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요안나 작가님한테 꽂혀서 작가님 작품들 사모으고 있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작품이에요 소개개글부터가 완벽하게 제 취향저격이라 안 볼 수가 없는 소설이었는데요 초록창 연재분도 다 보았고 이북도 개정판이라 가지고 이지만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남여주 둘이 십대부터 이십대 초반 서이 이야기라 엄청 풋풋하고 예뻐요 특히 둘이 썸탈 때 엄청 설레고 달달해요 개인적으로 연작시리즈 중 이 작품이 제일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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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님의 너를 갖고 싶어. 함께 출간된 지금 안고 싶어의 여주의 남동생 승재의 이야기다. 로코물의 분위기에 큰 갈등 없이 술술 읽히는 글이 포인트. 특히나 어린 남주와 여주와의 사랑이야기라 달달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글이다. 도연과 승재. 큰 고구마 없이 전형적인 로맨스소설 구도에 맞춘 작품이라 심심할 수도 있는 느낌이지만 가볍게 달달한 그 느낌으로 읽을만한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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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갖고 싶어 리뷰
책소개 인형 같은 외모,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에 조부가 장관을 지낸 집안의 딸. 모든 걸 손에 쥐고 세상을 내려 보는 것 같았던 차도연이 몸을 휘청 기울일 정도로 뺨을 맞는 걸 본 순간, 심장이 나동그라지는 기분이었다.
“내가 너의 일탈이 되어 줄게.”
꽉 막혀 있는 끔찍한 삶에서 숨통이 트일 만한 소소한 일탈을 선물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제는, 내가 너의 일상이 되어 줄게.”
그녀의 전부가 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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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은 조심스럽게 맞닿아 있던 입술을 떼어 냈다. “승재야.” 먼저 목소리를 낸 건 도연이었다. 승재는 눈을 깊게 감았다 뜨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촉촉이 젖은 눈동자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했다. “나, 너 갖고 싶어.”
지금, 안고 싶어의 연작이다. 지금, 안고 싶어 여주 승현의 동생인 승재가 남주이다. 남주가 어리지만 정말 어른스럽고 멋졌다. 여주도 남주만큼 괜찮았고 일단 여주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여주가 너무 예뻐서 좋았다. 역시 남주랑 여주는 둘다 외모적으로는 아주 뛰어나야 몰입도가 높다. 요안나 님 소설 답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도 높게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다만 19 가 아니어서 아쉽긴 한데, 또 이북으론 19로 개정되어 나왔고 ㅠㅠ 19 좋아하는 내가 좀 더러운 거 같지만, 이왕 로설에서 적당한 19는 좋지 아니 한가. 너무 과한 19는 별로지만 말이다. 아무튼 지루하지 않은 몰입도 있는 전개, 매력적인 캐릭터들. 정말 재미있게 두근거리며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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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님 글을 좋아해서 나오자마자 샀는데, 사면서도 걱정을 했더랬죠~설마설마했지만 그 설마가 진짜가 되었네요... 이북이 싯구한 딱지를 붙이고 나온 겁니다. 한두번이 아닌지라 미리 산 사람은 호구인건가~ 그렇다고 있는책을 또 살수도 없고... 결론은 종이책으로 그냥 만족하기로 했지만 지금,안고 싶어도 이북개정판으로 나왔기에 기분은 별로에요.이야기는 잔잔히 볼만 했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만족감은 들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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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일탈이 되어 줄게.” 책 소개 글에서 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확 꽂혔다. 어느 누가 다른 사람의 인생에 일탈이 되어줄까. 남주랑 여주가 다 어려요. 고3때 처음 만나 20대 초반까지 연령대니까. 풋풋하고 애기애기합니다. 남주가 나이는 어리지만 남자답고. 여주는 답답한 성격은 아니고. 이야기가 복잡하지 않아서 그냥저냥 읽기 괜찮습니다. “내가 너의 일탈이 되어 줄게.” -> "내가 너의 일상이 되어줄게" 이렇게 이야기 진행되니 끝은 아시겠죠? |