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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공자의 후학으로서 그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유가사상가입니다. 그의 저술인 맹자는 사서삼경 중 하나로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도올은 맹자의 생각에서 인간의 계발과 선성을 강조하는 부분을 강조하고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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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나 다산이 과연 그 시대에서 맹자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통찰하였는지 장담할 수 없다고 저자는 언급한다. 그들이 맹자를 통찰하기에는 당시 시대상의 제약이 너무도 강박하였으며 뒷받침하는 문헌의 포괄성이 빈약하였다고 자신있게 주장한다. 그리고 맹자라는 역사적 인간을 투시하기에는 당시 시대상의 단일함이 너무나 큰 걸림돌이었을 것이라 설한다. 21세기 국가와 민족, 이념을 초월하는 자유분방함 속에서 비로소 이 맹자는 초연히 자신의 온전함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음을 역설한다. 타성과 관념을 거부하는 저자의 포효는 현재진행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