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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좋은 아이로 키우는 초등 독서의 기술 서교출판사
공부가 다라고 생각하고 아이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무단히 노력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 재미있게 배우기, 체험하기, 등등 아이의 성향에 맞도록 최대한 맞춰서 아이가 하고자 하는건 다 잘할수 있도록 도와줄려고 했어요. 그런데 학교를 보내고 나니, 요즘 아이들에게 왜 인성교육이 더 중시되는지 학교를 입학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느끼게 되더라고요. 1학년 아이들의 말투부터 행동, 제가 그당시에 조금 충격을 받기도 했어요. 1학년이라고 하면 정말 애기 같은 아이들일텐데,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누군가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그런 아이들을 별나다고 하고, 저희 아이 또한 완벽한 아이가 아니기때문에 잘 어울려 노는듯하다가도 사회성 기술이 부족한게 눈에 띄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사회성 기술이 참 부족하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그 사회성의 부족함과 더불어 인성교육이 덜 되었다는것도 느꼈고, 우리 아이 역시 책으로는, 머리로는 다 알고있지만 실제로는 가르친만큼 행동하지 않는다는것도 처음 알게되었죠.
그런데 인성교육이라는게 정말 부모마음처럼 한번에 길러지는게 아니더라고요. 어떤 부분은 잘 되다가 또 어떤 부분은 잘 되지 않고 계속 부딪히고.. 어떻게 하면 인성교육을 잘 시킬까 항상 고민하고 있었어요.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 같더라고요. 거기다 초등 독서교육 전문가 6인의 인성독서 수업,코칭법이 담겨있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갔어요 현재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이야 말로 가장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잘 아실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자존의 힘을 갖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바로 인성이에요 그렇다면 훌륭한 인성교육을 위해서 아이에게 필요한것은 부모의 사랑, 좋은 책이 필요하다고 해요 부모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존중해줄때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존감이 높을수록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아낄줄 알게 되기에 당연히 관계 능력이 높은 아이가 된다고 하네요
책을 통해 생각의 힘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부모라고 해요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책과 자신을 연결하여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부모죠. 나는 아이의 인성을 키워주는 부모인가? 하며 제 자신을 되돌아 보았어요. 사랑을 많이 주었는지..아이가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보니 아이가 어릴때 책을 상당히 많이 읽어주었고, 아이 앞에서 엄마 아빠가 항상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그런데 왜 제대로된 인성교육이 안되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저자는 일방적으로 책 내용을 주입하거나 가르치려고 덤벼서는 안되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수있도록 유도해 주어야한다고 해요.
독후활동이 제시된 책에 나오는대로 물어도 딴소리르 하거나 대답하기 싫다고 해서 예전에 어떤 책에서 아이가 싫어하면 억지로 독후활동을 할 필요가 없고 책을 읽어주는데 초점을 맞추라고 되어있어 그 이후에는 억지로 아이의 대답을 유도하지 않고 그냥 책을 읽어준것 같아요
또한 부모와 자녀들이 소통하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인성 독서의 로드맵도 구성되어있기때문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부터 충분히 이 책을 활용해서 인성교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무엇보다 어릴때부터 천천히 조금씩 하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아서요 저도 이 책을 첫째가 조금더 어렸을때 보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나서 제시된 책들을 다 메모해두었어요. 다음에 도서관가면 집에 없는 책을 찾아서볼려고요. 저희 집에 있는책은 3-4권밖에 없더라고요 집에 책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좋은 책들이 없었네요
이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그리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와 활동하는 독후 활동, 함께 읽으면 좋은책까지 나오다보니 책 한권에 정보가 알차게 들어있었어요.
자기는 좋은 친구는 마른친구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하니 마른 친구들이 운동도 잘하고 달리기도 잘한다고, 살찐친구는 내팀이 아니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도 마른아이들이 보면 마른편이 아닐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다른 친구들이 속상하겠다라고 하며 또 마르지 않은 친구들은 힘이쎄서 힘겨루기할땐 다 이겨버릴것 같은데? 라고 이야기한적이 있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을 살펴보았어요
이 책의 내용은 뚱뚱한 외모로 놀림받는 친구가 주인공인데 이 주인공이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는지에 대해서 나오는 책이였어요 외모로 평가하는 일은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로 외모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지면 자신의 아름다움을 모르는게 더 큰 문제가 된다고 해요. 외모는 보여지는 것일 뿐 그 안에 어떤 것을 담느냐에 따라 다른 존재가 될 수 있다는걸 일깨워 줄 수 있는 책이였지요 그리고 아이들의 겉모습 보다는 그가 가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노력하고 항상 그 점을 들어 칭찬하며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라고 했어요
한 권, 한 권 씩 책을 읽어주며 책에서 지시한 솔루션 대로 아이에게 대화를 나눠보고 아이와 함께 소통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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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는, 주변에 읽을 만한 책이 별로 없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학교 도서관에서 책의 바다에 빠졌고 고학년 때 엄마와 함께 집앞으로 오는 남산 도서관 차에서 열심히 빌려 읽던 생각이 난다. 그 좋은 기억 때문인지 나는 지금도 책을 좋아하고 결국 책과 함께 하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내가 책을 좋아하니 내 아이도 책을 굉장히 좋아한다. 모르는 것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책이 재미있어서 읽는 아이였다. 아이 때에는 밖에서 노는 것도 좋지만 학원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독서였다. 중학교에 가면, 고등학교에 가면 책 읽는 시간이 점점 더 줄어드니 그 전에 많이 읽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책이 정말 좋아서 책을 읽는 아이들이 별로 없다. 엄마가 시키니까 억지로 읽거나 읽어야 한다니까 억지로 읽는다. 그런 아이들은 한 해, 한 해가 갈수록 책을 잡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 것이다. 매년 독해력이 점점 더 떨어지고, 책을 점점 더 싫어하는 아이들을 만나며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책이 재미있는지 알려줄 수 있는지 고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서의 가정 교육이 절실함을 깨닫는다. 부모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정말 재미있게 책을 얼마나 읽어주시는지. 읽은 책으로 오손도손 이야기는 얼마나 나누시는지 말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렇다면, 부모도 공부를 해야 한다.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잘 안된다면 부모도 책을 통해 아이와 책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
<책으로 인성 키우기>는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아이들에게 더욱더 요구되는 것이 독서이다. 그런데 부모도, 아이들도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자꾸만 뒤로 밀리기 일쑤이다. 그런 부모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독서이기 때문에 이 책은 유아~ 초등 1, 2학년 아이들까지의 독서 교육을 다루고 있다. 책을 통해 아이가 자신을 돌아보고 바른 행동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한 권 한 권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길 권한다.
주제별로 책 한 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지만 그런 주제의 책이 딱 한 권만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한 권의 설명이 끝나면 뒤쪽엔 같은 주제의 다른 책들을 소개하고 있어 집에 있는 책이나 주변에서 좀더 쉽게 구해 읽어볼 수 있도록 권하고 있다. 한 주제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다 나눴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겐 다양한 책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같은 주제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다독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아이마다 좋아하는 타입의 책이 다 다르므로 다양하게 읽혀보고 같은 주제라도 좀더 좋아하는 류의 책을 골라줄 필요도 있다.
글씨를 쓸 수 있는 7~9,10세의 아이들이라면 뒷페이지의 활동도 해볼만 하다. 책을 읽고 꼭 독서 감상문이 아닐 간단히 책에 대해, 자신이 공감한 부분에 대해, 그리고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준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두 아이를 길다 보니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큰 아이를 키우던 때와는 또 사회가 달라졌고 가르쳐야 하는 교육도 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면, 역시 독서다. 어떤 책을 읽느냐보다는 어떻게 아이와 책을 읽는가가 더 중요하다. 진심으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즐기는 것, 아이에게 100% 집중해서 이야기 나누는 것, 그것이 바로 방법일 것이다. |
![]() 초등 독서 교육 전문가 6인이 인성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초등 독서 방법을 써 놓은 책이다. 우리 아이의 인성을 키우기 위해 독서 교육을 하고,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들의 인성을 결정짓는 4가지 덕목인, 자기이해, 자기발전, 대인관계, 공동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법한 다양한 책들을 소개해준다. 특히 자기 이해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자라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를 향한 부모, 엄마의 긍정적인 말과 표현이 아이의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자기가치감,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게 한다. 아이가 실패하더라고 부모가 대신 해주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아이가 이리저리 해보도록 기다려주는 일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꼐 책을 읽고 아이와 어떻개 소통해야 하는지, 아이와 다양한 활동하는 방법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데 방향을 잡아주어 좋았다. 특히 '아이와 활동하기'는 책을 읽고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지 모를때 함께 이야기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방향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덧붙여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더 소개되어 있어 연계해 읽으면 좋다. 초등 독서 교육은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땅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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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인성은 점점 매말라가고 하루가 멀다하고 학교폭력이 터지는 요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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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라고 일컫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창의성’과 ‘바른 인성’이라고 미래학자들은 말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사고력과 복합적이고 고도화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은 혼자의 생각이 아닌 타인과 정보를 나누며 의견을 조율하거나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그 과정 속에서 인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능력을 독서를 통해 길러주려 한다. 독서 전문가 6인이 훌륭한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사랑, 그리고 좋은 책이라는 양질의 토양이 필요하다는데 초점을 두고 자존감과 관계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부모에게 독서코칭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기이해, 자기발전, 대인관계, 공동체의 4개의 PART로 나누어 각각 6권의 책을 통해 독서코칭 방법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책에 대한 소개 – ‘이렇게 읽어요.’ - ‘아이와 소통하기’ - ‘아이와 활동하기’ 아울러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한다. 그림책과 동화가 함께 섞여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읽기에는 부담이 없다. 저자들은 이 4단계를 ‘인성 독서 코칭법 4단계’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세상을 배우게 되며,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통해 사고력과 지식의 폭을 넓히고 사회성도 넓혀갈 수 있다. 자연스럽게 책 속의 주인공의 마음을 공감하거나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서 인성교육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쉬운 독서코칭 방법을 알게 되어 독서교육과 인성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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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stia0829.blog.me/221303541569
초등 독서교육 전문가 6인이 함께 연구하고 만든 이 책은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인성을 위한 초등 저학년의 독서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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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의 기술 이 책은 초등학교 시절 다양한 책을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인성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학교 시절은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보여주는 모든
것을 아이는 여과 없이 흡수 한다. 이로 인해 좋은 것, 긍정적인
것, 밝은 것 등을 많이 선보여야 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현실과 여건으로 인해 아이와 많은 시간, 경험, 추억을 쌓을 수 없다면 가장 대안이 되고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책을 통한 교육이 될 것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요즘 아이들에게 요구 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자존감과 창의력이다. 이것의 근간이 되는 것은 인성이고 이것은 학원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닌 가정 교육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많은 교육계 전문가들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발전 방향으로 첫 번째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존감을 높이는
훈련, 두 번째는 토론과 합의를 통한 시민정신을 함양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이의 인성을 키워주는 부모란 아이가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모, 책을
통해 생각의 힘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부모이다. <자기이해> <자기발전> <대인관계> <공동체> 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키워드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것들을
어떤 방법으로 어떤 식으로 가르쳐야 할까? 모든 것을 알고 본이 되는 부모는 세상에 극소수 일 것 이다. 아이와 함께 배우고 자라기 위해서는 책이 필요하다. 초등 독서교육 전문가 6인이
추천하는 다양한 책을 통해 인성에 필요한 여러 분야들을 짚어주고 같이 읽으면서 어떻게 전개하는지에 대해서도 도움을 준다. 약 70여권을 소개 하고 있다. 이
책을 다 구입해도 좋을 듯 하고 여건이 여의치 않으면 가까운 도서관에 빌려서 전문가가 가이드하는 방식으로 아이와 읽어도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부모에게 자주 꾸중을 듣거나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많이 당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이 있어도 그것을 잘 한다고 받아들이지
못한다. 타인과 비교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낮게 여기곤 한다. 그렇기에
어릴때부터 부모를 비롯한 가까운 사람들에게 긍정의 말, 사랑의 말, 인정의
말, 칭찬의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자기를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 즉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지려면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부모가 내면의 힘을 길러줘야 한다. 자긍심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지적보다는 칭찬을 해야 한다. 특히 행동의 결과보다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실수 했을 때는 혼을 내기보다는 격려를 해줘야 한다. 또 아이가 새로운 의견을 냈을 때는 반응해주고 칭찬해줘야 한다. 또한
공감해줘야 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아직 서툴다. 때로는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특히 ‘두렵다’ ‘무섭다’ ‘외롭다’ 등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낯설어 한다.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들과 대화할 때 먼저 마음을 공감해주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말로 표현하면 아이들은 배우게 된다. 평소에 다양한 단어를 사용해서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책을 통해 아이에게 낯선 감정 단어를 찾아 알려주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데 가장 효과적인 특효약은 읽어주기, 또는 함께
읽기이다.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야 한다.
책 내용을 이해시키려고 하거나 가르치려고 할 게 아니라 그냥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충분하다. 아이가 서툴고 답답하더라도 스스로 자기 일을 하고 자기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습관이 될 때까지 부모님이 같이 행동해야
한다. 20번 이상 반복된 행동은 습관이 되어 진정 자신의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아이에게 지시의 말투보다 칭찬의 말과 자기 일을 스스로 하게 도와주며 함께 행동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다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도와주고 기다려 주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 되어 거짓말했을 때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통찰력과 지혜는 부모로부터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이 일어난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평소 자신의 감정에 대해 공감을 잘 받았던 아이라면 먼저 두려워하는 마음보다는 자신의 기분과 상황을 잘 표현 할 수 있다. 아이를 훈계로만 키울 수는 없다. 정말 좋은 훈계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게
해 주는 것이다. 오히려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것이 현명하다. 정직한 아이로 키우려면 진실 되게 말하는 습관과 작은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는 점을 스스로 깨닫게
해 줘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표현한다. 아이들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도 어른들과는 달리 매우 크게 느끼고 예민해진다. 특히, 부모가 다투는 모습은 아이들 마음에 두려움과 외로움을 커지게
한다. 그렇기에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줌으로써 아이의 솔직한 감정 표현에 큰 도움을 준다. 아이가 화가 났을 때 행동보다는 감정을 봐야 한다. 행동만 보고 있다면 비판과
지시만 하게 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을 보게 된다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면서 보살펴
주게 된다. 인사 예절을 가르치고 싶다면 부모가 인사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자주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인사하는
장면을 아이가 자꾸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말한다. 1968년 하버드의 교수 로젠탈(Robert
Rosenthal)은 미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한 실험을 했다. 먼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실시했다. 1. 결과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20%의
학생을 뽑고, 2. 20%의 학생 명단을 교사에게 전달했다. 3. 교사의 기대와 격려에 학생들은 부응하려고 노력했다. 4. 다시 지능검사를 실시하자, 해당
학생의 성적이 실제로 향상되었다. 명단에 오른 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기대와 격려가 학생의 성적 향상에 실제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반대말은 스티그마 효과(Stigma effect) 한 번 나쁜 사람으로 찍히면 스스로 나쁜 행동을 하게 되는 효과를 말하며. 낙인
효과(烙印效果)라고도 한다. 사회 심리학에서 일탈행동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한다. 거울 효과(Mirror Effect) 호감을 느끼는 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따라 하는 인간의 심리. 거울 효과를
통해서 나에 대한 상대방의 호감도를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나 역시 상대방의 행동을 비슷하게 따라
함으로써 나에 대한 상대방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공감 대화가 주는 효과 첫째,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다. 둘째, 감정 표현이 자유로운 아이로 자랄 수 있다. 셋째,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넷째, 독립심, 자발성을 가진 아이가
될 수 있다. 다섯째, 도전 의식을 가진 아이, 성취감이
높은 아이가 될 수 있다. 아이가 심하게 짜증을 낸다면 첫째,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 지금 자신의 수준을 넘어서 지적 발달과 신체 발달의
불균형으로 인한 것 때문일 것이다. 둘째, 자시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수 있는 만큼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대로 모두 표현 하는 중일 것이다. 셋째,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싶은 마음 때문 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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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책으로 인성 키우기 초등독서교육전문가 6인의 인성독서 수업 인성 좋은 아이로 키우는 " 초등 독서 " 의 기술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72권 수록된 책 제목만으로도 초등자녀를 키우는 저에게 꼭 읽어야만한다는 느낌으로 다가왔답니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세대교육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크게 두가지로 제시하였네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존감을 높이는 훈련을 하는것 토론과 합의를 통한 시민정신을 함양하는것 그리고 아이들은 책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힌다. 자존감을 갖고 세상과 소통할수 있는 능력이 바로 인성!!!!
전 초등 자녀가 있고 물론 공부를 잘 하면 좋겠지만 유치원때부터 제일 중점을 둔것은 바로 인성, 사회관계였어요 우리아이 인성 역량, 어떻게 키워야 할까?.... 제가 제일 신경쓰는 부분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는 어렵지않게 동화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풀어갈수있도록 해주는 정말 ^________^ 마음에 쏙 드는 책이였어요~ 우리아이 인성 역량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라는 주제에서 4가지 소분류가 되어요 자기이해 - 나는 나! 비교하지 않아요 자기발전 - 실수도 경험, 스스로 해볼게요 대인관계 -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요 공동체 :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제일먼저 자기이해에서 자존감은 해보니까 되더라에서 나와요
짧은 귀토끼 동화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뒷장에는 엄마가 어떻게 읽어주면 좋은지 " 이렇게 읽어요 " 부분이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평소 동화읽기나 책읽기가 어려우셨던 분들께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다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 앤서니 브라운 가족에게 자기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요
자기이애부분에서는 자존감에 대해 동화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저는 아이와 도서관에 가서 이 책에 나와있는 추천도서를 빌려보기로 약속도 해보았어요~
하나의 동화이야기를 끝나면 아이와 활동하기 편이 있는데 이렇게 빈공간들이 있으니 같이 이야기나누고 채워나가는 즐거움도^^
아래 사진은 저희 초1아들이 이야기를 나눈후 직접 빈칸을 채워본 사진입니다^^ 스스로 매일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글을 읽어보고 저와 이야기나누고 조금 어렵지만 한글로 또박또박 밑줄 부분을 채워보았어요~
이렇게 책만 읽는 것이 아니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하면서 빈칸을 채워가는 뿌듯함도 있어요 선생님께 인사하기 글자에서 ㅎㅎ 오타도 있네요~ 아이 스스로 채워가는 시간이다보니 재미있어하고 저도 옆에서 보면서 왠지 그냥 책읽은 기분이 아니라 그내용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글로 채우다보니 뭔가가 마무리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이가 잠들기전에 꼭 책을 읽어주는 편인데 책으로 인성 키우기 도서역시 동화한편씩 되어있고 엄마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있어서 정말 추천드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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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인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단지 이론적으로 알고 있을 뿐, 이해하거나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책으로 인성 키우기’라는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책으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는 책일 것 같아 기대가 됐다. 독서를 통해 인성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책을 펼쳤다. 이 책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구체적이었는데, 그 이유는 ‘책으로 인성을 키우는 방법은 ~입니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었다. 구체적인 책과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발견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가치를 찾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나를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기, 실수로부터 배우기,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감정을 알아차리기, 함께 지내기, 이런 가치들을 구체적인 도서의 내용으로부터 발견하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삶을 꿈꾸고 있다. 책에서 얻은 힌트를 바탕으로 쉬운 책부터 천천히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나의 인성이 함께 커 간다면 행복할 것 같다. 또 책의 조언대로 아이들을 대하기를 실천한다면, (예를 들어 실수를 했을 때 혼을 내지 않고 격려하기, 아이의 말을 잘 듣고 공감해주기 등) 굳이 독서가 아니라도 아이들의 인성이 자랄 것 같다. 책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준다면, 책의 내용과 관련 없이 이것만으로 교육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