다. 어느덧 이제는 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린 놀연 부실에서의 무단 점거 라이프. 그리고 그 대담한 배짱 장사가 통했는지 언제 어느때나 항상 그들이 이곳에 있을 것을 확신한 다른 학생들이 그들의 자칭 놀연 부실을 자신이 품고있는 그 고민을 해결해줄 알맞은 상담장소로 활용하기 시작하죠. 그 기대에 발맞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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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소비아소바세 7권의 리뷰입니다. 어느덧 이제는 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린 놀연 부실에서의 무단 점거 라이프. 그리고 그 대담한 배짱 장사가 통했는지 언제 어느때나 항상 그들이 이곳에 있을 것을 확신한 다른 학생들이 그들의 자칭 놀연 부실을 자신이 품고있는 그 고민을 해결해줄 알맞은 상담장소로 활용하기 시작하죠. 그 기대에 발맞춰 마침 타이밍 좋게 놀연 부실의 문을 똑똑 두드린 뜻밖의 손님의 정체는 바로 하나코와 같은 반의 어느 가련한 여학생. 알고보니 이미 그녀는 그간 하나코와 길고 긴 그 악연으로 묶여있던 영혼의 라이벌이었던 겁니다. 물론 그 불꽃 튀는 뜨거운 라이벌 의식은 어디까지나 오직 하나코만이 느끼는 일방적인 관계에 불과했지만 말이죠. 언제나 항상 자신을 누르고 전교 1등 자리에서 도저히 내려올 생각을 하지않는 그런 천부적인 수재인데다 언제나 남모르게 노력하는 자신과 달리 공부는 언제 하나 싶을 정도로 그 남친과의 꼴사나운 데이트에만 매번 열중하고마는 재수없는 녀석. 물론 위에 군림하는 자는 언제나 밑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그런 시커먼 음모의 정체를 제대로 알아차리기 힘든 법이므로 오늘도 이렇게 해맑게 하나코가 있는 이 놀연 부실의 문을 당당하게 열어젖힌 것일테지만 그 모든 섬세하지않은 억지들을 다 감안해서 통크게 어디 한번 들어나보자 해서 들어본 그녀의 고민상담 내용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친이 나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 같아. 만일 그 의심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너희들이 가서 우리 남친의 거시기(!)에 강력한 헥토파스칼 킥 한번 시원하게 날려줄래? 물론 꼴사납던 그간의 그 모든 그녀의 애정행각들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을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은 하나코 입장에서는 매우 다행스럽고 나름 팝콘을 튀기며 즐길만한 일이기는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녀를 비련의 그 가련한 여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갈등과 고민들조차 열등감에 사무친 서러운 솔로의 입장에서 보자면 여전히 배부른 사치라는 건데다 결정적으로 놀연 일당들에게 의뢰하는 그녀의 그 눈동자 자체가 무언가 살짝 위험해보인다는 것일테죠. 이러다 일이 잘못되어 그들의 관계가 파국으로 마무리된다면 괜히 일을 부추긴 우리가 피해를 독박쓸지도 몰라. 언제나 각종 사건 사고들을 몰고오는 그런 다사다난한 재앙신의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그 눈치만큼은 기가 막히게 빨랐던 놀연 일동들은 바로 자신들의 입장을 빠르게 통일해 비련의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그 여학생에게 조심스럽게 전달해보았지만 이미 그들에게 고를수있는 선택지란건 애초부터 전혀 존재하지 않았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 부실 문을 처음 들어설 때부터 그녀에게는 자신을 노려보는 그 하나코를 자기 맘대로 조종할수있는 그런 강력한 약점을 쥐고 있었거든요. 그녀와 남자친구가 서로 못죽여 알콩달콩하던 그 시기에 그만 분을 이겨내지 못하고 앞에서 추하디 추한 그 민폐에 가까운 깽판을 치고 말았던 그때의 하나코. 물론 자기 딴에는 나름 변장이랍시고 미소녀 변태 히어로 그 르상티망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상태였기는 했지만 그런 뻔한 변장이 통할 상대는 기껏해야 그녀가 하는 말이라면 뭐든 다 들어주는 상냥한 할아버지 외에는 그 어디에도 없었으므로 결국 그때의 이불에 킥하고픈 추태가 다시한번 수면 위로 떠오를 위기에 빠진 하나코는 그 여학생의 지시 아래 망설이는 놀연 부원들을 이끌고 무력하게 타깃이 목격된 장소를 향해 터벅터벅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위기에 빠트리고만 애증의 그 르상티망 복장 그대로 말이죠. 그리하여 그곳에서 마침내 목도하고만 적나라한 전교 1등 여학생 남친의 이중생활. 남자친구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와 뻔뻔하게도 밀회를 즐기는 그 모습을 눈앞에서 마주한 전교 1등은 그대로 무너져내려 자신이 의뢰한 내용은 다 잊어버린채 냅다 두 답없는 인간말종들을 향해 쏜살같이 달려들기 시작하지만 괜히 중간에 끼어 난감한 하나코의 그 뾰족한 머리 장식이 마침 딱 좋아보였는지 이성을 잃고 그만 그녀의 머리채를 꽉 붙잡고 말죠. 도저히 떼어낼수없는 그 어마무시한 괴력의 압박에 그대로 물리적으로 머릿가죽이 벗겨질 아찔한 대위기에 빠져버린 하나코였지만 다행히 이 수라장을 목격하고 갑자기 유치원생 이하의 모양빠지는 마마보이로 돌변해 뒤도 안돌아보고 내빼고만 남자의 모습에 둘다 환상이 깨져버렸는지 진흙탕 싸움의 당사자였던 두 여인은 그대로 화해해 어디론가로 홀연히 사라져버리고 말았고 오직 하나코만이 길바닥에 주저앉아 축 꺾여버린 안쓰러운 그 르상티망의 장식마냥 서럽게 흐느낄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래서 쓸데없이 남들 앞에 자신있게 나서는 그 절로 재난을 불러오는 히어로 놀이는 적당히 좀 하라는 뜻깊은 교훈의 사례일테지만 우리의 하나코가 이런 머릿가죽이 뜯겨나갈 위험따위에 기죽고 그저 숨죽일 성격이었다면 애초에 처음부터 이 놀연 일당들의 철면피같은 불법 점거에 당당히 함께할 리가 없었고 그 수라장의 여파가 물러간지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한번 그녀는 또 다른 히어로의 모습으로 뿅 변신하기 시작하죠. 이번에 그녀가 푹 빠져버린 히어로의 컨셉은 다름아닌 DC의 플래쉬. 미국 히어로라고는 캡틴 아메리카 정도밖에 모르는 그 겉만 외국인인 올리비아의 열받는 헛소리는 다 제쳐두고 이번에도 역시나 친절한 할아버지의 힘을 빌려 초고속으로 내달리는 멋진 플래쉬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는데 성공한 하나코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녀의 어딘가 부족한 변신에는 항상 무언가 나사빠진 대위기를 불러오고마는 아주 신비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고 그 저주를 증명하듯 오늘도 힘차게 예고도 없이 부실 문이 벌컥 열리기 시작합니다. 차례차례 교내 최고의 미인 아오조라 양(?)부터 쓸데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는 기분나쁜 신문부 부원들까지. 모두들 어떻게 알고 왔는지 꼴사납게 초고속으로 떨기 바쁜 그 하나코의 자체 진동 모드를 조용히 감상하거나 자기들 멋대로 찰칵찰칵 취재에 열중하고 있었지만 그 때아닌 사람들로 붐비는 2% 부족한 히어로 품평회가 갑작스레 찬물을 끼얹는 그런 대폭로의 현장으로 돌변할 줄은 그때는 그 누구도 알지 못했죠. 교내 최고의 미스터리의 대상인 아오조라를 마침 발견하자마자 자신들이 취재해온 내용을 눈치없이 떠벌리기 시작하는 신문부원. 알고보니 일전에 아오조라가 놀연 부원들을 사주해 빼내온 그 교내 모든 사람들의 비밀이 적혀있다는 소위 학생회 바나나 문서에는 사전에 미리 뜯겨져나간 정체불명의 사라진 페이지들이 존재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라진 페이지들의 행방은 아무래도 자랑스레 자신들이 취재해온 성과를 모두의 앞에서 발표하는 그 신문부의 손에 있는듯 하고요. 그렇다면 이번에야말로 카스미를 지독히도 괴롭히던 그 미궁속 아오조라의 성별 미스터리가 드디어 풀리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정작 속시원해야할 당사자였던 카스미의 눈에는 그 충격 속보의 정체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못한 그런 닭똥같은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나있는 상태였습니다. 신문부의 협박성 발언에도 굴하지않고 내가 찾던 그 페이지를 훔쳐간게 다름아닌 너희들이었냐며 꼿꼿하게 서 응시하는 아오조라. 그러면서 옆에 있던 놀연 일당들에게 전하는 그 사과의 한마디에는 그간 그 금단의 페이지를 뜯어간 범인으로 무려 자신들을 의심하고 있었다는 그런 일종의 솔직한 인정의 의사가 담긴거나 마찬가지였죠. 그렇다면 그동안 자신의 주위를 맴돌며 티격태격 관심있는척 지금껏 슬쩍슬쩍 다가왔던 것은 아오조라가 자신에 품은 그 상냥한 호의의 표현이 아닌 그저 자신의 시커먼 속내를 숨기고 다가와 사실상 뻔한 그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감수해온 그런 짓궂은 감시의 수단에 불과했단 말인가. 결국 자신이 착각하고 말았다는 그런 끔찍한 수치심에 그만 리미터가 풀려버린 카스미는 눈에 보이는 그 모든 것들을 말그대로 물리적으로 파괴해버릴 기세로 성큼성큼 이 모든 사태의 증오스런 첫 시발점인 하나코를 향해 한발짝 한발짝 다가서기 시작하지만 역시나 그 특유의 진짜와 가짜를 파악하는 재빠른 눈치덕에 분노의 화살을 황급히 신문부 부장 쪽으로 돌려 간신히 그 매서운 카스미의 손아귀에게서 살아남을수 있었던 히어로 플래쉬. 비록 그 살아남는 방식이 히어로치고는 다소 모양빠지는 그런 비굴한 형식이기는 했지만 이걸로 하나코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우정은 그 어떤 귀찮은 사랑따위의 감정보다도 훨씬 더 강력하고 안전한 그런 확실한 보증수표라고요. 뭐 그녀가 더 깨달아야할 그 다소 절박한 교훈이 아직 몇개 더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찌됐든 오컬트부가 제조한 그 수상쩍은 주스를 쭉 들이키고만 불운한 신문부 부장을 빼고는 당분간은 모든게 괜찮겠죠. 그저 이 부둥켜 안은 히어로, 실연녀, 그리고 외국인 호소인으로 이루어진 기묘한 세 소녀 사이의 동맹이 지금껏 마주하고 도망친 그 지독한 시련의 결과물들과는 달리 끝날때 끝나더라도 그때만큼은 그토록 원하고 따라 흉내내던 가슴뛰는 진정한 히어로물의 엔딩처럼 화려하고 폼나게 그 마침표를 제대로 꽈악 눌러찍을수 있기를 바랄 뿐. 일단 지금은 그 모든 귀찮은 사태에게서 뒤도 돌아보지도 말고 달리고 또 달려!!!!!!

k******0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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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そびあそばせ 7 / 凉川 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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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화는 61화다 ㅋㅋㅋㅋㅋㅋ진짜 애들 이렇게 셋이서 노는데 이렇게 재밌어도 될 일 이냐고,,내 최애 원픽은 역시 하나코다 ㅠㅠㅠㅠㅠ 하나코 진짜 졸귀존웃이라고요..근데 표시는 부회장인건가 존예;;우리나라에서 아소비아소바세는 표지가 사기라고 하는 만화책인데진짜 난 1권표지만 보고 무슨 오덕들만 보는 라노벨인줄알았다가 개그물이라는거 듣고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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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화는 61화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들 이렇게 셋이서 노는데 이렇게 재밌어도 될 일 이냐고,,

내 최애 원픽은 역시 하나코다 ㅠㅠㅠㅠㅠ 하나코 진짜 졸귀존웃이라고요..

근데 표시는 부회장인건가 존예;;

우리나라에서 아소비아소바세는 표지가 사기라고 하는 만화책인데

진짜 난 1권표지만 보고 무슨 오덕들만 보는 라노벨인줄알았다가 개그물이라는거 듣고

본건데 정말,, 표지만 보고 계속 안봤으면 어쩔뻔....

생애 최초로 직수입일서를 사게 만든 만화....

근데 8권이 완결권이 아닌 걸로 아는데 정발이 좀 느린거 같다..ㅠㅠ

YES마니아 : 플래티넘 a*****r 201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